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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

모지스 할머니의 기억하고픈 세 가지 명언 이전에 모지스 할머니의 서적에 대해서 블로그에 소개하고그 안의 느낌들을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76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시작해서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 25년동안 1,600여점의 그림을 남긴 분, 80세에 개인전을 열고88세에는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고93세에는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고100세 생일날에는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이 되고............ 늦은 나이였지만,그 때 시작한 본인의 재능을 표현하는 것을 생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꾸준하게 실행하신 분, 모지스 할머니의 몆몆 명언 가운데특히 제가 마음에 담고 있는 명언이 있습니다. 1."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신이 기뻐하시며 성공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당신의 나이가 이미 80이라 하더라도요" 2."사람들은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엽서책 76세에 그림그리기를 시작해서101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여점의 그림을 남긴 분모지스 할머니(본명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이미 책은 읽었는데다시 그림을 보았습니다. 아니 그림 엽서를 하나하나 보았습니다. 깊게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예술이란, 그리고 예술성은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표현하면, 그 표현하는 대로 하나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 다시 여기에 서평을 남겨 봅니다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그 그림의 독특하고도 따스한 이미지의 느낌과 모지스 할머니의 삶의 스토리까지 더해지면서 어떠한 수집가에 의해 그림과 할머니의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93세에는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했으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