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음악~/K-Pop

이한철-슈퍼스타

2017.06.22 23:52

평소 일을 할 때,

라디오 주파수를 FM 98.1Mhz에 주로 맞추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제 승용차는 음반을 듣는 것보다는 라디오에 맞추어져 있죠.


전 처음에 이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전에 근무했던 직장에서 제가 싫어한 상사가

휴대전화 컬러링이 이 곡이었는데요,


처음엔 괜시리 멀리했어요.

근데 이 곡을 지난 광화문 촛불집회때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곡을 부른 가수는 현재 CBSFM 98.1Mhz에서

월~토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라디오DJ를 하고 있습니다.

"그대 창가에 이한철입니다"


이한철씨,


"이한철밴드"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김현정의 뉴스쇼"의 김현정 앵커가 무대에서의 모습과 일상에서의 모습이

똑같다고 최고의 찬사를 보낸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지난 겨울 광화문 촛불집회 때 이한철의 모습>-오마이뉴스 제공


이한철이 부른 "슈퍼스타" 이 곡은

2006년 "Organic"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11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 격려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이젠 과거의 연관된 기억은 잊고 노래 자체의 비범한 격려와 힘에 주목하게 됩니다.


<원곡>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오우 워~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당신은 슈퍼스타입니다~

(By 둘리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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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7.06.24 06:53 신고

    추억의, 추억을 위한, 추억에 의한..이네요. ㅎㅎ
    에너지 넘치는 싱어송라이터였죠. 저와 같은 세대라서 참 호감있게 봤던 것 같아요.
    그때가 황금기였죠. 음악계는.
    그때의 영화가 다시 도래할 수 있을런지...
    요즘은 너무 휘황찬란해서.

    ㅡ,.ㅡ;;

    • 둘리토비 2017.06.25 20:30 신고

      그래도 이런 음악은 꾸준할거에요~
      찾고 찾다보면 또 들리는 것이겠죠~^^

      라디오를 들으면서
      전 이런 음악을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드디어

핀란드 왕복 항공권의 비용을 전액 마련했습니다.

물론 체류비와 각종 경비도 4개월후 떠날 때까지 

비교적 충분하게 구성할 듯 합니다.


5월 한 달동안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이 경기도 하남에서 경기도 남양주시로 이전하게 되는데요,

한 번에 이사를 할 수가 없는 사정이라서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관련 짐과 서류등을 옮기고 

이래저래 절차등을 밟아나가야 해서 참 일이 많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제 5월 27일(토) 회사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6월 1일부로 새로운 공간에서 회사가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10월 핀란드 여행계획에서 중요한 축이었던 여행 경비(왕복항공비+여행체류비+준비비)

충분하게 마련했습니다. 


SNS를 보면 쉽게 여행하고 여행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는데,

저도 그렇게 쉽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 경비를 마련할 것 같았는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단 추석명절에 딱 걸치고 가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항공비가 비싸게 적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마음 고생을 좀 많이 했어요.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하고,

SNS를 비교적 멀리하면서 각종 책을 탐구했습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에 책소개를 상당부분 올려야 하겠지만 

그 고달픈 5월의 시간동안 제게 있어 위로의 친구는 다름 아닌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한 일간지 신문과 "핀란드덕후"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국일보 2017년 5월 17일 기사)<= 클릭!


조금 기자님께서 과장해서 소개를 해주셔서 민망한 부분이 있지만 

어찌되었든 전 "핀란드덕후"로 소개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기사가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에 링크되어 나온 부분에서의 댓글,

뭐 평상시의 그런 댓글에는 신경이 쓰이진 않지만 

제가 함께하고 있는 북유럽 커뮤니티의 성격을 통째로 왜곡하는 부정적인 댓글도 있어서 

그 부분에 좀 맘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헬조선"을 탈출하는 의미에서 북유럽을 동경하는 것이 절대 아닌데,

탈출이 아니라 그 좋은 점들을 선별해서 여기 대한민국에 심고 싶다는 생각인데,

어찌 댓글들은 그런 부분에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함께하는 북유럽 커뮤니티의 분들은 이에 흔들리지 않기로 하고 

우리의 순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로 결의하고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메타세콰이어길>


여러가지의 부분들이 겹쳐서 

지금 피로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당연히 블로그에 들어오는 비율도 좀 줄어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꿈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요즘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래전의 드라마 OST중 한 곡이지만,

제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듯 해서 귀에 쏙 들리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한 주, 

5월의 마지막과 6월의 새로운 첫 주,

여름으로 들어가는 이 때, 좀 더 저의 마음에 녹색의 신선함과 청량감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말하고 싶어>- 파일럿ost, 노성원 노래



허전했던 너의 빈자리
다가서지 못한 순간들
많은 시간 밤세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잖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내게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는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간주중)

많은 시간 밤세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잖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내게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는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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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5.29 08:05 신고

    드디어 핀란드 덕후의 자리에까지 오르셨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하나하나 차분하게
    준비해 오신 것인가를 알기에
    아무렇게나 내뱉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실 것 없다 싶습니다.
    비용도 다 마련이 되셨으니
    이제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실 일만 남으셨네요.
    진심 부럽습니다..ㅎㅎ

