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음악~/CCM

오묘하다는 의미는 

우리말의 해석으로는 "심오하고 미묘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노래를 들을 때, 어떤 연주를 들을 때

저의 경우에는 그 안에 있는 메시징이라든지, 음으로 이루어진 화성, 그 안의 구조적 의미

이런것을 깊게 생각하고 각종 음악을 대하고 있습니다.

(A형 감성이 아주 깊은 경우이지요~^^)


크리스찬이기에 관련된 음악을 자주 듣고 접하고 있는데,

제법 높은 표준으로 그 안에서 음악에 귀 기울이고 내면에 담게 되는 것이죠.


우연하게 2000년대 중반에 들었던 Worship Song이고 연주음악까지 있는 곡인데,

그 안에 오묘하고도 우주적인 영적 감성과 창조주의 신비와 권위가 느껴지는 곡이 있습니다.


<Hillsong-For This Cause,1999>


호주의 세계적인 교회 Hillsong Church에서 매년 예배에 관한 컨퍼런스가 1990년대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지금은 호주 시드니, 영국 런던, 미국 LA에서 컨퍼런스가 진행중이고,

이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서 Worship&Praise 의 시간이 있습니다.


매년마다 이 실황을 음반으로 발매하고 있고(CD,DVD)

여기서 불려진 여러 노래들이 한국의 교회에서도 번역이 되어서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 1999년에 발매된 음반 <For This Cause>란 음반에 수록된 곡이기도 한데요,

"You Are Near"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이 너무 좋아서 물론 음반으로도 소장하고 있고 가끔씩 유튜브(Youtube)를 이용해서 듣기도 합니다.


연주음악(Instrumental)과 실황(Worship Song)이 다 있어서 두 음원들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You are near-Instrumental>


 

<You are near-Worship Song>


You Are Near-Word and Music by Reuben Morgan 

In awe of you we worship 
And stand amazed at Your great love 
We're changed from glory and glory 
We set our hearts on You our God 

Now Your presence fill this place.. 
Be exalted in our praise 
As we worship I believe.. You are near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Forever, forever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립니다.. 
당신의 그 크신 사랑에 
경이감으로 우리 서서.. 
어두웠던 우리 마음 변하여 
주의 영광 드러내며 
하나님 당신만을 위하여 
우리 마음 드립니다... 

지금 당신의 임재하심으로 
이곳을 채우소서.. 
우리 찬양속에 높임 받으소서 
우리 찬양하는 이 때 
당신곁에 계심을.. 내가 믿사오니..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권능이 주께.. 
영원.. 영원히....

 


지금 기독교가 심각하게도 무너지고 있는 현실의 모습을 보면서(보수집회에 이용되는 기독교의 개독화)

일상의 가치와 믿음의 가치의 순수하고도 고결함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

그 마음을 간직하고 싶은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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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1.16 02:07 신고

    어머~ 반갑네요.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한 주 되시길요!

  2. 평강줌마 2017.01.16 07:51 신고

    종교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은 좋은 듯 해요. 바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의 하나이니깐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1.16 17:40 신고

      애석하게도 이 시대의 종교가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하는 듯 하여 송구합니다ㅠㅠ

      그냥 삶에서 진정성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봉리브르 2017.01.16 07:53 신고

    새로운 한 주를 차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잠시 머물러 곰곰이 듣고 갑니다.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1.16 17:42 신고

      제가 어지간하면 종교음악을 올리는 것을 잘 안하는데,
      이 곡은 특히 연주곡이 넘 좋아서 올리게 되었어요.
      물론 원곡도 올려야 하니~^^
      (이 포스팅의 중심은 연주곡이에요~)

      저도 저렇게 태양을 바라보며
      손을 뻗치고 싶네요~^^

  4. 4월의라라 2017.01.16 20:36 신고

    종교가 있다는 것도 마음 한켠에 의지할 곳이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
    음악 잔잔하니 좋네요. ^^

    • 둘리토비 2017.01.16 20:43 신고

      저는 광신자는 절대 아니구요~^^
      그냥 이런 음악을 가끔 들으면서 마음을 잡거나 위로받는거죠~^^

이전 블로그 포스팅 글에서 노르웨이의 피오르(Fjords)를 보니 

"물가"라는 단어에 특히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새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열흘이 지나서,

조금 달려온 시간들에서 조금은 숨을 돌릴 때가 온 것 같아요~


잠시의 숨을 돌리는 것은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그래야 다시금 제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거든요.


