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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적

샬레 트래블북(CHALET Trevel Book) 핀란드 여행에 관한 여러가지 안내 책, 서적들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테마, 정보, 감성을 담아 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을 준비하고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란 것이 끊어져 버린듯한 지금, (국내여행붐은 있지만 전 이것도 현재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품고 그려보는 곳에 대한 정보는 늘 접해야겠고, 간접적으로 그곳을 보고 내면에 담는 "자기안의 여행"은 여전히 필요하고, 또 그래야만 하는 것이겠죠. 여기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무크지 형식(잡지+책의 성격)의 책 "샬레 트래블북(CHALET Trevel Book) 핀란드"를 소개합니다. 사실 이번에 북유럽 여행을 가게 된다면 가져갈 서적으로 분류해 두었고, 지금도 조금씩 읽고 보고 있습니다. 핀란드를 대표하는 여행..
3 데이즈 in 헬싱키(3 Days in Helsinki)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를 콕! 찍어서 3일이란 시간 가운데서핵심적인 부분을 안내한 책자가 있습니다. 물론 3일이란 시간은 참 빠듯한 시간임에 분명합니다.그러나 핀란드인이 아닌 여행객의 입장에서 제한된 시간 가운데서의 최대한의 핵심적인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이책은 분명 도움이 큰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핀란드 전역이 아닌 수도 헬싱키를 사흘동안 돌아다니는 것입니다.그렇기에 더욱 효과적인 안내책자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바로 3 데이즈 in 헬싱키(3 Days in Helsinki)이 책입니다. 참고로 북유럽의 다른 나라인 덴마크 코펜하겐을 똑같이 3일 여행을 안내한 책도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두 권을 동시에 가지고 있거든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보통은 핀란드의 헬싱키를 잘 느낄 수 있는 영상물로,"걸..
꿈꾸는 여행의 기술 블로그뿐만 아니라 일상의 오프라인의 삶 가운데서핀란드와 북유럽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고 그곳을 가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자주 이야기를 했더니 사람들 가운데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떠나지 않으면 절대 못 떠나""그냥 직장 때려치고 여행 가~""네가 좋아하는 것을 해""네가 핀란드, 북유럽 말해봤자 거기 가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바보같이 생각만 하면 뭐하냐""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네가 거기 갈 수 있는줄 아냐?"................ 정말 온갖 참견과 훈수가 난무합니다~^^ 낭만적인 유럽의 관광지를 가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물론 핀란드,북유럽의 경치를 보고 싶은 마음은 훨씬 크지요. 그렇지만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여행을 하려면 정말이지 돈이 필요합니다.그것 때문에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