  2. 공수래공수거 2017.05.29 09:43 신고

    직장이 이전하고 여러모로 바쁘셨던 5월이셨군요
    사람들은 자긱 알고 있는 아주 작은 사실 하나로 전체를
    평가하고 판단해 버릴려는 나쁜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이 악플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괘념치 마시고꾸준히 본인의 생각을 하나 하나 추진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것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29 20:25 신고

      정말 정신없었던 5월입니다~^^

      회사부지이전이 의외로 큰 틀로 짜여져서
      과정이 복잡합니다~
      어찌되었든 5월말일로 마무리하고
      6월 첫날부터는 부지 이전된 남양주로 출퇴근하게 됩니다~

      악플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본래의 가치가 있어서 좀 서운하기도 했어요~

  3. 바람 언덕 2017.05.29 10:25 신고

    계획이 착착 진행되신다니, 저도 기분이 '업'됩니다.
    준비 이전과 이후를 잘 정리하셔서 꼼꼼히 비교해 보는 일도 중요할 것 같구요.
    여러 계획하신 것들 빠짐 없이 두루 살피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될 것 같아요. ㅎㅎ
    한국일보와도 인터뷰도 하시고, 이제 전국구로 나가시는 건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

    • 둘리토비 2017.05.29 20:27 신고

      준비이전과 이후,
      참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프로젝트도 있기에
      단순히 여행만 갔다오는 관점은 아닙니다
      그 이후가 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어찌되었든, 중요한 하나의 부분을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 과정으로 나아가야죠~^^

  4. 늙은도령 2017.05.29 23:11 신고

    한발 한발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여행은 준비하는 동안이 가장 가슴 뛴다고 했는데 핀란드 여행은 그 이상이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 둘리토비 2017.05.29 23:41 신고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물론 고독한 준비이지만 말입니다~

      댓글은 뭐 신경을 꺼 둡니다.
      원래 포털이야 그런 것이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너무나 듣고 싶었습니다.


여러 거북이의 히트곡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제일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2006년 발표된 정규음반 4집 <거북이 사요>에 포함된 곡이었고,

여행이라든지, 더운 여름이 다가올 때, 

늘 연상이 되던 곡이기도 했습니다.


선천적 심근경색을 앓았던 터틀맨(임성훈)이 2008년 4월2일에 심근경색으로 사망,  

거북이 그룹은 그 이후 활동중단과 맴버 보강을 통한 재결성을 하였지만

결국 2011년 가을 정도에 완전 해체하게 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 노래들이 아직도 라디오방송에서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비행기, 사계, 빙고등)


현재 저에게 아무래도 깊이 인식되는 곡은 

아무래도 "비행기"라는 곡이겠죠.



 


거북이 <비행기>


Yes Turtles Forth album New mind New song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Yeh Let's go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모든 준비 다 끝났어 곱게 차려 입고 나선 
바깥 풍경마저 들뜬 기분 때가 왔어 하늘위로
날으는 순간이야 조금은 두려워도 

애써 내색 할 순 없어 이번이 처음이지만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타 준비됐나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Yes Fly 다들 아무 일도 없는 듯 
하늘을 나르는데 아무걱정 없는 듯 
왠지 철닥서니 없었나 문득
이런 내 모습 촌스러 입 다문듯 

쳐다보지 말아요 
다들 처음 탈 때 이러지 않았나요 
딴 데 봐요 
신경 쓰지 마요 
나 혼자 이런게 나 좋아요 

어떤 느낌일까 정말 새들처럼 나는 기분 
세상 모든 것이 점처럼 여 지겠지 
개구쟁이 거북이 비행기로 드디어 출발한다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가사가 정말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아마 앞으로도 이 노래를 굉장히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다.


터틀맨의 노래를 이렇게 동영상과 음원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이 노래는 적어도 제게 있어서 인생곡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예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 "비행기"곡을 악동뮤지션이 부른것도 동영상으로 있더군요.


정말 이 곡도 사랑스러운 곡입니다.



그리고 전 핀에어(Finnair) 비행기를 타는 꿈을 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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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01 05:40 신고

    저는 그룹명과 별세하신 것만 들었고 노래는 처음 들었네요. 악동 뮤지션이 선배의 노래를 불러 사람들의 추억을 소환해주었네요. 비행기 타면서 들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 같은 밝고 순수한 노래이네요. 핀에어 타실 날까지 즐거운 설렘 누리시길요^^

    • 둘리토비 2017.05.01 08:06 신고

      비행기표 예약완료할 때까지
      일부러 듣지 않았던 곡이었어요.

