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핀란드는 역사적으로 해외영토가 없었습니다.

자생적 군주나 귀족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핀란드는 인종적이거나

사회적, 계급적인 우월의식이 뿌리내릴 틈이 없었습니다.

즉 백인 특유의 인종 우월주의나 식민주의적 태도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핀란드인이 해외에서 미움을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평등의 정당성"


핀란드 사람들은 철저하게 평등의 정당성을 믿어 왔습니다.

누구나 말할 권리를 갖고,

북유럽 디자인, 핀란드 디자인의 그 우수성 만큼이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부분에 있어서도 눈부신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수많은 사회단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민간 합창단

교육의 평등한 구조, 여성들을 대하는 핀란드 사회의 선진화되고 인격적인 구조등,

이미 다양한 부분에서 이미 드러나 있기도 합니다.


# 참고로 핀란드 여성과 여성정책, 여성의 사회참여의 역사등은

제가 여기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을 이미 했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지만,

핀란드 사람들은 강한 평등의식을 갖고 있으며, 어떤 이유로는 누가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직이나 기관, 소규모 회사에서 엄격한 위계의식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든지 사장이나 관리자에게 직접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가운데서도 물론 관리자의 역할은 존중받고 있는데 관리자의 역할 가운데 중요한 것을 두 가지 정도를 언급하자면,

1. 비효율성을 없애기

2. 속도를 내기위한 결정 내리기


이런데서 관리자의 역할이 존중받고 리더십과 팰로우십이 일상 가운데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핀란드 사회라고 속물근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스웨덴과 러시아로부터의 수백여년간의 통치를 겪으면서 그 잔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핀란드의 변두리(중북부지역)의 사람들은 헬싱키를 대표하는 대도시의 사람들이  

자신을 깔본다고 여기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특히 라플란드 토착민인 사미족과 현재 약 7,000여명의 이르는 집시들에게는 자신들의 언어, 의복,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사미족과의 불균형적인 갈등에서 벗어난 것이 이제 십여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집시에 대해서는 다른 유럽과 마찬가지로 멸시를 받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평등에 대한 열정이 매우 컸던 핀란드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생활수준이 높고, 임금격차도 적은

일종의 계급없는 사회를 건설했습니다.


북유럽 다른 나라들과도 궤를 같이하는 높은 과세율은 최고의 복지제도를 낳았고,

이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고민하고 합의하면서 이루어진 핀란드의 현재의 모습입니다.

즉,  Sisu라는 핀란드의 정신적 가치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죠.


<조양호 대한항공 일가>


정말 이 얼굴들을 보기가 아주 싫어지는 얼굴들입니다만,

대한항공 갑질의 아이콘인 이들이 조속한 사법처리와 경영권에서 완전히 물러나는 것을 염원하는 것과 별도로,


지금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 사회가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하는 각각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그런 사회에 대한 갈급함이 지속적으로 표현되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오랜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고, 그 진행과정이 표면적으로 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도,

이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지속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는 것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분명 저런 하류의 인간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리라고 확신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을 촛불을 들면서 우리 모두가 알았습니다.

그런 촛불을 저마다의 자리에서 그리고 다양하게 연대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가운데서 들어야 하겠습니다.


너무 원론적인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도 저기 핀란드의 Sisu처럼 오랜시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고민하고 합의하며 행동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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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4.25 23:08 신고

    마지막 결론이 참 멋진데요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정말 그래요. 계급사회가 계속되는 불편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 둘리토비 2018.04.26 17:39 신고

      "현상"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저는 계급의식이 없이 자유로운 핀란드인의 지금의 현상을 짚은 것이겠구요,

      우리도 하나하나 조금씩 바꾸고 행동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수많은 갑질에 대해서 분명하게 행동하되,
      다른 한 편으로 환경을 변혁시키자는 것이죠~

  2. luvholic 2018.04.25 23:57 신고

    핀란드의 평등 정신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직의 억압, 부조리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4.26 17:41 신고

      넵, 두려워하지 않는 그 마음,
      그리고 행동이 출발점이 되겠습니다.

      핀란드인에 대해서 부러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 있는 옳은것을 향한 마음이
      속시원히 표현되고 바뀌어지는 과정이 차근차근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3. 바람 언덕 2018.04.26 07:22 신고

    유시민 말대로 애비부터 자식까지 경영에 아예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대한'이라는 이름이 아깝네요.

    • 둘리토비 2018.04.26 17:41 신고

      같은 마음인데요,
      아마 현실적으로는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분합니다!

  4. 하모니 2018.04.26 07:47 신고

    2천년대 초반 노키아가 한창 날라다닐때.. 한국핸폰 하청기업들이 노키아로부터 당한 갑질을 알면 이런글 쉽게 못쓸텐뎅 ㅋㅋㅋ 갑질하믄 노키아였지 ㅋㅋㅋ

    • 둘리토비 2018.04.26 18:00 신고

      결국 노키아는 사라졌습니다.
      그게 팩트이죠.

      2000년대 초반, 노키아는 엄청난 통신기업이었죠. 지금처럼 이렇게 잊혀질 것은 거의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고
      그들의 마케팅에서도 치명적인 실수와 전략이 있었습니다.

      한국핸폰 하청기업은 지금도 각종 갑질에 시달리고 있을 것압니다.
      왜냐, 여전히 원청과 하청의 갑질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 현상이 중요하고 어떠한 흐름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왔느냐가 중요하지
      "ㅋㅋㅋ 갑질하면 노키아였지 ㅋㅋㅋㅋ"를 통해서 말하고 싶은게 정말 무엇인가요?

