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land를 꿈꾸며

핀란드 여행을 처음 시작한지 딱 한 달,

돌아온지는 3주정도가 되었네요.


지금도 그때의 핀란드 여행의 감성이 남아있습니다.

사진도 약 270여장을 찍었죠. 

정말 미친듯이 사진을 남겼습니다^^


바로 내일 11월 4일,

제가 참여하고 있는 NCI BookYouLove 커뮤니티에서

제가 지난 핀란드여행기를 PT로 발표합니다.


약 130여 슬라이드가 남는 자료(거의 사진자료, 약간의 동영상포함)로

30분 정도에 걸쳐서 나눌것 같은데요,

이 PT를 보고듣다보면 마치 핀란드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몰입을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스토리를 고려했습니다.



저의 부족하지만 좀 더 디테일한 PT발표로 인해서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 핀란드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게끔 하는 것,

그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적어도 그 여행기간동안 제가 느끼고 받아들였던 여행의 감성, 희열, 실제, 일상의 부분들,

그 부분들이 가감없이 전달되서 다른이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꼭 전달하고 싶은 것으로 여행과 독서의 관계에 대해서 꼭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그 메인PT슬라이드를 발표전에 공개할 수는 없고

대신 제가 핀란드 여행전에 읽으면서 많은 부분의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책들이 있었습니다.


1. 모든 요일의 기록

2. 모든 요일의 여행


 


여행하고 기록하고 독서하는 것, 

그것이 충만하게 이루어졌던 지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여행이 더욱 풍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PT를 하면서 여행과 독서에 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힘주어 말할 생각입니다.

도구까지 사용해서 말이죠~^^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PT를 함에 있어서 긴장된다든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경쟁 프리젠테이션도 전 그런것을 별로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이번 여행에 대해서 처음으로 외부 발표를 하는 일정입니다.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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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7.11.04 01:11 신고

    기대가 되네요.
    여기에도 올리시는 것이겠죠?
    말씀하신 대로 핀란드라는 나라를 소개하고 그 곳에 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꿈틀거릴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 둘리토비 2017.11.05 17:34 신고

      여기에는 이미 "핀란드여행" 시리즈로 올리고 있죠.
      천천히 올릴 것이니 계속 보아주시면 되겠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11.04 14:50 신고

    아주 멋지게 만드셨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은 생각보다 적게 찍으셨네요
    전 오늘 아침에만 400장 가량 찍었는데...ㅎㅎ

    • 둘리토비 2017.11.05 17:35 신고

      사진찍는것도 그렇지만
      너무 사진찍기에만도 몰입하면 제대로 볼수 없을 것 같아서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충분하게 찍었습니다~^^

  3. 4월의라라 2017.11.06 09:54 신고

    오~ 어떤식의 PT였는지 궁금하네요. ^^

핀란드 여행 3일전

2017.10.01 21:17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지난 한달여동안 다양한 여행준비를 했고,

지금도 짐을 조금씩 싸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이 두권의 책은 다 읽었구요~^^


다양한 준비들을 마쳤고,

지금 현지에서의 여러 주의사항과 체크할 것들도 보면서

"샐프트래블 북유럽"이란 책을 보면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핀란드에서 아주 깊은 "고독"을 제대로 경험해 보길 원해요.

그래서 현지에서 일부러 한국인을 찾는다든지 그러지는 않을 것이고 철저히 현지인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그런 경우가 없다면 혼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실행하고 나아가야 하겠죠.


  

경비를 아끼기 위해 호텔투숙보다 유스호스텔로 골라 예약을 했습니다.

아침식사가 되는 장소로 선택을 했구요. 아침부터 근처 식당이나 카페에서 식사를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유스호스텔의 다른 여행가들과 함께 식사하며 말을 섞어보려고 일부러 아침식사를 이곳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다행히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할인적용을 받았으니까요



현지에서 유로화가 필요하기 때문에(물론 신용카드 VISA가 기본적으로 가능)

약 300유로를 환전해서 가져 갑니다. 주로 교통편이나 저렴한 카페에서의 커피타임, 그리고 간혹 있는 디자인관, 문화예술 센터등

경비가 들어야 할 상황일 때, 카드와 현금 사용을 적절하게 고려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주로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있게 될 텐데, 저랑 이전에 인연을 쌓은 따루 살미넨(미녀들의 수다출연)의 초대가 있어서

10월 7일(토) 오전에 헬싱키에서 투르크로 이동합니다(한국의 ITX-청춘급의 VR철도 이용)



따루씨가 투르크에 살고 있거든요. 그곳에서 한국어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딸이 있는데 그 딸이 이제 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작은 선물도 이미 준비했습니다.


P.S : 따루씨가 누구인지는 아시지요?




그리고 왕복하는 비행기와 기차등, 또 현지에서의 중간중간에 책을 조금이라도 보아야 하겠기에

엄선해서 세 권의 책을 설정했고, 현장 가이드와 핀란드의 중심적인 감성을 다시금 내면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내일 10월 2일(월) 하루는 직장근무를 하게 되고,

10월 3일(화)부터 10월 11일(수)까지 추석연휴로 이제 10.4~10.11의 핀란드 여행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도움의 손길이 참 많았습니다. 이래저래 처음인 유럽여행, 그것도 여행사를 끼지 않은 혼자서의 여행이기에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주위에서 많이 도와 주셨어요.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셨고 아주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의 부분을 가지고 제가 참여하고 있는 북유럽 커뮤니티 모임에서 10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짧은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적절하고도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도 남겨보려고 합니다.


격려와 응원을 이제껏 해주시고 나눠주신 블로그 이웃분들과 여러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여행 잘 다녀 오겠습니다. 그럼 그 이후에 다시 뵐께요~^^

그리고 추석연휴, 풍성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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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0.02 08:47 신고

    여행 준비를 잘 해 오신만큼 뜻깊고 알찬 여행이 되실꺼라
    생각을 합니다
    이번 여행이 기억나는 삶의 일부분이 되실거리고 믿습니다

    따루씨가 핀란드에 계시는군요
    막걸리 생각이 나서 어쩐대요..ㅎ

    기억에 남는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10.03 17:42 신고

      감사해요. 지금 여행짐을 싸느라 정신없네요^^
      네, 정말로 삶에서 하나의 중요한 축이 되겠죠?계속 기억되고....

