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음악~

예전 소속되어 근무했던 회사에서

전 직원이 일명 호()를 지어서 서로를 부르는 사내전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회사는 그 정책을 꾸준하게 실행하는 중입니다.


저도 호를 짓게 되었는데요,

어떤 호를 지을까 생각하다가 결정하게 된 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호는 비록 제가 그 회사를 나왔지만 

제 평생에 있어서, 

그리고 저의 사후에도 계속적으로 불려지기를 희망합니다.


그 호는 "만애(滿愛)"입니다.


"찰 만(滿)"

   "사랑 애(愛)"

"사랑이 가득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런데 팝 가운데서 이런 저의 호를 아주 명확하게 표현하는 명곡이 있더군요.

물론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제가 힘들 때, 외로울 때, 

저에게 큰 위로를 주는 곡이기도 합니다.


바로 "WET WET WET - Love Is All Around" 이 곡입니다.


<WET WET WET 1987~2007>


수많은 명곡이 있었지만 특히 한국에도 잘 알려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ost이기도 했던 곡이고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곡 "Love Is All Around"

처음에는 그저 잠잠했던 곡이었지만 영화의 히트로 그 이후에

당시 엄청난 인기와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을 휩쓸던 곡이기도 했습니다.


이 곡이 가끔씩 라디오 팝 프로그램에서 들릴 때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메인 보컬을 담당하는 Marti Pellow(사진에서 세 번째에 위치한 맴버)의 그 호소력 짙은 목소리,

전 처음에 이 곡을 들을 때 여성 가수가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그 낮은 저음의 호소력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WET WET WET - Love Is All Around>


I feel it in my fingers I feel it in my toes
내 손끝으로 느낄수있어요 내 발끝으로 느낄수있어요

Love is all around me and so the feeling grows
사랑은 온통 내 주위를 감싸고있어요 그리고 점점 커가고있어요

It's written on the wind It's everywhere I go oh yes, it is
바람을 통해서도 느낄수있어요 어딜가든 사랑뿐이고, 그래요, 느낄수있어요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그러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와서 사랑을 보여줘요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그냥 느끼는 대로 내 마음은 따라 갈 뿐이고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내 사랑에는 시작이 없으니 끝도 없을 거예요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당신은 내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 되니까요


I see your face before me as I lay on my bed
내 앞에있는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잠자리에 들면

I kind of get to thinking of all the things you said oh yes, I did
나는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이했던 모든 말들을, 정말 그래요.

You gave your promise to me and I gave mine to you
당신은 내게 약속을했지요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약속을했지요.

I need someone beside me In everything I do oh, yes, I do
내곁에 누군가가 필요해요 무엇을 하든지 말이예요. 그래요, 정말 그래요.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그냥 느끼는 대로 내마음은 따라갈 뿐이고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시작이 없으니 끝도 없을 거예요.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당신은 내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 되니까요

It's written everywhere everywhere I go
모든곳에 쓰여져 있어요.내가 가는 모든곳에 쓰여져 있어요.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그러니 당신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Come on and let it show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Come on and let it show.....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각종 어수선함이 가득해 보이는 요즘,

전에도 언급했지만 독서와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그리고 음악의 힘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안의 사랑의 공간, 그리고 낭만의 공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 곡은 핸드드립해서 내려먹는 커피와 너무나 어울리는 따뜻한 음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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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7.10 08:10 신고

    만애, 사랑이 가득한 느낌이
    충만해서 참 듣기 좋은 이름입니다.

    음악의 힘은 정말 대단하지요.
    그래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영원히 전해내려올 수가 있나 봅니다.^^

    • 둘리토비 2017.07.16 18:20 신고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지금 현재의 모습,
      그 지금의 모습이 정말로 소중하다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7.10 09:05 신고

    멋진 호를 가지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노래도 좋네요~~

  3. 『방쌤』 2017.07.10 16:14 신고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요즘 운전하면서 가요들을 많이 들었는데,,,
    어제부터 괜히 올드 팝이 땡기네요^^;;
    당분간은 올드 팝들과 함께 출퇴근을 하지 싶어요~

  4. Bliss :) 2017.07.10 22:32 신고

    호 정해 부르는 거 좋네요. 사생활 보호도 되고 서로의 존재감에 의미를 더할 수 있어 좋을듯요. 만애라는 호 좋네요! 커피 마시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굿밤 되세요^^

  5. 바람 언덕 2017.07.11 12:34 신고

    러브 액추얼리...
    소시적 참 기분좋게 봤던 영화 중의 하나죠.
    이 싱글은 제 기억에 영국 차트 13주인가 연속으로 1등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사운드가 참 좋죠...ㅎ

  6. 까칠양파 2017.07.11 19:36 신고

    오늘같은 날 어울리는 노래네요.
    그리고 만애... 참 좋은 호입니다.
    이참에 저도 한번 만들어 볼까요? 까칠로 말이죠.ㅋㅋㅋ

이한철-슈퍼스타

2017.06.22 23:52

평소 일을 할 때,

라디오 주파수를 FM 98.1Mhz에 주로 맞추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제 승용차는 음반을 듣는 것보다는 라디오에 맞추어져 있죠.