      홀가분해진 맘으로 듣게 되니
      더욱 노래의 여운이 강하게 울리네요~^^

  2. 봉리브르 2017.05.01 08:10 신고

    비행기에 올라 들으면
    여행의 설렘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하루하루 여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
    기쁘게 하고 계시네요..^^

    • 둘리토비 2017.05.01 08:42 신고

      오늘이 노동절, 쉬는날이라 그렇죠.
      내일부터는 또 치열한 일상입니다~^^

      그렇지만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하늘을 보는 것,
      정말 맑은 감수성이 샘 솟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5.01 09:02 신고

    설렘과 기대를 5개월여를 잘 간직하시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5월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05.01 09:12 신고

      날씨가 좋은 5월 첫 날이네요~^^
      공수레공수거님에게도 동일한 인사를 전합니다~^^

  4. 바람 언덕 2017.05.01 10:18 신고

    마지막 사진을 보니, 미지의 세상으로 날아가는 그림이 연상되네요. ㅎㅎ
    설렘과 벅참, 기대와 멋진 상상들이 한데 어울려 여행에 대한 풍성함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가, 그래서 더 소중할 듯 싶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5.01 10:37 신고

      늘상 여행에 대한 원함이 있지만
      주어진 여건 때문에 자유롭게 하진 못하죠

      그렇지만 주도적으로 계획을 설정하고
      쉽지 않은 시간대에 예약을 마치게 되서
      그 기쁨과 안도감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이때 아니면 정말로 갈 기회가 없거든요)

      그래서 남은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고,
      무엇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물론 이 들려지는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ㅎ

  5. 『방쌤』 2017.05.01 13:54 신고

    지금 들어도 신나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찾아서 듣는 곡이거든요.

    더 오래,,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 둘리토비 2017.05.01 15:52 신고

      늘 이곡을 들을 때마다
      유쾌함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확실한 명곡이겠죠?

  6. 까칠양파 2017.05.01 20:01 신고

    저도 비행기는 타고 멀리 날아가고 싶네요.
    제주라도 좋으니,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공항 구경이라도...ㅋㅋㅋ

    • 둘리토비 2017.05.01 21:29 신고

      저도 의식적으로라도
      얼마후에 공항 좀 다녀와야할까봐요~^^

      인천공항 가본 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거기 가서 좀 여러가지를 느끼고 와야겠어요~^^

"응답하라"시리즈의 팬으로서

특히 OST의 팬으로서,

그리고 정은지의 팬으로서,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때때로 이 노래"All For You"를 들으면서 감성을 살찌워 봅니다.


원래 이 곡은 "쿨"(Cool)이라는 그룹이 불렀죠

이재훈과 유리가 정말 멋스럽게 불렀죠

(중간 김성수의 랩도 정말 멋집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월요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노래 한 곡이 주는 감성과 위로는 이렇게 좋군요.


덕분에 이 밤도 아름답고 내일도 잘 풀려가길 기대해 봅니다





<All For You>-서인국, 정은지 "응답하라 1997" 중에서....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 
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이젠 그런 마음 버릴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love 내 작은 맘속을 
oh love 네 향기로 채울래 
그 속에 영원히 갇혀 버린 데도 
난 행복 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참고로 쿨의 5집에 있던 원곡도 들어봅니다.(2000년 4월)



가사를 보니 편지를 쓰고 싶어지는 군요.

예전에 편지를 쓰면서 연애하던 생각도 나고,

추억에 접게 됩니다. 이 노래 한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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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4.11 00:43 신고

    노래 잘하는 것들이 연기도 잘해!!!
    신은 불공평해!!!
    할 만큼 둘의 노래와 연기는 참 좋습니다.
    응답하라 1997은 IMF 외환위기 세대들로 그때 저는 그들을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지요.
    그때 학원생들이 반으로 줄어 문을 닫은 기억이 나네요.

    • 둘리토비 2017.04.11 18:33 신고

      전 대학졸업을 할 때였어요
      정말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들이었죠.....

  2. 바람 언덕 2017.04.11 05:54 신고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참 많은 추억과 여운을 남긴 작품으로 기억될 듯 싶어요.
    응사, 응팔도 마찬가지죠. 전 개인적으로 응사시대라서 이 작품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4.11 18:33 신고

      언제 세가지 시리즈를 다 돌려가며 봐야겠어요^^
      지금이야 분주하지만 꼭 실현해보려구요~

  3. 봉리브르 2017.04.11 08:11 신고

    서인국과 정은지 모두 아주 좋아하는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것이 없는 말 그대로 탤런트들이지요.

    All For You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04.11 18:34 신고

      감성이 쑥쑥 돋아나셨나요?^^
      그나마 노래가 있어서 요즘을 견딥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4.11 09:46 신고

    정은지의 노래 참 좋아합니다^^

  5. 『방쌤』 2017.04.11 15:22 신고

    저도 라디오에서 몇 번 들어본 적 있어요^^
    원곡도 좋고~ 이 곡도 좋더라구요~

  6. Bliss :) 2017.04.11 22:30 신고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친구가 강추강추해서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서 이것만 봤네요ㅎㅎㅎ 올만에 다시 노래 들으니 좋네요! 피로가 풀리는 굿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4.11 22:57 신고

      생각해보면 주위에서
      감수성을 다시 찾아주는 요소들이 참 많아요

      그런 것이 있어서 참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래가 위로"입니다~^^

  7. 4월의라라 2017.04.11 23:24 신고

    저도요. 편지를 쓰고 싶어집니다. 학창시절 참 많은 편지를 썼었는데, 이젠 편지가 뭔가 싶어집니다. ^^
    오랜만에 달달한 드라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

  8. 까칠양파 2017.04.12 17:35 신고

    저는 그래도, 그럼에도 쿨이 더 나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ㅎㅎ

김종서의 담백한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한 때, 제가 정말 좋아했던 록커인데

어느 순간 잘 듣지 않게 되더군요.