      암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2. 4월의라라 2017.10.02 15:45 신고

    와~ 드디어 가시는군요.
    열심히 준비하신 보람있게 행복한 여행 알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핀란드의 '따루'라시면 제가 아는 그분... 한국말 잘하시고, 인상 좋은셨던... ^^
    여행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앞으로의 여행일기가 참 기대가 됩니다. ^^

    • 둘리토비 2017.10.03 17:43 신고

      그 따루 맞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평범한 해외여행일 테지만,
      저에게는 20년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죠

      여행일기는 조금씩, 천천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3. 2017.10.02 22:39

    비밀댓글입니다

    • 둘리토비 2017.10.03 17:44 신고

      네 알아보고, 그리고 실행해보겠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귀국해서 연락드릴께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10.11 18:40 신고

      전 잘 다녀왔습니다.
      요청하신 부분은 준비가 되어 있구요^^

      추후, 정확하게 약속을 잡는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잠시 쉬면서 조금씩 그 여행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4. Bliss :) 2017.10.04 09:41 신고

    오늘 출국하시는 거네요?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하며 공부해오신 만큼 많은 것들을 피부로 직접 느끼고 오시길 바래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길요^^

  5. 바람 언덕 2017.10.04 10:23 신고

    후일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멋지고 알찬, 그리고 보람있는 여행되시길...
    아, 무엇보다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

  6. 봉리브르 2017.10.10 08:20 신고

    드디어 그 동안 차근차근 잘 준비해 오신
    핀란드 여행 중에 계시는군요.
    여행도 여행이지만
    꿈꾸었던 것을 이뤄내는 기쁨도
    그 어떤 기쁨 못지않을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너무나도 소중한 마음으로
    가슴에 잘 담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홧팅하세요!!

    • 둘리토비 2017.10.16 19:48 신고

      그 격려의 마음을 듬뿍 간직하면서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씩 후기를 올려볼께요^^

  7. 2017.10.11 19:00

    비밀댓글입니다

    • 둘리토비 2017.10.11 19:31 신고

      제가 현실적인 여건상 그곳까지 가는것은 어려울 것 같고,
      서울권에서 뵙도록 하죠^^
      네 찾아서 등록하겠습니다~^^

      전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8. Spatula 2017.10.12 20:23 신고

    와우 멋진 여행하세요~
    따루씨 잘 살고 있네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10.13 21:47 신고

      이미 잘 다녀왔어요.
      조금 몸을 추스린 후, 이제 여행기 첫번째 이야기를 업로드 했습니다^^

오늘이 2017년 8월 14일,

2017년 10월 4일 핀란드로의 여행을 앞두고,

이제 50일이 남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지난 3월,4월에 비행기표를 예약해서 발권하고

여권 다시 만들고, 이런저런 준비를 했는데,

아직도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무심하게도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군요.


그래서 그 봄의 계절이 지나가고 

더운 여름이 찾아들고,

그 더운 여름도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어느덧 8월의 절반이 되었습니다.


 

<핀란드의 사계절>


여행이란,

좋은 곳을 보려고 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지, 그 사람 가운데서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것을 보고 싶은 것은 아닐까요?



지금은 설레임에 온 몸과 마음이 들뜨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여행을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역시 "독서"입니다



여기있는 23권의 핀란드에 관한 서적 중,
*핀란드의 마음(방민수지음, 책과 나무)

*핀란드 교육혁명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기획팀, 살림터)

*똑똑똑! 핀란드육아(심재원, 청림Life)

아직 이 세 권을 읽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남은 세 권의 책을 다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아마 이 책들을 다 읽고나서 여행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 Finland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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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8.15 01:34 신고

    한 나라의 여행을 꿈꾸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하는 분은 없을 것 같아요. 진한 애착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준비해온 기간과 노력을 채우는 행복한 여행 시간 되시길요!

    • 둘리토비 2017.08.15 08:47 신고

      무려 20년의 로망이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늘 응원 감사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8.15 09:26 신고

    50일이 남으셨군요
    여차하는 순간에확 지나갈것입니다

    기다림의 마음 오래 간직 했으면 좋은데 말입니다 ㅎ

  3. 췌거너 2017.08.15 21:14 신고

    핀란드에 4계절이 왜 다 겨울로 보일까요~^^ㅋ잘보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08.15 21:25 신고

      국토의 1/3이 북극권인 핀란드는 사계절 중에
      10월에서 다음해 3월말까지 눈이 내리는 기후입니다
      (북쪽 라플란드는 9월~ 다음해 6월까지 눈이 내리죠)

      봄이 물론 3월 정도부터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한국으로 치면 1월말, 2월 초의 차갑고 눈이 내리는 기후가 여전하죠.

      분명히 사계절은 있습니다. 다만 그 주기가 겨울에 비해서는 짧을 뿐이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의정부에 있는 조그만 공동체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카페 바실레이아"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커피숍이고,

집에서 걸어서 15분, 승용차로는 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카페 교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면서

"일터신학"과 "전문성"을 추구하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물론 교회라는 모이고 예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찌하다보니 핸드드립 커피(뜨거운 커피& 핸드드립 아이스커피)의 맛에

흠뻑 빠져들어서 저도 스스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네요.



얼마후면 이 핸드드립 커피세트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것을 익혀야겠죠.


아주 특별한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밥을 짓고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만 지킨다면 누구든 만족스러운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의 매력이 이런데 있기 때문에 더욱 빠져들었나 보네요~^^


아이스커피를 여기 카페에서 찾을 때도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핸드드립 아이스커피를 찾게 됩니다.

커피의 맛이요? 당연히 저의 경우에서는 핸드드립 아이스커피가 더욱 맛있습니다.


그래서 서점에서 핸드드립에 관한 서적도 읽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니 구입해서 때때로 읽으면서 

그리고 직접 커피도 내리는 연습도 해 보려고 하죠~^^



시중에서 핸드드립 커피에 관한 서적을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겨우 찾아내서 구입 후 조금씩 보고 있는 서적들입니다.


왜 이렇게 핸드드립 커피에 빠졌냐 하면,

제가 곧 다녀오게 될 핀란드의 웬만한 커피전문점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만들기보다는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만드는 것이 더욱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핀란드에는 한국과는 다른 커피문화가 있는데 그 3가지가 

1. 아이스커피가 거의 없다

2. 아메리카노가 없다.

3. 프랜차이즈가 거의 없다.(스타벅스가 헬싱키에 있긴 합니다만 거의 찬밥신세)


P.S : 참고로 아이스커피가 거의 없는 것은~^^, 10월에 방문하게 되니 그 때는 뜨거운 커피가 괜찮겠죠?


그와 더불어 그동안 조금 늘게 된 제 서재의 핀란드 관련 서적들이 있습니다.

아 물론 핀란드를 포함해서 북유럽에 관련된 서적들은 이제 거의 130여권 정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외서를 구입하고 신규 북유럽 관련 서적도 구입하게 되서 더 소장서적수가 증가했네요)


  

두 권정도 더 책이 늘어났습니다.

(똑똑똑! 핀란드 육아, 진정한 심플 라이프 휘바 핀란드)


핀란드에 가기전 약 3개월 정도가 남아있는데, 

그 전에 여기 있는 서적들을 다 읽어보려구요

앞으로 4권 정도만 더 읽으면 됩니다.