      본질을 직시한다면 좋겠습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8.04.26 09:05 신고

    요즘 콩가루 집안 이야기가 연일 매스컴을 타고 잇네요
    이런것들은 이번 기회에 정말 매장을 시켜야 합니다

    • 둘리토비 2018.04.26 18:05 신고

      쉽게 매장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 순간의 분노는 강하게 타오르지만,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계급의식을 타파하는 노력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으니까요,

      저는 진짜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커뮤니티 디자인"의 부분을 본문에서 특히 언급을 하게 된 것은,
      지금의 상황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우려함이 있습니다. 정말 무엇이 중요할까요~

  6. 북두협객 2018.04.26 10:16 신고

    핀란드인의 장점에 대해서 잘 보았습니다
    대한항공 일가는 정말 노답이죠.

    • 둘리토비 2018.04.26 18:06 신고

      실지로 장점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모습이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노답인 현재의 상황에서
      급히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의미가 다르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각자의 고유한 영역이 있고,

그 사람에게만 어울리는 무엇이 있고,

각각이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놀랍게도 이 말들은 우리 헌법에도 나와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 10조 중


그렇습니다.

헌법에서까지 보장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여된 

존엄과 가치, 그리고 행복추구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살고있는 이 대한민국의 현실 가운데,

이렇게 헌법에 나온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행복 추구권을

제대로 누리고 살고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 질문에 당당하게 답할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아마 많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책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저의 내면에 질문하고 답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것일까요?"

"그럼요.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단 결혼만 한다면 더 좋겠어요"~^^


책의 서평을 나누어봅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저기 사진가운데 있는 코팅 장갑은 장갑 한켤레에 2~3천원 정도 하고

한 번 사용을 하면 보통 한 달정도를 쓸 수 있는 장갑입니다.

예전 목장갑에 고무코팅을 입힌 것에서 더 진화해서 착용감과 안전, 그리고 자원절약을 더욱 추구한 제품이죠.


연필, 칼, 집게....하나같이 제가 평소에 일을 할 때도 사용하는 물품들이네요.



이 책에는 이런 물품들로 비유하는 지금 현재 15팀의 자신만의 특색이 있고 능력을 갖춘 "크리에어터"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보트제작자, 문화기획자, 웨딩 디렉터, 사회사업가, 디자이너, 청년 운동가, 오브제 창작자......

다양한 직업군에서 지금 현재 일상의 삶에서 분투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라는 것은,

"당신, 그렇게 살아도 괜찮겠어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겠죠.


그만큼 우리 사회의 획일화된 기준과 편견이 여전하다는 반증일텐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 그려진 획일화와 편견에 맞서서  지금! 용감하고 꿋꿋하게 맞서 나가는 청춘들,

그 청춘들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용기를 줍니다.


여기 책 가운데서 가장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서 인용해 봅니다.


"하고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못 찾고 할 수 없는 것이 개인의 잘못 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효율적이지 않은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에 관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일을 찾는 방법은 무엇이 진짜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지부터 하나씩 덜어내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마지막으로 남는 무언가가 있을거에요. 저는 그게 미술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이었어요"

-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욱



이 책을 다 읽고 예전에 읽었던 두 권의 책이 떠올라서 다시 뒤적여 보았습니다.


핀란드에서 사는 핀란드인 남편의 사진, 한국인 아내의 글로 이루어진 두 권의 책인데,

핀란드에서 생활하는 보통의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이었습니다.


<여기 핀란드로부터, 그곳에서 살아보고 싶어 me too! Finland>


일상의 삶을 길게~ 본다면,

어느 한 순간 큰 성공이나 유명세를 얻을 수도 있고, 물질적 부와 많은 인맥도 형성해서 남부럽지 않은 현실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누리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이겠고, 더욱 많은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저 그렇게 일상을 살아간다고 해서 절대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이,

각 사람의 삶의 가치와, 전문적인 그 사람만의 Identity(특성)는 무엇으로도 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각각이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의 고민과 질문에 이르는 사람들은 

이미 현실의 삶의 자각에 접근한 것이기에(그것이 오르막의 과정이든, 내리막의 과정이든 상관없이)

귀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일상의 삶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었구요.

저도 저렇게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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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vholic 2018.04.03 00:02 신고

    다 덜어내고, 마지막에 남는 무언가를 찾는다.. 아주 와닿는 말이네요.
    그리고 위로도 되는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8.04.03 16:57 신고

      저에게도 위로가 되고 인상적으로 남은
      경험치가 담긴 문구였습니다~

      저도 많은 것을 덜어내야 할 것 같네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4.03 08:42 신고

    일상의 삶에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게 뭔가 한번 돌아 보니다
    딱히 많지는 않네요.. 볼펜과 게산기이네요 ㅋ

    그런데 꼭 쓰는거만 사용하는 고집스러움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러지 않을까 싶네요^^

    • 둘리토비 2018.04.03 16:58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보면 자기가 아끼고 애지중지 하는 물품이
      한 두개 정도 고정된 게 꼭 있더라구요~

      그런 고집은 괜찮습니다.^^
      스스로를 더 빛나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3. 바람 언덕 2018.04.03 09:54 신고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가..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로 바뀌는 세상이 어서 빨리 도래하기를 바래봅니다.

    • 둘리토비 2018.04.03 16:59 신고

      맞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해야지요!

      저도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4. 『방쌤』 2018.04.03 15:15 신고

    여러 젊음들의 고군분투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너무 안일함에 젖어있는 저의 일상에 어떤 활력소가 되어줄 것 같기도 하구요.^^'

    • 둘리토비 2018.04.03 16:59 신고

      추천드리니 서점에서 꼭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저에게도 인상적이었던 책이었습니다~

예전 핀란드 여행 때,

핀란드 투르크에서 따루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핀란드 여행 이후의 저의 포지셔닝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미 따루씨를 포함한 저를 알고 있는 많은이들이 인식한 것은

독보적으로 갖추어진 핀란드, 북유럽에 관한 컨텐츠의 부분이었습니다.

도서, 영상, 음반, 각종 서류자료, 그리고 여기 블로그공간등....

