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음악~/Pop

삶의 가운데서의 이별이란

어쩌면 매년마다,

매일마다,

매시간마다,

매분마다,

아니 매초마다 경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별이란 늘 일상에서 익숙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아주 가끔씩은 형언못할 슬픔과 가슴아픔이 더해져서 

더 마음에 사무치게 이별의 아픔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 스스로의 연약함과 홀로 남겨진 외로움이 더해져서

더욱 그 순간이 두렵고 다시는 맞이하고 싶지 않게 되는데,

왜, 그런 순간은 늘 예고가 없이 찾아와서 

저를 휘감기고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별의 아픔이 저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서 

이전보다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맞이하게 되는 이별과 아픈 감정은 너무나 아프고 또 아픕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사랑하는 친구와의 이별,

사랑하는 공동체와의 이별,

사랑하는.............



문득 하나의 노래를 듣고,

이별에 대한 단상이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옵니다.


이전에 이별을 했던 이런저런 아픈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서 저 자신을 차분하게 합니다.

이별이란, 이렇게 아프기만 한 것일까요?.................


<Coldplay Fix You>


Coldplay의 Fix You는 Coldplay의 맴버인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퍼하던

그의 연인 배우 기네스 팰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참고로 기네스팰트로와는 2003년 결혼을 했으며 두 명의 자녀를 두고 2014년 3월 이혼을 했습니다)


#Coldplay는 1997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밴드입니다 


<비긴어게인2에서 로이킴이 부른 Fix You>


<Fix You>


When you try you best, but you don't succeed

당신이 최선을 다했지만,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을 때

When you get what you what, but not what you need

당신이 원하던 것을 얻었지만, 당신이 필요로 하는게 아니었을 때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don't sleep

당신이 지쳤으나, 잠이 오지 않을 때

Stuck in reverse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네요.

 

And the tears come st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대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었을 때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을 때

Could it be worse?

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요 ?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하고

And i ignite your bones

이는 당신을 뼈속까지 밝게 비춰주죠

And i will try to fix you

그럼 전 당신을 치유해 줄거예요

  

And high up above or down below

저 높이 혹은 저 아래에

When you're too in love to let it go

진실한 사랑에 빠졌지만, 그걸 끝내야 할 때

But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know

하지만 시도해보지 않으면, 당신은 절대 알 수 없을거예요.

Just what you're worth

당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말이예요.

  

Light will guide you hom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하고

And ignite your bones

이는 당신을 뼈속까지 밝게 비춰주죠

And i will try to fix you

그럼 전 당신을 치유해 줄 거예요.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네요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not replace

그때는 당신이 대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이죠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네요

And i...

그러면 전..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 할  거예요.

I promise you i will learn from my mistakes

저의 실수를 통해 당신은 무언가를 깨닫고 배웠을거라 생각해요.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네요

And i...

그러면 전..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하고

And ignite your bones

이는 당신을 뼈속까지 밝게 비춰주죠

And i will try to fix you

그럼 전 당신을 치유해줄거예요.



전 무엇보다도 비긴어게인2에서 기타리스트 이선규씨가 격정적으로 나오던 기타연주의 부분에서

제 속의 감정이 요동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로이킴의 보컬과 윤건, 김윤아의 피처링(featuring)의 하모니까지 

지금까지의 다양한 비긴어게인2에서의 곡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고 잊을 수 없는 곡이 되었습니다.



이별 너머, 이제는 고독을 내면의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때,

제 안에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서 그 모든 상실감과 아픔을 넉넉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아픔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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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5.06 17:18 신고

    로이킴 음악은 들을수가 없다고 나오네요. 미국에서는 안되나 봐요. ㅠㅠ
    그래요. 이런 이별의 곡이 가슴을 잘 달래주고 있어서
    어려운 순간도 잘 극복하고 있는것 같네요

    • 둘리토비 2018.05.06 17:23 신고

      아~ 유튜브의 나온 동영상으로는
      사진한장에 노래만 나와서 기술적으로 다른 소스의 동영상을 삽입한 것이거든요~

      안타깝네요. 한국에서는 잘 들리는데....

      "이별" 그리고 터져나오는 많은 감정들....
      아니요. 극복이라는 개념보다는 견딘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Deborah 2018.05.07 08:12 신고

      완전 극복은 없겠지요. 잠시 견디다는 말 맞네요

  2. luvholic 2018.05.06 22:14 신고

    콜드플레이의 원곡 "fix you" 사연을 모르고 들었었는데..
    알고 나니 더욱 찡해져서 오는 느낌이 다르네요.
    둘리토비님 소개해주는 음악들은 감성 저 끝을 휘어잡는 기분이 듭니다..^^
    말씀하신 기타부분이 절절하네요..
    너무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8.05.06 23:14 신고

      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이란..... 내면을 키우는 아름다운 예술같아요.

      지금의 다소 메마른 일상의 삶 가운데서
      이런 음악을 듣고 느낄 수 있기에
      삶의 한순간, 한순간을 견디어 나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5.07 08:12 신고

    회자정리라는 말을 너무 믿어서인지 아주 가슴아팠던 이별의
    깅거이 없네요
    다 어떤 이유로든 받아 들였던것 같습니다

    기억과 감성을 끌어내는데는 노래만한것이 없네요

    • 둘리토비 2018.05.07 20:48 신고

      딱부러진 관계를 선호하셨었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음이 여려서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노래가 더욱 마음에 울립니다~

  4. 『방쌤』 2018.05.07 13:19 신고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프로그램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저도 보고 싶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순간 같습니다.
    이별의 순간은,,,

    • 둘리토비 2018.05.07 20:50 신고

      보시게 되면 감성의 깊이가 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그냥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서
      저도 버스킹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바람 가는데로.....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Alan Parsons Project,

수많은 히트곡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 있습니다.


