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바라보기, 그리고......
미세먼지 이야기가 나오고 밤하늘의 별을 어지간해서 관찰하기 힘든 현실, 인공적인 빛이 너무 강하고,거기에 맑은 공기의 질이 떨어지고,밤하늘과 별을 바라보기가 힘든 여유없는 일상을 보내는 지금, 맑은 밤은 밤하늘의 경이로움을 느끼기에 완벽한 시간입니다. 덴마크의 휘게(Hygge)에서 하나의 부분으로"별을 바라보기"의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별을 본다면이를테면 제가 사는 의정부를 예로 든다면,간단한 별자리 지도와 쌍안경만 가지고차를 몰고 경기도 포천이나 가평근처로 가면 됩니다.(광릉 수목원 정도가 제일 적당하겠네요) P.S :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그냥 간단하게 별을 보면 되는데,왜 그런 여유를 갖는것이 이리도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인공적인 조명 핑계를 대거나탁한 공기를 문제삼거나,여유없는 일상,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