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음악~/Classic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모두에게 이번 크리스마스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그리고 더한 아픔이 있는 곳에는 위로와 평화가 가득하길,

온 마음의 깊은 진심을 더하여서 바래봅니다.


핀란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었지만,

핀란드 로바니에미의 산타마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있는 가운데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어머니와 소소하게 식사를 하며, 작은 케잌을 나누면서

단촐하지만 포근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과 함께 이 저녁을 맞이합니다.


  


<John Rutter Candlelight Carol>


How do you capture the wind on the water?
How do you count all the stars in the sky?
How can you measure the love of a mother?
Or how can you write down a baby's first cry?

Candlelight, angel light, firelight and star-glow
Shine on his cradle till breaking of dawn
Gloria! Gloria in excelsis deo
Angels are singing; the Christ child is born

Shepherds and wise men will kneel and adore him
Seraphim round him their vigil will keep
Nations proclaim him their Lord and their Saviour
But Mary will hold him and sing him to sleep

Candlelight, angel light, firelight and star-glow
Shine on his cradle till breaking of dawn
Gloria! Gloria in excelsis deo
Angels are singing; the Christ child is born

Find him at Bethlehem laid in a manger
Christ our Redeemer asleep in the hay
Godhead incarnate and hope of salvation
A child with his mother that first Christmas Day

Candlelight, angel light, firelight and star-glow
Shine on his cradle till breaking of dawn
Gloria! Gloria in excelsis deo
Angels are singing; the Christ child is born



Released on: 2002-11-01

Choir: Cambridge Singers Conductor: John Rutter Orchestra: City of London Sinfonia Composer: John Rutter

모두에게 행복함과 위로함이 있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Merry Christmas!!

<덴마크식 크리스마스 장식, Hygg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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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2.25 09:08 신고

    어제는 하루내내 캐롤이 귀에 들렸던 날이었네요
    의미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Deborah 2017.12.25 13:50 신고

    오..마음까지 평안해지는 캐롤이네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평안 하시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둘리토비 2017.12.25 15:05 신고

      네, 지금 크리스마스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3. 4월의라라 2017.12.25 23:28 신고

    라디오에서 캐롤만 나오니 음악만 듣고 있어도 행복하더라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둘리토비 2017.12.26 00:05 신고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의 응원과 격려와 인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라님도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한 연말과 2018년의 시작이 되길 바래요~^^

"나의 레퀴엠은 죽음의 두려움을 표현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받아 왔다. 오히려 죽음의 자장가라고 불리웠다. 

내가 죽음에 대해서 느낀것은 서글픈 스러짐이 아니라 

행복한 구원이며, 영원한 행복에의 도달인 것이다"


-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é 1845~1924)


근 며칠동안 매우 우울했었고

앞으로도 적지않은 시간동안 또 우울할지도 모르겠네요.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런 희망이 없는 인간들을 위해 어떤 한 분이 내려오셨다는 

그런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이 시대, 심히 왜곡된 크리스마스의 상업주의가 판치는 가운데,

좀 더 본질적인 크리스마스를 기억하고 또 마음에 새깁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오신 그 분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실 때, 일곱가지의 말씀중에

2번째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3장 43절)


이 말씀을 읽습니다.

그리고 지난 제천 화재참사뿐 만 아니라, 억울하게 돌아가신 더욱 많은 분들을 기억해 봅니다.

또한 그 분들의 영을 위로하고 저 스스로도 위로받고자 지금 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Gabriel Faure Requiem중 "In Paradisum", 1988년 녹음>

La Chapelle Royale - Herreweghe


앞서 처음에 언급한 가브리엘 포레의 작품 "Requiem"에 대한 고백의 마음을 상기하며,

다시 이 음악을 들어봅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시대의 여러 억울한 죽음을 맞은 분들을 애통하고 위로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일상에서 "안전"에 관한 것을 더욱 더 많이 살피고, 꼼꼼하게 체크하는 습관을 더욱 확실하게 가집니다. 

저도 그리고 제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더욱 살피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시금 원치않는 위험과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마음 다해서 추모합니다.

