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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가

북유럽 문화학교(가칭,NCS) 시작배경 두 가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서도,일상의 직장에서의 일과 저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계속되었던 하루였습니다. 북유럽 문화학교(가칭 NCS)를 시작하게 된 두 가지의 시작배경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학교형태의 부분을 오래전부터 생각했었는데,최근들어 강력하게 동기부여를 하게했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미 비슷한 형태로 운영하는 "학교"의 부분이 많지만(인생학교,퇴사학교 등)북유럽 그 자체의 컨텐츠를 기본으로 한 "학교"는 없었을 것이기에제가 좀 더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두 가지의 배경을 밝히고자 합니다. 북유럽에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가 한국사회에 소개되고 많은 부분이 알려졌습니다.여행도 하고, 북유럽에 있는 학교로 유학을 가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으며,북유럽의 다양한 브랜드가 한국 사회에 소개가..
소셜 이노베이터-그 지루하고도 어려운 길(1) 어느덧, 의도하지는 않았지만제가 살고있는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의 모습을 그릴 때,저는 "소셜 이노베이터"(Social Innovator, 사회혁신가)의 길을 향해조금씩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걸음이 너무나 느려서 발걸음의 족적이 지극히도 짧지만,어찌되었든, 걷는 것은 분명합니다. 일명 스팩보다는 스토리를 추구하는 저로서,보통의 기준으로 놓고 볼 때는 뭔가 느리고, 별 변화도 없는 것 같고.....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미세하게 발전을 추구하는 개인의 꿈과 작은 실행,지금은 그것을 빠짐없이 저의 노트와 컴퓨터자료실에 구비하고 정리하는 중,그 현재의 삶은 지루하고도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저의 모습과 같은 이미지사진을 문득 보게 되었는데,그 사진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저렇게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