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의 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2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4월하순부터 6월초까지 진행했던"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함께 참여했던 6명 가운데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사람은 두 명,그리고 그 두 명은 지금 제가 참여하고 있는"NCI BookYouLove"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무려 33.3%의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사실 저는 한 명도 없을 줄 알았거든요. 아주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이에 다시 2차로 북세미나를 하기로 마음먹고그동안 조금씩조금씩 준비하고 도서를 다시 구비하고 내용을 점검하고이제 2018년 11월부터 이 과정을 다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난 과정의 내용 가운데서는 북유럽 디자인, 그리고 그에 더한 북유럽의 인문학과 일상의 삶의 가치의 부분,이렇게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어지면서 흐름이 잘 이어졌습니다.물론 특유의 북유럽디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