그리고 부상을 입으신 분들, 그리고 그 모든 가족들,

똑같이 뉴스와 각종 매체를 통해 같은 안타까움과 무기력함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로하고 회복케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영상의 우주의 별과 같이, 먼저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도 그렇고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도 별과 같은 빛나는 존재란 것, 

주위에서 몸과 마음이 힘들어하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위로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부채의식이 있는 삶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를 통해 분명히 할 일이 있음을 자각하고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좀 더 깊이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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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2.25 09:07 신고

    전 크리스마스라고 별 다름이 없습니다
    평상과 똑 같네요
    주위 노시는분들이 많을뿐...
    어제는 친지들이 모여 가볍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 둘리토비 2017.12.25 15:02 신고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진짜 휘겔리한 크리스마스입니다~^^


바흐의 칸타타 BWV 61번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여"라는 칸타타,

(Nun komm, der Heiden Heiland BWV61)


이 칸타타는 크리스마스 전, 교회력으로는 "대림절"이라는 12월의 때,

메시아의 오심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바흐의 칸타타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를 잉태할 것이다"라고 표현한 후,

마리아가 고백하는 부분을 담은 곡 "Öffne dich, mein ganzes Herz",


성경에 이 부분이 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1장 38절에 있는 구절인데,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이 BWV61 칸타타의 소프라노 아리아곡에는 바로 이 마리아의 고백이 

구구절절하게 담긴 노래입니다.


<성모 영보, 이탈리아 피렌체 산 마르코 수도원 소장>



<Öffne dich, mein ganzes Herz>


Öffne dich, mein ganzes Herze,
Jesus kömmt und ziehet ein.
Bin ich gleich nur Staub und Erde,
Will er mich doch nicht verschmähn,
Seine Lust an mir zu sehn,
Daß ich seine Wohnung werde.
O wie selig werd ich sein!


Open yourself, my entire heart,
Jesus comes and enters in.
Even though I am only dust and earth,
yet He does not scorn
to reveal His joy to me,
so that I may be His dwelling.
O how happy will I be!



여기 칸타타 전체 가운데서 이 곡이 제일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온갖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고 다양한 곡들이 있지만,

아기 예수의 오심과 낮은데로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깊게 느껴지는 노래라고 할까요?


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이 시대,

가난한 몸과 마음을 가진 모두에게 그분께서 다가와주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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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7.12.22 10:39 신고

    음악도, 밑의 사진도 다 마음에 쏘옥 들어오네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그게 문학이고 예술이고, 사랑이지요. ㅎㅎ

  2. 공수래공수거 2017.12.22 14:15 신고

    오후 시간에 좋은 음악 감상합니다^^

아르보 패르트(Arvo Pärt, 1935~ )

에스토니아 출신의 클래식 음악 작곡가입니다.


7살에 음악공부를 시작해서

14~15세부터는 직접 곡을 쓰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있는 탈린 음악원에서 

본격적으로 작곡을 배웁니다.


다양한 합창음악, 기악음악등의 클래식음악을 작곡했는데,

아르보 패르트의 특징은 음악에서의 미니멀리즘이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화성을 음악에 옷입히는 것 보다는,

단순하고도 깊은 내면을 울리는 음악의 형태,

아르보 패르트의 음악작품에서의 주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르보 패르트(Arvo Pärt)> 


그의 여러 음악 작품들이 있는데,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한 가지 꼽으라면,

"Spiegel im Spiegel(거울속의 거울)"이라는 느리지만 내면에 깊게 울리는 곡이 있습니다.(1976년 발표)



피아노를 기본 베이스로 하며 첼로, 오보에등의 악기로 이중주의 연주를 하게 되는데,

특히 피아노와 첼로의 이중주가 가장 널리 알려졌고 저에게 있어서도 이 두 가지 악기의 연주가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피아노와 첼로의 매우 느린 선율과 맑은 소리가

내면에까지 울려퍼져서 지난 한 주의 마음의 때를 씻겨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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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2.09 11:57 신고

    아르보 패르트는 좀 생소합니다
    조금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12.09 20:53 신고

      끝까지 들어보신다면,
      아마 계속적으로 찾아서 듣게 되실 것입니다~

  2. Deborah 2017.12.09 15:27 신고

    첼로는 영혼을 연주하는 악기라고 하더군요. 깊은 우리의 감성까지 끌어내는 악기인것 같습니다. 우리 나린이가 첼로를 배워요.

