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ice Newton 썸네일형 리스트형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명곡의 향기는 시간이 흘러도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이 노래를 들은지 30년이 넘었는데도(당시 초등학생)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그 처음에 들었던 벅찬 느낌이 참 좋거든요. 사람의 감정을 두드리는 중간중간의 비장한 드럼소리,쥬스 뉴턴의 애절한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고(특히 후렴구)처음부터 시작되는 클래시컬한 웅장함의 사운드, 그렇기에 이 곡이 특히나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63세의 할머니가 되셨네요.이 "Angel of the morning"의 발표하던때가 1983년입니다.그 이후로 33년이 흘렀습니다^^ 2015년 10월 10일 이렇게 공연을 하시기도 했구요~여전히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지금 다시 이 곡을 들으면서 그 때의 설렘을 느껴봅니다. There's be no string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