줄리아 카메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글을 쓰면서 여행하기 오늘도 각종 매체에는 수많은 글이 올려지고 보여지고 있죠. 각종 서점에는 수많은 책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글쓰기가 이렇게 "책"이란 결실로 나옵니다.수많은 읽기와 쓰기, 아무리 스마트폰의 영향이 지대하다 해도이 읽기와 특히 글쓰기는 끊임없이 일어나는 인간의 본질적인 경향을 반영합니다. 물론, 바람직스럽지 않은 읽기와 쓰기도 덩달아 병행되고 있고,그것에 마음 아파하고 분노하는 지금 이 세상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지금도 연필이나 펜으로 쓰는 글씨는 여전히 악필에 가깝습니다.집에서 한글.한자(漢字) 펜글씨 교본으로 쓰고 그래도 별 반전이 없습니다.시중의 켈리그라피는 남의 이야기 같구요~^^, 글씨체가 별로여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어요~ 그런데요, 연애편지는 늘 잘 썼습니다. 상대의 심금을 울릴 정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