    • 둘리토비 2017.12.09 20:55 신고

      인간의 소리와 가장 비슷한 악기라죠?
      여기 올린 음악, 끝까지 들어보신다면
      그 선율에 아마도 계속 찾아서 듣게 되실 겁니다~

      아~ 나린이의 첼로연주가 일취월장하기를 바래요~^^
      언제 들을 수 있겠죠? 영상 올려주실거죠?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전,

저는 J. S. Bach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Christmas Oratorio)를

자주 듣게 됩니다.


바하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전체 6부의 총 64곡에 이르는 

매우 웅장한 작품입니다.


이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의 주된 내용은 

예수의 탄생과 목자들의 경험, 동방박사의 방문과 세례등,

주로 성경의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밝고 기쁨에 넘치는 곡이 많고 서정적인 부분도 포함된 

클래식 크리스마스 음악의 최고봉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그 가운데서 1부의 첫 곡,

가장 이 작품 전체에서 제일 유명한 코랄(Choral) 부분이기도 하죠


 

<J. S. Bach Christmas Oratorio - Jauchzet, frohlocket>

live performance, December 2014

a collaboration with Early Music Vancouver


#유튜브의 음원 가운데 화면 선명도가 좋고 오디오도 깨끗하게 들리는 자료를 엄선했습니다


제1곡 코랄

Jauchzet, frohlocket! auf, preiset die Tage
환호하라, 기뻐하라!, 이 날을 찬양하라
Rühmet, was heute der Höchste getan!
기리라, 오늘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Lasset das Zagen, verbannet die Klage
두려움을 그만두고 근심을 벗어버려라
Stimmet voll Jauchzen und Fröhlichkeit an!
환호와 기쁨으로 노래부르라!
Dienet dem Höchsten mit herrlichen Chören
영광스런 합창으로 하나님을 섬기세
Laßt uns den Namen des Herrschers verehren!
주님의 이름을 높이세!



제 소원, 버킷리스트가 한가지가 있다면

이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합창단원으로서 불러보는 것입니다.


얼마전까지 전문 합창단의 단원으로 있었는데, 이제 합창단을 퇴단했기 때문에 그 기회는 현재로서는 거의 없겠네요

(합창때는 베이스 파트를 담당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좀처럼 느낄 수가 없는 요즘의 분위기입니다.

아무리 거리에서 WHAM의 "Last Christmas"가 들리든지, 다른 크리스마스에 관한 팝음악이나 분위기를 띄우든지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삭막한 요즘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전 직접 성경의 본문을 읽거나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좀 더 깊이있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핀란드 헬싱키 원로원광장에서의 크리스마스>  


이제 3주정도 남은 크리스마스,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 사랑스런 음악과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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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12.05 07:40 신고

    한 해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웅장하면서 가슴을 데워주는 듯한
    음악을 들으면서
    12월을 잘 보내야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12.05 17:37 신고

      12월, 알차게 보내려구요~^^
      결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저만의 경주를 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에게도 동일한 인사를 전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12.05 08:57 신고

    저작권료땜에 음악을 길거리에서 들을수 없는게
    좀 섭섭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그냥 혼자서 조용히 음악이나 들어야 되겠네요 ㅎ

  3. 바람 언덕 2017.12.05 11:25 신고

    한 해가 참 빠르네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올 한 해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둘리토비 2017.12.05 17:38 신고

      감사합니다.
      정리하고 새롭게 설계하는 봠이 가득한 12월 되시기 바래요~^^

  4. 4월의라라 2017.12.07 10:53 신고

    이맘때면 어려서 연말성가연습하느라 열심히 교회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다니지 않지만, 어려서 성가대였던 기억은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음악 참 좋네요. 으음~ 으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둘리토비 2017.12.09 10:43 신고

      혹시 "새벽송"에 대한 기억이 나시는지?^^
      이젠 추억이겠죠~^^

      금요일이 일이 많아서
      언제나 토요일 오전은 이제야 정신차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는데 굉장히 의미를 두지만,


음악에서의 종교개혁의 큰 의미는,

다성음악(Polyphony)의 대두입니다.


단성, 즉 하나의 선율만 허용하던 음악의 선율에서

여러 소리가 다양하게 복합되어서(선율,리듬도 자유로운 변화) 

보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소리가 교회음악에서 가능해졌죠.


