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티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야서점 북티크 논현점 요즘은 책 읽는 속도를 좀 더 느리게 해서한 주에 한 권 정도 읽는 속도로 책을 읽는데, 예전엔 한 주에 1.5~2권 정도의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주중에 책을 읽을 만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고무엇보다 밤늦게까지 책을 읽는 그런 여유를 잡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곳이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역근처에 위치한 북티크 심야서점입니다(매주 금요일 밤 10시~새벽6시) 어쩌면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책에 대한 의지가 있는 분들이고,책을 사랑하는 분들이고, 책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람도 사랑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2시 정도부터는 간단하게 원하는 사람들끼리 북토크도 나눌 수 있습니다.사진속에 멀리 있는 회의실 같은 곳이 보이죠?그곳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