뭔가 쓸쓸해보이는 곡이기도 하지만,

이 곡에서 보컬을 담당한 Colin Blunstone의 감성짙은 보컬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Mel Collins의 열정적인 섹소폰 연주,


바로 Alan Parsons Project의  "Old and Wise" 곡입니다.


<Alan Parsons Project, Alan Parson과 Eric Woolfson>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approaching me
And to those I left behind
I wanted you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eepest thoughts
You follow where I go


And oh when I'm old and wise
Bitter words mean little to m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And the sadness would be lifted from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surrounding me
And to those I leave behind
I want you all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arkest hours
I'll miss you when I go

And oh, when I'm old and wise
Heavy words that tossed and blew me
Lik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 you if you knew me
Remember that you were a friend of mine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한
내게 다가오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내 뒤에 남겨진 이들 모두 
당신이 항상 내 가장 깊은 생각까지도

나눈 사이였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어디를 가도 당신은 따라오죠

내가 늙고 조금 더 현명해져 세상을 깨닫게 되면 아팠던 말들도 더 이상 큰 의미가 없고
가을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갈 거예요
시간까지도 희미해진 언젠가에
사람들이 당신을 알았냐고 내게 물어오면
나는 웃으면서 말하겠죠내 친구 중의 하나였다고 그리고 슬픔이 내 눈가에서 사라질 거예요내가 늙고 조금 더 현명해지면 

내가 눈을 뜨고 볼수 있는 한 내게 다가오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내 뒤에 남겨진 이들 모두 당신이 항상 내 가장 힘들었던 시간까지도 나눈 사이였음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내가 떠날 때도 난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 

내가 늙고 조금 더 현명해지면

나를 뒤흔들었던 그 힘든 말들도
가을 바람처럼 날 스치고 지나가겠죠
시간까지도 희미해진 어느 날에
사람들이 당신에게 날 아냐고 물어오면
당신은 내 친구였단 사실을 기억하세요
마지막 순간이 내 눈 앞에 펼쳐지고
내가 늙고 좀 더 현명해지면

내가 세상을 볼 수 있는 한



노래 가사에도 상당히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늙고 성찰하는(여기서는 현명함이라 했는데 전 성찰이란 말이 더 와 닿습니다) 가운데,

끝까지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며 마음을 쏟을 수 있을까.........


각박한 시대와 인간관계 가운데서

어떻게 하면 사람의 소중함을 어떻게 간직하고 나누며 함께 소통할 수 있을까.......


노래의 멜로디와 연주도 훌륭하지만,

그 가사의 철학적인 의미도 마음 가운데 깊게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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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vholic 2018.04.12 23:33 신고

    정말 멋진 곡을 소개해주셨네요.^^
    노래 가사를 따라가다 보니, 떠나는 이가 남겨진 이에게 보내는 노래처럼 느껴져요.

    • 둘리토비 2018.04.13 23:24 신고

      웬지 철학적인 색채까지도 진하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네요~^^

  2. 『방쌤』 2018.04.13 02:25 신고

    가사 너무 좋은데요~
    음미하면서 듣다보니,,,
    벌써 몇번째 반복 재생인지,,,^^

    • 둘리토비 2018.04.13 23:25 신고

      그렇죠?
      듣다보면 계속 듣게 된답니다.
      은근 중독성이 있는 노래입니다~^^

  3. Deborah 2018.04.13 04:35 신고

    그래서 음악은 가사말도 같이 들어보면 음악을 더 이해하게 되지요.
    음악의 가사말은 그 그룹의 일종의 사상을 담고 있기에 무시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느낌과 리듬에 취해서 듣는다고 해도 그들의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지 못하면
    그 곡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지요.
    가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네요.
    멋진 노래죠.
    위의 그룹은 프로그래시버의 전성기를 누렸던때에 탄생된 그룹으로서
    프로잭트 그룹이였어요.
    좋은곡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둘리토비 2018.04.13 23:26 신고

      팝 칼럼니스트 데보라님께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전 금요일 밤 비긴어게인2를 보고
      버스킹하고 싶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4. Bliss :) 2018.04.13 06:26 신고

    록밴드인데 서정적인 곡이네요 가사도 그렇구요 지금 비가 오는데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4.13 23:28 신고

      그 유명한 퀸(Queen)도 "Love of my life"라는 서정적인 곡을 발표했었지요.
      락 그룹이 이런 노래를 하면 이상하게 더욱 끌리게 되는것 같아요~

      전 특히 섹소폰 소리에 황홀경을 느낄 정도입니다~^^

  5. 봉리브르 2018.04.13 07:33 신고

    멋진 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귀기울여 들어보겠습니다.

