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Happy New Year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감사의 인사, 그리고 2017년 계획 안녕하세요. 둘리토비 이민우입니다.지난 포스팅의 제목에서처럼 "벌써 일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2017년이 시작되려 하는군요.부족하고 그냥 평범한 저를 아낌없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그리고 꿈을 꾸면서 세운 목표 가운데 외롭지 않게 그 길을 걸으면서여기 블로그 공간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걸음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상의 기록들 가운데,제가 생각하고 꿈꾸는 문화예술에 관한 비전과 꿈 가운데,(물론 현실적인 좌절의 순간들도 있었고 어려움이 극심했지만)핀란드, 그리고 북유럽 덕후로서의 한 걸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는 과정들 가운데,저의 부족하고 빈 틈이 많아 보이는 일상의 기록과 모습들이었지만 기특하게 보아주시고격려와 응원을 아까지 않으신 온라인에서, 특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