어제(24일 토요일) 북유럽 커뮤니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북콘서트 행사를 보았고 커뮤니티 사람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양한 영감이 떠오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커뮤니티의 분들께서 저의 경우를 굉장히 흥미롭게 보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제 시작되는 6월의 마지막 주,

날씨가 매우 덥지만 하루하루 재미있고도 의미있는 시간들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기대도 되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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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7.06.25 22:55 신고

    오~ 이제 3개월 남은 건가요? 저 같으면 설레일 것 같아요. ^^
    핀란드 관련 책이 많으셔서 나중에 전문 책방을 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둘리토비 2017.06.26 00:05 신고

      설레이기도 합니다만,
      워낙 일상 직장업무가 쎄다 보니 그런 마음을 주말에만 느낍니다~^^

      전문 책방도 좋겠고
      핀란드 문화원? 이런것도 좋겠고
      다양하게 적용할 부분들이 있겠지요?^^

  2. 봉리브르 2017.06.26 08:17 신고

    핀란드에서는 핸드드립 커피만 있군요.
    하긴 편의성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즐기는 분위기이니
    그렇겠다 싶습니다.
    빨리 빨리 할 필요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그들의 여유로움이 참 부럽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6.26 08:35 신고

    전 아직 인스탄트 커피 먹을 일이 많아 핸드드립커피는
    잘 모르기도 하고 구별도 제대로 못합니다

    그러고 보니 참 근래 여유없이 지내는군요 ㅋ
    핀란드 방문꿈이 영글어 가시네요
    열매 맺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26 22:57 신고

      핸드드립 커피를 꼭 맛 보시기를~
      그 오묘한 신맛과 진한 향이 커피의 신세계를 열어줄 것입니다~^^

      준비 잘 할께요~^^

  4. 까칠양파 2017.06.26 14:52 신고

    최근에 읽고 있는 책 아니 만화책이 있는데, 바로 허영만의 커피한잔할까요? 입니다.
    믹스 커피만 좋아하는 저에게는 어려운 책이지만, 가끔 책 속에 나오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언제쯤 커피 맛에 눈을 뜰지 아직은 모르지만, 그 시작이 이 책이었음 좋겠어요.ㅎㅎ

    • 둘리토비 2017.06.26 22:58 신고

      어떤 하나의 동기가 있다는 것,
      작은 것이어도 괜찮아요. 그것은 분명히 좋은 동기일거에요~^^

  5. 바람 언덕 2017.06.26 21:08 신고

    핸드드립 커피는 자기 자신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시간을 들여서 손수 커피를 준비하고,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힐링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 둘리토비 2017.06.26 22:58 신고

      맞습니다.
      커피를 통해서 힐링하는 것,
      이것이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의 커피문화이기도 해요~^^

  6. Bliss :) 2017.06.26 22:19 신고

    오아~ 의외네요! 핀란드에 아이스커피가 없고 프랜차이즈가 없고 핸드드립 커피가 일반화라니ㅎㅎㅎ 근데 뭔가 대개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핸드드립 커피 배우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시길요^^

핀란드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호수가 많습니다.

호수가 있는 지역은 호수와 작은 만,

섬과 반도가 얽혀 있는 거대한 땅이기도 합니다.


공식적으로 18만 8천여개에 가까운 호수가 있고

5천여개가 넘는 급류(물살)

그리고 비례되어서 18만여개에 가까운 섬이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은 1만 2천여개 정도의 섬이 있습니다. 제일 큰 섬은 제주도)


그 많은 호수의 이름을 알 수는 없겠죠.

하지만 핀란드 사람들은 많은 호수를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핀란드의 여름 호수, pixabay 제공>


핀란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사이마 호수(Lake of Saimaa)는 면적이 약 4400평방킬로미터에 이릅니다.

(평방킬로를 쉬게 환산한다면 1평방킬로미터는 사방이 1킬로라는 의미입니다. 정말 넓지요)

그리고 1만 3710개의 섬을 품고 있습니다.



#참고로 핀란드의 전체 국토면적은 33만 8000평방킬로미터입니다.

평방킬로미터를 요즘은 제곱킬로미터라고 합니다(km2)


<Saimaa 호수>


지금 한국에서 4대강에 대한 정책감사를 이제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앞으로의 "난제"가 그야말로 첩첩산중일터인데,

저 같은 경우는 핀란드의 호수를 보면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 감사를 하는 분들이 먼저 여기 핀란드의 호수들을 먼저 보셨으면 합니다



(직접 가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핀란드에서 꼭 몆몆 호수들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먼저 이런 깨끗한 호수에 대해서 집중하고 보게되면,

더욱 깨끗한 강과 호수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지 않을까요?


지금 5월, 아주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시릴 정도의 이 호수들을 보면서

때로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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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24 22:48 신고

    캐나다에도 북미 5대호를 포함해 3백만 개의 호수가 있어서 어딜가나 물이 보여 좋은 것 같아요. 핀란드에 18만 개 이상의 섬이 있다는 게 무척 인상적이네요. 이 기회에 4대강에 관한 재조사가 철저하게 이뤄졌음 좋겠어요. 이번 기회를 놓치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도 공원 형성보다 자연 보호가 우선이라는 것을 원칙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5.25 22:02 신고

      호수 하나하나를 다 보고 싶어져요~~^^
      자연에 대해서 더욱 깊이 그리고 간절하게 생각하게 될 것 같기도 해요

  2. 2017.05.24 22:56

    비밀댓글입니다

  3. 바람 언덕 2017.05.25 06:54 신고

    핀란드와 캐나다도 참 비슷한 구석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자연환경을 보면 그렇죠. 무엇보다 자연을 끔찍히도 아끼는 마음은 정말 귀감입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겠죠?

    • 둘리토비 2017.05.25 22:06 신고

      우리도 우리 안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봐요
      하지만 위정자들이 넘 그런 것을 못했죠.

      뭔가 계기가 될까요?
      정말 궁금해져요

  4. 봉리브르 2017.05.25 07:58 신고

    핀란드는 자연경관도 빼어나고
    교육정책도 뛰어나고
    뭐 하나 부럽지 않은 게 없는 꿈의 나라이네요.
    온 세상이 다 핀란드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저 호수들이 눈에 아른거릴 것 같습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7.05.25 09:06 신고

    물론 자연적인 호수이겠죠?

    자연을 훼손하는 나라는 언젠가 그 훼손한 자연에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25 22:09 신고

      그럼요. 자연호수에요~^^
      환경파괴범들에게 반드시 댓가가 치뤄져야죠!!

  6. 까칠양파 2017.05.25 20:19 신고

    22조를 그냥 강바닥에 버린 셈이죠.
    다시 복구하려면 그만큼 피같은 세금이 들어갈텐데, MB 돈도 다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설마 누구처럼 27만원만 있다고 하진 않겠죠.ㅎㅎ

    • 둘리토비 2017.05.25 22:09 신고

      아 27만원이 아니라 29만원입니다^^
      MB는 좀 탈탈 털려야 해요!!

      넘 못밝혔어요!!

  7. 『방쌤』 2017.05.25 20:45 신고

    바로 앞에 작은 텐트 하나 쳐놓고
    그냥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 있고 싶어요.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은 풍경이네요.^^

    • 둘리토비 2017.05.25 22:10 신고

      얼마나 저 광경을 실제로 보고 싶은지 몰라요^^
      그만큼 그리워집니다~^^

  8. 4월의라라 2017.05.30 11:42 신고

    정말 호수가 멋집니다. ^^ 섬이 18만개라 그 섬위에 나무들이 빽빽해서 정말 자연 그대로 멋집니다. ^^
    언제나 함 가보려나... ^^

제 19대 대선이 끝나고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지났지만 여러 대선후보들의 각종 정책 공약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가운데서 흥미로운 공약 한 가지를 보게 되었는데요,


정의당 심상정후보가 제안한 핀란드형 마더박스 정책이었습니다.