    언제나 의미있는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8.04.13 23:30 신고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금요일 일이 많아서 저녁에 좀 뻗었다가
      이제 다시 정신차립니다~^^

      음악이 있기에 그나마 삶의 윤활유가 흐르는지도 모르겠어요~^^

  6. 공수래공수거 2018.04.13 09:03 신고

    전주로 시작되는 멜로디가 끌어당기는 힘이 잇네요
    몽환적인 느낌도 있는곡입니다

    가사가 참 의미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같은데요? ㅎ

    • 둘리토비 2018.04.13 23:31 신고

      역시,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맞습니다~^^
      첫 전주부터 신비스럽죠~
      특히 마지막의 섹소폰 소리는 무아지경에 빠지게 합니다~^^

  7. 바람 언덕 2018.04.13 09:57 신고

    대학 나닐 때 락을 참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도 이 듀오는 생소하네요. ㅎㅎ
    요즘엔 음악도 잘 듣지 못하고, 시간이 부족하네요. ^^;;

    • 둘리토비 2018.04.13 23:32 신고

      그래도 이런 음악을 계속적으로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바람언덕님에게는 이런 낭만을 즐기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

      이유는 아시지요?^^

그동안 라디오방송(주로 CBSFM 98.1Mhz)에서 이 곡을 들을때마다 

그 청아한 하모니카 소리와 보컬의 소리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여러번 이 곡에 대해서 블로그포스팅을 올리려하다가

이제야 이 곡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무겁지 않아요. 제 형제인걸요"


제목부터가 휴머니즘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제목인데,

이 노래를 듣고 나면, 가사의 의미까지 제대로 알게되고 나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좀 더 주위를 돌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곡이 어떤 곡이기에 들을때마다 상념에 빠지게 되는 것일까요,


<The Hollies>


1969년 미국의 프로듀서였던 Kelly Gorden이 발표하고,

제일 먼저 영국의 그룹인 Hollies가 이 곡을 부르게 됩니다.

어느 정도의 영향과 인기였냐면, 1969년 처음 발표할 때와 20년 후 1989년에 영국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합니다.

(1989년에는 맥주광고의 인기에 힘 입어서 다시 인기가 폭발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가사 자체의 휴머니즘의 성격에 많은 팝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했고,

심지어 한국에서도 전인권, 임재범과 같은 분들이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몆 아티스트의 버전을 올려 봅니다.

참고로 전 Hollies의 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Hollies 버전>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The road is long
With many a winding turn
That leads us to who knows where
Who knows when
But I'm strong
Strong enough to carry him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길은 멀고 많은 굴곡이 있습니다
길은 어디서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그러나 나는 강인합니다
그를 업고 가기에 충분합니다
그는 무겁지 않습니다 내 형제이니까요
So on we go
His welfare is of my concern
No burden is he to bear
We'll get there
For I know
He would not encumber me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우리는 계속 나아가고
그가 행복해지는 것이 나의 관심사입니다
견딜수 없을만큼 그가 짐이 되지는 않아요
우린 같이 목적지까지 갈겁니다
그가 나를 거추장스럽게 하지않을 거란 걸 알아요
그는 무겁지 않습니다 내 형제이니까요

If I'm laden at all
I'm laden with sadness
That everyone's heart
Isn't filled with the gladness
Of love for on-e another

만약 내가 짐을 짊어져야 한다면
모든 사람의 마음이 다
다른 이에 대한 사랑의 기쁨으로만
채워지지 않는다는 슬픔으로 가득 차겠지요.

it's a long, long road
From which there is no return
While we're on the way to there
Why not share
And the load
Doesn't weigh me down at all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다시 돌아올수 없는
멀고 먼 길이지만
우리가 그곳에 함께 가는 동안
우린 나누지 못할 것이 없어요
그리고 그 짐은
결코 나를 주저앉게 하지는 않아요
그는 무겁지 않아요 내 형제이니까요

이 곡을 대표하는 가장 중심적인 그룹이 바로 Hollies입니다.

특히 곡을 시작할 때 나오는 하모니카 소리는 이 곡의 백미라고 볼 수 있죠.

거기에 메인 보컬을 담당하는 알란 클라크(Allan Clarke)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이 노래의 히트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요즘 라디오에서 가끔씩 이 버전으로 들을 수 있는데, 들을 때마다 귀를 쫑긋하고 듣게 됩니다.



그외 닐 다이아몬드, The Osmonds, 올리비아 뉴튼 존...... 많은 리메이크가 있었는데


그 가운데서 바로 이 버전을 들어보시죠.


<Justice Collective>


거의 예전 <We are the World>급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전인권, 임재범의 버전이 특히 눈에 띄는데 이것도 들어보면서 비교해 보시죠.



이 버전에서는 특히 기타리스트 함춘호씨가 기타연주를 하고 있는데, 역시 명품 보컬에 명품 연주라고 볼 수 있겠고,


마지막으로 언급할 버전은 임재범씨의 버전입니다.



한국 Rock의 전설적 보컬인 임재범씨의 노래,

그만큼 이 노래가 아무나 노래부르기가 쉽지 않다는 반증이겠죠.


다시 반복하자면 그래도 전 Hollies의 버전이 제일 좋습니다~


앞서 이 곡의 가사를 보셨습니다만,

최근 세 가지 정도의 이슈 안에서 이 노래의 상징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언급해 본다면 전 이 정도를 꼽아 보고 싶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이 목포신항을 떠난다는 뉴스,

저기 세월호 선체를 두고 이제 여기를 떠나겠다는 미수습자 가족들, 너무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경북 포항의 지진,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JSA 공동경비구역에서 귀순했지만 심한 총상과 장기손상으로 위급한 북한병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국종 교수님>

#사진은 2차 수술후 경과보고 중인 모습입니다.


다시 한 번 노래를 들으면서 여기 블로그에서 언급한 사진들을 보시죠. 가사도 읽어보시면서......

왜 이 곡이 요즘 자주 들리는가 했더니, 요즘의 상황과 연관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주위의 형제는 누구인가요? 그 형제의 짐을 함께 짊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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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11.16 23:04 신고

    오늘 정말 멋진 노래를 선곡 하셨네요. 아주 유명한 명곡이죠. 휴머니즘의 상징적 의미가 가득 담겨진 노래가 마음을 움직이네요.

