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명함 제작 지금 식품회사에서 일하는 것과는 별도로저녁시간이나 주말에 제2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전에 문화마케팅을 공부했던 것을 썩히기가 싫어서 문화마케팅 자체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지난 여름 휴가 때 잠시 짬을 내서 명함 제작을 했습니다.그리고 주초에 그 제작된 명함을 받았습니다. 전 "K-Classic 조직위원회"에서 프로그램 기획,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별도로 북유럽과 관련된 비즈니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명함이 나왔습니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스마트폰 번호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제가 약 2012년 정도부터 진행하고 기획했으니까 약 4년여 정도 되었네요.여러가지 가시적인 성과들이 있었고, 인지도도 상승했습니다. 주소지는 음악잡지 "음악저널"의 주소입니다~ 전 이미 기존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