전 처음에 이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전에 근무했던 직장에서 제가 싫어한 상사가

휴대전화 컬러링이 이 곡이었는데요,


처음엔 괜시리 멀리했어요.

근데 이 곡을 지난 광화문 촛불집회때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곡을 부른 가수는 현재 CBSFM 98.1Mhz에서

월~토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라디오DJ를 하고 있습니다.

"그대 창가에 이한철입니다"


이한철씨,


"이한철밴드"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김현정의 뉴스쇼"의 김현정 앵커가 무대에서의 모습과 일상에서의 모습이

똑같다고 최고의 찬사를 보낸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지난 겨울 광화문 촛불집회 때 이한철의 모습>-오마이뉴스 제공


이한철이 부른 "슈퍼스타" 이 곡은

2006년 "Organic"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11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 격려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이젠 과거의 연관된 기억은 잊고 노래 자체의 비범한 격려와 힘에 주목하게 됩니다.


<원곡>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오우 워~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당신은 슈퍼스타입니다~

(By 둘리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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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7.06.24 06:53 신고

    추억의, 추억을 위한, 추억에 의한..이네요. ㅎㅎ
    에너지 넘치는 싱어송라이터였죠. 저와 같은 세대라서 참 호감있게 봤던 것 같아요.
    그때가 황금기였죠. 음악계는.
    그때의 영화가 다시 도래할 수 있을런지...
    요즘은 너무 휘황찬란해서.

    ㅡ,.ㅡ;;

    • 둘리토비 2017.06.25 20:30 신고

      그래도 이런 음악은 꾸준할거에요~
      찾고 찾다보면 또 들리는 것이겠죠~^^

      라디오를 들으면서
      전 이런 음악을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같이 있는 것이 

귀하고 고마운 것을 알게 하려고

혼자 외로이 있는 

시간들도 있나 보다


- 김원숙, "삶은 그림"




다시 고독을 선택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다른 이들이 절대 채워줄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선물"로 이 고독을 받아들이면서

저의 내면을 깨끗하고도 풍성하게 채우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자신만의 고독의 시간"을 추구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저만의 시간이고, 공간이며

저 자신을 형성해주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의 음악을 미세하게 집중하면서 듣게 됩니다.



♫ [1994] Forrest Gump | Alan Silvestri - № 01 - ''I'm Forrest... Forrest Gump''



음악과 영상이 "고독"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제가 가장 보고싶은 핀란드의 호수,

누구하고 같이하는 것이 아니라 저 혼자서 고독한 가운데

이 호수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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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핀란드 왕복 항공권의 비용을 전액 마련했습니다.

물론 체류비와 각종 경비도 4개월후 떠날 때까지 

비교적 충분하게 구성할 듯 합니다.


5월 한 달동안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이 경기도 하남에서 경기도 남양주시로 이전하게 되는데요,

한 번에 이사를 할 수가 없는 사정이라서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관련 짐과 서류등을 옮기고 

이래저래 절차등을 밟아나가야 해서 참 일이 많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제 5월 27일(토) 회사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6월 1일부로 새로운 공간에서 회사가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10월 핀란드 여행계획에서 중요한 축이었던 여행 경비(왕복항공비+여행체류비+준비비)

충분하게 마련했습니다. 


SNS를 보면 쉽게 여행하고 여행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는데,

저도 그렇게 쉽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 경비를 마련할 것 같았는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단 추석명절에 딱 걸치고 가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항공비가 비싸게 적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마음 고생을 좀 많이 했어요.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하고,

SNS를 비교적 멀리하면서 각종 책을 탐구했습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에 책소개를 상당부분 올려야 하겠지만 

그 고달픈 5월의 시간동안 제게 있어 위로의 친구는 다름 아닌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한 일간지 신문과 "핀란드덕후"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국일보 2017년 5월 17일 기사)<= 클릭!


조금 기자님께서 과장해서 소개를 해주셔서 민망한 부분이 있지만 

어찌되었든 전 "핀란드덕후"로 소개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기사가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에 링크되어 나온 부분에서의 댓글,

뭐 평상시의 그런 댓글에는 신경이 쓰이진 않지만 

제가 함께하고 있는 북유럽 커뮤니티의 성격을 통째로 왜곡하는 부정적인 댓글도 있어서 

그 부분에 좀 맘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헬조선"을 탈출하는 의미에서 북유럽을 동경하는 것이 절대 아닌데,

탈출이 아니라 그 좋은 점들을 선별해서 여기 대한민국에 심고 싶다는 생각인데,

어찌 댓글들은 그런 부분에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함께하는 북유럽 커뮤니티의 분들은 이에 흔들리지 않기로 하고 

우리의 순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로 결의하고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메타세콰이어길>


여러가지의 부분들이 겹쳐서 

지금 피로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당연히 블로그에 들어오는 비율도 좀 줄어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꿈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요즘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래전의 드라마 OST중 한 곡이지만,