(Plus 인맥)


그 컨텐츠의 부분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그것을 분류, 정리하고 

언제든지 쉽게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때때로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개념도, contents map> 


SNS공간에서 보면(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적지않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컨텐츠를 홍보하고, 실시간 방송으로 마케팅하고, 행사를 하고, 강연을 하고

보면 부러울 정도로 자기가 가진 컨텐츠를 잘 활용을 하는 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미 근무하는 직장이 있어서 평일동안 제가 가진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은

여기 블로그 공간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전부이고,가끔 주말의 시간에 좀 더 직접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컨텐츠 활용도와 속도에 있어서는 매우 느리고, 증가하는 저의 컨텐츠에 비해서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그리 크게 변하지 않을 예정이기도 합니다.



바로 전 블로그 포스팅에서 "숙성된 사고,와인과 북유럽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doolytubbies.tistory.com/706)

글을 쓰면서 저 스스로도 위로를 받았던 주제이기도 했는데, 연이어서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framework grid>


그 가운데서 프레임워크에 주목하고 집중합니다.


프레임워크는 말 그대로 하나의 관점, 가치를 가지게 되는 동기부여를 제시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는데,

"프레임을 씌운다"는 정치공학에서의 부정적 개념의 부분이 아니라

비즈니스, 문화예술, 교육등에서 함께 성장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미래지향적 연결과 소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비유를 한다면,

컨텐츠는 스스로를 쇄신하는 길이지만,

프레임워크는 남에게 유익이 되며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부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이들에게 유익이 될 수 있을까,

좋은 가치를 어떻게 하면 더욱 지속적이고도 넓게 퍼지게 할 수 있을까,


점점 생각하게 되는 부분으로는 기존의 컨텐츠를 유통하고 개발하는 것도 지속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욱 "프레임워크"의 부분을 통해서 좀 더 저의 부분을 비우고 가볍게 해서 

다른이들에게 더 널리 좋은 가치를 전하고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핀란드 투르크 여행에서 헬싱키로 돌아가기전 따루씨와 찍은 사진>


지난 핀란드 여행때 따루씨와 약속을 했거든요.

한국에서 선한가치를 전파하는 북유럽덕후가 되겠다고,

핀란드, 북유럽을 로망으로만 갖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그 가치를 실행하고 더 많은 이들과 나누겠다고.....


그러함에 있어서 어수선한 한국의 현실과, 아직 작은 저의 현재의 모습이 더 많은 시간과 기다림이 있어야 하겠지만

분명 저의 일생가운데 반드시 이루어지겠죠. 때는 언제인지 알 수가 없겠지만요.


현재 저는 "컨텐츠가 중요한가", "프레임워크가 중요한가" 

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되든, 좋은 생각의 결론이 내려지고 행동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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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3.29 23:55 신고

    컨텐츠가 좋아야 사람들과 소통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프레임워크가 좋아도 기본적 틀이 갖추어져 있지 않는다면
    누가 원할지 궁금하군요.
    하시다보면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을겁니다.
    화이팅.
    늘 보지만 멋진 미솔르 간직하고 계신 둘리토비님이세요.
    타루씨 모습도 참 아름답네요. 이것이 진정한 소통이 아닐까요.
    지금 타루씨와의 대화 그리고 만남으로 연결된 것이 소통이라 보여집니다.

    • 둘리토비 2018.04.01 20:29 신고

      컨텐츠와 프레임워크의 기본적 틀을 구성하고,
      이 둘을 조화시키고자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고민하고 좀 돌아다녔는데요,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나가는 것이죠~^^

      따루씨와는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연결하는 현재가 중요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3.30 09:48 신고

    한국에서 선한 가치를 전파하는 북유럽덕후 멋진일입니다
    이미 그리 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계획하시는일이 차근차근 이루어 지시길~~

  3. *저녁노을* 2018.03.30 10:31 신고

    계획하신 일 잘 이루시길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4.01 20:30 신고

      감사합니다.
      그 고민과 생각과 일부의 실행이 있었던
      지난 주말의 시간이었습니다~^^

  4. 4월의라라 2018.03.30 12:38 신고

    늘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꼭 좋은 결실을 있으실 거에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 둘리토비 2018.04.01 20:31 신고

      주말동안 생각과 실행하는데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씩 여기 오픈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Bliss :) 2018.03.30 12:44 신고

    프레임 워크를 만들어 놓으면 컨텐츠의 주제가 더 살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블로깅도 컨텐츠가 좋으면 순간적인 매력을 줄 수 있지만 롱런과 노출을 위해서는 플랫폼 영향을 무시할 수 없듯이 말이에요. 오랜 시간 고심해오셨기에 절충선을잘 아실 듯해요! 화이팅입니다!

    • 둘리토비 2018.04.01 20:32 신고

      맞아요. 그 절충선.....
      어떻게 하면 더욱 지혜롭게 할 수 있을까,
      여전히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실행하려는 중이기도 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6. luvholic 2018.03.30 18:00 신고

    설마 따루씨가 미녀들의 수다의 따루씨일까? 했는데 맞는거같네요!
    얼굴 바로 알아보겠어요~~
    교류를 포인트로 하는 것이 발전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 둘리토비 2018.04.01 20:36 신고

      그 따루씨 맞습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있거든요~^^

      교류와 나눔이 필히 수반되어야,
      컨텐츠도 프레임워크도 가능하겠죠,
      그러기에 오늘도 조금씩 전진해 봅니다~

  7. 바람 언덕 2018.04.01 00:01 신고

    따루씨와의 약속이 꼭 실현되기를 바랄게요.
    둘리토비님의 열정을 생각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 둘리토비 2018.04.01 20:37 신고

      넵, 서로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격려하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북유럽의 핀란드가 얼마전 

유엔이 발표한 2018 세계행복지수 1위에 선정된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핀란드를 포함해서 북유럽의 다른 국가들은 매년 여기 순위에서

거의 1위에서 10위 사이에 항상 순위가 위치되어 있습니다.