특히 김종서 2집 "겨울비"는

당시 테이프가 닯고 닯도록 듣던 기억이 납니다.


운전중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참 마음이 상쾌했습니다.


그 상쾌함, 함께 나누고 싶네요~^^


참고로 3월20일 오늘은 춘분이면서

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 이기도 합니다.


 



<주머니속의 행복>


날마다 내 작은 꿈들을
주머니 속에 담고 싶어
아침에 눈뜨면 휘파람 불면서
오늘 하루도 난
집을 나서네 꿈 찾아서
날마다 내 작은 기쁨을
주머니 속에 담고 싶어
진정한 행복은
저절로 오지 않아
오늘 하루도 난 길을 나서네
꿈 찾으러

세상을 탓하기엔
내 젊음이 아까워
눈물아 슬픔아
내 갈길을 비켜줘

세상을 탓하기엔
내 젊음이 아까워
눈물아 슬픔아
내 갈길을 비켜줘
날마다 내 작은 꿈들을
주머니 속에 담고파
날마다 내 작은 기쁨을
주머니 속에 담고파
날마다 내 작은 사랑을
모든이에게 주고파



작은 행복, 그 가운데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누리길 소망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참 몸과 마음이 경쾌하고 좋았어요.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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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3.21 00:39 신고

    노래 좋네요.
    가사도 좋고.
    님의 핀란드 행을 반기는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3.21 07:21 신고

      이래저래 뭔가 연관이 된 듯한 노래이죠
      들으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 Deborah 2017.03.21 06:48 신고

    좋아요.. 부활과 시나위의 김종서씨 기억합니다. 멋진 보컬리스트죠.

    • 둘리토비 2017.03.21 07:22 신고

      네, 멋진 보컬리스트입니다.
      때묻지 않고 자신의 음악을 계속 추구하는,
      노래도 참 의미있는 노래같아요.

      저 가사가 제 맘이거든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3.21 10:23 신고

    목소리가 여전한것 같습니다
    대단해요^^

    • 둘리토비 2017.03.21 21:00 신고

      아 들리는 곡은 1992년
      김종서 1집의 노래입니다.
      최전성기와 시작점이었죠~^^

  4. 봉리브르 2017.03.21 10:24 신고

    잔잔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갈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그저 스쳐지나가기 십상이니까요.

    • 둘리토비 2017.03.21 21:02 신고

      김종서는 그것을
      노래 가운데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울림이 있는 노래이지요~^^

  5. 바람 언덕 2017.03.21 10:55 신고

    제가 대학교 막 다니기 시작할 때 김종서가 크게 히트했어요.
    그 때는 대중음반이 황금기를 맞던 시기라 웬만한 음반은 100만장이 훌쩍 넘기곤 했죠.
    김종서도 그 때 참 날리던 레던드 가수였는데, 요즘은 얼굴 보기 힘드네요.
    이럴 때 미국 문화가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이가 무색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뮤지션들과 그들에 열광하는 팬들까지...
    우리로서는 참 부러운 문화지요. ㅎㅎ

    • 둘리토비 2017.03.21 21:04 신고

      김종서의 뭔가 호소력이 짙은 락,
      그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몆몆 곡들은 아주 귀에 달고 살았거든요.
      그것도 예전 추억입니다~^^

  6. 까칠양파 2017.03.21 13:17 신고

    노래만 들었을때는 성량만큼 키도 크고 체구도 큰 가수일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왜소하고 아담해서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럼에도 노래 하나는 진짜 잘하는 가수죠.

    • 둘리토비 2017.03.21 21:05 신고

      우와, 직접 본 적이 있으세요?^^
      왜소한 체격에서도 저렇게 노래한다면,
      그것은 후천적인 엄청난 노력이 있었겠네요~

  7. 『방쌤』 2017.03.21 15:03 신고

    가사가 좋네요~
    잠시 행복한 마음 즐기면서 잘 들었습니다.^^

로이킴 - 봄봄봄

2017.03.01 10:16

3월1일이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참으로 여러가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간들,

부디 따스함이 그리고 훈훈함이 넘치는 이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부터 이 곡이 많이 듣고 싶었어요.


로이킴의 상큼한 목소리, 

경쾌한 기타소리,

특히 콘트라베이스의 묵직하지만 역시 경쾌한 소리,


겨울철의 묵었던 것들을

이 음악을 들으면서 훅 ~ 털어 봅니다~^^





<로이킴 -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또 벚꽃 잎이 피어나듯이 다시 이 벤치에 앉아 추억을 그려 보네요 사랑하다 보면 무뎌질 때도 있지만 그 시간 마저 사랑이란 걸 이제 알았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우리 그만 참아요 이제 더 이상은 망설이지 마요 아팠던 날들은 이제 뒤로하고 말할 거예요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상큼함과 설레이는 것들이 가득한 이 계절이 되기를 바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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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7.03.01 12:52 신고

    라디오에서 가끔 흘러나오던데 듣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같아요.
    이제 날씨도, 우리 마음에도 얼른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 둘리토비 2017.03.01 22:41 신고

      봄은 분명히 오겠죠?~^^
      마음에도 찾아오겠고,
      그 봄을 맞이할 준비를 좀 더 단단히 하렵니다~

  2. 평강줌마 2017.03.01 21:35 신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겨울은 많이 힘들었어요. 봄의 따뜻함이 남편의 힘든 싱횡을 날려주었으면 좋겠어요.

