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음악~

Jason Mraz -I'm Yours

2018.06.17 20:34

더운 여름,

태평양의 바다에 있는 상황을 상상하며

이 기분좋은 노래를 듣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가 

상당히 달콤하게 들리는군요.


이미 십여년 전에 나온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라디오에서 자주 들리는 팝이고,

여전히 그 청아하고 맑은 소리가 좋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입니다.


참고로 아래의 동영상(EBS 공감)은 당시에

한국에서 전세계 초연이 된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있네요


<Jason Mraz -I'm Yours>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넌 내게 다가왔고 내가 그걸 느꼇다는 걸 당신도 알아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난 냉정해지려고 했지만 당신은 너무 멋져서 난 녹아버렸어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and now I'm trying to get back

난 그대에게 빠졌고 다시 돌아오려고 애쓰고 있어

 Before the cool done run out

이 상쾌한 기분이 사라지기 전에

 I'll be giving it my bestest

난 내 모든 것을 주겠어

 Nothing's going to stop me but divine intervention

신이 아니면 날 막을 것은 없어

 I reckon it's again my turn to win some or learn some

내가 이길 차례인지, 아니면 더 뭔가를 배워야할 차례인지 또 다시 생각했어

 

But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하지만 난 더이상 주저하지 않을거야. 더 이상

 It can not wait, I'm yours

기다릴 수 없어, 난 너꺼니까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이제 너의 마음을 열고 나처럼 바라봐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일탈하고 넌 자유야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love love love love

당신의 마음을 봐 그리고 당신은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찾을 거야

 Listen to music of the moment people dance and sing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 부르는 순간의 음악을 들어

 We're just one big family

우린 큰 하나의 가족이야

 It's our god-forsaken right to be loved loved loved loved loved

당신의 우울한 마음이 사랑받게 될거야

 

So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그래서 난 이제 더 이상 주저하지 않을거야, 더 이상

It can not wait I'm sure

난 확신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할 필요 없어

 Our time is short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아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건 우리의 운명이야, 난 너꺼야

 


I've been spending way too long checking my tongue in the mirror

난 거울을 보며 말하는 것을 연습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어

And bending over backwards just try to see it clearer

그리고 몸을 뒤로 구부려 선명하게 보는데 너무 노력했어

My breath fogged up the glass

내 숨결이 유리에 입김을 만들었어

And so I drew a new face and laughed

그리고 난 새로운 얼굴을 그렸고 웃었어

I guess what I'm be saying is there ain't no better reason

난 내가 하려는 말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To rid yourself of vanity and just go with the seasons

너 자신의 욕심은 버리고 계절과 함께 흘러가

It's what we aim to do

그것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거야

Our name is our virtue

우리의 이름이 우리의 덕이야

 

So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그러니 난 더 이상 망설이지 않을 거야, 더 이상

It can not wait I'm sure

난 확신해, 기다릴 수 없어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이제 너의 마음을 열고 나처럼 바라봐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일탈하고 넌 이제 자유야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that the sky is yours

너의 마음을 들여다 봐 그리고 넌 하늘 너것이라는 것을 알게될 거야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제발, 제발, 제발 안돼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Cause our time is short

우리의 시간은 짧으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This oh this is our fate, I'm yours

내가 너꺼라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야


<남태평양 제도 cook-isiand>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향기로운 음악~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son Mraz -I'm Yours  (9) 2018.06.17
Aubrey by Bread  (8) 2018.06.03
Fix You(Coldplay, 로이킴), 그리고 이별이야기  (9) 2018.05.06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14) 2018.04.12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Hollies&Plus α  (10) 2017.11.16
The Corrs - So Young  (2) 2017.10.28
  1. 봉리브르 2018.06.18 08:06 신고

    여름의 분위기가 풍겨나는 곡이네요.
    덕분에 기분좋게 한 주 시작합니다.
    둘리토비님도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6.18 08:15 신고

    노래는 잘 모르지만 한두번 들어본 멜로디로군요^^

    힘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3. 바람 언덕 2018.06.18 10:56 신고

