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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계발

비폭력대화+핀란드 이야기대화법의 융합연구 2주만에 블로그공간에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너무나 더운 날씨에 아주 단순하게 생활을 했는데,평일의 경우는 회사업무후 퇴근을 하게 되면 독서만 했고주말에는 서점순례와 저의 개인적인 비즈니스 가치의 정립,이것에만 집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이제 조금 구체화를 시키고 있는 나름대로의 컨텐츠가 있어서 이것을 조금 논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7월초에 과정을 밟았던 비폭력대화(NVC) 1단계를 통해서제 안에 있는 비폭력대화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알고이것을 더욱 심층적으로 배우고 학습하기로 했습니다. 10월 하순에 있는 비폭력대화(NVC) 2단계의 과정을 밟기 위해서휴가와 시간구성을 이미 설정을 다 해 놓았고 그에 필요한 교육비등 제반사항등에 대해서도 준비를 다 해두었..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 10년을 추억하고.....(그리고 홍대청소노동자돕기) 원래부터 기록하고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한지 이제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Compact사이즈를 사용하다가 약 6년전부터 더욱 작은 CEO사이즈로 교체했습니다. (곧 2016년 4월~2017년 3월의 속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 플래너를 쓸 때인 2007년 4월에는 한 컨설팅 회사에 있었고 2010년 그 회사를 퇴사하고 그야말로 밑바닥부터 다시 기어 올라가게 되고, 2013년 12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수개월간의 엄청난 방황과 어려움의 순간들, 2014년 3월부터 지금껏 일상에서 일반 직장의 업무와 스타트업을 준비하며, 지금은 컨셉을 설정하고 장기적,단기적인 프로젝트도 동시에 기획하고 제안하고 있는 지금 프랭클린 플래너의 존재는 저에게 있어서 저의 생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