    • 둘리토비 2017.11.17 00:07 신고

      정말 멋진 곡이죠~^^
      가사의 의미까지 더 자세히 알게 되니 더욱 집중해서 듣는 것 같습니다~

      아래 세 가지의 사진을 언급한 것도 라디오 방송에서 이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이 팝이 나온 것이었어요. 놀랍고도 좋았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11.17 07:58 신고

    임재범의 노래를 들어 보니 들어 본 노래로군요
    매일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재해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이런 노래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먄 합니다

    아침을 좋은 노래로 시작합니다^^

  3. 봉리브르 2017.11.17 08:01 신고

    천재지변 앞에서
    인간의 힘이 얼마나 나약한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둥바둥 사는 것 자체가 부질없게 여겨지니까요.

    따뜻한 곡 잘 듣고 갑니다.
    여유롭고 따뜻한 금요일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11.17 20:36 신고

      퇴근하고 불금의 상황에서 집에서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좀 더 의미있는 생각들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치있는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말이죠~^^

  4. 바람 언덕 2017.11.17 10:39 신고

    이 곡 역시 추억의 곡인데...ㅜㅜ
    자꾸 이러심 곤란합니다. ^^;;

    세월호 소식 넘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 상흔을 어찌 안고 살아가실런지...

    • 둘리토비 2017.11.17 20:37 신고

      곤란하다니요~^^
      이 곡이 요즘 자주 라디오에서 들리던데..^^

      뒤에 언급한 사진들,
      라디오 방송에서 이런 거들을 언급하면서 바로 이 팝이 나온 거에요. 그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5. 『방쌤』 2017.11.17 14:20 신고

    저도 Hollies 버전이 가장 좋네요.
    잘 몰랐던 곡인데 좋은 소개 감사해요~
    저도,, 사진들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젖었다가 갑니다.

    • 둘리토비 2017.11.17 20:38 신고

      이미 여러번 들어보셨을 곡이에요~
      앞으로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을 것입니다~^^

      사진도 그렇고
      이번 주말에는 좀 더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인가....생각하면서 보내야 할 거 같습니다

The Corrs - So Young

2017.10.28 01:14

분주했던 주중의 시간들이 지나가고

이제 다시 주말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어느덧 10월의 끝자락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일상을 살면서 

청춘이란 무엇일까,

젊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이 청춘이란 것은 무엇일까,


놓치기 싫은가 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가운데서 제 마음에 강하게 다가온 하나의 곡이 있습니다.


"The Corrs - So Young" 이 곡입니다




라디오에서 참 유쾌하게 들었던 곡이었습니다.

메인 보컬의 강렬한 느낌과 중간의 바이올린 선율, 그리고 화음까지......


따라 부를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었습니다.


<The Corrs - So Young M/V>



<The Corrs - So Young Unplugged>


The Corrs - So Young



Yeah, yeah yeah yeah, yeah


We are taking it easy

우린 쉽게 얘기하지

And bright and breezy, yeah

밝고 상쾌하게

We are living it up

우린 신나게 살지

Just fine and dandy, yeah

아주 기분 좋게

 

And it really doesn't matter that we don't eat

우리가 뭘 먹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And it really doesn't matter if we never sleep

우리가 잠을 못자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It really doesn't matter, it really doesn't matter at all

그건 정말 문제가 안돼그건 무엇하나 문제가 안돼

 

'Cause we are so young now

왜냐면 우린 지금 아주 젊으니까

We are so young, so young now

우린 아주 젊으니까지금 젊으니까

And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오면

We can do it all again

우린 모든 걸 다시 할 수 있어

 



We are chasing the moon

우린 달을 쫓으면서

Just running wild and free

거칠고 자유롭게 달리고 있어

We are following through

우린 모든 꿈모든 욕구를

Every dream, and every need

따라가고 있어

 

And it really doesn't matter that we don't eat

우리가 뭘 먹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And it really doesn't matter if we never sleep

우리가 잠을 못자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It really doesn't matter, it really doesn't matter at all

그건 정말 문제가 안돼그건 무엇하나 문제가 안돼

 

'Cause we are so young now

왜냐면 우린 지금 아주 젊으니까

We are so young, so young now

우린 아주 젊으니까지금 젊으니까

And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오면

We can do it all again

우린 모든 걸 다시 할 수 있어

 

We are so young, yeah

우린 아주 젊어

We are so young, yeah

우린 아주 젊어

We are so young

우린 아주 젊어


<2016년의 The Corrs>


아일랜드 출신의 그룹으로 1996년에 데뷔했으며 이들은 모두 한 가족밴드그룹입니다.

아일랜드의 Irish한 구성과 팝의 구성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이들의 음악적 색채에선 독특한 매력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메인 보컬인 막내 안드레아 코어(1974년생)

바로 위 언니인 드러머이자 가수인 케롤라인 코어(1973년생)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샤론 코어(1970년생)

유일한 남자 구성인 제일 큰 오빠이자 기타를 담당하는 짐 코어(1964년생)


여기 "So young"이 곡은 1997년 발표된 정규앨범 2집에 수록된 곡으로서

지금까지도 The Corrs의 대표곡이라 말할 수 있고 라디오에서도 때때로 들을 수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The Corrs - Talk On Corners , 1997>


한 가족이 이렇게 음악을 같이 한다는 것이 참 부럽네요.

