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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거림~

걷기, 그 심오한 사유(思惟)의 시간..... 슬로 라이프의 첫걸음은 산책을 되찾는 일이다.목적지에 도달하는 곧게 뻗은 길을 버리고 샛길로 들어가 한눈을 팔거나,멀리 돌아가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는 일을 자신에게 허용하는 일이다.자동차를 타는 대신 천천히 걸어보는 사치를 자신에게 허락하자.어디 한 번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 걸어보자.노는 즐거움,자신이 어딘가 목적지로 가는 길 위에 있다는 생각에서 해방되어지금을 사는 자유, 그저 거기에 존재함으로써 얻는 기쁨을 인정하자.그 역시 다른 무엇보..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소개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2월2일) 이번주 토요일 2월2일(토)설연휴가 시작되는 시간이기도 한데,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역삼 오픈스페이스"에서북유럽 라이프스타일(Nordic Lifestyle) 소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오픈컬리지내 프로젝트)현재까지 참여하겠다고 한 인원은 23명(개최자인 저를 포함)예치금으로 출석확인을 하는데 지금까지 19분이 납부했습니다.지금 저는 직장업무와 퇴근후에는 이에 관련한 준비를 조금씩 하는 중입니다.참석인원 관리, 예치금 확인,그리고 P..
"경쾌하고 믿음직스러운 경제사회로 나아가는 길" 열가지 항목 일본 출신의 히피족(Hippie)이면서,전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한 분이신데,반원자력, 반핵, 반전, 평화, 환경보전등 다양한 현장에서 나타나 활동하신 분이 계십니다.이름은 나나오 사카키(Sakaki Nanao),이분은 일본 히피문화의 원조라 일컬어지기도 하면서여러가지의 시를 지은 분이기도 합니다.당대의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시인들과도 자주 교류를 했으며,특히 슬로 라이프(Slow Life)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면서 사유(思惟)를 합니다 주중의 정말로 정신없는 시간들,그리고 새로운 1톤 탑차인수와 부속장치 설치등,지난 토요일의 시간들도 너무나 정신없었습니다.슬로 라이프(Slow Life)를 추구하지만,막상 그것을 현실에서 실행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이런저런 일과 여러가지 준비들을 마치고 밖에서 저녁식사 후,저녁에서 밤으로 가는 시간대에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커피를 내리는 그 시간이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사진이 참 볼품없어 보이네요~^^뭔가 멋있게 찍혀야 하는데 주방의 구조를 ..
땔감 예찬(2) 땔감의 종류로는 보통 네가지의 부분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나무,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무를 적절한 크기로 쪼개고,무엇보다 건조를 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예전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이상순의 집,거기서 나무를 때는 장면을 보았는데,나무를 말리지 않고 때우는 뜨악~한 장면을 보았습니다.그렇게 되면 그을음이 발생하고 벽난로가 있다 할지라도 여러가지 부분이 망가질 수 있으며환경적인 부분에도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땔감용 나무>잘..
땔감 예찬(1) 예전에 도끼를 사용해서 무엇을 베어내고 깎아내고 하는 것,이런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대학을 입학하기 전, 이맘때의 겨울에 강원도 인제의 깊고 깊은 산속 시골에 가서"도끼로 나무를 베기" 이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나무가 쩍~ 갈라지는 아주 운 좋은 경우를 경험하면서 엄청난 쾌감을 느낀 경험,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그 손의 느낌과 쾌감이었습니다.그리고 여전히 그런 나무를 베는 노동을 하고 싶습니다.(일시적인 체험이 아..
별빛을 눈에 담기, 조금 더 용기 내기 업무중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를 달리던 길,영동대교를 건너서 강남구 대치동쪽으로 가는 중에제가 회사에서 업무와 출퇴근용으로 끌고 다니는 1톤탑차가장렬하게 그 소임을 다하고 멈춰(고장) 섰습니다.(지난 4년 10개월여, 즉 58개월)여러가지의 증상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면서삼성역근처 무역센터앞 아셈타워(ASEM TOWER)앞에서 멈춰서게 되었습니다.다행히 가운데 안전지대가 있어서 얼른 이 공간에 들어와서 정차했죠.<차 정면에서 응시한 모습&g..
SKY 캐슬, 그리고 엄마가 딸에게(양희은 노래) 한번도 시청하지 않았고앞으로도 절대 시청하지 않을 드라마 "SKY 캐슬",사교육을 비판하는 풍자적인 관점이 녹아있고,매우 현실적이고, 현실은 그 이상일 것이라는 말도 있고...이런 저런 화제와 주목을 이끌어내는 드라마입니다.많은 인터넷 기사와 블로그의 글,방송연예프로그램에서 이런 저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올 텐데,저는 이 기사들은 별로 관심이 없고,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엄마가 딸에게"라는 곡(양희은 노래)이 곡을 다시 찾아서 듣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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