요즘 저는 일하는 것에서도, 

집에서 쉬는 것에서도, 

각종 스케줄 상의 계획들을 조금씩 실행하는데 있어서도,

책을 읽는데서도,

음악을 듣는데서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 있어서도,

"쉼"이라는 것, "사색"이라는 것

이런 것들을 마음속에 품으면서 같이 그 가치를 가져가려고 애쓰는 중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시편 23편2절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잔잔한 물가를 찾아 목을 축이게 하십니다"

(메시지 성경- 유진 피터슨)


한 때 Instrumental Praise(연주찬양) 음악을 열심히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듣는데, 그 영롱한 아름다움에 언제나 깊게 빠지게 되죠.



어쩌면 그렇게 음악을 찾아서 듣고, 책을 읽는 그 단순한 시간들이 쌓여서

지금의 다소 멘탈이 강한 저 자신을 형성해 왔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그래서 오늘도 "쉼"을 가지고 "사색"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각자에게 처한 곳은 성난 파도가 치는 곳일까요?

아니면 잔잔한 물가가 있는 곳일까요?


세 곡의 연주음악을 감상하면서 내면의 잔잔한 물가를 그려보신다면 어떨까요?










참고로 전 이렇게 음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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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7.01.11 07:32 신고

    쉼을 가지고 사색의 시간을 보내는 님에게
    박수룰 보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1.11 19:09 신고

      펜펜님 감사합니다.
      쉼과 사색이 있어야 지금의 시간들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휩쓸리듯이 지금의 현실의 부분들에 빨려들어감이 아니라
      저 나름대로의 이러한 설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2. 봉리브르 2017.01.11 07:49 신고

    잔잔하고 고요한 음악이 주는
    힘이 느껴집니다.
    잠시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여유로워지는 기분입니다..^^

  3. Bliss :) 2017.01.11 09:00 신고

    저도 연주 찬양 즐겨 들어요. 주로 아침 시간대에요^^ 추천하신 곡들 좋네요. 덕분에 잘 듣고 있어요!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1.11 19:11 신고

      나름대로의 연주찬양이 참 깊이 울리지요?
      이제 퇴근해서 저녁시간을 잘 맞이하고 있습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9:47 신고

    저도 요즘 물가가 좋습니다
    일요일 대구 신천을 걸었습니다
    자연을 보호하면 새들과 고기가 자연스레 찾아온다는걸 보고
    느꼈네요^^

    • 둘리토비 2017.01.11 19:12 신고

      그럼요~~^^
      자연을 보호하면 그 이상으로 자연은 보답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생기 넘치는 환경이 늘 흘러가기를 바라게 되네요~^^

  5. 『방쌤』 2017.01.11 09:49 신고

    저도 잠시 한 숨 돌리고,, 쉬어가고 싶을 때가 많은데,,
    잘 쉬는 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갑니다.휴~~

    • 둘리토비 2017.01.11 19:13 신고

      그냥 이렇게 쉬는 겁니다.
      막연하네 마네, 잘 쉬네 그런 것 없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풍성하게 누린다면 그게 진짜 쉼이지요~^^

  6. 2017.01.11 16:10

    비밀댓글입니다

  7. 까칠양파 2017.01.11 16:53 신고

    지금 무한반복 중입니다.
    이 음악들 음원으로 갖고 싶네요.
    아침에 들어도, 잠들기 전에 들어도 좋을 듯 싶어요.ㅎㅎ

    • 둘리토비 2017.01.11 19:14 신고

      소리, 이러한 자연스러운 소리에
      모두가 참 갈급함이 있나 봅니다~

      언제든지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8. 평강줌마 2017.01.11 19:30 신고

    영상도 음악도 차분하게 해 주네요. 태교음악으로도 좋을 듯 해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수요일 저녁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1.11 22:18 신고

      이런 쉼과 사색이 필요한 시간이 지금 아닐까 해서요~^^
      부디 일상에서의 여러가지의 치임 가운데
      이곳이 그나마 포근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늘 있습니다~

  9. 인포몬 2017.01.11 23:21 신고

    오늘도 둘리토비님 글에서
    평화로운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되는 군요.

    좋은 음악 감사드리고요.
    내일은 눈이 내린다고 하니까
    걸음걸이도 사뿐사뿐..
    안전에 유의하세요^^

    • 둘리토비 2017.01.12 07:08 신고

      감사해요
      특히 안전운행에 유의할께요.

