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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플랫폼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α 1차(5주과정) 프로젝트 기획 드디어 생각을 본격적인 계획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소셜 플랫폼인 "오픈컬리지"란 공간에서"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α 1차(5주과정) 프로젝트,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북유럽디자인관련 책이국내출판으로는 20여권의 책에수입원서로는 10여권의 책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저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책이기도 합니다. 그 책을 중심으로 북세미나를 개최하고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컨텐츠개요(매주 토요일 개최, 5월5일 휴회) 1. 북유럽디자인 소개(개요) (4월 28일 오후2시)2. 북유럽디자인(1)- 자연과 전통을 존중하는 디자인(5월 12일 오후 2시)3. 북유럽디자인(2)- 일상의 디자인(5월 19일 오후2시)4. 북유럽디자인(3)- 디자인, 그리고 창의성(..
오픈컬리지(opencollege)에 등록했습니다. "배움"의 부분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평생토록 배움의 자세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식과 가치의 나눔도 할 수 있거든 계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소셜 플랫폼인 위즈덤(Wisdome)이 중료하고또 다른 플랫폼인 한 플랫폼은 지금 리더십의 성추행논란,"플랫폼 비즈니스"의 부분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오픈컬리지(opencollege),여기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컬리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식과 경험, 가치를 공유함으로서,"배움"이란 본질적 삶의 가치를 보다 자연스럽고도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소셜 플랫폼입니다. 6개월, 1년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고, 기존의 오픈컬리지의 학생은 만기 전에 재연장이 가능합니다.전 1년단위의 부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