제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듯 해서 귀에 쏙 들리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한 주, 

5월의 마지막과 6월의 새로운 첫 주,

여름으로 들어가는 이 때, 좀 더 저의 마음에 녹색의 신선함과 청량감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말하고 싶어>- 파일럿ost, 노성원 노래



허전했던 너의 빈자리
다가서지 못한 순간들
많은 시간 밤세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잖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내게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는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간주중)

많은 시간 밤세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잖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내게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는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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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5.29 08:05 신고

    드디어 핀란드 덕후의 자리에까지 오르셨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하나하나 차분하게
    준비해 오신 것인가를 알기에
    아무렇게나 내뱉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실 것 없다 싶습니다.
    비용도 다 마련이 되셨으니
    이제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실 일만 남으셨네요.
    진심 부럽습니다..ㅎㅎ

  2. 공수래공수거 2017.05.29 09:43 신고

    직장이 이전하고 여러모로 바쁘셨던 5월이셨군요
    사람들은 자긱 알고 있는 아주 작은 사실 하나로 전체를
    평가하고 판단해 버릴려는 나쁜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이 악플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괘념치 마시고꾸준히 본인의 생각을 하나 하나 추진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것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29 20:25 신고

      정말 정신없었던 5월입니다~^^

      회사부지이전이 의외로 큰 틀로 짜여져서
      과정이 복잡합니다~
      어찌되었든 5월말일로 마무리하고
      6월 첫날부터는 부지 이전된 남양주로 출퇴근하게 됩니다~

      악플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본래의 가치가 있어서 좀 서운하기도 했어요~

  3. 바람 언덕 2017.05.29 10:25 신고

    계획이 착착 진행되신다니, 저도 기분이 '업'됩니다.
    준비 이전과 이후를 잘 정리하셔서 꼼꼼히 비교해 보는 일도 중요할 것 같구요.
    여러 계획하신 것들 빠짐 없이 두루 살피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될 것 같아요. ㅎㅎ
    한국일보와도 인터뷰도 하시고, 이제 전국구로 나가시는 건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

    • 둘리토비 2017.05.29 20:27 신고

      준비이전과 이후,
      참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프로젝트도 있기에
      단순히 여행만 갔다오는 관점은 아닙니다
      그 이후가 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어찌되었든, 중요한 하나의 부분을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 과정으로 나아가야죠~^^

  4. 늙은도령 2017.05.29 23:11 신고

    한발 한발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여행은 준비하는 동안이 가장 가슴 뛴다고 했는데 핀란드 여행은 그 이상이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 둘리토비 2017.05.29 23:41 신고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물론 고독한 준비이지만 말입니다~

      댓글은 뭐 신경을 꺼 둡니다.
      원래 포털이야 그런 것이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을 믿기에

어둠이 아무리 짙더라도

아침이 분명히 온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분명히 있다는 것,


그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렇기에 

이 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일출사진>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 Dudamel ·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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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5.09 00:19 신고

    아버님이 베토벤의 교향악을 연주한 베를린 필하모니의 연주를 담은 음반을 아침마다 틀어주시곤 했습니다.
    갑자기 지휘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나치에 협조했던 세계 최고의 지휘자가 이끈 교향악단의 공연실황을 담은 LP판들이었지요.
    이것 때문인지 저는 교향악을 들으면 그때의 하루하루가 생각납니다.
    더 자고 싶은 나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한국에서는 거의 구하기 힘든 클래식 세트였는데 삼촌들이 카나다로 이미갈 때마다 팔아서 보태주셨지요.
    그 바람에 우리 기족은 가난하게 살아야 했지만.....

    아무튼 돌아가고 싶은 어린 날이었습니다.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 둘리토비 2017.05.09 06:41 신고

      특별히 오늘 선거일이기에
      이 음악을 골라보았습니다.

      음악에 관해서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하는군요~
      어린 날의 추억도 왜이리도 생생한지....

  2. *저녁노을* 2017.05.09 05:45 신고

    맞아요.
    분명...내일의 해는 다시 떠오른다는 사실..

    멋지게 보고갑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5.09 09:04 신고

    내일의 희망을 고대하고 기대합니다
    다만 걱정입니다
    저항이 좀 있을걸로 예상되는데 잘 화합했으면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9 19:00 신고

      잘하리라 믿습니다.
      이미 다양한 저항이 예상되어 있죠
      그러나 진심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4. 바람 언덕 2017.05.09 11:22 신고

    그렇죠.
    그 희망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지요.
    희망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5. 까칠양파 2017.05.09 15:01 신고

    내일은 새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투표도 했으니, 이제는 기다림만 남았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09 19:01 신고

      네 저도 지금은 그냥 책 읽고 그러구요
      8시이후 JTBC 뉴스룸을 본격적으로 보려구요~^^

  6. 4월의라라 2017.05.09 19:53 신고

    요즘 스트레스에 좀 지친상태인데, 음악들으며 사진 보고 있자니 위로가 되네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 그럴때죠...