모든 출산가족들에게 약 1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를 제공한다는 공약,

특히 핀란드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더욱 자세하게 보게 되었죠.


그럼 핀란드의 마더박스란 무엇일까,

찾아보았습니다.







<핀란드의 마더박스>


1938년 핀란드,

오랜 내전의 영향으로 영아 사망률이 1,000명당 65명 정도에 까지 치솟은 절체 절명의 순간,

이 때 핀란드 정부가 대책으로 세웠던 정책이 바로 "마더 박스" 정책이었습니다.


여기 "마더 박스"에는 아이가 태어나 기본적으로 필요한 옷,

양말, 수건, 기저귀 등이 담겨 있고, 

그것을 담아놓은 박스는 튼튼한 마분지로 제작되어서 아기 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홈리스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이 마더 박스가 지원되다가,

1949년 이후, 전 국민에게 확대되었는데요,

나중에 핀란드는 전세계에서 최저 수준의 영아 사망률로 알려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소득, 지위를 떠나 태어난 모든 아이는 "같은 출발"을 해야 한다는 평등의 의미를 나타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주변의 많은 국가에서 이 "마더 박스"라는 육아정책을 도입했을 정도로 이 정책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컸습니다.


 

우리나라 엄마들도 태어날 아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빈부의 차이를 느껴야 하는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수저론(금수저,은수저,흙수저)가 대두가 되었을 정도이니까요,


이것을 단순히 핀란드와 우리의 사회 시스템, 복지 시스템의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국가적으로 충분히 검토할 수 있을 만한 사항 아닐까요?


그리고 반드시 구별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베이비박스"(Baby Box) "마더박스"(Mother Box)를 구분해야 합니다.


"베이비박스"는 도저히 아이를 키울 수 없는 가정에서 관공서에 일정부분 비치되어 있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맡기는 것이고,

"마더박스"는 신생아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육아의 과정 가운데서 아이의 엄마를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이 부분은 꼭 정책으로 세운다면 어떨까, 강력하게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세계최저 출산율과 육아의 힘든 여러가지의 점이 도사리는 여기 대한민국에서

이 정책이 꼭 현실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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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7.05.11 02:56 신고

    대선은 끝났지만 여운이 아직까지 가시질 않네요.
    문재인의 당선은 예측가능했던 일이지만, 홍준표의 선전과 심상정이 10%를 넘지 못한 것은 두고두고 아쉽네요.

    • 둘리토비 2017.05.12 00:01 신고

      그런 것들을 다 상쇄할 정도로
      이 정부가 잘 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5.11 09:29 신고

    좋은 정책인것 같습니다
    이런게 실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12 00:02 신고

      여러가지 형태로 응용이 가능할 거에요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조만간에 가능하겠죠?

  3. 까칠양파 2017.05.11 17:55 신고

    저도 동감합니다.
    당을 떠나서 좋은 정책이라면 수용해야 한다고 봐요.
    이번에 심상정대표가 노동부장관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을 거 같은데, 제발 그랬음 좋겠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12 00:03 신고

      여기서 협치가 본격화 되는 것이겠죠?
      부디 민생 전략이 치밀하고도 제대로 짜여지길, 넘 바라고 있습니다~^^

나는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난 내가 일종의 도구라고 생각해요.

내가 만약 위대한 가능성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회를 저버린 기분을 느낄 거에요


- "쓸모없는 짓의 행복" 중, 크리스 길아보 저



다른이들에 의해 저의 인생이 꼴지워져왔다는 부분에 늘 힘들었습니다.


그렇게도 좋아했던 음악공부를 접어야 했고,

가계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고,

제 속에는 딱~부러진 생각들과 가치, 꿈들이 있는데

그것을 물어봐 주는 사람들이 없었고, 홀로 고독을 깊게 향유했던 시간들,


이제 조금 더 꿈틀거리려 합니다.



봄꽃이 피기전까지는 

앙상한 나뭇가지의 오랜 모습을 보면서 봄을 그리워했죠.


그런데 이렇게 봄꽃이 피는 광경을 보니까 정말로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제게도 향기롭게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제안하는데 현실적인 벽이 너무나 높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고단한 기억들이 어느새 보여지는 상황에 의하여 분노와 안타까움으로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이곳에 꼭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또 먹으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저를 위로하고 함께 해준 친구는 바로 이 핀란드 관련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절박한 마음으로 올해 2017년을 기다리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첫발을 내밀게 되었습니다.


핀란드 여행을 확정했습니다!
(비행기표 예약완료, Finnair)

10월 4일(수) 10:20 인천공항 출국
10월 4일(수) 13:55 핀란드 헬싱키 반타공항 도착

10월 10일(화) 17:30 핀란드 헬싱키 반타공항 출국
10월 11일(수) 08:20 인천공항 도착

20여년간의 숙원이었는데, 
이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눈물 날 것 같군요~


응원해주시고 중보기도해주시고, 직접 도움까지 주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제 5개월 반 정도 남은 시간들 동안, 준비하고 소통하고 나누면서

더욱 겸손히, 그리고 마음 다해서 준비하고자 해요.


 


어서 저 핀란드의 호수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요.

혼탁한 지금의 여러가지 모습들 가운데서 

진정한 고독을 느끼면서, 저 핀란드의 깨끗함을 몸과 마음에 더욱 담아두고 싶어요.


그리고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저 핀란드, 북유럽의 가치에 대해서 소개하고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제 하나의 큰 이정표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아직 5개월 반 정도의 시간들이 남아있는데

알차게 준비하고 무엇보다 일상에 충실한 제가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 일상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다시금 깨달았어요.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Kiitos, Kiitos paljon!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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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ncake 2017.04.26 23:24 신고

    축하드려요^^ 추석연휴기간이라 비행기 가격이 많이 비싸진 않았나요? 아무튼 좋으시겠어요ㅎㅎ 저도 도움되실수 있도록 핀란드 여행기 써볼께요^^

    • 둘리토비 2017.04.26 23:38 신고

      감사합니다.^^
      일단 비행기표 구하는 것부터가 정말 힘들었어요~
      날짜를 조정하고 조절해서 겨우 맞추었죠

      비수기의 약 두 배정도 가격인데
      그나마 조금 저렴하게 구했어요~^^

      정말 몸살날 정도로 몸과 마음이 많이 바빴던 지난 두 달여의 시간이었습니다^^
      넵!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2. 봉리브르 2017.04.27 08:19 신고

    드디어 비행기 티켓까지 구매를 하셨군요.
    아직 5개월이나 남아 있긴 하지만
    그 시간조차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리라고 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고 계신 둘리토비님이 부럽습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 둘리토비 2017.04.27 22:22 신고

      우여곡절의 연속이었지만
      다행스럽게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설렘이 있죠.
      간절함이라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4.27 09:16 신고

    여정을 확정하셨군요
    보다 자세한 일정 계확으로 정말 알찬 여행이 되시도록 바랍니다
    그때까지 설레임...
    좋으시겠습니다 ㅋ

    • 둘리토비 2017.04.28 21:38 신고

      설레이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했던 한 주,
      이런 느낌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겠죠?

