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the North(북쪽으로 가는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웨이의 자연을 보면서..... 친구야,예술이 뭔지, 사랑은 어떤 건지,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정답 없는 그것들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싶어서 고민하는 시간들이 오늘 또한 스쳐 지나가. - The way to the North(북쪽으로 가는길) 노르웨이, 빛을 담다, 신혜림 저 고민하는 시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시간은 흐르고 있고 아름답게 보고싶은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고민만 하다가 제대로 다 못 볼 것 같군요... 이런 곳에서 사유의 생각을 맘껏 한다면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일요일 밤,더위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드는 밤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