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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소셜살롱(Nordic Social Salon)에 집중! 이제 북유럽 소셜살롱(Nordic Social Salon)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 시간 외에,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 가운데서 (독서, 스타트업 기획, 자료 만들기, 외부 미팅등) 이제 구체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변화무쌍한 시대, 그리고 역설적으로 변하지 않고, 점점 가라앉는 생각과 느낌의 시대, (제가 제대로 된 표현을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리 느꼈습니다) 여행에 관해서는 인스타그램, 그리고 각종 소셜공간에서의 광고와 홍보, 여전히 서점에서 여행서적코너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지만 보다 깊은 인문학적 통찰의 부분에서는 접근하는 이들이 아직은 적은 지금, 저에게 있는 컨텐츠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질문하고 고민하다가 이제 그 주제와 컨텐츠를 명확히 해서 ..
강연 문화, 강연 비즈니스의 확산(1)-현상과 질문 우리 사는 사회구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고도화된 기술, 디자인, 비즈니스의 발전과 변화그리고 그것의 중심을 이루는 사람의 발전과 변화,(이를 인문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 발전과 변화의 부분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진화되어 갑니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서 그 발전과 변화를 통해서 성공하고 리더가 되는 이와여전히 녹록지않은 현실의 삶에서 다양한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이 시대에 동일하게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전 우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는 말에 차마 동의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다양한 분야에서의 발전과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르는 컨텐츠의 증가,이런 부분을 알리고 나누고 활용하게 하는 플랫폼이 필요한 지금입니다.그 한편은 인터넷이 담당하고 있고,또한 한편은 기업, 학교등의..
컨텐츠는 연결이 중요합니다 오픈컬리지에서 "북유럽디자인"에 관해서 PT와 북세미나를 한지,5주과정 가운데 3주의 과정을 밟았습니다.남은 2주동안의 과정도 알차게 꾸며서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 북세미나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컨텐츠 나눔과 연결의 부분으로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했고 장차 앞으로 다양하게 시도할"컨텐츠 나눔"과 "컨텐츠 연결"의 시금석과 같습니다. 매 주마다의 각 과정과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고,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덜어낼지에 대해서도 메모하며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주, 한 주의 부분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어떤 컨텐츠를 만들까"의 부분보다는"어떻게 연결할까"의 부분이 더욱 고민되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기획하..
컨텐츠가 중요한가, 프레임워크가 중요한가 예전 핀란드 여행 때,핀란드 투르크에서 따루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핀란드 여행 이후의 저의 포지셔닝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미 따루씨를 포함한 저를 알고 있는 많은이들이 인식한 것은독보적으로 갖추어진 핀란드, 북유럽에 관한 컨텐츠의 부분이었습니다.도서, 영상, 음반, 각종 서류자료, 그리고 여기 블로그공간등....(Plus 인맥) 그 컨텐츠의 부분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다른 한편으로 그것을 분류, 정리하고 언제든지 쉽게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때때로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NS공간에서 보면(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적지않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컨텐츠를 홍보하고, 실시간 방송으로 마케팅하고, 행사를 하고, 강연을 하고보면 부러울 정도로 자기가 가진 컨텐츠를 잘..
제가 만든 두 가지의 북유럽 관련 PT자료 조금씩 조금씩북유럽에 관한 PT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북유럽에 관한 다양한 정보, 그리고 그 가치와 미래를 알기 위해서여러권의 책을 물론 읽어야 하고그리고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각각 느끼는 북유럽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고,그것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제의 부분과 오늘의 부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기도 하고,좀 더 세심하고도 객관적인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중이죠. 제가 만든 두 가지의 북유럽 관련 PT자료,실제 강의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에 활용할 수 있고관련 서적들과 함께 북콘서트나 문화행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첫 화면을 공개해봅니다. 먼저 이 "북유럽 디자인 기초"의 첫 화면은 일단 북유럽 디자인의 부분이 녹아내..
지식창업자(Infopreneur) 내가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라! 그것이 설령, 엉뚱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지식일지라도미래의 당신을 먹여 살릴 위대한 자산이다! 이 책의 뒤표지에 가장 크게 나와있는 메시지입니다.이미 예전에 읽은 책인데 조금 깊은 서평을 나누어 봅니다 각종 정보와 새로운 지식들이 넘쳐납니다.사람들은 늘 새로운 정보, 지식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런 지식과 정보의 창구를 늘 찾고 있고, 이에 대해서 전문지식인들은 자신에게 남들과 구별되는 독창적인 지식이 있다면 책, 웹사이트, 논문등으로하나의 플랫폼(Platform)을 구축해서 그 지식들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많이 듣던 "지식산업"이란 것이 지금 이 시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중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다 정돈된 담론으로 제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