      그래도 일생에 거의 안 오는 기회이니
      이래저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4. Bliss :) 2017.04.27 13:24 신고

    드디어 티켓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설렘 진하게 누리시길요^^

  5. 『방쌤』 2017.04.27 13:55 신고

    어떤 기분이실지,,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저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런 기분을 느껴볼 때가 간혹 있거든요^^
    남은 기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 확실히!! 하시구요~~

    • 둘리토비 2017.04.28 21:40 신고

      여행의 고수 방쌤님의 느낌이 그러하다면
      그게 맞는 것입니다~^^

      준비 잘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까칠양파 2017.04.27 17:04 신고

    5개월쯤이야 후딱 금방 갈 거에요.
    진짜 핀란드에 가시는군요.
    완전 너무 느무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들 많이 찍어 오실거죠.ㅎㅎ

    • 둘리토비 2017.04.28 21:41 신고

      사진은 기본적으로 DSLR이 하나가 있고
      스마트폰, 이렇게 두 가지를 활용해야겠죠?

      정말요,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요~

  7. 베짱이 2017.04.27 20:42 신고

    두근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네요.
    직장에서 연차 협의를 하시고
    10월에 떠나신다는 글을 처음 접한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직 한참 많기는 했지만.... 이제 곧이네요. ㅋ

    • 둘리토비 2017.04.28 21:41 신고

      5개월이 훌쩍 지나가겠죠,
      그리고 곧바로 가을에 겨울이 다가옵니다

      이렇게 2017년이 지나는 것인가요?^^

  8. 바람 언덕 2017.04.28 04:45 신고

    제가 다 기대가 됩니다.
    계획 잘 세우시고, 원하시는 것들 하나 하나 이뤄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소식,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4.28 21:42 신고

      감사합니다.
      제 간절한 바램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네요~^^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9. 울트라맘 2017.04.29 00:54 신고

    축하드려요. 저도 핀란드 계획좀 세워야겠어요..
    출발하는 그날까지. 두근거릴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04.29 16:53 신고

      이렇게 축하해주시고 인사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준비해야겠죠, 두근두근의 감성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10. 프라우지니 2017.04.29 00:58 신고

    아직 시간이 많으시니 멋진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04.29 16:55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연스럽고도 편안하고도 그리고 제대로,
      여행 계획을 잘 세워보겠습니다~^^

핀란드의 성인교육(2)

2017.04.13 22:03

핀란드의 성인교육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나누어 집니다.


* 성인교육(Adult Education)

자격이나 졸업 자격 취득, 

실천적인 기술/지식 취득이 주요 목적


* 자유 성인교육(Liberal Adult Education)

취미나 교양이 주요 목적


"성인교육"은 주로 전문대학이나 직업훈련 시설에 거점을 두고

강좌가 개설됩니다.

ICT(정보통신기술), 회계, 매니지먼트 등,

고용 가능성(Employability)을 의식한 강좌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자유 성인교육의 부분도 

외국어, 공예, 미술, 음악, 가정 경제학, 정보기술등......

2010년 기준으로 헬싱키 근교에만 4000개가 넘는 

자유 성인교육센터가 있습니다.


<핀란드의 직업학교 휘리아 우덴만 카투 캠퍼스에서의 직업교육 모습>


핀란드는 1990년대에 대량실업과 경제불황을 혹독하게 겪었는데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서 성인교육의 지대한 공헌을 뺄 수 없습니다.


핀란드의 25세에서 65세까지의 남녀 성인교육 참여율은 거의 60%에 육박합니다.

세계 톱의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직도 성인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약 40%의 사람들을 위해 

핀란드가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번도 직업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

자영업을 하려는 사람,

중소기업 사원,

이주민,

55세 이상의 핀란드 국민,

특히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서 성인교육, 강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즉,

핀란드는 자기네와 같은 작은 나라에서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살아남는 유일하면서도 가장 좋은 방법,

그것에 대해 "교육"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평생 배움을 계속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핀란드의 정부, 교육부에서도 이 부분을 중점 교육산업으로 여겨서 충분한 운용시스템과 기획등을

이미 마련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재량권을 주어서 지역개발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서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교육시스템의 실행을 돕고 있습니다.


<핀란드 직업학교의 기계교육>  


<핀란드 자유 성인교육 번역학교의 모임>

   

저도 성인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동차 정비를 배워보고 싶고

영어회화 모임도 해 보고 싶고

무엇보다 북유럽 관련 독서토론모임을 꼭 해보고 싶군요.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각 개인에게 있는 배움의 욕구를 해소시켜주고 삶의 활력을 주게 하고

무엇보다 더 나은 미래와 각각의 삶의 행복을 더하기 위해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입시교육 이후엔 취업교육,

그 이후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저에게, 그리고 우리에게는 

어떠한 교육이 필요할까요?

어떠한 성인교육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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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4.16(일)일까지 모든 SNS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세월호침몰 3주기를 조용하게 보내려 합니다.

      아직 남아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이 어서 속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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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핀란드는 아이들 교육도 좋은데.. 성인교육도 남다르네요.
    핀란드로 아예 가고싶다는 한국 분들도 많던데..

    • 둘리토비 2017.04.14 06:43 신고

      저도 처음엔 아예 가고 싶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이런 가치를 심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2. Bliss :) 2017.04.14 05:39 신고

    역시 핀란드 답다는 생각이 드는 정책이네요! 대상이 성인 교육은 아니지만, 안철수 대선 후보의 교육 정책 중 고등학교 시 진로탐색학교, 직업학교가 이런 개념 같더라구요. 교육이 국가의 힘이자 미래라는 마인드 넘 좋습니다. 잘 보고 가요^^

    • 둘리토비 2017.04.14 06:45 신고

      이제 국가적으로 이런 것들을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 것인지.....

      중요한 것은 대선후보의 공약도 그렇지만
      과연 스스로가 그 미래에 대한 "담대한 희망"이 있냐는 것이죠...

  3. 늙은도령 2017.04.14 06:19 신고

    핀란드와 스웨덴 같은 국가가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지요.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 때문에 가능한데, 이것은 사회주의의 업적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럽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적 기초질서를 바탕에 깔려있어 평등주의적 민주주의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신자유주의의 공습으로 많이 무너졌지만 아직도 강한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은 노동에 대한 정직한 대가를 제공하는 데서 나옵니다.

    • 둘리토비 2017.04.14 06:48 신고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의 특징인 사회민주주의,
      이것이 그나마 신자본주의의 융단폭격을 지탱하고 있다고 봐요.
      (물론 언급하신 것처럼 많이 무너졌죠)

      노동은 신성합니다.
      그 노동의 주체인 사람에 대한 가치가 크기 때문이죠.
      여기 대한민국도 그런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4. RATTLE 2017.04.14 07:38 신고

    이런 교육이 무료로 진행되나요?

    • 둘리토비 2017.04.14 07:49 신고

      네, 무료이거나 매우 낮은 실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미 직업교육 첫번째이야기에서 언급했습니다

  5. RATTLE 2017.04.14 07:57 신고

    와. 정말 좋군요. 저희나라도 국비지원과 소상공인지식배움터 같은 교육적인 지원도 있는데 이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핀란드는 오롯이 '교육'이라는 목적을 영위하는 것 같네요. 교육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부러운 사항입니다.

