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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인문학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2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4월하순부터 6월초까지 진행했던"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함께 참여했던 6명 가운데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사람은 두 명,그리고 그 두 명은 지금 제가 참여하고 있는"NCI BookYouLove"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무려 33.3%의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사실 저는 한 명도 없을 줄 알았거든요. 아주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이에 다시 2차로 북세미나를 하기로 마음먹고그동안 조금씩조금씩 준비하고 도서를 다시 구비하고 내용을 점검하고이제 2018년 11월부터 이 과정을 다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난 과정의 내용 가운데서는 북유럽 디자인, 그리고 그에 더한 북유럽의 인문학과 일상의 삶의 가치의 부분,이렇게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어지면서 흐름이 잘 이어졌습니다.물론 특유의 북유럽디자..
책을 읽고 평생동안 학습하기를 바라며.. 새해들어서 직장의 일이 좀 많아졌습니다.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고 나서 변한 부분이1. 평상시의 식품위생관리 강화2. Line 설정증가(제조, 생산라인의 위생,안전관리)등 그래서 요즘 주중에는 매일 조기출근에 조기퇴근을 하고 있습니다.저의 경우에 있어서는 익 훨씬 생활 리듬에 맞기는 하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피곤함이 더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충분한 휴식과 잠, 그리고 주말의 쉼과 취미, 공부가다행히 잘 이루어져서 저 스스로를 잘 조절해 가고 있죠. 그 일상의 생활에 그저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이 두 권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북유럽 세계사는 1권,2권의 책이 있는데 외의로 재미있더군요.북유럽 신화, 그리고 핀란드의 신화인 "칼레발라" 그리고 여기 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