더구나 한 명, 한 명이 음악적 재능이 아주 뛰어납니다. 다른 M/V를 보면 이들의 다양한 악기연주의 부분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주말, 이들의 노래에 맞춰서 경쾌하고도 아름다운 젊음을 맘껏 누리는 시간으로 꼴지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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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0.28 09:14 신고

    듣던 음악을 잠시 멈추고 들어 봤는데 상당히'경쾌하군요
    봄의 피크닉 떠나는 기분입니다
    맑은 하늘을 보녀 오픈카를 타고 가며 들으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10.29 19:31 신고

      아~ 정말 그런 감성입니다~^^

      오픈카를 타고 달려가며 이 노래를 듣고 싶어지는데요?^^

Chanson d'amour

프랑스어로 "사랑의 노래"라고 합니다.


샹송이야 프랑스에서는 "노래"라고 일컬어지는 것을 아시겠고

d'amour(다무르)라는 뜻이 즉 "사랑, 사랑의" 라는 뜻입니다.


아카펠라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학창시절 때, 남성사중창, 남성중창을 참 많이 불렀습니다.

당시 담당했던 파트는 Baritone,

그러다보니 당연히 남성중창의 세계적인 그룹 King's Singers의 음반,

여러장의 CD,Tape를 수집하게 되었고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밤"의 고요함 가운데서의 맑고 깨끗한 아카펠라 목소리에 흠뻑 취하게 되었고

이들의 곡은 제가 지금도 가끔씩 따라(?) 부릅니다

제 파트가 바리톤이니 바리톤이나 베이스 파트의 부분을 따라한다는 것이죠.


오늘 소개할 곡은 24년전에 앨범으로 나온(1993년)

King's Singers의 "Chanson d'amour"에서의 첫 곡, "Chanson d'amour"



이 음반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 곡 "Chanson d'amour"는 이 여섯명의 맴버들이 목소리로만 부릅니다.

정말 이 노래를 듣게 되면 마음속에 사랑의 소박한 감정들이 예쁘게 쌓이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식의 사랑을 생각해 본다면,

아주 진실되고, 굉장히 열정적이고, 순수한 표본과 같은 사랑,

오로지 한 사람만 바라보고, 그 사람은 나의 모든 것이고, 겉치례, 그리고 가식이 없는 사랑,


지금 사랑에 대한 온갖 계산, 미리 짐작하는 등의 "계약적"인 사랑의 왜곡된 모습들이 비춰지는 이 때,

때로는 구식으로 보이고 답답해 보이고, 무지몽매한, 즉 대책없는 사랑의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프랑스식의 사랑,

무엇보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당당한 사랑의 표현과 고백, 그리고 행동,



이 곡을 들으면서 프랑스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제 이런 프랑스식의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와 이리 당당하게 프랑스식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유쾌하면서도 이런 저런 생각을 던지는 이 짧은 아카펠라 곡이 

이 밤, 참 향긋하게 저를 감싸는군요





2010년 한국에서 개봉된<Love Songs>

갑자기 이 영화를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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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8.23 01:09 신고

    뭔가 편안해지면서 잔잔한 미소가 채워지는 곡이네요 유튭에 채널구독해야겠어요!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2. 봉리브르 2017.08.23 08:01 신고

    아카펠라 곡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데,
    아침에 이렇듯 들어봐도 역시나 좋네요.
    갑자기 몸과 마음에 새로운 기운이 도는 느낌입니다.

    프랑스인들이 담백하지요.
    똘레랑스의 나라인 만큼
    쿨한 것이겠지요..^^

    • 둘리토비 2017.08.23 20:45 신고

      더 많은 샹송을 듣고 싶어지는 군요~^^
      똘레랑스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ㅎ

  3. 늙은도령 2017.08.23 08:17 신고

    프랑스 사랑은 저는 에측불가입니다.
    아무리 영화를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감성의 폭이 저를 압도해서 도저히 따라가지 못합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8.23 08:19 신고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데.
    그나마 더 부를수 없게 되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듣는걸로 그 아쉬움을 많이 달래고 있습니다^^

  5. 분 도 2017.08.23 13:21 신고

    잔잔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6. 『방쌤』 2017.08.23 15:22 신고

    저도 예전에 꽤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요즘엔 뜸,,,했는데~
    퇴근하고 프랑스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 정리를 한 번 해볼까요~^^ㅎ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얼터너티브락(Alternative Rock)의 전설, Cranberries,


1992년에 크게 히트해서 지금도 자주 들리는 곡

Cranberries의 대표곡 중 하나인 "Dreams"

이 곡이 2017년에 acoustic의 형식으로 나왔네요.


제가 이 곡에 빠져든 형식 중의 하나가 

무겁지만 한 편으로 경쾌하게 울리는 베이스기타의 선율인데,

2017년의 acoustic의 부분에선 정통 클래식 악기인 첼로,

그리고 맛깔스러운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선율이 넘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 이런 acoustic의 연주는 청량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Dreams"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In every possible way.
And o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Never quite as it seems.
오, 내 삶은 매일매일 변해가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오, 나의 꿈, 나의 꿈은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I know I've felt like this before, 
but now I'm feeling it even more,
Because it came from you.
And then I open up and see the person falling here is me,
A different way to be.
전에도 이런 느낌을 가진 적 있었던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느끼는 건 그보다 훨씬 더 크죠.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당신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나는 마음을 열고 깨달아요. 여기서 무너지고 있는 사람이 나란 걸.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무너지고 있음을.


Ah, la da ah...
La...


I want more.
impossible to ignore,
Impossible to ignore.
And they'll come true, 
impossible not to do,
Impossible not to do.
난 더 많은 걸 원해요.
(이걸) 무시할 수 없어요.
(이걸) 무시할 수 없어요.
이 꿈들은 이루어 질 거에요.
그러지 않을 리가 없어요.
그러지 않을 리가 없어요.