(덴마크,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등)


핀란드는 앞서의 다른 블로그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덴마크의 휘게(Hygge)나

스웨덴의 라곰(Lagom)같은 특별한 용어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휘게와 같은 휴식을 통한 내면화의 가치나

라곰과 같은 일상 생활가운데서의 절제, 균형감, 만족감등이

핀란드의 일상생활에서도 똑같이 인식되고, 표현되고 

그 일상의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상의 핀란드의 행복에 대해서 말하는 한 권의 서적에 대해서 서평을 기록해 봅니다.

바로 이 책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입니다.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


저자 모니카 루꼬넨

편저 세키구치 린다

번역 박선형



핀란드 사람들은 "소유하지 않는 것"에 마음을 두고 신경을 쓰는 것 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 더욱 큰 가치와 마음을 두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미래에 대한 욕심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핀란드 사람들의 행복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글로 보여지는 의미는 단순하지만, 이 단순한 삶의 모습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성공학과 미래학에 파묻힌 현재의 교육, 직장, 

심지어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되야할 가정의 부분에서까지 이 성공학과 미래학은 엄청난 위력과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 위력과 부작용의 뉴스들을 연신 듣고 보면서 무력감을 느끼는 현재의 모습, 지금 이 순간이 그렇지 않을까요?


<Ethno Finland 7.-13. August 2018 in Kortistontila, Mäntsälä Folk Music Camp, 사진은 2017년 참가자들의 모습>


이 책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에서는 

내 삶에 행복을 만드는 핀란드식 생활방식 9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Quality 핀란드인은 좋은 물건만 골라 10년을 사용한다.

Everyday 평범한 일상을 최고로 즐긴다.

Clothes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서

Vacation 4주동안 호숫가에서 쉬어간다.

Money 돈 들이지 않고 풍요롭게 산다.

Home 집은 나의 성지이자 가치의 중심

Art&Books 예술은 인생에 색채를 더해준다.

Food&Exercise 바른 운동과  식사는 행복의 기본

Time&People 물건보다 시간과 인간관계에 집중한다.


인생은 다시 주어지지 않을 각각의 개인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보물과 같습니다.

그 귀중하고 중요한 각각의 인생의 영역(시간), 

그 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인생 지침"을 갖추고 그것에 집중하면서

지금 살고 있는 현재라는 시간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가꾸어나가면 됩니다.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핀란드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방법이자 이유입니다.


<맑은 서울하늘>


이제 다가오는 월요일, 

지금 내 자신이 속한 곳에서 어떤 인생지침을 갖추고 "심플 라이프"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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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시난테를타고 2018.03.18 23:58 신고

    아 맞는 말씀입니다
    삶은 한번뿐이니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일까 고민해 봐야 되는 시기입니다

    • 둘리토비 2018.03.19 17:19 신고

      네, 왜냐하면
      지금 현재의 삶을 살고 있잖아요.
      지금을 놓쳐버리면 미래가 무슨 의미일까요.

      늘 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 *저녁노을* 2018.03.19 05:2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봉리브르 2018.03.19 08:19 신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것은 거들떠볼 생각을 않고
    자꾸 다른 데로 눈을 돌리곤 하지요.
    불행의 시초입니다.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3.19 17:21 신고

      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요점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바로 지금이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8.03.19 08:48 신고

    오로지 돈..돈..돈에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우리가 본 받아야할
    생활 방식이고 가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며칠전 모임에서도 사람들의 주 관심은 재테크더군요
    욕심들이 참 끝이 없습니다

    • 둘리토비 2018.03.19 17:22 신고

      그 욕심이
      다른 사람들까지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계속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도 하죠

      좀, 이제 관점이 제발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5. luvholic 2018.03.19 13:50 신고

    심플라이프~ 너무 공감되는 정서에요.^^
    예전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것과도 맞닿아 있는거 같아요~~^^

    • 둘리토비 2018.03.19 17:23 신고

      "소확행"
      맞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Deborah 2018.03.19 20:19 신고

    지금 가지고 있는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삶이야 말로 최고의 삶인것 같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삶의 기준
    어쩌면 사회적 통념으로 만들어낸 기준치일뿐이죠.
    행복은 각자의 몫이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 또한 각자의 몫이지만
    사회적 구조가 그러하지 못하면 행복치수가 낮아 질 수밖에 없네요
    복잡한 세상에 사는 우리들에게
    큰 희망처럼 다가오는 핀란드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핀란드를 방문해 보고 싶네요
    멋진 글 그리고 공감을 하면서
    오늘도 소중한 삶을 살려고 회사 가서 일합니다. ㅋㅋㅋ

    • 둘리토비 2018.03.19 21:50 신고

      오늘 하루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단순함, 그리고 현재의 행복을 더욱 깊이 누리시길 바래요~^^

지난 2017년 가을에 핀란드를 다녀온 이후,

저에게 책을 써 보라는 권유와,

실제 2번 정도의 제안이 왔습니다.


저의 컨텐츠와 여행을 기반으로 책을 쓴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고 앞으로도 꼭 해야 할 과정이기도 합니다만,

문제는 책을 쓰는데 몰입할 시간이 현재 제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이 온 것에 대해서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현재 기본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책쓰기에 몰입할 시간이 없고,

직장생활과 더불어서 지금 독서와 때때로의 세미나, 행사를 진행하며

지금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현재 만족하고 있으며,

책을 쓴다해도 한참 후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뜻을 전달했는데요,

그런데 그게 상대에게는 잘 인식이 되지 않은 듯 합니다.


<책쓰기>


제가 한심하게 보였나 봅니다.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할 것이냐고...."

