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강력한 스토리텔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렇게나 책쓰기를 강요하지 마시길.... 지난 2017년 가을에 핀란드를 다녀온 이후,저에게 책을 써 보라는 권유와,실제 2번 정도의 제안이 왔습니다. 저의 컨텐츠와 여행을 기반으로 책을 쓴다는 것은분명 좋은 일이고 앞으로도 꼭 해야 할 과정이기도 합니다만,문제는 책을 쓰는데 몰입할 시간이 현재 제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이 온 것에 대해서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현재 기본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책쓰기에 몰입할 시간이 없고,직장생활과 더불어서 지금 독서와 때때로의 세미나, 행사를 진행하며지금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현재 만족하고 있으며,책을 쓴다해도 한참 후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뜻을 전달했는데요,그런데 그게 상대에게는 잘 인식이 되지 않은 듯 합니다. 제가 한심하게 보였나 봅니다."언제까지 직장생활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