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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디자인, 그리고 "배움" 디자인 디자이너는 아니지만,사실 우리는 매일같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각종 문서, 보고서등을 만들고특히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블로그 작업시 저마다 각종 다양한 디자인 감각이 발휘되는 것을 아시죠?) 디자인은 문화, 사회, 산업의 각각의 영역 안에서 작용을 하고,심지어 정치, 그리고 각종 사회생활에서까지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예술과 패션은 물론이겠구요, 즉, 디자인은 단순하게 보여지는 외형적 산물을 넘어서고,어떤 사물을 우아하게 장식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전문성으로 인해 탄생하는 같은 분야의 작품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다르고, 구별되고, 차이가 있는 디자인 외의 다른 분야의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감각을 익히고,이..
오픈컬리지(opencollege)에 등록했습니다. "배움"의 부분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평생토록 배움의 자세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식과 가치의 나눔도 할 수 있거든 계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소셜 플랫폼인 위즈덤(Wisdome)이 중료하고또 다른 플랫폼인 한 플랫폼은 지금 리더십의 성추행논란,"플랫폼 비즈니스"의 부분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오픈컬리지(opencollege),여기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컬리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식과 경험, 가치를 공유함으로서,"배움"이란 본질적 삶의 가치를 보다 자연스럽고도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소셜 플랫폼입니다. 6개월, 1년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고, 기존의 오픈컬리지의 학생은 만기 전에 재연장이 가능합니다.전 1년단위의 부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