    • 둘리토비 2017.05.09 21:37 신고

      힘을 내시는 것이 아니라,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그렇기에 삶은 아름답고 희망이 있습니다~

이 노래를 너무나 듣고 싶었습니다.


여러 거북이의 히트곡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제일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2006년 발표된 정규음반 4집 <거북이 사요>에 포함된 곡이었고,

여행이라든지, 더운 여름이 다가올 때, 

늘 연상이 되던 곡이기도 했습니다.


선천적 심근경색을 앓았던 터틀맨(임성훈)이 2008년 4월2일에 심근경색으로 사망,  

거북이 그룹은 그 이후 활동중단과 맴버 보강을 통한 재결성을 하였지만

결국 2011년 가을 정도에 완전 해체하게 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 노래들이 아직도 라디오방송에서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비행기, 사계, 빙고등)


현재 저에게 아무래도 깊이 인식되는 곡은 

아무래도 "비행기"라는 곡이겠죠.



 


거북이 <비행기>


Yes Turtles Forth album New mind New song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Yeh Let's go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모든 준비 다 끝났어 곱게 차려 입고 나선 
바깥 풍경마저 들뜬 기분 때가 왔어 하늘위로
날으는 순간이야 조금은 두려워도 

애써 내색 할 순 없어 이번이 처음이지만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타 준비됐나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Yes Fly 다들 아무 일도 없는 듯 
하늘을 나르는데 아무걱정 없는 듯 
왠지 철닥서니 없었나 문득
이런 내 모습 촌스러 입 다문듯 

쳐다보지 말아요 
다들 처음 탈 때 이러지 않았나요 
딴 데 봐요 
신경 쓰지 마요 
나 혼자 이런게 나 좋아요 

어떤 느낌일까 정말 새들처럼 나는 기분 
세상 모든 것이 점처럼 여 지겠지 
개구쟁이 거북이 비행기로 드디어 출발한다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가사가 정말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아마 앞으로도 이 노래를 굉장히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다.


터틀맨의 노래를 이렇게 동영상과 음원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이 노래는 적어도 제게 있어서 인생곡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예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 "비행기"곡을 악동뮤지션이 부른것도 동영상으로 있더군요.


정말 이 곡도 사랑스러운 곡입니다.



그리고 전 핀에어(Finnair) 비행기를 타는 꿈을 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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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01 05:40 신고

    저는 그룹명과 별세하신 것만 들었고 노래는 처음 들었네요. 악동 뮤지션이 선배의 노래를 불러 사람들의 추억을 소환해주었네요. 비행기 타면서 들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 같은 밝고 순수한 노래이네요. 핀에어 타실 날까지 즐거운 설렘 누리시길요^^

    • 둘리토비 2017.05.01 08:06 신고

      비행기표 예약완료할 때까지
      일부러 듣지 않았던 곡이었어요.

      홀가분해진 맘으로 듣게 되니
      더욱 노래의 여운이 강하게 울리네요~^^

  2. 봉리브르 2017.05.01 08:10 신고

    비행기에 올라 들으면
    여행의 설렘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하루하루 여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
    기쁘게 하고 계시네요..^^

    • 둘리토비 2017.05.01 08:42 신고

      오늘이 노동절, 쉬는날이라 그렇죠.
      내일부터는 또 치열한 일상입니다~^^

      그렇지만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하늘을 보는 것,
      정말 맑은 감수성이 샘 솟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5.01 09:02 신고

    설렘과 기대를 5개월여를 잘 간직하시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5월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05.01 09:12 신고

      날씨가 좋은 5월 첫 날이네요~^^
      공수레공수거님에게도 동일한 인사를 전합니다~^^

  4. 바람 언덕 2017.05.01 10:18 신고

    마지막 사진을 보니, 미지의 세상으로 날아가는 그림이 연상되네요. ㅎㅎ
    설렘과 벅참, 기대와 멋진 상상들이 한데 어울려 여행에 대한 풍성함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가, 그래서 더 소중할 듯 싶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5.01 10:37 신고

      늘상 여행에 대한 원함이 있지만
      주어진 여건 때문에 자유롭게 하진 못하죠

      그렇지만 주도적으로 계획을 설정하고
      쉽지 않은 시간대에 예약을 마치게 되서
      그 기쁨과 안도감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이때 아니면 정말로 갈 기회가 없거든요)

      그래서 남은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고,
      무엇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물론 이 들려지는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ㅎ

  5. 『방쌤』 2017.05.01 13:54 신고

    지금 들어도 신나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찾아서 듣는 곡이거든요.

    더 오래,,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 둘리토비 2017.05.01 15:52 신고

      늘 이곡을 들을 때마다
      유쾌함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확실한 명곡이겠죠?

