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Keane - Everybody's Changing 오늘 이 시대에 너무나 어울리는 철학적인 가사,브리티시 록의 뭔가 깔끔한 선율과 보컬, 한 번 듣게 되면 계속 듣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개월여간 진행된 판결이 내일 종결되고(물론 탄핵 인용이 되야겠죠?)거리에서 이 곡을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모두가 변한다고 하는데,(Everybody's Changing)진짜 변하는 게 맞을까요?그냥 흉내만 내는 척 하는 것은 아니겠죠? 어떤 하나의 부분이 변하고 바뀐다고 해도 근본적인 내 안의 가치가 그냥 아무 변화도 없이 있다면 지금까지 버티면서 온 시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겠죠, 이 곡의 메시지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지금 이 시간입니다~ Everybody's Changing모두가 변하고 있어 You say you w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