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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

"마케팅이다" 서평(세스 고딘 저) "어떻게, 왜 상품을 사는지에 대한 답뿐만 아니라 고객의 습관마저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준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고 싶은 마케팅 담당자는 물론, 비즈니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의 보석같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 -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세스 고딘이라는 이름을 어디서부터 들어보았냐면, 이전에 읽고 저의 PT방식에 많은 참고와 기준점으로 설정했던 "프리젠테이션 젠"(가르 레이놀즈 지음)이란 책에서 저자가 소개한 그의(세스 고딘) PT전달에 관한 명료한 글이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의 핵심은 감정 전달에 있다고 강조함) 그때의 인상적인 기억이 있었는데, 이런 책을 또한 담아내었군요. "마케팅", 이 자주 보..
2018년 새해를 앞두고 메모하기(프랭클린 플래너)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다해 갑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있어서 2017년은지난 10월에 있었던 "핀란드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 두 번 정도 여행기를 쓰면 끝나게 되는데,지난 20년의 꿈이었던 핀란드여행을 성취하는데저에게는 2017년이 평생 잊을 수 없는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시 2018년 1월의 플래너를 미리 적으면서다가오는 2018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더욱 크게 가져봅니다. 2007년 4월부터 시작된 프랭클린 플래너쓰기가 이제 11년차를 넘어서 12년차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큰 사이즈로 COMPACT(컴팩트) 사이즈의 플래너를 사용했었는데 2011년 4월부터는 CEO사이즈로 바꾸어서 지금껏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저기 2007년 프랭클린 플래너를 처음 사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