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스 할머니 자서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주말 보내기 평일의 직장업무가 마쳐지는 금요일 저녁은조금은 고단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평일은 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는 생활이기에특히 금요일 밤의 시간은 좀 더 피곤한 상황이기도 하죠. 다행인 것은 토요일 오전과 일요일 오전은 좀 더 푹~ 잠을 잡니다7시가 넘어서 오전 8시 정도에 일어나게 되는데평일에 비하면 정말 꿀맛같은 주말 오전시간이죠. 그래도 오전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기에 하루하루를 보다 길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모지스 할머니에 관한 또 한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모지스 할머니께서 직접 작성한 자서전입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모 개그맨은 "늦을때라고 생각할 때는 정말 늦은 것이다"라고 했죠.사실 전 그게 동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 그 패배주의적 시각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