    • 둘리토비 2017.03.01 22:43 신고

      그렇죠~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지금 봄에 대한 기다림,
      그 원하는 봄의 따스함과 위로가 꼭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3.02 08:32 신고

    이 노래 관련하여 예전에 글을 써 둔게 있는데 다시 올릴려고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ㅎ
    봄만 되면 들을수 있는 노래죠^^

    • 둘리토비 2017.03.03 20:59 신고

      그 글 기대하겠습니다~^^
      낭만이 아직 우리에게 있다는 게 넘 다행스럽습니다~

  4. 4월의라라 2017.03.03 20:43 신고

    저도 요즘 봄노래만 듣고 있어요. ^^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 둘리토비 2017.03.03 21:01 신고

      버스커버스커, BMK등
      봄에 관한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 많죠.

      또 더욱 많은 다양한 봄에 관한 노래들이 있고.....
      요즘 노래를 통해 위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독백.................



지금도 가끔씩 네가 생각나,

너는 늘 웃는 모습으로 함께했지

조곤조곤하면서도 상냥하게 말하는 너의 모습에 

나는 그 때마다 설레였고 왜 너에게 끌리게 될까 생각하게 되었어.


네가 먼저 나에게 다가와서 살갑게 대해 주었지.

그리고 내 말을 들어주면서 진심으로 공감해주었고 

어깨를 툭~ 쳐주었을 때,

순간 깜짝 놀랐지만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


밥을 사달라고 당당하게 말했지,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떡볶이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유쾌한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워하던 그 때,


난 그냥 그 이야기하는 자체가 넘 좋았어.

네랑 나누었던 그 여러 순간들이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


어느 순간 내가 속한 곳에서

내가 항명하는 행동을 취하게 되고

모든것을 내려놓았을 때,

네도 예기치않은 활동을 하게 되면서 더 이상 나와는 활동을 못하게 되었지.


네게 구구절절한 편지를 쓰면서 준비했는데

미처 그것을 전하지 못했어.

그리고 정들었던 곳을 떠나게 되었지.


얼마후에 네도 소식이 끊어지게 되었고,

이전부터 전화를 했지만 수신거부를 한 것 같아.

전화를 계속 받지 않게 되었지.


마음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어.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네와 함께 나눈 여러 시간들, 그리고 공감했던 모든 것들,

단 네게 고백을 못한 것이 지금도 넘 후회스러워


아마 난 이제 연애를 하기 힘들거야,

내 마음은 여전히 젊고 감성이 가득하고 세심한 마음이 내면에 있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어쩔 수 없는 연배란 것, 

폼나는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 시대의 여성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환경들을 가지고 있지


속절없이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지금의 시간 가운데서

넘 안타까운 시간이 흐르는구나.

이제 정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꽉 찬 나의 내면에 있는 사랑의 감성과 예술의 감성,

그리고 북유럽의 감성.........

이것을 나누고 싶은데,

정말 그러한데,


이것을 이제 너와 함께 나눌 수 없기에 그게 참 슬프다.

이제 난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그럴 수 있을까?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 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전부라 어쩔 수 없다고 말야 그땐 사랑인줄 몰랐었다며 가끔 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항상 미안했단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 운명이었다고 널 잊는다는 게 나에게 제일 힘든 일이라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좋은 친구처럼 편하게 받아주겠냐고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이유란 말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전부라 어쩔 수 없다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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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2.24 03:25 신고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지만, 그 타이밍도 어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연인을 포함해 스쳐지나간 인연에 대한 아쉬움은 늘 마음 속에 아련하게 남는 것 같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 인연 응원합니다^^

    • 둘리토비 2017.02.24 06:53 신고

      그저 감사합니다.

      사랑은 타이밍이라는데,
      늘 그게 익숙하지가 않네요~
      언제야 익숙해지는건지...

      아, 사랑은 그런 속성이 아닌가봐요~

  2. 봉리브르 2017.02.24 08:10 신고

    따스하고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김동률이 부르는 곡이네요.
    늘 위안이 되는 목소리입니다.
    덕분에 아침을 따뜻하게 시작합니다..^^

    • 둘리토비 2017.02.24 20:39 신고

      이 노래는 늘 들을 때마다
      마음이 울컥해지는 노래입니다~

      지금 또 들으면서 그러합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2.24 09:24 신고

    아..옛 추억을 생각하셨군요
    아련하시겠네요
    아직 젊으시니 충분한 기회가 또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없지만 ㅎ

    • 둘리토비 2017.02.24 20:40 신고

      추억......
      그리고 독백........

      낭만적이라면 다행이지만
      엄연한 현실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슴아파집니다~

  4. 바람 언덕 2017.02.24 10:31 신고

    명반...
    말이 필요없는...
    어쩜 이런 목소리가 있을 수 있는지.
    복면가왕에 나오면 바로 맞힐 수 있는 유니크함이 매력..ㅎㅎ

    • 둘리토비 2017.02.24 20:40 신고

      아마 복면가왕 이런데는 안 나올거에요.
      음유시인의 길을 이미 선택했기에....^^

  5. 『방쌤』 2017.02.24 13:56 신고

    요즘 가끔씩 들어도 너무 좋아요.
    남자가 들어도 매력적인 보이스~
    은근 여행을 가면서 들어도 좋답니다.^^ 감성충전!

