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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

오픈컬리지(opencollege)에 등록했습니다. "배움"의 부분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평생토록 배움의 자세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식과 가치의 나눔도 할 수 있거든 계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소셜 플랫폼인 위즈덤(Wisdome)이 중료하고또 다른 플랫폼인 한 플랫폼은 지금 리더십의 성추행논란,"플랫폼 비즈니스"의 부분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오픈컬리지(opencollege),여기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컬리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식과 경험, 가치를 공유함으로서,"배움"이란 본질적 삶의 가치를 보다 자연스럽고도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소셜 플랫폼입니다. 6개월, 1년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고, 기존의 오픈컬리지의 학생은 만기 전에 재연장이 가능합니다.전 1년단위의 부분으..
간절히 바라는 컨텐츠 나눔(북유럽 디자인) 수많은 개인적인 일들, 그리고 마음 불편한 여러가지 상황,그런 가운데서 직장 업무와는 별도로 컨텐츠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북유럽의 일상과 디자인에 흠뻑 빠져서 지난 수년간의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과 고독의 가운데서도결국은 컨텐츠를 정리하고 언제든지 컨텐츠를 나눌 수 있도록준비를 하고 좋은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상황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연결"을 하고 싶은 대상, 환경에 아예 접속조차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무엇보다 "사람"과 관계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며 공감하는 과정,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저 스스로에게도 더욱 지혜롭게 해야 할 부분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현실의 여건이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서적과 북유럽 관련 디자인과 일상에 대한 책들을 두루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