이전까지 공의회라는 곳(로마 카톨릭)에서의 엄격한 규제와 적용으로

단성의 선율만 인정되고 불려졌던 Chant에서 다양한 선율과 리듬, 형식이

다성음악(Polyphony)을 통해 표현되고 오늘날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Missa Papae Marcelli의 Kyrie 첫 부분>


종교개혁500주년이라고 굉장히 떠들어대고 홍보하고 그랬는데,

정작 이런것이 감추인 것 같습니다. 종교개혁에서 굉장히 중요한 변화인데 말이죠.


<다성음악의 선구자 팔레스트리나(1525~1594),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 >  


이대로 종교개혁 500주년이 묻히기가 싫어서,

음악을 통한 개혁을 했던 팔레스트리나의 음악을 들어봅니다.


<Melismatica - Missa Papae Marcelli (Kyrie)>


#Kyrie(키리에,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교황 마르첼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음악은 

오늘날까지도 교회음악, 합창음악의 중요한 자료와 역사적 가치로 오늘날에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바랄 때, 특히 이 곡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래의 사진들로 비추어진 요즘의 이슈로 인해 마음이 편치 않으신 분께 꼭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말합니다~  


<김삼환 김하나목사의 교회세습>


<류여해 최고위원의 포항지진에 대한 샤머니즘적 망발>


이 위의 두 가지 사진들로 비추어진 분들께는 물론 욕을 해도 아깝지 않지만,

그래도 불쌍한 자들이니 이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특히,



포항의 지진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포항의 시민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입혀달라고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이분들에겐 불쌍하다는 측은지심의 마음보다는 더 고귀하고 적극적인 회복과 위로를 입혀주십사 기원합니다.


어쩌면 예전과 같이 전 또 관련된 관계자들에 의해 이 글이 블라인드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만,

음악을 담은 진심의 마음을 표현한 것에 의의를 둡니다.


노래를 듣고, 그 가사를 깊게 음미한 다음, 여기 언급된 세 장의 사진들을 보시죠.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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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11.21 03:32 신고

    포항지진 사태가 심각하군요. 안타까운 재해네요. ㅠㅠ 음악을 듣고 위로함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 둘리토비 2017.11.21 07:21 신고

      네 쉽지 않은 순간들을 보내고 있죠.
      위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야말로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2. *저녁노을* 2017.11.21 03:42 신고

    주여...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ㅠ.ㅠ

  3. 봉리브르 2017.11.21 08:05 신고

    종교개혁 500주년이군요.
    다시금 기억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류여해 의원의 망발은 어디가 끝인 줄 모르겠습니다.
    저러고 계속하다가는
    곧 큰코다칠 일만 남은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음악의 힘으로라도 제대로 된 눈과 정신을 가졌으면 합니다.

    • 둘리토비 2017.11.21 19:47 신고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1517년,

      그렇지만 한국은 별 다른 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지옥으로가는 고속도로를 빠르게 질주하고 있네요~

  4. 공수래공수거 2017.11.21 10:37 신고

    포항 이재민을 가족으로 둔 친구를 며칠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더군요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 될듯 합니다 ㅡ.ㅡ;;

    • 둘리토비 2017.11.21 19:48 신고

      그래도 위로해야 하겠죠.
      포항시민들과 그리고 수험생들까지......

      위로는 표현하면 됩니다.
      어쩌면 그것을 간절하게 바라는 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5. 바람 언덕 2017.11.21 11:24 신고

    오, 밑에 사진에서 갑자기 혈압이...
    저런 덜떨어진 여자 때문에 비례대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정말 무개념에, 답이 없는 인간이 올시다...

    • 둘리토비 2017.11.21 19:51 신고

      저 사람은 점점 몰락할 겁니다.
      속한 당의 운명과 같이......

      태양이 부풀어지긴 하겠으나 곧 식어지고
      백색왜성으로 되어지는 것을 알고 있죠.
      (미래적 예정이겠죠)

      그처럼 빨리 식어지고 몰락할 겁니다
      슬피울며 이를 갈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6. 『방쌤』 2017.11.21 21:05 신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11.21 21:44 신고

      정말 그렇습니다.
      이 시대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겨울이 잔인한 계절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날씨가 차가와지면 생각나는 음악이 있습니다.


20여년이 더 넘는 지난 과거,

러시아 사할린에서 선교사겸, 한글교사로 있었을 때,

그 추위와 외로움 가운데서 저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곡,

여전히 그 곡을 들을 때마다 그 때가 생각나네요~


차이코프스키(Tchaikovsky)의 안단테 칸타빌레(Andante cantabile)입니다.


