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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

REO Speed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따뜻한 음악이 그리운 요즘의 시간입니다. "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라는 책을 완독하면서늘 그렇듯이 책 한 권을 다 읽게 되면 무엇인가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일하면서 라디오의 음악방송을 듣다가 문득 이 곡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나중에 가사까지 검색을 해 보니 더욱 곡이 귀하게 느껴지더군요. 뭔가의 달달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곡, 한번 풀어 봅니다~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 longer And yet I'm still afraid to let it flow What started out as friendship has grown stronger I only wish I had the strength to let it show I tell myself tha..
나흘여정도 쉬고 이제 복귀합니다. 안녕하세요. 둘리토비 이민우입니다~^^지난 화요일 정도부터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특히 지난 수요일 저녁때는 퇴근하고 저녁을 먹자마자 잠을 잘 정도로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근하지 않고 회사는 꼬박꼬박 출근하고 퇴근했습니다. 주말, 토요일, 감기 몸살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비록 목소리는 좀 가라앉아 있지만 움직이고 하는 것은 별다른 무거움은 없네요^^ SNS를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페이스북, 카카오톡, 그외 각종 Social Network들) 그대신 독서에 집중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약속까지 하면서 광화문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물론 촛불집회까지 하면서 저녁, 밤시간때까지 있기엔 아직은 무리여서 점심식사와 티타임의 약속시간때에광화문과 서울 지하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