And now I tell you openly, 
you have my heart so don't hurt me.
You're what I couldn't find.
A totally amazing mind, so understanding and so kind;
You're everything to me.
이제 나는 솔직하게 당신에게 고백해요.
당신은 내 마음을 차지했죠. 그러니, 내게 상처를 주지 말아줘요.
당신은 내가 (스스로) 찾아낼 수 없었던 그런 존재,
너무나 멋진 마음, 진정 배려심과 자상함이 넘치는,
당신은 내게 있어 전부랍니다.


Oh, my life is changing every day,
In every possible way.
And o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Cause you're a dream to me,
Dream to me.
오, 내 삶은 매일매일 변해가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오, 나의 꿈, 나의 꿈은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왜냐하면 내 꿈은 바로 당신이니까,
당신이 나의 꿈이기 때문에.


Ah, da, da da da, da, la...



그리고 다시 원곡도 들어봅니다.

직접 아일랜드에 가서 이들의 공연을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날씨가 덥고 여러가지로 편하지 않은 뉴스들과 상황들을 접하게 되는 요즘,

그래도 저에게 꿈(Dream)은 늘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일상의 삶을 계속 경주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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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7.26 08:01 신고

    무더위도 잊게 해주는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바깥에서 들리는 매미 소리와도
    그럴듯하게 어울립니다.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7.31 18:14 신고

      네, 여름휴가를 앞두고
      아주 느리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7.26 09:13 신고

    비긴아게인을 통해 아일랜드 음악을 좀 들었네요^^

  3. 바람 언덕 2017.07.26 10:39 신고

    추억이 많은 노래이기 때문에, 참 아련하네요.
    수천번은 들었던 1집은 이제는 멜로디며 가사며 아주 귀에 착 붙을 지경입니다.
    크렌베리스는 제 젊음을 상징하는 밴드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07.31 18:15 신고

      비슷한 시기....^^
      저도 참 많이 들었는데, 들을 수록 더욱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4. Bliss :) 2017.07.26 11:47 신고

    개인적으로 악기 연주 중에 첼로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첼로 소리 정말 좋네요~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루 내내 밖을 돌아다니다가 이제야 커피 한 잔 들고 책상에 앉았는데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7.31 18:16 신고

      현악사중주 연주가 더해지는데요,
      아주 경쾌하죠~^^ 저도 반복해서 더욱 자주 듣습니다~^^

  5. 『방쌤』 2017.07.26 14:00 신고

    햐~ 정말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새로운 버전,, 나중에 퇴근하면 크게 들어보고 싶네요^^

  6. 늙은도령 2017.07.26 21:01 신고

    흔히들 락은 팝에서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 합니다.
    클래식에 가장 근접한 음악이 하드락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많고요.
    레드채플린이 대표적이지요.
    아일랜드에도 좋은 락밴드가 있었네요.
    잘 듣고 갑니다.

  7. 까칠양파 2017.07.27 15:53 신고

    탄산수같이 청량감 가득한 음악... 더운 여름에 꼭 필요하죠.
    덥고 짜증날때, 음악만한 친구는 없으니까요.ㅎㅎ

    • 둘리토비 2017.07.31 18:17 신고

      그래서 음악이 있기에
      요즘은 그나마 견디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없다면?
      생각하기조차 싫어지네요.....^^

예전 소속되어 근무했던 회사에서

전 직원이 일명 호()를 지어서 서로를 부르는 사내전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회사는 그 정책을 꾸준하게 실행하는 중입니다.


저도 호를 짓게 되었는데요,

어떤 호를 지을까 생각하다가 결정하게 된 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호는 비록 제가 그 회사를 나왔지만 

제 평생에 있어서, 

그리고 저의 사후에도 계속적으로 불려지기를 희망합니다.


그 호는 "만애(滿愛)"입니다.


"찰 만(滿)"

   "사랑 애(愛)"

"사랑이 가득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런데 팝 가운데서 이런 저의 호를 아주 명확하게 표현하는 명곡이 있더군요.

물론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제가 힘들 때, 외로울 때, 

저에게 큰 위로를 주는 곡이기도 합니다.


바로 "WET WET WET - Love Is All Around" 이 곡입니다.


<WET WET WET 1987~2007>


수많은 명곡이 있었지만 특히 한국에도 잘 알려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ost이기도 했던 곡이고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곡 "Love Is All Around"

처음에는 그저 잠잠했던 곡이었지만 영화의 히트로 그 이후에

당시 엄청난 인기와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을 휩쓸던 곡이기도 했습니다.


이 곡이 가끔씩 라디오 팝 프로그램에서 들릴 때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메인 보컬을 담당하는 Marti Pellow(사진에서 세 번째에 위치한 맴버)의 그 호소력 짙은 목소리,

전 처음에 이 곡을 들을 때 여성 가수가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그 낮은 저음의 호소력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WET WET WET - Love Is All Around>


I feel it in my fingers I feel it in my toes
내 손끝으로 느낄수있어요 내 발끝으로 느낄수있어요

Love is all around me and so the feeling grows
사랑은 온통 내 주위를 감싸고있어요 그리고 점점 커가고있어요

It's written on the wind It's everywhere I go oh yes, it is
바람을 통해서도 느낄수있어요 어딜가든 사랑뿐이고, 그래요, 느낄수있어요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그러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와서 사랑을 보여줘요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그냥 느끼는 대로 내 마음은 따라 갈 뿐이고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내 사랑에는 시작이 없으니 끝도 없을 거예요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당신은 내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 되니까요


I see your face before me as I lay on my bed
내 앞에있는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잠자리에 들면

I kind of get to thinking of all the things you said oh yes, I did
나는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이했던 모든 말들을, 정말 그래요.