당시 제가 주로 있었던 곳은 사할린의 중심지인 유즈노 사할린스크에서

버스로 남서쪽으로 4시간여를 더 간 고르노자보스크란 곳,

(Gornozavodsk, 러시아어: Горнозаво́дск


밤에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는 때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향수가 가득한 시간, 그리움이 있을 때,

이 곡을 밤시간에 들으면서 마음이 위로받았던 시간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그렇기에 지금도 특히 늦가을과 겨울때만 되면 러시아 음악에 빠져들게 되는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인 차이코프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소장중인 RUSSIAN SOUL음반>

여기 차이코프스키, 보로딘, 스트라빈스키(러시아 출신 미국의 음악가), 쇼스타코비치등의 다양한 음악이 있습니다.



사할린 지도 가운데 Gornozavodsk라는 곳이 보이죠?

바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겨울이면 중앙난방도 끊어지고 전기난로를 사서 겨울을 이겼던 애환이 있었던 기억,

사할린 징용1세대에서 제 또래의 3세대, 그리고 자녀뻘인 4세대까지 만나기도 했던 기억,

그 가운데서도 음악의 아름다움은 여전하더군요. 



<Tchaikovsky Andante cantabile>


제게 있어 러시아하면 딱 떠오르는 곡은 바로 이 곡입니다.

여전히 들을 때마다 따뜻하고 이 연주가 끝나는 부분의 느낌이 뭔가 앞날에 희망이 샘솟는 듯한 기분이었으니까요.

(들어보시면 그 느낌을 대번에 아실 것입니다)


음악을 이렇게 추억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

아직 제 안의 감성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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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11.15 00:57 신고

    오 참 좋아요.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 여기는 초겨울 날씨네요. ^^

    • 둘리토비 2017.11.15 06:09 신고

      한국도 추워졌습니다~
      주말되면 더욱 추울 것이라고 하네요~^^

      음악이 커피 한 잔과 함께하고픈 향수가 아련한 선율이죠~

  2. *저녁노을* 2017.11.15 04:21 신고

    추워지면 생각나는 음악...
    ㅎㅎ
    잘 보고 듣고 가요

  3. 봉리브르 2017.11.15 07:55 신고

    따스한 물결처럼 가슴에 스며드는 곡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듣는 음악은
    더욱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11.15 23:55 신고

      전 이 곡이 가을도 그렇지만
      겨울에 더욱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했어요^^

      여전히 지금도 향수가 아련한 선율이죠~

  4. 공수래공수거 2017.11.15 08:32 신고

    호오 청년일때 러시아 선교사로 가셨던 경험이 있으시군요
    차분해지는 음악입니다^^

    • 둘리토비 2017.11.15 23:56 신고

      벌써 20여년이 지난 일이네요~^^
      그 때의 순수함을 여전히 찾고 싶습니다~

  5. 바람 언덕 2017.11.15 11:32 신고

    그러게요.
    요즘같은 날에 최적화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분위기도 있고, ㅎㅎ
    덕분에 선율에 취해 봅니다.

    • 둘리토비 2017.11.15 23:57 신고

      진짜 딱 들어맞는 음악이죠~^^
      어떠신가요? 다 들어보시니 말입니다....ㅎ

  6. 해피인포 2017.11.15 13:00 신고

    신나게 두드리는 음악을 듣다가 이렇게 차이코스프키의 안탄테 칸타빌레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는군요.
    왠지 모르게 저도 향수에 빠지는 듯합니다.

    • 둘리토비 2017.11.15 23:58 신고

      가끔은 이런 음악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도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음악을 다 좋아하는데, 이 곡 같은 경우는 여전히 추억으로 기억되는 음악이라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방쌤』 2017.11.15 15:48 신고

    이런 장르,,,,의 곡들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
    겨울 아침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11.15 23:59 신고

      오~ 분위기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차나 커피 한 잔과 함께해야죠. 이 음악은....^^

날씨가 점점 시원해지는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독서와 더불어 이런 몽환적인 피아노곡을 지금 이 시간 들으니,

"밤"이라는 시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피아노 연주의 살랑살랑한 선율과 느낌에 푹 빠지게 되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려지는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베토벤의 여러 피아노소나타 작품 가운데서,

"Waldstein"(발트슈타인) 소나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op.53 "Waldstein">

제가 소장한 음반은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연주로 다른 피아노 소나타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17번 템페스트, 21번 발트시타인, 26번 고별 소나타 수록)


"발트슈타인" 소나타는 베토벤에게 있어서 특별한 피아노 소나타인데,

1804년 그의 나이 34세 때 작곡된 곡입니다.