      쉼과 사색의 시간, 잘 가지셨는지요~^^

  10. 4월의라라 2017.01.12 23:24 신고

    어쩜 음악이 이리 다 좋나요. 말씀하신 대로 잔잔한 물가를 떠올리며 들으니 맘이 차분하게 가라앉으며 좋네요. ^^
    유튜브 풍경들도 참 좋네요. 오늘도 좋은 음악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 둘리토비 2017.01.13 00:34 신고

      들려주셔서 이렇게 정겨운 댓글로 칭찬해주시고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공간이 편하고 힐링이 되고
      위로받는 공간이 된다면 좋겠네요~^^

퇴근하면서 집에 도착한 다음

차에서 내려서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늘 다소 쌀쌀했던 날씨,

그런데 저는 이런 날씨가 좋습니다.


밤하늘의 별도 조금은 보입니다.

그렇지만 휘황찬란하지는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


단순한 삶을 살게 되면

그 단순함 가운데서 진귀한 것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에서의 겨울 오로라>


이런 핀란드의 밤하늘과 오로라의 사진을 보면서

그것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니 긴장했던 월요일의 피곤함이 좀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듣고 함께 평안함을 누렸으면 좋겠네요~


내일의 화창하고도 아름다운 하루를 기대하며

오늘 이 밤을 마무리합니다.




<Even The Darkness Is Light to Him>-Michael Card


(Psalm 139:11)

Even the darkness is light to Him
And the night is as bright as the day
So are safe the light grows diw
For even the darkness is light to Him

The Father above does not slumber or sleep
He wakefully watches our ways
Then there's no reason for you to weep
For the Father above neither slumbers nor sleeps

So dry your eyes of angel blue
And trust the One who died for you
Would not Jesus safely keep
The little ones He loves asleep?


주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

밤이 낮과 같이 밝네

빛이 어두워질지라도 네가 안전하리니

주에게는 흑암까지도 빛과 같으니


위에 계신 아버지는 우리 길을 지키시는 자로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니

슬퍼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다네

위에 계신 아버지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니


그러니 너의 눈물을 닦고

널 위해 죽으신 이를 믿으라

예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어린 아이가 잠들도록

지키시지 않으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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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10.11 08:15 신고

    핀란드 오로라 넘 멋지네요. 저희 남편은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에서 오로라를 봤는데 전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실제로 보면 넘 황홀할 것 같아요. 따스한 화욜 되세요^^

    • 둘리토비 2016.10.11 23:19 신고

      캐나다에 계시니,
      오로라를 보실 때가 더욱 많을 거에요^^

      이제 가을, 그리고 겨울이 다가오게 되면
      더욱 적절한 시간이겠네요~

  2. 공수래공수거 2016.10.11 09:20 신고

    오로라를 언젠가 보실날이 있을겁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 둘리토비 2016.10.11 23:20 신고

      네 실제로 저 오로라를 볼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여름보단 늦은 가을이나
      겨울이 더욱 좋다는데...그게 될까요?^^

  3. 『방쌤』 2016.10.11 14:51 신고

    그런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 있죠~
    평소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요^^

    • 둘리토비 2016.10.11 23:20 신고

      소소함을 늘 추구하고 있습니다
      좀 발견을 하는 기쁨을 누리려구요~^^

  4. Deborah 2016.11.04 12:29 신고

    아주 좋은데요. 많은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이곳은 밤인데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 둘리토비 2016.11.04 21:23 신고

      역시 그렇지요?
      음악의 대가께서 이리 말씀해주시니
      저도 보람을 느끼네요~^^

수년전, 서울역에서

경부선역이 있는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역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 가는 길에서 특히 평택에서 천안사이의 넓다란 논의 모습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해가 오후들어서의 장관의 그 비추이는 시간,(약 오후 4시 이후)

그 하염없이 보여지는 기차밖의 풍경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들으니 어찌나 좋던지요............




이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의 경치에 정말로 잘 어울리는 서정적인 CCM곡,

지금은 들으려 해도 음반으로만 존재하고 그 음반도 이제는 없는, 

다행히도 저는 CD로 한 장을 가지고 있네요~^^


이 중에 있는 곡 "To Bless Your Heart"란 곡입니다.



<To Bless Your Heart>-Maranatha Singers


To bless your heart Lord God is my desire To let you touch my life and set my heart a far To see your hand of love in all that comes my way To learn your hear your voice each moment of the day


마치 해가 넘어 가는 듯한 관악기의 표현으로 시작되는 연주부터

설레임을 가득 담은 여성보컬의 청아한 목소리,

그리고 듀엣과 합창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노래가 나온지 30여년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게는 명곡으로 힐링을 주는 노래입니다.