    • 둘리토비 2017.04.14 09:02 신고

      한국도 이처럼 되야하지 않을까요,
      시도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저도 이에 관해 생각하며 실행도 해야겠죠~^^;

  6. 봉리브르 2017.04.14 08:19 신고

    핀란드도 힘겨운 시기가 있었군요.
    하지만 그런 힘겨운 시기가 다시 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와는 다르네요.
    우리는 과거에서 배우는 데 너무 소홀한 것 같거든요.
    평생교육이라는 것을 충실히 지키는 핀란드이네요..^^

    • 둘리토비 2017.04.14 09:04 신고

      네 교육은 본질적으로 평생교육의 가치가 있고 이를 담아내야 하죠
      입시교육,취업교육만 부각되어 있는 현실가운데
      진정한 교육의 가치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7.04.14 09:18 신고

    우리도 필요한 제도이고 프로그램입니다
    거창한데 예산쓰지 말고 이런것을 벤치마킹해서
    적용했으면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4.14 20:46 신고

      이미 어느정도는 벤치마킹을 했는데,
      문제는 현실화가 아니라 모방인 것이죠

      모방으로는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8. 『방쌤』 2017.04.14 15:02 신고

    생활과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또 일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우리도 있기는 하지만 재취업의 벽도 너무 높고, 사람들이 조금 피하려는 업종에 대한 지원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 둘리토비 2017.04.14 20:46 신고

      근본이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이래가지고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9. 까칠양파 2017.04.14 17:26 신고

    그냥 자동적으로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 건 아니네요.
    역시 핀란드답네요.
    이번에 정권교체가 안되면, 핀란드로 이민을 가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ㅜㅜ

    • 둘리토비 2017.04.14 20:49 신고

      아 이민은....권장하지 않습니다.^^
      본방인(핀란드인)에게는 좋은데,
      한국에서 살다 이민을 하는 경우는 여러가지의 문화적인 부분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저도 여러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이민의 생각은 접은지 오래입니다~

  10. Deborah 2017.04.14 19:36 신고

    정말 좋은데요. 우리나라도 이런제도를 받아 드렸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재정적 뒤받침이 되어줘야하니 그것도 문제네요. 좋은글 공감합니다.

    • 둘리토비 2017.04.14 20:51 신고

      재정적 뒷받침, 이게 핵심입니다.
      쓸데없는 돈이 쓰여지지 않고 조세에 관한 부분이 매우 투명한 것이죠

      한국은 따라가려면 굉장히 멀었습니다
      참고로 북유럽식의 부분을 가장 많이 정책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대선후보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입니다~
      (전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빨간색은 싫습니다)

핀란드의 성인교육(1)

2017.04.12 23:35

16세기 종교개혁으로 기독교 루터파를 받아들인 핀란드는 

성서를 읽어야 할 필요성에서부터 읽고 쓰는 교육이 확산되었습니다.

그 후,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범국가적으로 읽고 쓰기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성인 교육이 탄생하게 됩니다.


P.S : 16세기의 핀란드는 스웨덴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19세기의 핀란드는 곧바로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굴곡진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시대가 어려울 때 무엇이 중요할까요? 전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19세기의 초기 성인교육은 덴마크의 위인인 그룬트비의 국민고등학교

(The folk high-school)를 모델로 발전했습니다.


기숙사 제도를 활용해서 생활의 모든 것이 배움과 함께하는 환경,

이것을 갖추었지만, 높은 기숙사비용, 그리고 일하면서 배우는 여건의 어려움으로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핀란드의 한 성인교육의 모습, Kansalaisopistojen liiton arkisto>


이후, 핀란드가 다음으로 기획한 것이 스웨덴에서 탄생한 사고방식인

"일하는 사람을 위한 교육센터"입니다.


스웨덴에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에 중심을 두었다면,

핀란드는 이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성인들을 위한 교육센터"로 발전시켜 보급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현재 핀란드의 성인교육은

핀란드의 교육부에서 중점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즉 공교육적인 색채를 띄고 있습니다.



성인 교육은 무상 교육(vapaa sivistystyö, Free Edication)을 통해 이뤄집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국비가 지원되는 독립적인 교육 기관을 통해 이뤄지게되고, 다양한 과정과 학습 기간과 학업 수준을 제공합니다


성인 무상 교육의 목표는 전문적이거나 학위 우선의 교육이 아니라 다재다능한 재능개발을 지원하는 것에 있습니다

사회와 소통을 하거나 민주주의를 향유하거나, 사회적 평등과 다양성과 같은 내용들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성인 무상 교육은 19세기 말 학교를 다니지 못한 일반 국민들을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는데, 

성인 무상 교육이 제공되는 곳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206개의 시민 또는 노동 관련 기관(kansalaisopisto)
  • 88개의 국민 기관(People’s Institutes)
  • 14개의 스포츠 교육 센터(liikunnan koulutuskeskus)
  • 20개의 여름 대학(kesäyliopisto)
  • 11개의 학습 센터(opintokeskus)

<핀란드 Oulu의 성인교육의 모습, 퍼실리테이션을 서로 나누는 모습이 신선해 보입니다>


핀란드의 성인교육의 종류는 취미나 교육을 목적으로 한 것에서부터,

자격취득, 직업훈련을 목적으로 한 것까지 폭넓은 입장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에 맞추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고, 

고용주 부담이나 국가의 장학금 제도도 있어서 경제 상황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핀란드 교육부의 교육 프로그램 설명 중, 성인 교육 관련 안내부분>


 

#참고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운영중인 늘배움 평생교육 공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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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4.13 06:51 신고

    와 정말 멋진 무상교육 시스템이네요.

    • 둘리토비 2017.04.13 19:00 신고

      아주 잘 갖추어져 있죠~
      좀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한국에 어떻게 적용되고 소개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기도 할 겁니다~^^

  2. 바람 언덕 2017.04.13 07:28 신고

    이곳에도 핀란드 못지 않은 교육 프로그램이 참 많이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여유만 있다면 정말 알차고 유익한 것들을 배울 수 있지요. 그것도 무료로요.
    복지에 대한 인식이 하루 빨리 바로 잡혀야 가능해지는 일일 겁니다.
    복지=공짜라는 인식부터 바로 잡아야겠죠? ㅎㅎ

    • 둘리토비 2017.04.13 19:03 신고

      그곳에서도 정말 그렇지요?^^

      복지=공짜가 아니라
      어떻게든 세금이 들어가는데,
      관계형성,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런 것들이
      잘 되야겠죠

      더욱 연구해 보려구요~

  3. 봉리브르 2017.04.13 08:10 신고

    핀란드에서는 평생학습이 무상으로 이루어지는군요.
    그러한 평생학습을 너무나도 잘 활용하는 것 같은
    핀란드 사람들이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크게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핀란드, 정말 국민을 위한 나라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4.13 19:04 신고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그리고 아이슬란드......

      북유럽이 다 마찬가지에요.
      물론 기본세율은 엄청 높다는 것!