이 작품은 베토벤의 소년시절, 자신에게 있어서 지인이기도 했고 후원자이기도 했던 발트슈타인 백작

(Ferdinand Ernst Joseph Gabriel von Waldstein)에게 헌정한 피아노 곡이기도 합니다.


베토벤의 온갖 천재적인 악상의 상상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작품이기도 하고,

흔히 베토벤의 작품활동 가운데서 <비창>과 <월광> 피아노 소나타가 대중적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이 '발트슈타인"소나타가 더욱 친근하게 들립니다.



"감상자의 예술"이라는 차원에서 제가 감상자로서 이 피아노 소나타를 들으면서 느껴지는 생각은,

아침, 낮 시간의 분주한 일상 가운데서 이제 그 일상의 생활을 마치고 종종걸음으로 집에 들어가는 느낌,

그런 감정이 절묘하게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의 각각의 선율에 연상이 되는 듯한 선율로,

실지로 예전에는 CD-Player로 이 음반을 넣어서 들으면서 다녔어요.


그런 일상의 추억도 더듬어 볼 수 있고,

제게는 참 인상적인 피아노 음악입니다.


<Waldstein sonata 1악장>



 

<Waldstein sonata 2악장>



<Waldstein sonata 3악장>


이 때의 베토벤은 점점 청력을 잃어가던 때였습니다.(실제 1796년 부터 시작)

발트슈타인이 작곡된 1804년 이후로 10년이 지난 1814년, 

베토벤은 거의 대다수의 청력을 상실합니다. 이미 1812년 정도부터는 연주활동도 중단하게 되었구요.


청력을 잃어가던 중반의 시기,

그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곡이 작곡되고 이렇게 들린다는 것, 정말 천재 작곡가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일상의 모든 시름과 특히 월요일의 피곤함을 잊고,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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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8.21 22:08 신고

    어렸을 때 베톤벤의 작품들을 연주한 베를린 필하모니의 LP판을 들으면서 잠에서 깨곤 했습니다.
    아버님이 아침마다 베토벤 작품을 틀었지요.
    지금은 그 LP판들이 모두 사라졌지만 베토벤의 작품과는 그렇게 만났지요.
    카라얀이 지휘자였는데 나중에 나치에 충성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벤토벤이 청력을 잃은 상태에서도 많은 작곡을 한 것으로 볼 때 천재에게는 절대음감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상 속에서 연주를 해내는 그 능력이란....

    • 둘리토비 2017.08.22 06:47 신고

      일단 음악만 듣습니다
      예술가(특히 음악가)의 길이란 변화무쌍해서 언제나 재미있죠^^;

  2. web log 2017.08.22 04:14 신고

    오랜만에 좋은 앨범 듣고 갑니다. 폴리니 참 좋아 하는 연주자입니다.

  3. 봉리브르 2017.08.22 08:02 신고

    음악이 고단하거나 무료한 일상을
    일깨우는 힘은 대단하지요.
    특히 베토빈의 작품이라면
    그 엄청난 힘은 가늠할 길이 없는 듯합니다.
    이따 밤에 일부러 와서 다시 한 번 잘 들어봐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8.22 18:33 신고

      저 거대한 악상, 선율이 어떻게 떠오르는지,
      그래서 과연 베토벤인가 봐요~^^

  4. 공수래공수거 2017.08.22 09:06 신고

    클래식을 자주 듣지는 않지만 또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들을수 없는데 이런곡을 만든다는게 정말 상상이 안 됩니다

    • 둘리토비 2017.08.22 18:34 신고

      그렇기에 더욱 위대한 작품 같습니다.
      스토리를 알고 듣게 되면 더욱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5. 바람 언덕 2017.08.22 11:04 신고

    좋네요.
    괜히 베토벤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6. 4월의라라 2017.08.22 18:15 신고

    피아노 선율이 좋네요. 음악감상 잘 하고 갑니다. ^^

핀란드의 카렐리아(Karelia)라는 지역은 

핀란드 만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핀란드의 경계를 이루던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핀란드, 그리고 러시아 두 나라에 있어서