"인생의 기회는 한 번 뿐이라고..."(아니 왜 이런 말을 제가 들어야 하는 것인가요?)

"그냥 지금처럼 있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다고....."


전 오히려 지금의 직장생활을 통해서 북유럽의 일상의 삶의 가치를 여기 한국에서도 철저하게 배우고 있고,

(그리고 직장생활로 인하여 제가 다양한 북유럽 관련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도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인생의 기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로 인생을 사는 게 중요한 것이고,

변화가 없다니요, 차근차근 저의 컨텐츠를 축적하고 있는 중이고, 지금도 저의 삶의 스토리를 쓰는 중인데 말입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전달하고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요즘 저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 것이

책쓰기 코칭을 한다면서 자기계발의 부분으로 물타서 1인창업, 강의법, 각종 제테크의 부분으로 변질시켜

정말 자신의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정리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역이용하는 사례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전반적으로 취업의 문턱이 높고 개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시대라는 것을 철저하게 나쁘게 이용하는 

한마디로 사기꾼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 책쓰기의 분야에서도 말입니다.


<덴마크 휘게>


그냥 일상에서 책이 좋고, 

제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북유럽의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집중했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밥벌이를 해야하니까 당연히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으면서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니 이 평범함이 시간이 더해질수록 제게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록되고 기억될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렇게나 책쓰기를 강요하지 마시길......

온전히 저에 대해서 책임질 생각도 없으시면서 어찌 그렇게 말씀을 쉽게 하십니까?


저는 저 개인의 일상의 평범함이 모여져서 시간이 더해지면서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 때 스스로를 정리하면서 "자서전"이나 저의 컨텐츠를 종합한 "인문서적"정도를 낼 수는 있겠죠.

전업을 하고 있는 직장의 일이 엄연하게 따로 있는데, 퇴사를 종용하며 

새로운 길을 찾으라는 언급은 너무나 무책임하고 저의 인생을 망치려는 거짓 훈수입니다.


그 거짓훈수를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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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3.18 04:40 신고

    정말 둘리토비님에 대해 모르는 분같습니다. 기분이 상하셨을듯 합니다. 믿고 계신일이 최선이고 만족 하신다면 다른 분의 훈수 따위는 무시 하시는것이 상책이라 생각되요. 밤에 마음이 울적 하셨을것 같아요. 남한테 싫은소리는 정말 듣기 싫죠. 지금도 잘하고 계신겁니다. 한국 방문때 만나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 둘리토비 2018.03.18 09:52 신고

      적당하게 귀를 멀리했지만, 여전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익을 관철시키기위해 한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려는 말까지 하니까요,

      그냥 무시하고 교류를 끊어버리는 게 제일 좋습니다.
      언제든지 한국 오시게 되면 전에 알려주세요~^^

    • Deborah 2018.03.18 11:03 신고

      한국행은 몇년 후로 예약을 해야 할것 같네요. 제 생각엔 4년후로 생각하는데.. 그때까지도 계속 왕래가 가능하면 분명 만남을 갖게 되리라는 확신이 있네요. 둘리토비님하고는 통하는것이 있어 좋아요. 만나서 커피한잔 하면서 대화를 못 나누었던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네요. 하지만 ...다가올 미래에는 꼭 만납시다. ^^ 미국에 오실 길이 있다면 노스캐롤라이나 들리시면 저희 집에서 머물러셔도 되요. 언제든 미국행을 갖게 된다면 연락 주세요. ^^

    • 둘리토비 2018.03.18 16:07 신고

      오~ 이런 영광이...^^
      꼭 그리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저녁노을* 2018.03.18 05:30 신고

    살아가면서 남에게 싫은소리 하기 쉽지않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3. Bliss :) 2018.03.18 11:40 신고

    맞아요~ 요즘 출판을 계기로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요!!!! 개인의 꿈을 삶의 수단으로 역이용당하면 정말 기분 나쁠듯해요!!! 둘리토비님은 오랫동안 신중하게 자신의 꿈들을 이뤄가시기에 본인에게 맞는 적기를 잘 아실 듯해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파이팅입니다^^

    • 둘리토비 2018.03.18 16:10 신고

      격려 감사합니다~
      시대, 그 가운데 한 사람을 이렇게 이용하려는 사기꾼들은
      마땅히 걸러져야 할 존재들입니다~

      책을 쓰는 것,
      저 나름대로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추구해 나갈거에요.
      다시금 격려,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4월의라라 2018.03.18 12:30 신고

    자기 맘대로 되지 않으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ㅜ
    둘리토비님 맘고생 하셨을 것 같아요.
    구상하시던 대로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요. ^^

    • 둘리토비 2018.03.18 16:11 신고

      다행히 그렇게 크게 마음고생은 하지 않았어요
      저의 "자존감"이 그 사람들보다는 훨씬 높으니까요.

      응원 감사합니다~^^

    • 4월의라라 2018.03.18 17:49 신고

      역시 둘리토비님 엄지척!!!

  5. 팍이 2018.03.18 15:35 신고

    기분이 많이 안좋으셨을 것 같아요.. 힘내시고 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화이팅 하세요!! ㅎㅎ

    • 둘리토비 2018.03.18 16:12 신고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작은 블로그 공간에도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애플- 2018.03.18 21:21 신고

    생각의 깊이가 너무 깊은 분 같으시네요. 멋지십니다.

    • 둘리토비 2018.03.18 22:21 신고

      과찬이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서만 깊어보이는 것이지
      저도 아직 원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8.03.19 08:50 신고

    강요는 그 사람을 이용할 가능성이 많은 수단입니다
    모르는것을 일깨우는것과는 다른 일입니다

  8. luvholic 2018.03.19 23:45 신고

    따끔한 일침을 글로써 보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아닌 것은 단호하게 말할 줄 아는 것도 용기라고 봐요.
    저역시 일상블로거이기 때문에 그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 둘리토비 2018.03.20 06:05 신고

      블로거, 글쓰는 이들이 그냥 만만해보이나 봅니다.