      더욱 연구해 보려구요~
      할 수록 흥미가 쌓여집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4.13 08:55 신고

    저도 시간나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좀 더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4.13 19:05 신고

      소개되고 알려져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호응이 있고 이용자가 있고
      혜택을 받는 사람이 있을 테니까요......

      연구할수록 흥미가 쌓여집니다~^^

  5. 『방쌤』 2017.04.13 13:28 신고

    교육, 무엇보다 올바르고 제대로 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그런 교육이 자리를 잡았으면 하구요.^^

    • 둘리토비 2017.04.13 19:06 신고

      그렇죠.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전 일하다가 강남구 대치동을 지날 때가 많은데
      지날 때마다 한숨이 나와요.
      여기가 왜 교육1번지라고 할까....전혀 아닌데...

  6. 4월의라라 2017.04.13 20:52 신고

    저도 라디오에서 들었던 내용이 기억나네요. 핀란드인가? 북유럽 같았는데...
    사춘기가 되면 1년정도 부모와 떨어져 삶을 계획할 수 있는 시기를 국가에서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곳은 사춘기 소년소녀도 있지만, 나이가 있는 성인들도 함께 삶을 계획할 수 있다고 해서 완전 부러웠어요.
    마지막에 알려주신 늘배움이라는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전 이곳에 들어가서 찾아봐야겠는데요. ^^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4.13 22:07 신고

      덴마크의 "삶을 위한 학교"라고
      1년동안 정규교육없이 스스로 다양하게 삶을 준비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것이 덴마크의 "행복"과도 연결되서
      덴마크인들의 삶의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고 과정이죠

      입시와 취업교육에 찌든 우리에게는
      상상도 못할 과정일 수도 있겠네요^^
      또 울컥~ 해집니다~

  7. 까칠양파 2017.04.14 17:51 신고

    수강료가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하다니... 역시 핀란드답네요.
    우리처럼 지배를 받았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우리와는 너무 다르네요.
    분단국가가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암튼 매우 진짜 많이 부러운 나라네요.ㅎㅎ

  8. 베짱이 2017.04.16 03:48 신고

    이런 세세함이 곧 선진국이 아닌가싶어지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금이 장난 아니겠구나 싶기도... ㅋㅋㅋ 너무 현실적인가요? ㅋㅋㅋ

    • 둘리토비 2017.04.17 18:48 신고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의 내에서는
      네 맞습니다. 세금이 굉장히 높지요.

      그렇지만 저라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보편성이 널리 퍼진다면 말이죠

월요일 오전부터 산뜻한 출발(?)을 하면서

당분간 앞으로의 시간동안에 고정적으로 할 부분들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부분을 생각하고 기획하고 실행할 부분을 

이미 플래너(프랭클린 플래너)에 적어두고 조금씩 실행에 옮기고도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 조금 더 실질적인 부분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최대한 부담없게, 

그리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앞날을 더욱 확장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말이죠~^^


1. 핀에어(Finnair) 홈페이지 매일 확인하기





매일마다 여기 홈페이지를 확인합니다.

비행기표 정보때문에 그런 것인데요.


사진상으로 보면 핀란드 헬싱키가 왕복 929,000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듣기로는 간혹 캠페인 이벤트를 하는데, 비행기운임을 할인 적용받을 수 있는

단발성 이벤트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시때때로 검색을 해 봐야 한다고.....

물론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고 메일링 서비스도 등록해 놓아서 혹 진행되는 이벤트가 있다면 

그 정보들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추석연휴때 저처럼 핀란드 헬싱키를 일주일여를 왔다갔다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아마 간다면 다른 유명한 휴양지를 가겠죠.(동남아,호주, 유럽의 유명한 곳등)

그래도 모르기에 늘 예의주시하며 가장 적합하게 비행기표 예약,발권을 할 것이기에

좀 더 여기 홈페이지와는 친숙할 필요가 있겠죠~^^


2. 3데이즈 in 헬싱키(3Days in Helsinki) 읽고 또 읽기 + @



이 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여기 블로그에 서평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다시금 이 책을 속속들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이 다섯가지의 매력을 아주 제대로 누려야 하니까요~^^


 [3데이즈 in 헬싱키]의 매력은 이것!


1. 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꽉 찬 3일 코스 컨설팅
유럽을 3일 동안만 여행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유럽의 한 도시를 여행하는 데는 3일이면 충분!
꽉 찬 72시간 동안 헬싱키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오전 9시, 맛있는 빵과 함께하는 아침식사로 시작되는 여행지 소개는 시간과 동선을 적절하게 고려하여 최적의 여행 코스를 제시하고 여행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코스를 수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확실한 컨셉트로 대표 명소부터 최신 스폿까지 소개하는 알찬 여행 정보
헬싱키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북유럽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을 것이다. [3데이즈 in 헬싱키]는 "미식", "디자인", "빈티지"라는 확실한 컨셉트를 가지고 그와 관련한 대표 명소는 물론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최신 스폿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3. 핀란드 문화와 디자인에 해박한 작가의 지식이 돋보이는 다양한 칼럼
북유럽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현지의 문화와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작가. 중간중간 읽을거리가 되는 칼럼과 깨알 팁들은 북유럽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느끼게 해준다. 북유럽 디자인이 전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3데이즈 in 헬싱키] 속에는 핀란드의 문화와 함께 세계를 감동시킨 수많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의 작품과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칼럼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당신의 헬싱키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4. 동선과 여행지, 교통편이 한 눈에 보이는 루트 지도
하루하루의 여행지 소개 마무리 부분에는 그 날의 여행 코스를 정리해주는 '오늘의 루트 지도'가 소개된다. 동선을 고려한 여행 코스와 함께 본문에서 소개되고 있는 스폿의 위치, 그곳에 가기 위한 교통편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 추천 교통편, 대중 교통 정보 등이 표시되어 있으니 이 루트 지도를 보며 자신의 여행을 계획하고 수정할 수 있다.

5. 여행을 가지 않고 읽어도, 여행을 다녀와서 읽어도 재미있는 여행서
물론 여행서의 본분은 여행지에서의 일정에 도움을 주는 것. 그러나 [3데이즈 in 헬싱키]는 여행을 가지 않고 읽어도, 여행을 다녀와서 읽어도 재미있는 예쁜 여행서는 없을까? 읽고 나면 더욱 떠나고 싶어지는, 그곳이 더욱 그리워지는 여행서는 어떨까? 라는 질문에서 기획되었다.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여행" 그 자체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달하는 여행서가 되기를 소망한다.

출처: http://doolytubbies.tistory.com/331 




그리고 핀란드 관련 책들을 다시금 쭉 훏어 봐야 하겠죠?

<핀란드의 마음>, <핀란드 교육혁명>만 아직 못 읽었고 나머지 책들은 다 읽었거든요~

이 책들도 읽어야겠죠~^^



3. 퇴사학교, 삶을 위한 학교 준비하기




지금 한참 저는 "퇴사학교"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퇴사학교"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현재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의 내용중에서 이런 것이 있는데요,


이렇게 회사를 학교처럼 여긴다면, 퇴사는 졸업이 될 것이다.

