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ish Psalm 썸네일형 리스트형 Carola Häggkvist - Blott En dag(오직 하루) 하루의 시간이 저물고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는 이 밤, 삶 가운데 치이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지만지난 하루를 떠올리면 늘 아쉽고 때로는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그렇지만삶을 살아내는 자신의 그 묵묵한 발걸음을 믿고서이제 새로운 한 달을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여전히 흘러가는 삶의 시간들,그리고 그 무수한 하루하루의 일상이저를 좀 더 성숙하게 가꾸고 인도할 것이기에기쁜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2001년에 처음 들었던 노래 Blott En dag(오직 하루),교회 찬송가로 부를 때와는 느낌이 더욱 풍성하고 그 고요한 선율과 노래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 밤의 시간, 깊은 내면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blott en dag, ett ogonblick i sander vilken tro..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