상당히 민감한 지역으로 지난 역사적인 형태로도 

여러차례의 분쟁이 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이 얼마나 핀란드에게 있어서 상징적인 곳이냐면,

현재 핀란드 인구의 1/5정도가 여기 카렐리야계라고 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독자적인 언어까지 사용할 정도로 

민족성이 강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핀란드 카렐라야 표시지도>


지도상으로 보시는 것처럼 지금도 이 지역은 핀란드, 러시아가 서로 양분하여서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1890년대, 핀란드에서는 이 지역을 당시 지배를 받고 있던 러시아로부터 빼앗아야 하는 땅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 지역은 핀란드에게 있어 중요했습니다)


호수, 삼림이 가득한 이 지역은 핀란드의 <칼레발라>에도 자주 등장하는 설화의 지역으로 

바로 이곳으로 핀란드의 작곡가 시벨리우스는 신혼 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이곳의 영감을 잔뜩 받으면서 시벨리우스는 그의 음악 리스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작품,

Karelia Suite를 작곡하게 됩니다.



이미 "Finlandia"처럼 시벨리우스의 음악의 부분에서 큰 축은 그 내면에 있는 민족주의의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 부분에 치우치기보다는 "교향시"의 다소 부드러운 형식을 가미해서 자신의 조국 핀란드,

그 핀란드에 대한 사랑을 카렐리야의 전통적인 농민음악과 민요의 형식을 바탕으로까지 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총 3곡의 관현악 조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곡- Intermezzo(간주곡)

제2곡- Ballade(발라드)

제3곡- Alla marcia(행진곡)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핀란드 West Karelia지역의 호수>


<핀란드 East Karelia지역의 호수와 숲>


<Intermezzo : Moderato>


<Ballade :Tempo di menuetto>


<Alla marcia : Moderato>


오늘 제 72주년 광복절,

왜 한국에서는 이런 음악을 발견하기가 힘이 들까요~


윤이상 선생님의 음악을 찾아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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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을 믿기에

어둠이 아무리 짙더라도

아침이 분명히 온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분명히 있다는 것,


그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렇기에 

이 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일출사진>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 Dudamel ·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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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5.09 00:19 신고

    아버님이 베토벤의 교향악을 연주한 베를린 필하모니의 연주를 담은 음반을 아침마다 틀어주시곤 했습니다.
    갑자기 지휘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나치에 협조했던 세계 최고의 지휘자가 이끈 교향악단의 공연실황을 담은 LP판들이었지요.
    이것 때문인지 저는 교향악을 들으면 그때의 하루하루가 생각납니다.
    더 자고 싶은 나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한국에서는 거의 구하기 힘든 클래식 세트였는데 삼촌들이 카나다로 이미갈 때마다 팔아서 보태주셨지요.
    그 바람에 우리 기족은 가난하게 살아야 했지만.....

    아무튼 돌아가고 싶은 어린 날이었습니다.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 둘리토비 2017.05.09 06:41 신고

      특별히 오늘 선거일이기에
      이 음악을 골라보았습니다.

      음악에 관해서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하는군요~
      어린 날의 추억도 왜이리도 생생한지....

  2. *저녁노을* 2017.05.09 05:45 신고

    맞아요.
    분명...내일의 해는 다시 떠오른다는 사실..

    멋지게 보고갑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5.09 09:04 신고

    내일의 희망을 고대하고 기대합니다
    다만 걱정입니다
    저항이 좀 있을걸로 예상되는데 잘 화합했으면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9 19:00 신고

      잘하리라 믿습니다.
      이미 다양한 저항이 예상되어 있죠
      그러나 진심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4. 바람 언덕 2017.05.09 11:22 신고

    그렇죠.
    그 희망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지요.
    희망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5. 까칠양파 2017.05.09 15:01 신고

    내일은 새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투표도 했으니, 이제는 기다림만 남았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09 19:01 신고

      네 저도 지금은 그냥 책 읽고 그러구요
      8시이후 JTBC 뉴스룸을 본격적으로 보려구요~^^

  6. 4월의라라 2017.05.09 19:53 신고

    요즘 스트레스에 좀 지친상태인데, 음악들으며 사진 보고 있자니 위로가 되네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 그럴때죠...

    • 둘리토비 2017.05.09 21:37 신고

      힘을 내시는 것이 아니라,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그렇기에 삶은 아름답고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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