  6. 까칠양파 2017.05.01 20:01 신고

    저도 비행기는 타고 멀리 날아가고 싶네요.
    제주라도 좋으니,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공항 구경이라도...ㅋㅋㅋ

    • 둘리토비 2017.05.01 21:29 신고

      저도 의식적으로라도
      얼마후에 공항 좀 다녀와야할까봐요~^^

      인천공항 가본 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거기 가서 좀 여러가지를 느끼고 와야겠어요~^^

지난 밤,

집근처의 야경 가운데서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이어폰으로 이 곡을 들었는데,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잠시 모든 것들을 다 잊고 노래를 들으면서


꽃, 사랑, 노래,

그리고 예전의 심쿵했던 시절의 저의 감성을 떠올리며

주중의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씻어냅니다.


40여년전의 짧은 노래인데,

여전히 그 달콤함의 선율이

저를 아주 행복하게 감싸는군요........






<You Don`t Bring Me Flowers> - Barbra Streisand,Neil Diamond


You don't bring me flowers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hardly talk to me anymore
When you come through the door at the end of the day


당신은 이제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그리고 더 이상 나에게 사랑 노래도 불러 주지 않지요
또 당신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을 때에도
당신은 전혀 나랑 이야기 하려고 들지도 않지요



I remember when you couldn't wait to love me

Used to hate leave me
Now after loving me late at night
When it's good for you
And you're feeling alright
When you just roll over and turn out the light
And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때를 기억한답니다
당신이 나와 무척 떨어지기 싫어하며 
조금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간절히 나를 사랑하던 그 시절을
그렇지만 이제 당신은 늦은 밤 나랑 사랑을 나누고서도
당신에게만 괜찮았다면 그것으로 다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선 당신은 내게서 등을 돌리고 그냥 불을 끄지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It's used to be so natural to talk about forever
But used to be
Don't count anymore
They just lay on floor till we sweep them away


예전에 당신과 나는 우리의 삶과 미래에 대해서 
언제나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곤 했지요
하지만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추억들은 마룻바닥에서 뒹굴고 있어요
우리가 그것들을 쓸어 없애 버릴 때까지



And baby I remember all the things you taught me
I learned how to laugh
And I learned how to cry
Well learned how to love
Even learned how to lie
So you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그대여, 나는 지금도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웃으며 살아 가는지 
어떻게 하면 울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 하는지도 배웠고
마음을 숨기고 사는 법도 배웠지요
그렇다면 이제 내가 작별 인사를 하는 법도 
배웠으리라는 것쯤은 당신은 알고 있겠지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잖아요



Well you'd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say you need me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그래요, 당신은 아마 내가 당신께 작별인사 하는 법을 
이미 충분히 배워 알고 있다고 생각 할지 몰라요
이제 당신은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노래도 불러 주지 않아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가사 인용 : http://kimjeaja.tistory.com/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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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4.22 08:53 신고

    바브라스트라이잰드,닐 다이아몬드(한글로 쓰니 이상 ㅋ)
    다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둘이 부른 노래...집에서는 스피커가 고장나 들을수 없고
    나중에 들어 봐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번 쑬려니 헥헥 ㅋ)

  2. *저녁노을* 2017.04.22 09:45 신고

    ㅎㅎ추억의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바람 언덕 2017.04.22 10:55 신고

    캬..
    정말 오랜 만에 들어보는 목소리며, 얼굴입니다.
    덕분에 시간 여행을 해보네요. ㅎㅎ

  4. Bliss :) 2017.04.22 12:51 신고

    서론을 읽고 나니 궁금함에 곡을 바로 틀고 가사를 보니, 가사는 애잔하고 슬프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쉼을 얻는 주말 되시길요^^

    • 둘리토비 2017.04.22 20:38 신고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닐 다이아몬드의 남성 보컬을
      조금 흉내내보고 있는데, 도저히 따라갈 순 없네요~^^

  5. Deborah 2017.04.24 00:05 신고

    아..이분 노래 정말 좋아요.

"응답하라"시리즈의 팬으로서

특히 OST의 팬으로서,

그리고 정은지의 팬으로서,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때때로 이 노래"All For You"를 들으면서 감성을 살찌워 봅니다.


원래 이 곡은 "쿨"(Cool)이라는 그룹이 불렀죠

이재훈과 유리가 정말 멋스럽게 불렀죠

(중간 김성수의 랩도 정말 멋집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월요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노래 한 곡이 주는 감성과 위로는 이렇게 좋군요.


덕분에 이 밤도 아름답고 내일도 잘 풀려가길 기대해 봅니다





<All For You>-서인국, 정은지 "응답하라 1997" 중에서....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 
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이젠 그런 마음 버릴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love 내 작은 맘속을 
oh love 네 향기로 채울래 
그 속에 영원히 갇혀 버린 데도 
난 행복 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참고로 쿨의 5집에 있던 원곡도 들어봅니다.(2000년 4월)



가사를 보니 편지를 쓰고 싶어지는 군요.

예전에 편지를 쓰면서 연애하던 생각도 나고,

추억에 접게 됩니다. 이 노래 한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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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4.11 00:43 신고

    노래 잘하는 것들이 연기도 잘해!!!
    신은 불공평해!!!
    할 만큼 둘의 노래와 연기는 참 좋습니다.
    응답하라 1997은 IMF 외환위기 세대들로 그때 저는 그들을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지요.
    그때 학원생들이 반으로 줄어 문을 닫은 기억이 나네요.

