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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파파넥이 말하는 "디자인" 저는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의미하고 내포하는 그 다양한 가치에 매료되어서개인적으로 디자인을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해서 여러가지의 책들을 읽었고, 지금도 꾸준히 접하고 있는데,디자인의 정의를 아주 멋지고 본질적으로 정의한 디자인의 구루라 일컬어지는"빅터 파파넥"(1927~1998)이 말한 디자인의 정의가 있습니다. 그 디자인의 정의를 제 가슴에 새겼고,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현실입니다. 비록 현실의 삶은 고단하고 쉽지않지만 말입니다. "디자인은 의미있는 질서를 만들어 내려는 의식적이고 직관적인 노력이다"-빅터 파파넥 빅터 파파넥은 그의 저서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에서 디자인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고더욱 상세한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그것을 ..
아리스토텔레스의 세 가지 말하는 방법, 그리고....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정치의 황금기라고 말하기도 하며,문화융성의 시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근데 문화융성? 이 말을 누가 붙여놓았는지.....) 여러 철학자, 사상가들이 있습니다.그들은 글과 말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가치를 전파했고 그 이론적인 사상과 가치는 각각 다른 면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의 철학자, 사상가중에 아리스토텔레스를 떠올려 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특히 그리스시대를 대표할 정도로 수많은 업적과 사상, 어록을 남긴 사람이기도 합니다. #참고 : 위키백과 아리스토텔레스(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6%AC%EC%8A%A4%ED%86%A0%ED%85%94%EB%A0%88%EC%8A%A4) 여러가지의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유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