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여름 더위 가운데 읽은 책들 맹렬한 더위와 분주한 회사업무로 인해서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SNS를 하는 것보다 좀 더 책을 읽는 데 집중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전 아직 여름휴가도 가지 않았습니다. 가을로 미뤄두었어요) 한달 반~ 두달여 정도,평일에 퇴근후나, 주말에는 특히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읽은 책들, 그리고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을 보니아주 엄청난 독서광은 아니겠지만 꾸준하고도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이 2018년의 엄청난 더위를 견디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읽었던 책들을 조금 나열해 봅니다. 최연혁 저, (주)쓰리체어스 드루킹특검이 막 시작되고, 사법농단의 부분이 보여지려는 때, 이 책을 읽으며스웨덴의 개방적이고 열린 정치형태의 부분에 대해 부러워 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소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