    • 둘리토비 2017.04.11 18:33 신고

      전 대학졸업을 할 때였어요
      정말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들이었죠.....

  2. 바람 언덕 2017.04.11 05:54 신고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참 많은 추억과 여운을 남긴 작품으로 기억될 듯 싶어요.
    응사, 응팔도 마찬가지죠. 전 개인적으로 응사시대라서 이 작품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4.11 18:33 신고

      언제 세가지 시리즈를 다 돌려가며 봐야겠어요^^
      지금이야 분주하지만 꼭 실현해보려구요~

  3. 봉리브르 2017.04.11 08:11 신고

    서인국과 정은지 모두 아주 좋아하는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것이 없는 말 그대로 탤런트들이지요.

    All For You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04.11 18:34 신고

      감성이 쑥쑥 돋아나셨나요?^^
      그나마 노래가 있어서 요즘을 견딥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4.11 09:46 신고

    정은지의 노래 참 좋아합니다^^

  5. 『방쌤』 2017.04.11 15:22 신고

    저도 라디오에서 몇 번 들어본 적 있어요^^
    원곡도 좋고~ 이 곡도 좋더라구요~

  6. Bliss :) 2017.04.11 22:30 신고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친구가 강추강추해서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서 이것만 봤네요ㅎㅎㅎ 올만에 다시 노래 들으니 좋네요! 피로가 풀리는 굿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4.11 22:57 신고

      생각해보면 주위에서
      감수성을 다시 찾아주는 요소들이 참 많아요

      그런 것이 있어서 참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래가 위로"입니다~^^

  7. 4월의라라 2017.04.11 23:24 신고

    저도요. 편지를 쓰고 싶어집니다. 학창시절 참 많은 편지를 썼었는데, 이젠 편지가 뭔가 싶어집니다. ^^
    오랜만에 달달한 드라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

  8. 까칠양파 2017.04.12 17:35 신고

    저는 그래도, 그럼에도 쿨이 더 나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ㅎㅎ

사용하던 노트북컴퓨터가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서

주중에 서비스센터를 갈 수는 없고 

주말에 겨우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그 서비스센터의 시동디스크를 사용하여서 보니

지금은 사운드가 잘 나오고 있네요.


그래서 며칠동안 블로그에 들리지 못했었네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의 노래영상 두 곡에 심취하기도 했는데,

그중에 한 곡을 여기 공유해 봅니다.




오디오가 깔끔하게 나오는 오디오 버전



공식 뮤직비디오



2010년 공연모습- 첫 키가 원곡의 F코드에서 조금 하향되었어요.

역시 세월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Keep On Loving You

 

REO Speedwagon

   

You should've seen by the look in my eyes, baby
There was somethin' missin'
You should've known by the tone of my voice, maybe
But you didn't listen

You played dead but you never bled
Instead you lay still in the grass
All coiled up and hissin'

And though I know all about those men
Still I don't remember
'Cause it was us baby, ready for them
And we're still together

And I meant, every word I said
When I said that I love you
I meant that I love you forever

And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And I meant every word I said
When I said that I love you
I meant that I love you forever

And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Baby,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Keep on lovin' you, baby



 

당신은 내 눈에 비친 표정으로 봤어야만 하는데

뭔가 빠뜨렸어요

당신은 내 목소리 톤으로 알았어야 했는데

아마 듣지 않았나 봐요

 

 

당신은 죽은 채 했지만 피도 흘리지 않았어요

대신 몸을 둥글게 꼰채 쉿 소리내며

잔디에 누워 있기만 했지요

 

 

난 그 남자들에 대해 모두 알지만

기억하지 않을래요

그들에 대비한 것은 바로 우리고

그리고 우린 아직 같이 있기 때문이죠 

 

내가 말한 모든 게 진심이에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이죠

 

계속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죠

잠자고 싶지 않아요

단지 당신을 계속 사랑하고 싶어요


REO 스피드웨건은 '음악의 뿌리에 다가간 파워 발라드'로 표명되는데, 

이들의 11번째 앨범으로 81년에 발표한 [High Infidelity]는 전세계적으로 9백만 장 이상이 팔리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모두 4개의 곡이 Top 25 히트를 기록했으며,

'Keep On Lovin' You'와 'Take It On The Run'은 각각 1,2위에 오르기도 합니다.


전 특히 이 곡에서의 F코드의 그 묵직한 화음에 압도당하게 되었네요.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주 강렬한 록발라드곡인데, 노래도 그렇고 코드구성과 변화의 묘한 매력이 저를 사로잡은 곡이기도 합니다.


