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re Requiem In Paradisum 썸네일형 리스트형 Faure Requiem중 "In Paradisum" "나의 레퀴엠은 죽음의 두려움을 표현하고 있지 않다고지적받아 왔다. 오히려 죽음의 자장가라고 불리웠다. 내가 죽음에 대해서 느낀것은 서글픈 스러짐이 아니라 행복한 구원이며, 영원한 행복에의 도달인 것이다" -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é 1845~1924) 근 며칠동안 매우 우울했었고앞으로도 적지않은 시간동안 또 우울할지도 모르겠네요.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아무런 희망이 없는 인간들을 위해 어떤 한 분이 내려오셨다는 그런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이 시대, 심히 왜곡된 크리스마스의 상업주의가 판치는 가운데,좀 더 본질적인 크리스마스를 기억하고 또 마음에 새깁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오신 그 분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실 때, 일곱가지의 말씀중에2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