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서평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 자서전의 한 조각이다" 여행작가로,북 소믈리에로,디자이너로,영향력있는 강사로,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로,방송인으로,음악가로,잘나가는 스타트업 창업가로,펀드레이저로기자로,목사로,가수로,컨설턴트로....... SNS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 일하는 모습, 예술적 표현을 담아내는 모습들....각종 다양한 모습들을 봅니다. 그만큼 더욱 다양화되고 삶과 일과 예술이 하나를 이루는 그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그에 비하면 저는 뭐 내세울 것도 별로 없고 뭐 그렇습니다) 최근 읽은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란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주위의 보여지는 사람들과저 스스로에 대해서 입체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서평을 남겨봅니다. 프랑크베르트바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