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 게바라의 명언을 읽으며 마음을 다독입니다 수많은 뉴스의 홍수 가운데서특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막장의 뉴스들을 보고 들으면서마음을 잡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다 언급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쏟아지는 뉴스들,그리고 그 이면에 비추어진 상징들과 의미들을 알아가면서어찌나 마음이 울컥하고 답답한 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뉴스를 보는 눈이 흐릿해지고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어떨까,이런 생각을 가끔 해 보기도 합니다. 뉴스, 정말로 양날의 예리함으로 저를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신문, 인터넷으로 각종 뉴스를 접합니다. 뉴스는 현재의 소식을 전합니다.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분석합니다.또한 과거의 사례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전체의 흐름을 관장합니다. 즉 통사적 구조로 저도,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일상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