      영혼없는 경제성의 원리와 성공만 부각하는 그 나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솔직히 한 둘이 아닙니다~

유엔이 현지시간으로 3월 14일 발표한 자료에서 

2018 세계행복지수1위의 나라가 핀란드로 발표되었습니다.


다른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의 경제지표보다는 낮지만,

일상의 삶의 질의 부분에서

그리고 처음으로 조사된 이민자들이 느끼는 행복의 부분에서까지도

핀란드는 사회적 가치와 삶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습니다.


물론 한국은 이번 조사에서 57위,

일본은 54위,

중국은 86위,

아시아권에서는 대만이 제일 높은 26위,

싱가포르가 34위 이렇게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참고자료 : 2018 세계행복지수 리포트

WHR_web.pdf





유엔이 발표하는 행복지수는 국내 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원, 선택의 자유, 부정부패지수, 사회적 관용의 부분등

다양한 부분에서 통계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합니다.



잠깐이지만 핀란드에서 느꼈던 느림의 일상, 그리고 더할나위없는 자연환경과 투박한 것 같지만 진실된 커뮤니케이션

다시금 그 때가 떠올려지고 그립기도 합니다.


<핀란드 헬싱키의 헬싱키중앙역에서 인사하는 핀란드 사람들>


덴마크의 휘게(Hygge)나

스웨덴의 라곰(Lagom)같은 특별한 용어의 생활방식은 아직 발견되지 않지만,

어쩌면 그 모든것을 다 영위하고 누리는 핀란드 사람들의 일상이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 아닐까 해요.



이제는 좀 더 핀란드(북유럽)의 예술적인 부분에 깊이 몰입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지..... 더욱 다양한 스토리, 스토리텔링을 읽게 되고 기억하게 되는 요즘의 시간,

어쩌면 제 안에서 "작은 행복"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 세계행복지수1위 핀란드!

더 적극적으로 핀란드, 북유럽에 관한 컨텐츠를 나누고 기획하는 것도 자주 해 봐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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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3.16 03:39 신고

    아 유럽이 아마도 생활적인 구조면에서 단순화 되어 있고 복잡하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걸 알 수가 있네요.
    미국은 10위 밖이네요. ㅎㅎㅎㅎ

    • 둘리토비 2018.03.17 13:32 신고

      유심히 보셨군요~ 그렇습니다.
      단순히 표식만 봐도 전체적인 부분을 파악할 수 있죠.

      미국은 앞으로 계속 하락할 염려가 있어요.
      현 미국정부의 가운데에서는...ㅠ.ㅠ

  2. 공수래공수거 2018.03.16 08:30 신고

    순위중 중남미의 코스타리카가 들어 있는게 눈에 띄는군요^^

    • 둘리토비 2018.03.17 13:33 신고

      코스타리카는 중남미 중에서도
      비교적 안정된 정치사회구조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화롭죠. 의외가 아니라 당연한 선정입니다~

  3. 바람 언덕 2018.03.16 09:18 신고

    아, 부럽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중의 하나예요. 핀란드...
    둘리토비님의 포스팅을 보고 더욱 더 마음 간절하네요. ㅎㅎ

    • 둘리토비 2018.03.17 13:34 신고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오시면 아마도 글을 쓰는데 더욱 영감을 많이 제시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4. 4월의라라 2018.03.16 10:07 신고

    역시 핀란드가 1위군요. 진심 부러운 나라입니다. ^^

  5. Bliss :) 2018.03.16 12:24 신고

    저두 기사봤어요. 기사 보면서 드는 생각은 즐거움을 위해 이것저것 화려한 유흥 & 오락 문화를 만들어가지만 덴마크, 핀란드처럼 단순하면서도 자신과 주변, 자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환경도 행복 지수에 영향을 미칠 듯해요. 나의 행복지수가 늘 갱신되도록 소소한 삶에서 행복 찾는 훈련을 해야겠어요. 행복한 금욜 & 주말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3.17 13:35 신고

      네 소소한 삶, 즉 일상의 삶
      거기서 행복을 찾는 훈련을 계속해야죠

      어쩌면 지금은 그 화려한 즐거움의 문화와
      소소한 행복 찾기의 부분의 가치적 대립의 때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6. 『방쌤』 2018.03.16 14:44 신고

    우리도 언젠가는,,
    저 위에 있는 자리에 이름표가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조금씩이라도,,,^^ㅎ

    • 둘리토비 2018.03.17 13:36 신고

      저도 계속 올라기기를 희망해요.
      한국은 너무 순위가 낮아요.

      최소한 20위권 내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7. 그레이 맥 2018.03.18 08:03 신고

    한국도 자살율 부동에 1위가아닌 헹복한 나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3.18 09:43 신고

      그 염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그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순위에 너무 의식되는 것이 아니라....

핀란드의 카렐리야(Karelia) 지역은 

핀란드 만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핀란드의 경계를 이루던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핀란드, 러시아의 두 나라에 있어서

상당히 민감한 지역으로 지난 역사의 가운데서도

여러차례의 분쟁이 있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이 핀란드에게 있어서 얼마나 상징적인 지역이냐면,

현재 핀란드 인구의 1/5정도가 여기 카렐리랴계라고 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독자적인 언어까지 사용했을 정도로

민족성이 강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핀란드 카렐리야 표시지도>


지도상으로 보시는 것처럼 지금도 이 지역은 핀란드, 러시아가 서로 양분해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1890년대, 당시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에 온 촛점을 맞추고 있던 핀란드에서는 

여기 카렐리야 지역을 되찾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했던 하나의 미션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마치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도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있는 만주땅 간도에 대한 역사의 기억처럼 말이죠.

