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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사실, 매우 천천히 걷는 중입니다 시간은 벌써 2018년 11월을 맞이하고 가고 있습니다.이제 달력이 두 장 밖에 남지 않았지요. 오늘 토요일,책과 PT자료를 작성하는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저 스스로에 대한 스토리를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것을 이루었을까..... 사실, 매우 천천히 걷는 중입니다.중요한 것은 계속 걷고 있다는 것이지요. 남들처럼 확연하게 그 결과물이 보이고 성취를 이루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저의 길은 누군가가 알아주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그런 평범한 길이었습니다.그러나 평범한 가운데서의 비범함을 믿습니다. 그게 저를 버티게 한 가치였습니다. 현재 저는 북유럽에 관한 서적이 일부 소설과 안데르센에 관한 작품들을 제외하면 총 185권의 서적이 있습니다.그 가운데 31권이 핀란드에 ..
지금,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지금이어도.......... 명절연휴가 있었지만 마음이 쉽지 않았습니다.저의 마음속에도, 저의 일상생활에도, 그리고 온갖 돌아가는 현실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견딜 수 있는 것 아닐까요?견딜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심히 곤했던 주중의 생활을 마무리합니다.주말동안 진정한 휴식을 찾아야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