최근의 여러가지의 변화의 모습들에 통쾌함과 정신사나움이 동시에 있었을 텐데,

그 스트레스를 이 곡이 많이 풀어주었습니다~ 짧은 연주시간이지만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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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04.02 01:58 신고

    잘 듣고갑니다
    서비스받게 되어 다행입니다ㅎㅎ

    • 둘리토비 2017.04.02 06:54 신고

      정말 그렇습니다~^^
      사운드가 들리고 아니고의 차이가 정말 크더군요~ 휴~~~

  2. 늙은도령 2017.04.02 02:22 신고

    편곡된 노래로는 처음 들어보네요.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을 계속해서 여기서 듣네요.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04.02 06:56 신고

      아 처음 들어보셨나요?^^
      이상하게 라디오에서 이 노래들이 나오면
      귀를 쫑긋하게 되거든요.

      요즘 그래도 음악이 있어서 좋습니다~

  3. Bliss :) 2017.04.02 11:15 신고

    작사 배경이 궁금해지는 가사이네요. 저도 상대방의 눈동자에 비친 제 모습 보는 걸 좋아합니다ㅎㅎㅎㅎ 물론 이 노래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 같지만요. 덕분에 노래 잘 듣고 가요! 수리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평온한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4.02 22:31 신고

      아쉽게도 작사배경은 잘 모르겠어요~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한 남자의 달관의 부분,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노래에서의 표현을 듣자면
      굉장히 애달프게 들리네요~^^

Air Supply - All Out Of Love

2017.03.28 22:56

에어서플라이의 곡은 하나하나가 참 주옥같은 곡입니다.

이미 전에 다른 하나의 곡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오늘은 이 곡을 좀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을 들으면서 진도 팽목항을 떠올렸습니다.


특히 이 곡에서 반복되는 가사 가운데


I know you were right

그렇게 오랫동안 믿음을 지켰기에

believing for so long

당신이 옳았다는 걸 알아요


유가족들의 마음이 이런 마음일 것이고

특히 미수습자의 가족들의 마음이 이럴 것이기에....

격려하고 품어주고 싶습니다.


노래가 위로이기를..........





<Air Supply - All Out Of Love>


I‘m lying alone

전화기를 머리 맡에 두고

with my head on the phone

가슴 아프게 당신을 생각하며

Thinking of you till it hurts

홀로 누워 있어요

I know you‘re hurt too

당신 또한 힘들다는 걸 알아요

but what else can we do?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Tormented and torn apart

고통 속에 슬퍼하는 것 말고...

I wish

삶이 너무 우울할 때마다

I could carry your smile and my heart

당신의 미소와 내 마음을 서로

For times when my life seems so low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It would make me believe

그렇게 되면 오늘은 모르지만

what tomorrow could bring

잘 모르지만

When today doesn‘t really know,

내일이 오면 어떻게 될지

doesn‘t really know

내게 믿음을 줄 거예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I‘m so lost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

I know you were right

그렇게 오랫동안 믿음을 지켰기에

believing for so long

당신이 옳았다는 걸 알아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what am I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떻게 될까요

I can‘t be too late

내가 잘못했다는 걸

to say that I was so wrong

이제라도 고백 할게요

 

I want you to come back

내게 돌아와서

and carry me home

이렇게 길고 외로운 밤을

Away from this long lonely nights

벗어나게 해줘요

I‘m reaching for you,

당신에게 팔을 벌리고 있어요

are you feeling it too

당신도 그걸 느끼나요

Does the feeling seem oh so right

오 그 느낌이 진실인 것 같나요

 

And what would you say

내가 만일 지금 당신에게 전화해서

if I called on you now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한다면

And said that I can‘t hold on

당신은 무슨 말을 할 건가요

There‘s no easy way,

쉬운 길은 없어요

it gets harder each day

매일 더 어려울 뿐이죠

Please love me or I‘ll be gone,

제발 날 사랑해줘요, 그렇지 않음 떠날 거예요

I‘ll be gone

떠날 거예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I‘m so lost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

I know you were right

그렇게 오랫동안 믿음을 지켰기에

believing for so long

당신이 옳았다는 걸 알아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what am I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떻게 될까요

I can‘t be too late

내가 잘못했다는 걸

to say that I was so wrong

이제라도 고백 할게요

 

Oh, what are you thinking of?

오,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What are you thinking of?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Oh, what are you thinking of?

오,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What are you thinking of?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I‘m so lost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

I know you were right

그렇게 오랫동안 믿음을 지켰기에

believing for so long

당신이 옳았다는 걸 알아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what am I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떻게 될까요

I can‘t be too late

내가 잘못했다는 걸

to say that I was so wrong

이제라도 고백 할게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l‘m so lost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

I know you were right

그렇게 오랫동안 믿음을 지켰기에

believing for so long

당신이 옳았다는 걸 알아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what am I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떻게 될까요

I can‘t be too late

내가 잘못했다는 걸

to say that I was so wrong

이제라도 고백 할게요

 

I‘m all out of love,

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I‘m so lost without you

당신 없이 난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

I know you were right

그렇게 오랫동안 믿음을 지켰기에

believing for so long

당신이 옳았다는 걸 알아요


오늘 이제까지 들린 너무나 기가막힌 뉴스들(세월호 침몰 미수습자 추정 유골 일부 발견, 그러나 돼지뼈로 추정)에 

특히 미수습자 가족들의 마음에 너무나 큰 대못을 박는 뉴스들이 어지럽힌 하루였습니다.