(참고로 간도는 압록강 상류(서간도)와 두만강 북쪽(북간도 혹은 동간도)의 조선인 거주 지역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호수와 삼림이 가득한 이 지역은 핀란드의 신화인 <칼레발라>에도 자주 등장하는 지역으로

바로 이곳 칼레발라로 핀란드의 음악가인 시벨리우스는 신혼여행까지 다녀오게 됩니다.


이 곳의 영감을 잔뜩 받으면서 시벨리우스는 그의 음악 리스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작품

Karelia Suite를 작곡하게 됩니다.



시벨리우스하면 제일 유명한 "Finlandia"에 있는 그 내면의 깊은 민족주의적 표현도 이 음악작품 안에 그리고 있지만,

그것에 지나치게 치우치지는 않고 "교향시"의 다소 부드러운 형식을 가미해서

자신의 조국 핀란드, 그 핀란드에 대한 사랑을 카렐리야의 전통적인 농민음악, 민요의 형식까지 가미해서

때로는 흥겹기까지 할 정도로 더욱 입체적으로 음악적 상상력을 표현했습니다.


Karelia Suite는 총 3곡의 관현악 조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곡 - Intermazzo(간주곡)

제2곡 - Ballade(발라드)

제3곡 - Alla Marcia(행진곡)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핀란드 West Karelia지역의 호수와 숲> 


<러시아가 실효지배하는 East Karelia 지역의 호수와 숲>


<Intermazzo : Moderato>

<Ballade :Tempo di menuetto>


<Alla Marcia : Moderato>


이 작품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매우 유쾌해 집니다.

특히 마지막 3악장의 "Alla Marcia" 행진곡을 들으면 그 유쾌함이 더욱 커집니다.


다음에 핀란드에 갈 때는 이곳 카렐리야(Karelia) 지역에 꼭 가고 싶어요.

제대로 된 핀란드의 삼림과 호수를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를 꼭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음악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갑니다. 마치 그 곳에서 있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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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3.13 08:42 신고

    다음 핀란드 방문시는 카렐리야에 다녀 오신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

  2. 바람 언덕 2018.03.13 09:51 신고

    보기만 해도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ㅎ
    대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나라 핀란드.
    부럽네요. ^^*

    • 둘리토비 2018.03.13 22:19 신고

      "숲과 호수의 나라"라는 말이
      그냥 붙여진 것이 아니겠죠?

      음악까지 더해지니 더욱 가보고 싶어집니다~

  3. Deborah 2018.03.13 11:36 신고

    아 멋진 곡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이 반가움을 주네요.
    오랜만에 들렸네요.
    잘 지내고 계셨지요.
    여기는 날씨 변동이 심한데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둘리토비 2018.03.13 22:20 신고

      한달여만에 다시 등장하셨네요~^^
      한국은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낮에는 조금 더워요~^^

      아직 서늘함이 좋은데 말입니다~^^

  4. 4월의라라 2018.03.13 20:47 신고

    세 곡 다 음악 넘 좋은데요. 마지막건 왜 유쾌해지는지 알 수 있어요. ^^
    사진도 멋지고, 오늘도 좋은 음악 선사해 주셔서 고마워요. ^^

    • 둘리토비 2018.03.13 22:20 신고

      저 스스로도 힐링의 시간입니다~^^
      오히려 보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노르딕 워킹의 첫 시작이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1950년대 이후, 핀란드에서 "언덕 오르기" 운동경기에서

막대기(pole)가 사용되어 왔습니다.


아마도 1952년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하계올림픽 이후,

핀란드가 전체적으로 운동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는데,

그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것도 엘리트 체육이 아니라 시민 체육의 부분으로....)


하지만 그 막대기(pole)가 스포츠의 한 부분으로 본격적으로 사용된 때는

그 후로도 30여년이 지나서 1980년대에 이르러서였습니다.


당시 핀란드 오락스포츠-옥외활동중앙협회(Suomen Latu)에서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체육 운동가인 따흐꼬 삐흐깔라의 동상건립을 위한

크로스컨트리 여행을 주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키 대신 발로 걸어가되, 스키용 스틱(pole)을 사용해서 걷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이 바로 당시 핀란드 옥외스포츠-옥외활동 중앙협회의 회장이었던

뚜오모 얀뚜넨(Tuomo Jantunen) 회장이었습니다.


<2017년 겨울 뚜오모 얀뚜넨>


사람들은 이런 특이한 식의 걷기에 더욱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관련된 장비도 계속적으로 개발되고 특히 1990년대 노르딕 워킹에 사용되는 Pole이 시중에 판매되기 시작하고,

2001년에는 핀란드 의회(국회)에 노르딕 워킹 클럽이 창립이 되기에 이릅니다.


역시 엉뚱한 대회의 명문인 핀란드 답게 "올해의 의회 노르딕 워킹 선수"를 선발하기도 합니다


P.S : 대한민국 국회에도 이런게 있다면......ㅎㅎ



노르딕 워킹의 효과는 이미 여러가지 형태로 검증이 되었는데,

기본적으로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결론이 압도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키에 맞추어서 적합한 pole을 사용하고 올바른 자세를 갖추어서 걷는다면 

보통의 걷기보다 40~50% 이상의 운동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 무릎에 주는 압박감이 기존의 걷기와 달리기보다 약 30% 정도를 줄여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르딕 워킹은 어린이나 노인을 비롯해 모든 연령층에 적합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노르딕 워킹의 표준 운동 방식은 

약 한 시간 정도 숨이 차지 않는 상황에서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는 걷기의 강도가 권장됩니다. 


매주 2회 정도를 정기적으로 한다면 기초체력을 유지할 수 있고,

좀 더 자주 하게 되면 체력향상도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걷는데서의 정신 건강의 부분, 체중 조절의 부분에까지 유익합니다.



