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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돔

르페스타(Meet the Arts&Biz)행사에 다녀왔습니다.(1) 위즈돔을 통해서 검색한 토요일의 모임 가운데 가보고 싶은 행사가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르페스타(Meet the Arts&Biz)! 사진속의 자료처럼 특별한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라고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예술가들의 활동 소개 그리고 각종 네트워킹 행사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인 홍보타이틀이 되겠습니다. 디자인이 참 깔끔하네요~^^ 행사가 진행되는 역삼역 구 역삼세무소 근처에 있는 팁스타운 B1층 팁스홀 입구입니다 접수,등록을 하는 부스입니다. 안내를 해 주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팁스홀 내부입니다. 왼쪽에 보면 각종 부스가 보이지요? 커피투머로우라는 기업홍보 부스입니다.더치커피를 시음할 수 있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마법의 커피였습니다~ 이야기의 씨앗, 마음꽃이라고 스토리텔링이 ..
"파주북소리 2015"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책도 등록하고... 오늘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위즈돔의 사람책 모임을 검색했습니다. 이미 주중에 "파주북소리 2015"에 가보려고 했는데 때마침 좋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람도서관 위즈돔 플랫폼소셜기업에서 주관하는 행사이기도 했는데, 이전부터 읽고 있는 Wild(셰릴 스트레이드 저)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의정부에서 파주까지....(승용차로는 4,50분거리이지만 대중교통으로는 2시간이 넘더군요...ㅠ.ㅠ) 명필름 아트센터라고 처음 가 보았습니다. 멋있는 건물이었습니다.(합정역 1번출구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까지 간다음 도보7분 소요) 그리고 내부에 이미 오늘 사람책 도서관 행사를 위해서 미리 플랭 카드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내부에 카페가 있고 모임을 할 수 있는..
마이크로 비즈니스 그리고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추석명절 이후, 수(9.30),목(10.1),금(10.2)의 직장근무였는데 실제로는 주5일근무를 한 것 같은 노동강도속에서 이 사흘을 보냈습니다.다른 많은 일반적인 샐러리맨들의 경우도 비슷하겠지만 참 분주했던 시간들이었지요. 제가 현재 설정하려고 하는 일상의 삶은 주중에는 기존 직장에서 일을 하고(최대한 버티는 것이 필요한 요즘이기에)주말에는 제2,제3의 나만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또한 수익도 창출하는 비즈니스를 꿈꾸는 것입니다.뭐 현재 대한민국의 청춘들이 제가 가진 생각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분주했던 지난 사흘동안의 명절 이후 주중의 직장업무를 하고 금요일 밤에 녹초가 되어서토요일에 그냥 한 곳에 틀어박혀서 책을 읽었습니다."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저자: 크리스 길아보, 명진출판)라는 책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