You gave your promise to me and I gave mine to you
당신은 내게 약속을했지요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약속을했지요.

I need someone beside me In everything I do oh, yes, I do
내곁에 누군가가 필요해요 무엇을 하든지 말이예요. 그래요, 정말 그래요.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그냥 느끼는 대로 내마음은 따라갈 뿐이고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시작이 없으니 끝도 없을 거예요.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당신은 내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 되니까요

It's written everywhere everywhere I go
모든곳에 쓰여져 있어요.내가 가는 모든곳에 쓰여져 있어요.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그러니 당신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Come on and let it show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Come on and let it show.....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각종 어수선함이 가득해 보이는 요즘,

전에도 언급했지만 독서와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그리고 음악의 힘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안의 사랑의 공간, 그리고 낭만의 공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 곡은 핸드드립해서 내려먹는 커피와 너무나 어울리는 따뜻한 음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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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7.10 08:10 신고

    만애, 사랑이 가득한 느낌이
    충만해서 참 듣기 좋은 이름입니다.

    음악의 힘은 정말 대단하지요.
    그래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영원히 전해내려올 수가 있나 봅니다.^^

    • 둘리토비 2017.07.16 18:20 신고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지금 현재의 모습,
      그 지금의 모습이 정말로 소중하다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7.10 09:05 신고

    멋진 호를 가지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노래도 좋네요~~

  3. 『방쌤』 2017.07.10 16:14 신고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요즘 운전하면서 가요들을 많이 들었는데,,,
    어제부터 괜히 올드 팝이 땡기네요^^;;
    당분간은 올드 팝들과 함께 출퇴근을 하지 싶어요~

  4. Bliss :) 2017.07.10 22:32 신고

    호 정해 부르는 거 좋네요. 사생활 보호도 되고 서로의 존재감에 의미를 더할 수 있어 좋을듯요. 만애라는 호 좋네요! 커피 마시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굿밤 되세요^^

  5. 바람 언덕 2017.07.11 12:34 신고

    러브 액추얼리...
    소시적 참 기분좋게 봤던 영화 중의 하나죠.
    이 싱글은 제 기억에 영국 차트 13주인가 연속으로 1등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사운드가 참 좋죠...ㅎ

  6. 까칠양파 2017.07.11 19:36 신고

    오늘같은 날 어울리는 노래네요.
    그리고 만애... 참 좋은 호입니다.
    이참에 저도 한번 만들어 볼까요? 까칠로 말이죠.ㅋㅋㅋ

같이 있는 것이 

귀하고 고마운 것을 알게 하려고

혼자 외로이 있는 

시간들도 있나 보다


- 김원숙, "삶은 그림"




다시 고독을 선택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다른 이들이 절대 채워줄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선물"로 이 고독을 받아들이면서

저의 내면을 깨끗하고도 풍성하게 채우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자신만의 고독의 시간"을 추구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저만의 시간이고, 공간이며

저 자신을 형성해주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의 음악을 미세하게 집중하면서 듣게 됩니다.



♫ [1994] Forrest Gump | Alan Silvestri - № 01 - ''I'm Forrest... Forrest Gump''



음악과 영상이 "고독"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제가 가장 보고싶은 핀란드의 호수,

누구하고 같이하는 것이 아니라 저 혼자서 고독한 가운데

이 호수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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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집근처의 야경 가운데서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이어폰으로 이 곡을 들었는데,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잠시 모든 것들을 다 잊고 노래를 들으면서


꽃, 사랑, 노래,

그리고 예전의 심쿵했던 시절의 저의 감성을 떠올리며

주중의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씻어냅니다.


40여년전의 짧은 노래인데,

여전히 그 달콤함의 선율이

저를 아주 행복하게 감싸는군요........






<You Don`t Bring Me Flowers> - Barbra Streisand,Neil Diamond


You don't bring me flowers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hardly talk to me anymore
When you come through the door at the end of the day


당신은 이제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그리고 더 이상 나에게 사랑 노래도 불러 주지 않지요
또 당신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을 때에도
당신은 전혀 나랑 이야기 하려고 들지도 않지요



I remember when you couldn't wait to love me

Used to hate leave me
Now after loving me late at night
When it's good for you
And you're feeling alright
When you just roll over and turn out the light
And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때를 기억한답니다
당신이 나와 무척 떨어지기 싫어하며 
조금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간절히 나를 사랑하던 그 시절을
그렇지만 이제 당신은 늦은 밤 나랑 사랑을 나누고서도
당신에게만 괜찮았다면 그것으로 다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선 당신은 내게서 등을 돌리고 그냥 불을 끄지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It's used to be so natural to talk about forever
But used to be
Don't count anymore
They just lay on floor till we sweep them away


예전에 당신과 나는 우리의 삶과 미래에 대해서 
언제나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곤 했지요
하지만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추억들은 마룻바닥에서 뒹굴고 있어요
우리가 그것들을 쓸어 없애 버릴 때까지



And baby I remember all the things you taught me
I learned how to laugh
And I learned how to cry
Well learned how to love
Even learned how to lie
So you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그대여, 나는 지금도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웃으며 살아 가는지 
어떻게 하면 울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 하는지도 배웠고
마음을 숨기고 사는 법도 배웠지요
그렇다면 이제 내가 작별 인사를 하는 법도 
배웠으리라는 것쯤은 당신은 알고 있겠지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잖아요