또 다른 Version의 노래도 있네요~^^



더욱 목가적인 분위기로 시작하는 노래,

이 밤, 하루의 여러가지 일들을 마무리하고 마음을 놓고 전원의 풍경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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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06.14 00:08 신고

    CCM 정말 잘 들었어요. 사진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자연 속에서 CCM를 들으면, 하나님 사랑의 넓음과 세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주 안의 bliss 한껏 누리시기를 바래요^^

    • 둘리토비 2016.06.14 00:23 신고

      감사합니다~^^
      음악이 단순히 들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기에
      지금도 이 곡이 너무나 좋습니다.

      뉘엿뉘엿 지는 해와 논의 풍경을 기차안에서 바라보면서
      이 곡을 듣던, 참 멋진 시간이었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동일한 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 Deborah 2016.06.14 04:39 신고

    보컬이 참 듣기 편안하니 평안을 가져다 주는 군요. 마음의 쉼을 노래를 듣고 얻었네요.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6.06.14 08:44 신고

      감사합니다. 쉼의 시간이 되셨는지요?^^
      Deborah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3. 공수래공수거 2016.06.14 09:25 신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노래로군요^^
    아침에 좋은 노래 듣습니다

    • 둘리토비 2016.06.14 10:27 신고

      편안한 시간이 되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벗삼는 자연과 바람과
      시와 같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 행복한 이야기들 2016.06.14 10:45 신고

    요즘 속 시끄러운 일 때문에 계속 머리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CCM이 마음을 정화시켜주네요 ~~ ㅋㅋ

    옛날 유럽에서는 예술로 감화시켜 포교를 했다던데,
    음악도 그림, 건축 못지 않네요 ^^

    • 둘리토비 2016.06.14 11:33 신고

      음악의 순기능이 이런데에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맑고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음악들......

      워낙 삶 자체가, 그리고 지금의 살고 있는 세상이 혼탁해서
      여유도 잊고 머리도 아프고 스트레스가 꽉~ 차 있는데,
      이런 음악으로 잠시의 힐링을 누린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5. 바람 언덕 2016.06.14 10:56 신고

    풍경과 음악의 하모니,
    더할 나위가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하는가 봅니다.^^*

    • 둘리토비 2016.06.14 11:35 신고

      네, 제가 느낀 그대로에요~^^
      논밭이 기차를 타고 가는데 펼쳐지면서 듣는 음악
      (평택과 천안 사이에 긴~ 논이 펼쳐지는 코스가 있거든요)

      정말 더할나위없이 들었고 지금까지도 기억나는 순간이었습니다^^

  6. 봉리브르 2016.06.14 11:06 신고

    따사롭게 어루만져 주는 듯한 목소리와
    곡이네요.
    저도 모르게 귀기울여 몰입해서 듣게 됩니다.
    듣고 나면 왠지 모를 힘이 마음속에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6.06.14 11:37 신고

      그 힘, 몸과 마음 가운데 크게 얻으셨나요?^^

      몰입이란 것을 방해하는 이 시대의 여러 요소가 있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들은 모두 이런 쉼을 원하고
      음악등의 예술에서 이런 순간들을 찾고 싶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오후도 쉼이 있는 평안이 가득하시길...^^

  7. 슈나우저 2016.06.14 11:15 신고

    잔잔한 노래가 정말 사진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취하고 있네요 ^ ^
    논을 바라보며 듣고 있자면 가지고 있던 모든 고민이 잠시 동안은 싹 풀릴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6.06.14 11:39 신고

      일명 음악을 들으면서 멍(?) 때리기가 정말 필요해요,
      빈틈이 없이 계속 밀려드는 현실에서의 삶의 무게에
      어느덧 무기력함으로 남아있었겠죠.

      고민, 그리고 어려운 부분들....잠시라도 날려버리시고
      오후시간도 평안함이 넘치는 시간 되세요~^^

  8. 크나나 2016.06.14 13:22 신고

    교회에서 들을법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CCM이었군요ㅋㅋㅋㅋ
    넓은 경치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 둘리토비 2016.06.14 13:52 신고

      사진속 풍경과 음악이
      절묘하게 감성이 일치되서 전달되죠?
      예술이란것이 이런것 같습니다~^^;

  9. 절대강자! 2016.06.14 21:35 신고

    밖에는 비가내리는데 차안에서 블루투스스피커로 들으니 완전 멋지군요~~ 빗소리와 분위기.... 덕분에 감사합니다~~

    • 둘리토비 2016.06.14 21:56 신고

      좋은 감상이 되셨다니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라니 음질이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평안한 밤 시간 되세요~^^

  10. 빠리 양복점 2016.06.16 09:39 신고

    처음 듣는 곡이에요. 평안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평안할수가 있을까. 감사합니다~

  11. 까칠양파 2016.06.16 14:51 신고

    멋진 선곡이네요.
    사진을 보면서 들으니, 까칠한 제가 하염없이 순해지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6.06.16 18:05 신고

      음악의 매력이 이런 것이겠죠?

