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16년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이제 이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이해야 하겠군요. 시간이 정말 홱홱~ 가는지라,뭐 제대로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지나가는군요.환희와 기쁨과 감동의 순간들도 분명히 있었고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지만,우울함과 외로움과 분노와 슬픔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아픈 시간들도 존재했습니다. "벌써 일년"이 다해가는군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 2016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벌써 일년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잌 촛불켜고서 축하해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