부디,

기운내시고 끝까지 신념을 잃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끝까지 마음을 다해서 응원하고 기원하겠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들의 행방이 꼭 밝혀져서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모두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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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7.03.29 00:34 신고

    새벽에 멋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어제 아침에 뼈가 나왔길래 유골이라 생각했는데 동물뼈라니 아쉽습니다..

    • 둘리토비 2017.03.29 06:35 신고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쉬움과 분노가 동시에 샘솟는 어제였습니다

  2. Deborah 2017.03.29 00:58 신고

    세월호 유가족 분들에게 바치는 노래인가요? 마음이 아프네요. - -

  3. 늙은도령 2017.03.29 01:26 신고

    에어 서플라이.... 참 오랜만에 그들의 이름을 들어보고 노래를 들어봅니다.
    젊은 시절에는 팝송과 함께했지요.
    정말로 많은 가수와 그룹을 섭렵했지요.
    아마 90년대 중반까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거의 20년을 팝송은 시와 소설, 미술과 함께 저의 젊은날을 가득 채웠지요.
    제일 먼저 미술을 포기했고, 그 다음으로 시와 소설과 작별을 고했지요.
    몇 년 전부터 소설을 다시 쓰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잘 안 되더군요.
    정치와 경제, 언론, 과학이 총망라된 소설인데 1000여 페이지를 쓴 상태에서 멈춰있죠.
    마지막으로 접은 것이 팝송인데, 블로거 활동을 하면서 가끔씩 젊은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는 팝송을 접하게 됩니다.

    • 둘리토비 2017.03.29 06:36 신고

      CBS 표준FM(98.1Mhz)을 들으시면
      라디오에서 이런 팝송을 자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끔씩 주옥같은 노래들이 나와서
      마음을 사로잡는답니다~~~

  4. *저녁노을* 2017.03.29 05:55 신고

    그리움이 가득한 노래네요.

    잘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세월호의 아쉬움은 계속되네요.ㅠ/ㅠ

    • 둘리토비 2017.03.29 06:37 신고

      여전히 매력이 넘치는 노래입니다
      마음도 그렇습니다.

      아쉬움, 그리고 분노가 가득했던 어제였습니다

  5. Bliss :) 2017.03.29 06:08 신고

    맞아요. 자기 전에 유골 발견했다는 기사 보고 어떤 아이가 이제야 왔을까 하며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뉴스 보니 돼지뼈 -- ;;ㅠㅠ 유가족 마음에 수십 번 상처를 내네요. 작년에 옥중 수감 중 폐암으로 출소해 사망한 선원이 세월호 비리에 대해서 남긴 유서가 있던데....하나둘씩 양심고백해서 세월호에 관련된 비리들이 시원스럽게 다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올린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3.29 06:38 신고

      부디 진실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래요
      이 노래의 가사가 더욱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블로그공간에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6. 봉리브르 2017.03.29 07:53 신고

    세월호에 관련된 일로
    이렇듯 온 국민들이 오래도록
    아픈 마음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남 일 바라보듯 하는 사람이 있네요..ㅠㅠ
    상처가 너무 커서 오래오래 다독여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요..

    • 둘리토비 2017.03.29 21:37 신고

      인내라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들에게 너무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7.03.29 08:53 신고

    노래 가사가 참 와 닿습니다
    음악은 사람을 위로합니다

    아픈 상처가 빨리 치유가 되어야될텐데 말입니다

    • 둘리토비 2017.03.29 21:38 신고

      음악이 거대한 메시지까지 담아서
      이 시간 큰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에어서플라이의 노래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후벼파는것이라는 것, 실감하고 있습니다~

  8. 바람 언덕 2017.03.29 10:41 신고

    하루 하루 피말리고 있었을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ㅠㅠ

    • 둘리토비 2017.03.29 21:39 신고

      뭐라고 할 말이 없어요.
      그저 제대로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길....

  9. 까칠양파 2017.03.29 12:25 신고

    제발 제발 제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셨음 좋겠습니다.
    유가족이 되고 싶다는 미수습자 가족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참 많이 울었어요.
    9명은 가족들 품으로, 1명은 감옥으로...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 둘리토비 2017.03.29 21:41 신고

      정말, 그래야만 해요!!!

      제 속도 시커멓지만
      미수습자 가족분들의 속은 시커멓고 썩어 문드러진 그 상한 마음....
      어떻게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10. 『방쌤』 2017.03.29 14:00 신고

    저도 정말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대학시절 알바를 했었는데 항상 귀에 꽂고 들으면서 일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아침 일찍 출근했을 때는 사무실에서 혼자 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우리 단원고 학생들,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3.29 21:42 신고

      폭풍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이지요
      에어서플라이의 그 매력은 여전합니다.....

      간절함 염원을 담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에서도 그것을 일부러 찾아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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