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자는 뺏기게임이 아니라 함께 앉기위한 도구입니다 "의자뺏기게임"이라고 있습니다. 참가자보다 의자가 하나가 더 적습니다.게임을 통해서 한 명씩 탈락하게 되고 결국 마지막 1명의 승자가 결정됩니다. 처음에 어느정도 있었던 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가 적어져서 마지막에는 딱 하나의 의자가 남게 되는데,마지막 두 명중, 한 명은 그 의자에 앉게 되고한 명은 탈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결론적으로는 "승자독식"이 됩니다.그러나 그 한 명 밖에 남지 않습니다. 의자뺏기게임은 어린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 그리고 기업에서 자주 진행되는 레크레이션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 이 의자뺏기게임은 학교나 기업교육에서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육강식"과 "승자독식"의 뼈아픈 개념을 이렇게 게임으로 교육하고 주입하는 것,절대 동의할 수 없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