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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생각

생각의 공간 작업실, 그리고 티나 힐리어 퇴근 후,저녁식사 후, 여지껏 PT와 책을 번갈아 보면서 생각 정리중, "북유럽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의 콜라보를 어떻게 이끌어낼까....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면에 울림을 이끌어 내는 지금,생각의 정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시간들, 그 중 하나의 PT 슬라이드를 본 후,문득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해 저의 작업실인 책상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찍어보니 예술이네요~ 그리고 이 한 장의 슬라이드에 깊이 빠져서 저 스스로에게도 질문하고 있습니다. "기능이 중요한 것일까""감정이 중요한 것일까" 생각과 질문이 많아지는 이 PT 슬라이드에 오랜시간을 두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티나 힐리어(Tina Hillier)라는 사진작가는 "생각의 공간"으..
노르웨이의 자연을 보면서..... 친구야,예술이 뭔지, 사랑은 어떤 건지,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정답 없는 그것들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싶어서 고민하는 시간들이 오늘 또한 스쳐 지나가. - The way to the North(북쪽으로 가는길) 노르웨이, 빛을 담다, 신혜림 저 고민하는 시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시간은 흐르고 있고 아름답게 보고싶은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고민만 하다가 제대로 다 못 볼 것 같군요... 이런 곳에서 사유의 생각을 맘껏 한다면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일요일 밤,더위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드는 밤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