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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거림~

리딩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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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직장조직, 학교, 그외 사람들 사이에서 능동적인 소통과 협력이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진행하는 사람을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라고 합니다.

 

예전에 비즈니스-라이프 코칭을 학습하고 실습하면서 그 가운데 그룹코칭(Group Coaching)을 배울 때

이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정보를 조금 알 수 있었고, 한 퍼실리테이션 전문기관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퍼실리테이션 기초에 대한 프로그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수년전에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지금까지도 이에 관해서 관심이 있으며

관련 책도 읽으면서 정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쿠 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교육장면>

 

저의 고민과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독서와 퍼실리테이션을 연계할 방법이 있을까?"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능동적인 소통과 협력을 하는 살아있는 독서모임을 할 수 있을까?"

 

위의 두 질문은 말하자면 같은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에 이어 두 번째 질문은 이것을 조금 더 구체화시킨 것입니다.

찾아보고 또 찾아보다가 이런 용어를 발견했습니다.

 

 

"리딩 퍼실리테이션"(Reading Facilitation)

"리드포액션"(Read for Action, 줄여서 RFA)

 

<리드포액션>

 

https://youtu.be/NWrdLwwqU90

<리드포액션과 독서모임의 차이 유튜브 동영상>

 

이것을 위해서 제가 이전부터 조금씩 준비해 온 것들이 있는데,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서 공개를 하겠습니다.

 

독서를 하고,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이 "독서"의 관점을 좀 더 쉽게 적용해서 나누고 싶고

저에게도 발전이 되는 부분들, 그것들을 구체화시키고 싶습니다.

 

길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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