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Toolkit) 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구(Toolkit)와 쓰기가 커뮤니케이션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방금 한 펀딩사이트에서 커뮤니케이션에 관련한 도구(Toolkit)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펀딩을 하려다 취소했습니다. 가격과 그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신뢰도와 성능은 너무나 훌륭했지만, 저에게 있어 "가용성"(사용확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서점에서 온갖 쓰기에 관련된 부분(주로 책쓰기)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실제 적지않은 가격으로 교육프로그램도 있는데 쓰기에 대한 저의 원칙은 무엇을 쓰기에 앞서서 그 이상을 읽어야 한다는 읽기와 쓰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적어도 1,000권 이상은 읽어야 한다고 봐요. 또한, 책을 쓰는 주제에 대해서 자기확신이 더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점에서 신간 자기계발 코너에 눈길을 돌리지 않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