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서평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엽서책 76세에 그림그리기를 시작해서101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여점의 그림을 남긴 분모지스 할머니(본명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이미 책은 읽었는데다시 그림을 보았습니다. 아니 그림 엽서를 하나하나 보았습니다. 깊게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예술이란, 그리고 예술성은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표현하면, 그 표현하는 대로 하나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 다시 여기에 서평을 남겨 봅니다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그 그림의 독특하고도 따스한 이미지의 느낌과 모지스 할머니의 삶의 스토리까지 더해지면서 어떠한 수집가에 의해 그림과 할머니의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93세에는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했으며,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