      저도 맘이 요동칠 때나 힘들 때,
      이 곡을 듣고 평안해지네요~^^;



1970년대에 태동, 전세계에 크리스찬 대중뮤직(Christian Contemporory Music,이후 CCM으로 통일함)의 선봉으로 역할을 한 레이블,

비록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CD와 Tape의 보급이 거의 떨어져 있어서 쉽지 않은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들의 활동은 현재의 CCM의 역사의 부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응답하라 1988의 당시, 전세계적인 그리고 한국의 대중적인 CCM의 부분에서 이들의 음악이 절반 이상이 불려졌으니까요)


크리스마스가 거의 끝나가는 이 시간,

전 캐롤보다 의외로 이 곡이 크리스마스에 많이 연상되더군요.

그만큼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이 마음속에 곱게,곱게 들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이기도 한데요.

이 가운데서 있는 "I Love You, Lord"이라는 곡입니다.


길지 않고 단순한 선율인데

그 가운데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어떤가요?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가요?

전 이렇게 크리스마스의 얼마남지 않은 밤 시간을 보냅니다^^

(이미 이 글이 포스팅 될 때는 12월 26일이 되겠군요)




<I Love You Lord>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All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this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별다른 한국어 해석 하지 않습니다. 아주 쉬운 의미이니까요)


그리고 똑같은 곡의 같은 선율이 바로 위의 음원이 목소리였다면

다음 음원은 오케스트라로 연주됩니다.(Instrumental version)

같지만 또 다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음악이란,

어떤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일까요?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 가운데서의 깊게 끌리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

위의 곡들이 바로 그렇게 연주되고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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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5.12.26 09:45 신고

    좋은 선율입니다
    어제 들었으면 더 좋았을법 한데 그래도 좋습니다 ㅎ

    • 둘리토비 2015.12.26 09:57 신고

      그렇지요? 깔끔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가 조화되는 곡,
      이런 담백한 음악이 늘 그립답니다.^^

      연말의 다소 어수선함가운데서도 이런 음악으로 더불어서
      제 맘이 요동치지 않고 순수했으면 좋겠네요~

  2. 바람 언덕 2015.12.29 09:10 신고

    저도 공수래님처럼 며칠 전에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새삼 음악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 둘리토비 2015.12.29 20:18 신고

      그렇지요?^^
      어쩌면 시대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울분을
      이런 음악이 그나마 저를 진정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 공수레공수거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처럼)

  3. 에러나서 옮겼음 2016.06.09 11:03 신고

    2015년에 작성하신 글에 지금 댓글을 달면 뒷북이겠지만 (쿨럭쿨럭!!)
    수요일 밤을 찬양과 함께 마무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남겨봅니다.

    마라나타 찬양을 좋아하시나 봐요. 저는 호산나 인테그리티 80, 90년대를 좋아합니다.
    한때는 정규앨범도 모았었고요. 프로듀서이자 편곡자, 건반 연주자인 톰 브룩스의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전설적인 앨범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잘 따라부르지는 못하지만
    가사가 명확하게 들려서 그게 좋더라고요. 특히 어느 레이블 할 거 없이 옛날 찬양들은 말이죠. ^^

    올려주신 찬양 한국에서의 대학시절 제 방에서 혼자 조용히 영어로 부르곤 했었는데
    그 때 그 시절의 순수했던 마음과 열정이 그립습니다.

    • 둘리토비 2016.06.09 11:50 신고

      뒷북이라뇨, 그럴리는 없습니다~^^
      네 저는 외국 CCM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마라나타 찬양이었으니
      지금도 여기의 음반을 좋아합니다. 시리즈도 모아두었구요~^^

      호산나도 그렇고 힐송도 그렇고 인터그리티도 그렇고
      다 자주 들었는데, 특히 그 가운데서도 마라나타를 좋아해요~^^

      그 시절의 순수함과 열정이야 지금도 그냥 표현하고 생각하면
      그게 이어져 오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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