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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무네아키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고찰 펀드레이저로 근무할 때부터 파워포인트를 배워서그 이후 코칭, 예술경영, 문화예술마케팅,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PT발표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예전 학교에서 합창지휘에 대한 부분을 배울 때,제가 취했던 것은 악보를 외우고 암보로 지휘하는 것이었습니다. P.S : 비교적 짧은 형태의 합창곡은 그나마 암보가 가능합니다(그렇다해도 합창곡 6~7곡의 하나의 작품을 외운다는 것은~^^) 그 학창시절때의 경험(?)을 되살려서파워포인트를 배우고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그냥 내용을 거의 외워서 PT를 하는 형태로 단련을 시켰는데매우 어려운 과정이었고 실수도 많았던 부분이었지만나름대로 적응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외워버리다시피한 "북유럽디자인"의 5가지 주제의 110여 슬라이드 자료,네 여기서 파워포인트는..
행복? 돈(금전)? 일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일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어느 정도의 경제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해서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이 경우, 행복이 목적이고 금전은 수단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잖은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착각해 버린다.그리고 그 목적에 사로잡혀 피폐해지고 행복에서 점차 멀어져 간다. -"지적자본론" 중,(저자 마스다 무네아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