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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

콜센터 실습 여고생의 죽음, 정말 슬퍼요 한 이동통신사 콜센터 실습생으로 근무한 여고생,40여일전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이 되고여러가지 형태로 볼 때 업무스트레스로 자살확률이 높아보이는 사건, 어제 3.7(화) 아침CBSFM 98.1Mhz에서 방송되는 "김현정의 뉴스쇼"에서이 여학생의 아버지와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인터뷰를 인용보도합니다저작권은 CBS에 있음을 밝힙니다. P.S : 인터뷰 전문가운데서 기억해야 할 것들은 굵은 글씨로 체크했습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숨진 여고생 아버지(익명) 우리가 감정노동자들의 고통에 대해서 여러 번 다뤘었는데요. 이번에는 한 고등학생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40일 전쯤. 졸업을 앞둔 여고생 홍수연 양이 저수지에서..
나흘여정도 쉬고 이제 복귀합니다. 안녕하세요. 둘리토비 이민우입니다~^^지난 화요일 정도부터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특히 지난 수요일 저녁때는 퇴근하고 저녁을 먹자마자 잠을 잘 정도로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근하지 않고 회사는 꼬박꼬박 출근하고 퇴근했습니다. 주말, 토요일, 감기 몸살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비록 목소리는 좀 가라앉아 있지만 움직이고 하는 것은 별다른 무거움은 없네요^^ SNS를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페이스북, 카카오톡, 그외 각종 Social Network들) 그대신 독서에 집중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약속까지 하면서 광화문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물론 촛불집회까지 하면서 저녁, 밤시간때까지 있기엔 아직은 무리여서 점심식사와 티타임의 약속시간때에광화문과 서울 지하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