핀란드에서 시작되었던 이 노르딕 워킹이 

지금은 유럽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즐기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도 노르딕 워킹에 대한 열정이 크고 즐기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경우 오락스포츠-옥외활동중앙협회, 체육연구소등의 산하단체뿐만 아니라,

노르딕 워킹 기술지도 강사, 전문 폴(pole) 제조업체등이 모두가 이 운동의 창안과 보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도 조금씩 시작해봐야 할 것 같네요.

걷기운동과 식단조절을 병행해 가면서 제 몸의 건강을 위해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부 내용은 "핀란드 경쟁력 100"(일까 따이팔레 엮음,조정주 옮김, 비아북)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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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2.28 06:39 신고

    건강관리 필요하지요

    잘 보고가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2.28 08:22 신고

    노르딕 워킹.정확한 자세와 폴 사용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정확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이나 자연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ㅡ.ㅡ;;

    • 둘리토비 2018.03.01 20:00 신고

      노르딕 워킹과 등산은 구별되야 하겠죠.
      노르딕 워킹에 있어서는 일반 걷기 코스로 실행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폴 사용이 넘 무개념 적이서 자연을 훼손할 수 있구요.
      그 염려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3. 바람 언덕 2018.02.28 10:42 신고

    북유럽이 다 그런 것 같아요. 보면...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도 도드라졌지요..
    유전적 요인도 있겠고, 환경적 요인도 있겠지요. ㅎㅎ

    • 둘리토비 2018.03.01 20:01 신고

      참 흥미로왔어요~
      그곳에서 노르딕 워킹을 제대로 배워 올 걸 그랬네요~^^

  4. 4월의라라 2018.02.28 11:34 신고

    한 TV프로그램에서도 나오던데, 운동효과 좋다고 하니 해보고 싶어집니다.
    나이들수록 운동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실천은 더 어려운 것 같아 큰일입니다. 하하하

  5. Bliss :) 2018.02.28 14:00 신고

    크로스컨트리는 북미로도 오래전에 번져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꽤 많아요 저도 핀란드 관련 영상보고 노르딕 해보고 싶더라구요. 노르딕 워킹뿐만 아니라 댄스? 체조? 같은 것도 많더라구요. 건강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겠군요!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 둘리토비 2018.03.01 20:02 신고

      폴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좀 비싸더군요.
      아직 주저하고 있습니다. 도전은 언젠가 하겠지만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회식 때,

순서 가운데 메달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평팡 동계올림픽 경기 중, 가장 마지막으로 치뤄진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여자 30km단체출발 클래식과

크로스컨트리 남자 50km단체출발 클래식 종목에 대한 시상이었습니다.


하계올림픽으로 비교해서 본다면 "마라톤"의 성격과 비슷한데요.


스키를 타면서 정해진 30km, 50km의 길을 가는 것인데

여자 30km는 약 1시간 22분~24분 정도가 걸리고(상위 금,은,동)

남자 50km는 약 2시간 8분~10분 정도가 걸립니다.(상위 금,은,동)





간단히 말씀드려서 크로스컨트리는 눈 덮힌 지형을 스키와 폴(Stick)을 사용해서 이동하는 겨울스포츠입니다.



그리고 그 여러 종목(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프리, 계주등) 가운데서 

가장 마지막 단체출발 클래식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여성 30km 크로스컨트리 단체

금메달 노르웨이 마리트 비에르겐

은메달 핀란드 크리스타 파르마코스키

동메달 스웨덴 스티마 닐손



남성 50km 크로스컨트리 단체 


금메달 핀란드 이보 니스카넨

은메달 러시아 선수(OAR) 알렉산드리 볼슈노프

동메달 러시아 선수(OAR) 안드레이 라르코프


보니까 마지막 종목 시상식때 핀란드가 확실하게 눈에 띄는군요.


참고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크로스 컨트리 남자 종목에서는 노르웨이가 단연 독보적이고

크로스 컨트리 여성 종목 가운데서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골고루 메달을 휩쓸었습니다.


당연히 저에게는 "핀란드"가 눈에 띄일 수밖에 없네요.

그러면서 핀란드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에 대해 주목하게 됩니다.


다음 연재되는 포스팅에서는 핀란드의 노르딕 워킹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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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2.27 09:46 신고

    무사히 잘 치르게 되어 좋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패럴림픽도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픈컬리지를 통해서 첫 프로젝트 모임을 주도했습니다.


영화감상과 영화가운데 나온 핀란드의 일상에 대해 말하고

각자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총 열 세명의 인원이 참여해주셔서 아주 유익하게 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모임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만,

(처음으로 참여하신 분들이시기에 사진으로 담지 않았습니다)

저의 북유럽, 핀란드 덕후의 부분을 보시며 굉장히 놀라워 하셨고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또 기획하고 나누어달라고 하시네요,



1시간 40여분 영화가 상영되고, 약 1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지금 한국의 현실 가운데서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가운데서 중재의 역할을 했죠.

"자기가 있는 일상 가운데서 북유럽의 느린 행복을 만들어가고 나누어 가는게 중요합니다"

"종이컵쓰지 않고 도자기컵으로 커피 마시면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어떨까요"

"함께 책을 읽고 우리가 공동체적 감성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



여러가지의 생각과 가치를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요일,

149,150권째 북유럽에 관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필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이 평창올림픽 결승에서 만난팀이 스웨덴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었죠.

(모두 수고하셨고,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북유럽과 관련해서 시도하고 실행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많이 있습니다.

이미 있는 북유럽 컨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도를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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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2.26 07:44 신고

    의미있는 첫 모임이 있었군요
    앞으로 게속해 모임 이야기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열전의 올림픽이 이제 끝났네요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2. 영성블 2018.03.04 23:06 신고

    와~ 북유럽을 사랑하는 분이셨군요^^ 아직 북유럽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ㅎ 가게되면 둘리토비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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