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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의 세 가지 형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B.C384~B.C322), 노르웨이의 작가인 요슈타인 가아더(Jostein Gaarder)는 그의 최대의 저서인 "소피의 세계"(소설로 읽는 철학)에서 고대 그리스(희랍) 철학가인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하여 쓰면서 소설상의 설정인물인 소피에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의 부분, 이 부분을 말하며 아리스토텔레스가 정리한 행복, 이 행복의 세 가지 형태를 말하고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행복의 감정, 느낌을 가질 수 없고 온통 지저분한 대립과 판단, 행동들이 도배되고 있는 지금, 그것을 잠깐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에 세 가지 형태가 있다고 믿었어. 첫 번째 행태는 쾌락과 만족을 누리는 삶이야, 두번째는 자유를 누리는 책임감 있는 시민의 삶이고,..
2017년 세계행복지수 발표, 그리고...... 일주일 전,매년 3월 20일은 유엔에서 정한 "세계 행복의 날"입니다.그리고 그 전에 통계지표를 내서 전세계국가의 행복지수를 측정하고이를 발표합니다. 예상대로 북유럽 5개국은 1위~10위 사이에 다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노르웨이 1위덴마크 2위아이슬란드 3위핀란드 5위스웨덴 10위 그리고 한국은 56위의외로 행복이 가득한 나라라고 믿었던 부탄이 97위최하 국가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155위북한은 순위에 없습니다. #참고 사이트 : http://worldhappiness.report/ 이 그래프를 중앙일보에서 좀 더 간단하고도 보기쉽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늘 저 그래프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한국이 순위가 뒤쳐졌다는 생각보다는, "일상에서의 행복의 가치가 무엇일까"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행..
아리스토텔레스의 세 가지 말하는 방법, 그리고....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정치의 황금기라고 말하기도 하며,문화융성의 시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근데 문화융성? 이 말을 누가 붙여놓았는지.....) 여러 철학자, 사상가들이 있습니다.그들은 글과 말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가치를 전파했고 그 이론적인 사상과 가치는 각각 다른 면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의 철학자, 사상가중에 아리스토텔레스를 떠올려 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특히 그리스시대를 대표할 정도로 수많은 업적과 사상, 어록을 남긴 사람이기도 합니다. #참고 : 위키백과 아리스토텔레스(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6%AC%EC%8A%A4%ED%86%A0%ED%85%94%EB%A0%88%EC%8A%A4) 여러가지의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유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