    • 둘리토비 2017.02.24 20:41 신고

      그렇죠?
      여행 갈 때 김동률 노래만 들어도
      그야말로 감성이 꽉!~ 차게 되죠~^^

      정말 흉내낼 수 없는 감성보컬입니다~

  6. 평강줌마 2017.02.24 19:10 신고

    다 인연은 있다고 봅니다. 둘리토비님의 인연이 어디서 기다릴 것이라 봅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빨리 그 인연이 왔으면 좋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2.24 20:42 신고

      인연이라......
      과연 그럴까요?

      지금은 현실적으로 넘 막막합니다~
      매일마다 느낍니다. 그 막막함을....

  7. 까칠양파 2017.02.24 20:15 신고

    노래 가사인 줄 알았어요.
    김동률이 저런 가사를 썼나 했거든요.
    사랑은 돌아온다고 하니,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 둘리토비 2017.02.24 20:44 신고

      네 처음의 글은 제 내면의 독백의 글입니다
      김동률 노래의 가사에 비하면 뭐....^^

      새로운 사랑이라.....
      과연 찾아올까요?
      아니 제가 찾아가고 싶은데,
      그럴 기회조차 없는 것 같네요~

  8. 4월의라라 2017.02.24 22:35 신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어딘가의 있을 인연의 짝을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스스로를 가꾸며 준비하세요.
    그때가 내일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화이팅!

    • 둘리토비 2017.02.25 08:52 신고

      그렇게 내일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길지 보아야겠죠~

      감사합니다~

  9. 베짱이 2017.02.25 06:06 신고

    뭔가 느껴지는 바가 있는 독백이네요.

    갑자기 사랑불구 라는 단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네요. 어느새 현실적인 이유로 후천적인 영향으로.... 크으..........

    이런 분위기에 추천하는 음악 몇개 소개하고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fITcsgheI [윤종신 - 나이]

  10. 감공 2017.03.24 00:40 신고

    노래가 좋습니다 ㅎㅎ
    연애를 할때에도 혼자일 때에도 항상 좋은 노래인 것 같아요.

    둘리토비님 링크걸고 싶은데 링크를 어디서 거는지 모르겠네요ㅠㅠ

    • 둘리토비 2017.03.24 07:17 신고

      이 노래야 명곡이죠~^^
      들으면 들을 수록 그 매력이 크게 느껴집니다

      링크를 건다고 하셨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신다면 도와드릴께요.

      유튜브 링크를 건다는 의미이신지,
      아니면 제 이번 포스팅 글 전체를 링크하신다는 의미이신지....

  11. 감공 2017.03.28 01:06 신고

    블로그를 링크할 수 가 있더라구요! 저는 지금 한분 링크되어있는데 링크 추가 버튼 같은 게있었는데 둘리토비님 블로그에선 찾기가 어렵네요ㅠㅠ

  12. 감공 2017.03.28 01:07 신고

    아 링크 했습니다 ~~

명절연휴가 끝나고 화~금까지의 나흘동안의 직장업무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또 주말을 맞이합니다.


회사에서 공유가 나오는 커피CF의 그 커피(KANU)를 세 박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믹스 커피를 좋아하지 않고 이런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데,

퇴근하고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아니면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요즘 PT자료 만드는 중)

한 잔의 커피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물론 땅콩쿠키도 약간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면서 한 곡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예전 샵(S#arp)이라는 혼성 그룹이 불렀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라는 곡인데,

막장 음악그룹의 상징이 된 안타까운 부분이 있지만,

이 노래는 거의 샵의 대표곡이라고 말할 정도로 감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스트링과 기타의 연주와 랩의 조화, 그리고 이지혜의 보컬

(서지영도 중간중간 랩을 하는데 본인은 만족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룹의 이야기는 뒤로하고서라도,

이 밤, 들려지는 이 노래는 확실히 커피와 함께해야 하는 무언가의 나긋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군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샵(S#arp)


If you've ever biin in love before. 
I know you feel this beat. 
If you know it Don't be shy 
and sing along -

울지마 이미 지난 일이야 
삶의 반직선 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진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대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데워 준 
커피가 되어주고 싶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꺼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 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널 만나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 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대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 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 마요 

hey girl can you please tell me why. 
no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 side 
but I want you to know I'll be waiting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넌)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 기리 위리 
우리의 기리 위리 돌릴 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 거란 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 걸 
오래 전 노래처럼 오래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 수 있을께 
네가 연습이 힘들었던 만큼 다음엔 꼭 나 
같은 남자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 드리고 
편하게 해드릴 수 있는 단 한 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 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 속에서 살게 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 일이야 
버틸 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의 반직선 위의 점일뿐이야 
어느 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 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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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7.02.04 00:18 신고

    이 노래 좋지요. ㅋㅋ
    카누와 한잔하는... 근데 카누도 종류가 많은데
    어떤 걸 3박스나 받으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다크로스트를 가장 좋아라합니다. ㅋㅋㅋ

    • 둘리토비 2017.02.04 08:22 신고

      다크로스트 30개입 2각
      마일드로스트 2각 그리고 휴대용 보틀,
      이렇게 한 세트로 되어 있는 세트를 3개를 받았어요~^^

      저도 다크로스트를 좋아합니다.
      사진가운데의 보여지는 커피가 다크 로스트에요~^^

  2. 봉리브르 2017.02.04 08:18 신고

    커피 이야기와
    샵의 따뜻한 커피처럼의
    달콤한 목소리가 아주 어우러져서
    기분좋게 다가옵니다.