Well you'd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say you need me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그래요, 당신은 아마 내가 당신께 작별인사 하는 법을 
이미 충분히 배워 알고 있다고 생각 할지 몰라요
이제 당신은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노래도 불러 주지 않아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가사 인용 : http://kimjeaja.tistory.com/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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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4.22 08:53 신고

    바브라스트라이잰드,닐 다이아몬드(한글로 쓰니 이상 ㅋ)
    다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둘이 부른 노래...집에서는 스피커가 고장나 들을수 없고
    나중에 들어 봐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번 쑬려니 헥헥 ㅋ)

  2. *저녁노을* 2017.04.22 09:45 신고

    ㅎㅎ추억의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바람 언덕 2017.04.22 10:55 신고

    캬..
    정말 오랜 만에 들어보는 목소리며, 얼굴입니다.
    덕분에 시간 여행을 해보네요. ㅎㅎ

  4. Bliss :) 2017.04.22 12:51 신고

    서론을 읽고 나니 궁금함에 곡을 바로 틀고 가사를 보니, 가사는 애잔하고 슬프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쉼을 얻는 주말 되시길요^^

    • 둘리토비 2017.04.22 20:38 신고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닐 다이아몬드의 남성 보컬을
      조금 흉내내보고 있는데, 도저히 따라갈 순 없네요~^^

  5. Deborah 2017.04.24 00:05 신고

    아..이분 노래 정말 좋아요.

사용하던 노트북컴퓨터가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서

주중에 서비스센터를 갈 수는 없고 

주말에 겨우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그 서비스센터의 시동디스크를 사용하여서 보니

지금은 사운드가 잘 나오고 있네요.


그래서 며칠동안 블로그에 들리지 못했었네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의 노래영상 두 곡에 심취하기도 했는데,

그중에 한 곡을 여기 공유해 봅니다.




오디오가 깔끔하게 나오는 오디오 버전



공식 뮤직비디오



2010년 공연모습- 첫 키가 원곡의 F코드에서 조금 하향되었어요.

역시 세월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Keep On Loving You

 

REO Speedwagon

   

You should've seen by the look in my eyes, baby
There was somethin' missin'
You should've known by the tone of my voice, maybe
But you didn't listen

You played dead but you never bled
Instead you lay still in the grass
All coiled up and hissin'

And though I know all about those men
Still I don't remember
'Cause it was us baby, ready for them
And we're still together

And I meant, every word I said
When I said that I love you
I meant that I love you forever

And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And I meant every word I said
When I said that I love you
I meant that I love you forever

And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Baby,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Keep on lovin' you, baby



 

당신은 내 눈에 비친 표정으로 봤어야만 하는데

뭔가 빠뜨렸어요

당신은 내 목소리 톤으로 알았어야 했는데

아마 듣지 않았나 봐요

 

 

당신은 죽은 채 했지만 피도 흘리지 않았어요

대신 몸을 둥글게 꼰채 쉿 소리내며

잔디에 누워 있기만 했지요

 

 

난 그 남자들에 대해 모두 알지만

기억하지 않을래요

그들에 대비한 것은 바로 우리고

그리고 우린 아직 같이 있기 때문이죠 

 

내가 말한 모든 게 진심이에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이죠

 

계속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죠

잠자고 싶지 않아요

단지 당신을 계속 사랑하고 싶어요


REO 스피드웨건은 '음악의 뿌리에 다가간 파워 발라드'로 표명되는데, 

이들의 11번째 앨범으로 81년에 발표한 [High Infidelity]는 전세계적으로 9백만 장 이상이 팔리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모두 4개의 곡이 Top 25 히트를 기록했으며,

'Keep On Lovin' You'와 'Take It On The Run'은 각각 1,2위에 오르기도 합니다.


전 특히 이 곡에서의 F코드의 그 묵직한 화음에 압도당하게 되었네요.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주 강렬한 록발라드곡인데, 노래도 그렇고 코드구성과 변화의 묘한 매력이 저를 사로잡은 곡이기도 합니다.


최근의 여러가지의 변화의 모습들에 통쾌함과 정신사나움이 동시에 있었을 텐데,

그 스트레스를 이 곡이 많이 풀어주었습니다~ 짧은 연주시간이지만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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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04.02 01:58 신고

    잘 듣고갑니다
    서비스받게 되어 다행입니다ㅎㅎ

    • 둘리토비 2017.04.02 06:54 신고

      정말 그렇습니다~^^
      사운드가 들리고 아니고의 차이가 정말 크더군요~ 휴~~~

  2. 늙은도령 2017.04.02 02:22 신고

    편곡된 노래로는 처음 들어보네요.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을 계속해서 여기서 듣네요.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04.02 06:56 신고

      아 처음 들어보셨나요?^^
      이상하게 라디오에서 이 노래들이 나오면
      귀를 쫑긋하게 되거든요.

      요즘 그래도 음악이 있어서 좋습니다~

  3. Bliss :) 2017.04.02 11:15 신고

    작사 배경이 궁금해지는 가사이네요. 저도 상대방의 눈동자에 비친 제 모습 보는 걸 좋아합니다ㅎㅎㅎㅎ 물론 이 노래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 같지만요. 덕분에 노래 잘 듣고 가요! 수리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평온한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4.02 22:31 신고

      아쉽게도 작사배경은 잘 모르겠어요~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한 남자의 달관의 부분,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노래에서의 표현을 듣자면
      굉장히 애달프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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