퇴사 이후의 삶은 또 다시 시작될 테고 그것을 위해 지금의 회사를 재학습의 공간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다가오는 퇴사의 시대에서 개인이 회사를 다니며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p.109


오늘 들었던 뉴스중에 너무나 안타까운 뉴스가 있었는데,

한 콜센터에서 일하던 여고생이 업무스트레스로 자살했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정말 마음이 힘들더군요.

얼마나 그 학생이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제가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에 이렇게 관심을 갖는 이유중에 큰 부분이

평등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올바르게 구현된 사회의 구조에 감동하고

처음에는 그것이 힘들겠지만 한국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심고, 가꾸고 확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회의 이슈에 더더욱 민감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정국에도 동일한 민감함이 있죠.


지금의 회사(정말 이곳에 다니게 된 것이 감사함이죠)가 그렇다고 영원할 수는 없고

저도 저 삶의 궤도를 좀 더 중심을 가지고 설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최대한 학습하는 학교와 같이 여기고 

추후에 아주 화려하게 퇴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게 당장이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여전히 일상의 삶은 아직 고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꿈을 품으며, 꿈을 꾸며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가렵니다.

후회없는 이 때를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핀란드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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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7.03.08 03:22 신고

    보통 몇개월 전에 항공권 구매하면 엄청 저렴하게 구매한다고 들었는데
    또 그렇지는 않은가 보네요? 배틀트립이라는 여행정보예능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스탑오버라고 경유지를 거쳐서 가면 항공임도 저렴하고, 경유지에 24시간 체류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 항공권 결제전이면 한번 알아보셔서 알차고 저렴하고 풍성하고 힐링되는 여행준비해보세요. ㅋ

    • 둘리토비 2017.03.08 06:40 신고

      이래저래 다양하게 알아보는 중입니다~

      관련 성수기의 적용이 좀 애매모호해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잘 모르는데, 뭐 정보를 알아보다 보면, 알게 되겠죠~^^

  2. 봉리브르 2017.03.08 08:05 신고

    여행을 준비하는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여행 자체야 말할 것도 없이 즐겁고 행복하겠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준비를 하는 시간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지켜보는 저도 왠지 기분이 들뜨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3.08 21:18 신고

      꼭 해야하는 부분의 준비,
      지금 그것을 이제 시작하려는 것이겠죠.

      계속 정보를 구하고 있고
      준비도 좀 더 철저히 하려고 합니다~^^

  3. Bliss :) 2017.03.08 08:50 신고

    아~~ 부러워요^^ 즐거운 설렘이 가득찬 시간들입니다. 알찬 계획으로 두세배 진한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 되었음 좋겠네요. 이미 핀란드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워낙 많아서 때에 맞게 정리만 잘 하시면 되겠네요. 알고 보는 여행이라 더욱 좋으실 것 같네요.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3.08 21:19 신고

      때에 맞게 정리하기,
      맞습니다. 이런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야 겠죠?^^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것이겠죠~^^

  4. 공수래공수거 2017.03.08 09:03 신고

    일정을 확정하셨으면 비행기표부터 미리 끊어 놓으시는게
    아마 좋으실것입니다
    저렴할수가 잇거든요..
    그런 다음 세부 일정을 짜셔야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3.08 21:20 신고

      핀에어 관계자,
      그리고 핀란드에 관련한 지인분들께
      이 비행기표에 대하여 수소문하고 정보를 구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비행기표를 구입하는데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부분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넘 급하지는 않게, 그러나 부실하지도 않게~^^

  5. Deborah 2017.03.08 10:25 신고

    콜센타에서 일하는 여고생의 자살이 가슴아픈 뉴스네요. ㅠㅠ 자살이라는 방법 밖에 없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 둘리토비 2017.03.08 21:22 신고

      그 소식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얼마전 노동법에 관한 책도 읽고 블로그에도 글을 올렸지만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런 뉴스가 정말 힘 빠지게 하는군요~

      현실의 이슈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늘 고민중이기도 하구요

  6. 바람 언덕 2017.03.08 11:36 신고

    그렇게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일들을 하나 하나 준비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되네요.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훗날 이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둘리토비 2017.03.08 21:24 신고

      오랫동안 품어왔던 부분이라
      더욱 마음이 그런가봐요~^^

      부담없이 편하게 준비하고
      목표도 소소하게 설정해보려구요~^^

  7. 『방쌤』 2017.03.08 14:23 신고

    역시 조금이라도 더 부지런해야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만약 유럽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정말 열쒸미!!!!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여행준비 잘 하시구요~

    • 둘리토비 2017.03.08 21:25 신고

      감사합니다.
      열쉬미!!~ 준비하겠습니다~^^

      비행기표 가격은 언제나 민감하네요~ㅎ

  8. 차포 2017.03.08 15:49 신고

    혹시 일본영화 "갈매기 식당" 보신적 있으세요?

    • 둘리토비 2017.03.08 21:26 신고

      "카모메식당" 당연히 보았죠.
      DVD로도 소장하고 있고 주위에 소개도 많이 했습니다~^^

  9. 까칠양파 2017.03.08 20:19 신고

    음... 오늘도 부럽지만 안부러운 걸로...
    드디어 날짜가 정해졌어요.
    10일 11시... 인용되겠죠.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3.08 21:27 신고

      8:0이냐,
      7:1이냐,
      6:2이냐,
      각하나 기각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론분열을 위해서 깔끔하게
      8:0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제가 여행준비를 더욱 깔끔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 늙은도령 2017.03.08 21:08 신고

    북유럽의 전문지식을 늘리면서 한국과의 접목을 고민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스웨덴의 볼보에서 임원 생활을 했는데, 예전처럼 복지국가체제가 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신자유주의에 많이 무너졌다고 하더라고요.
    동생도 노키아와 거래를 많이 했기 때문에 비슷한 얘기를 했고요.
    그런 이유로 북유럽의 제도들이 우리와 어떤 방식으로 연동될 수 있을지, 이런 변화를 말하지 않는 전문가들의 담론은 어떻게 봐야 할지, 있는 그대로의 북유럽을 알려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3.08 21:37 신고

      일단 스웨덴의 볼보나
      핀란드의 노키아(지금은 없죠)
      그리고 스타트업 사우나로 발전,

      근데 전 이런 기업의 부분을 보는것이 아닌
      일반 평범한 시민들의 생활을 보려구요
      그리고 여러번 밝혔습니다만,
      북유럽의 로망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북유럽의 방식을 한국사회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조금씩 심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글로 소개한 "퇴사학교"의 경우는
      덴마크의 "삶을 위한 학교"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것입니다~

  11. 인포몬 2017.03.09 00:03 신고

    드디어 대장정의 날이 밝아오고 있군요.
    저는 근 한달 간을 블로그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답글도 못드리고..ㅠㅠ

    여하튼 차곡차곡 잘 준비하셔서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 놀러올게욤^^

    • 둘리토비 2017.03.09 00:23 신고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전 개의치 않으니 상관없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12. 윤상진 2017.03.09 10:53 신고

    엄청 철저히 준비하시는 군요. ^^

    • 둘리토비 2017.04.26 23:49 신고

      이제 비행기표 예약했어요~^^
      이게 인생에서 몆번 오지 않을 기회인데,
      이 정도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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