    잘 읽고, 또 잘 듣고 갑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2.04 08:23 신고

      밤에 듣기에 넘 좋은 노래이죠~^^
      그것도 커피와 함께,

      저도 이런 감각있는 사람이랍니다~ㅎ
      주말도 잘 보내세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2.04 09:36 신고

    저도 봉다리 커피를 한잔 해야겠습니다
    같이 먹는건 없지만,..
    그러면서 노래 듣습니다^^

    오늘이 입춘이군요
    대길하십시오^^

    • 둘리토비 2017.02.05 00:08 신고

      커피와 음악은 뗄레야 뗄 수 없겠지요?^^
      향기나는 주말, 그리고 일요일을 보내세요~^^

막장의 뉴스들을 접하고

일상에서 다시 처절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겠지만,


2017년에 대해서 기분 좋은 상상을 합니다.


그것이 사는 재미 아닐까요?^^


오늘 일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매우 사랑스러운 노래를 들었습니다.

여행스케치의 아주 싱그러운 노래입니다 "기분좋은상상"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되는 예쁜 노래라고 생각해요~^^






<여행스케치-기분좋은상상>


loving you I`m loving you 

어느날 천사가 너에게 와서 
너의 소원 하나를 들어 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커다란 종이 비행기를 접어 
그녀와 함께 타고 솜사탕 같은 
구름에 가득 이렇게 쓰고 싶다고 

loving you I`m loving you

마음속에 고이 접어둔 말 
사랑해 사랑해 생각만 해도 행복해 

그리고 또 지우고 아마 
천번은 더 그려왔을 소중한 내일을 
함께 하자고 말할께


어느 날 천사가 또 다시 와서 
너의 소원 하나를 들어 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별빛과 달빛을 한아름 엮어 
그녀의 미소처럼 화사한 머리핀을 만들어 
앞머리에 꽂아주며 

loving you I`m loving you

그녀에게 듣고 싶은 그 말 
사랑해 사랑해 한번 더 말하고 싶어 

싱그런 장미보다 촉촉한 그대의 입술처럼 
향기로운 무드를 함께 했으면


꿈깨라 거울속에 비친 너희들의 모습을 봐 
농담이 좀 지나친거 아냐 

겉으론 어떤 말을 못 하겠니 
선수같은 너희들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니


그렇게 배가 아프면 
너도 우리처럼 기분 좋은 상상 해봐 
모든게 다르게 보여


어느날 천사들이 모두 날개를 잃어버리고 
다시는 소원을 말하지 못한다해도


괜찮아 난 괜찮아 그때는 
나만의 용기로 말할테니 그녀가 바로 너라고


loving you I`m loving you 
마음속에 고이 접어둔 말 
사랑해 사랑해 생각만 해도 행복해


loving you I`m loving you 
그녀에게 듣고 싶은 그 말 
사랑해 사랑해 말하고 싶어 

loving you 

loving you I`m loving you 




상상을 가로막는 여러가지의 환경이 있다해도,
저는 늘 기분좋은 상상을 할 거에요.
사랑도, 그리고 밝은 내일에 대해서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참 경쾌했어요~
음악이, 노래가, 이렇게 마음을 달래주고, 현실의 무게를 유쾌하게 이겨낼 수 있게 하네요~^^


이 밤, 하늘의 별을 보면서 상상해 볼까요?
"나의 별님, 별님은 무엇을 상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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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포몬 2017.01.03 22:16 신고

    노랫말이 참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가요를 잘 안듣다 보니 사실 이곡 첨 들어요..ㅜㅜ
    둘리토비님 덕에 좋은 곡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둘리토비 2017.01.03 23:14 신고

      이렇게 주옥같은 노래들이 있습니다^^
      뭐 가요를 잘 안 듣는다 해도, 알지요.
      우리의 마음속에 기분좋은 노래를 듣고싶고,
      기분좋은 감성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보여지는 찌뿌둥함과 삭막한 소식들 대신,
      때로는 이런 노래로 더불어 위로받고
      마음이 경쾌하게 흘러갔으면 해요~^^

  2. ireugo 2017.01.03 22:26 신고

    이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동화 속에 있는 듯 달콤해지죠 :)

    하루종일 언론에서는 정유라 이야기를 떠들고...
    AI는 잡히지는 않고, 정부는 땜방으로 미국에서 달걀 수입을 한다고 하고
    한숨만 절로 나오지만...
    음악이 주는 힘이 또 이런 것이겠죠.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둘리토비 2017.01.03 23:17 신고

      저야말로 지금의 공해같은 상황들에서
      상큼하고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을 찾고 있었어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이 곡이
      이렇게 제 맘에 위로를 주고 힘을 주네요~^^
      좋은 음악, 함께 들어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해요~^^;

  3. 부치바커 2017.01.03 23:41 신고

    좋은노래와 사진만으로도 잠시 잊고 있었던 감성들이 되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제목처럼 기분 좋은 상상은 많은 것을 가능케 하는.. 오묘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듣고 느끼고 갑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01.04 00:01 신고

      내면의 감성과 좋은 것에 대한 마음들,
      이런 것들을 시대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늘 향유하셨으면 해요~^^

      새해 덕담 감사드립니다.
      부치바커님도 새해 모든 소망과 꿈들, 이루시고
      더욱 기쁨이 가득한 시간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4. Bliss :) 2017.01.04 07:17 신고

    아~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이네요~^^ 제이레빗의 해피띵?을 듣고 있는 기분과 비슷해요ㅎㅎㅎ 덕분에 포송포송한 기분 안고 갑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감사할 일이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1.04 16:22 신고

      그 뽀송뽀송한 기분, 완전 느껴지죠?^^
      "기분좋은상상"
      그런 미래에 대한 상상을 하면서 오늘도 상쾌하게 보냅니다~^^

  5. 봉리브르 2017.01.04 07:55 신고

    퐁퐁퐁 기분을 가볍고 경쾌하게
    만들어주는 어행스케치의 '기분좋은 상상'을 들으니
    정말 기분좋은 상상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1.04 16:23 신고

      좋은 음악이었죠?
      일상에서 유쾌함을 간직하시고 이 하루 끝까지 홧팅입니다!^^

  6. 공수래공수거 2017.01.04 08:44 신고

    동화속 나라에 있는듯한 느낌의 노래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아름다운 상상을 가득 하고 싶군요

    그러나 현실이 상상을 가로 막네요 ㅎ

    희망찬 하루가 되시길^^

    • 둘리토비 2017.01.04 16:36 신고

      그래도 상상해야겠죠~^^

      현실이 아무리 찌뿌둥하고 어렵다해도,
      상상하면서 점점 행동하게 되겠죠?

      공수레공수거님도 희망찬 하루 만들어가시길....^^

  7. 까칠양파 2017.01.04 15:51 신고

    상상은 자유니깐, 기분 좋게...
    그네가 멈추고, 시리가 종신형에...
    개인적인 상상보다는 이런 상상만 하게 되네요.ㅎㅎ

  8. Deborah 2017.01.05 20:46 신고

    오..정말 사랑스런 노래네요. 여자 목소리가 참 달콤하네요

    • 둘리토비 2017.01.05 21:10 신고

      그렇죠,그렇죠~^^
      넘 기분이 좋아지고 사랑스럽고
      노래가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

      그것을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또 듣게 됩니다~^^

2016년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이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이해야 하겠군요.


시간이 정말 홱홱~ 가는지라,

뭐 제대로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환희와 기쁨과 감동의 순간들도 분명히 있었고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지만,

우울함과 외로움과 분노와 슬픔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아픈 시간들도 존재했습니다.


"벌써 일년"이 다해가는군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 2016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브라운 아이즈> -벌써 일년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잌 촛불켜고서 축하해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2001년에 나온 음반이고 브라운 아이즈의 첫번째 앨범이기도 한데,

여전히 달달한 나얼과 윤건의 목소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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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6.12.31 02:23 신고

    명곡이죠..캬 아직도 듣는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 둘리토비 2016.12.31 10:01 신고

      정말요!
      17년이 되어가는 노래인데,
      여전히 새 곡같은 감성의 깊이가 느껴져요^^

  2. 라오니스 2016.12.31 06:31 신고

    2001년에 나왔군요 ..
    십여년이 지난 노래지만 ..
    그 느낌은 여전히 좋습니다 ...

    • 둘리토비 2016.12.31 10:02 신고

      수려한 리듬과 R&B의 감성이
      여전히 신곡같은 느낌을 주는 명곡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나가네요. 참 아쉽습니다~

  3. 봉리브르 2016.12.31 07:49 신고

    올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나라가 시끄러워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6.12.31 10:03 신고

      우물쭈물하다가 그냥 한 해가 훅! 가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시끄러운 것이야, 뭐 괜찮습니다^^

      봉리브르님도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7년에 출판사도 대박나기 바라고,
      더욱 좋은 책과 감성으로 함께해주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6.12.31 10:44 신고

    한해 수고하시고 고생햐셨습니다
    2017년에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 둘리토비 2016.12.31 15:51 신고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공수레공수거님도 다가오는 2017년,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5. Deborah 2016.12.31 13:22 신고

    정말 좋은 곡을 선곡해주셨네요. 마지막 날 들으면 좋을 곡이네요.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둘리토비 2016.12.31 15:53 신고

      웬지 이 곡이 듣고 싶더라구요.
      유행을 타지 않는 노래 같습니다.
      여전히 신곡 같은 노래이니까요~^^

      Deborah님도 2017년 새로운 해를 맞아서
      건강하시고 행복의 기운이 널리 깃들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6. 인포몬 2017.01.01 19:34 신고

    오랜만에 듣는 곡이네요.
    벌써 일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둘리토비 2017.01.01 21:19 신고

      인포몬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인포몬님의 일상과 꿈들이 잘 풀려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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