    달달하니 참 좋네요.
    진짜 여름과 잘 어울리는 환상의 선율입니다. ㅎㅎ

    • 둘리토비 2018.06.18 18:38 신고

      여름 바닷가 해변에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이노 래를 듣는 것,

      아주 괜찮은 조합 같습니다~^^

  4. Bliss :) 2018.06.18 13:08 신고

    오늘 오타와는 올해 첫 무더위가 있는 날이었는데 청량감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덕분에 무더위 달콤하게 달래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8.06.18 18:39 신고

      오타와가 덥다니...그리 상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암튼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전 퇴근 후 저녁 먹고, 이제 좀 뒹굴까 합니다~^^

  5. 모바일 정보창고 2018.06.19 07:17 신고

    오늘도 날씨가 참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전혀 다른 인생경험을 가진

우리 두 사람이 여행을 간다면

아마 같은 곳에 가더라도

느끼는 건 전혀 다를 거야.


하지만 같은 느낌을 갖지 못해도,

같은 생각에 빠지지 않는다 해도 실망하지는 마.


이제 이곳에 다시 오게 되면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생각하게 될 테니까.


- 아이리(艾莉) 대만 방송작가, 수필가, 음악평론가




윤건 갈색머리(fea. 김연우)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 머리 바람에 젖어 날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며 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 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을 아무도 몰라 주고 단 한 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랑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 그리움 묻어와 갈색실 스웨터 보면 걸음 멈추는 나를 아니 내가 버린 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을 아무도 몰라 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I can wait for you) 내가 버린 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을 아무도 몰라 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지난 금요일 밤과 토요일 새벽에 이르기까지,

수백번 이상 이 노래를 들으며 애상()에 빠져 들었습니다.


이런 슬픔의 감성을 언제까지 순수하게 느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1. luvholic 2018.06.09 22:18 신고

    갈색머리..이노래 정말 추억의 노래네요.^^
    오늘 마침 비가 내려 더욱 센치하게 들려요~!

    • 둘리토비 2018.06.10 18:35 신고

      추억의 노래라고 하기엔
      윤건이란 사람은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뮤지션이죠~

      그 감성이 참 부럽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6.11 07:46 신고

    얼마전 비긴어게인에 나왔던 분이로군요

    오늘같은날 어울리는 노래네요^^

    • 둘리토비 2018.06.11 18:59 신고

      십수년 이전에 나온 노래인데,
      그 감성이 지금도 여전히 흐르고 있네요~^^

Aubrey by Bread

2018.06.03 07:51

If라는 서정성 짙은 곡과 함께

이곡 "Aubrey"는 Bread그룹의 노래 가운데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1974년 발표가 된 곡이고

지금까지도 라디오에서 자주 들리는 곡이기도 하고

그 특유의 서정성이 짙은 목소리와 연주의 부분에

노래가 들릴 때마다 그 아름다움에 반하게 되는 곡,


하지만 가사는 사랑의 그리움을 애잔하게 노래하는 곡,


"Aubrey"입니다.


  


<Aubrey> by Bread


And Aubrey was her name,
A not so very ordinary girl or name
But who's to blame
For a love that wouldn't bloom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Aubrey였어요
좀처럼 평범하지않은 소녀였고, 이름이었죠
하지만 누가 비난할까요?
사랑을 위해 그것은 빛나지 않았을거에요

For the hearts
That never played in tune,
Like a lovely melody
That everyone can sing

마음을 위해..
곡을 연주하지도 않았을테죠
사랑스런 멜로디와 같이
모두 노래할 수 있어요

Take away the words that rhyme
It doesn't mean a thing

가사와 라임은 신경쓰지마요
그건 별로 의미 없거든요


And Aubrey was her name
We tripped the light
And danced together to the moon,
But where was June.
No it never came around.

그리고 Aubrey는 그녀의 이름이었죠
우리는 빛을 향해 걸었죠
그리고 함께 달아래서 춤을췄어요
하지만 june은 어디있었나요?
아니에요 그건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에요

If it did
It never made a sound,
Maybe I was absent
Or was listening too fast,
Catchin all the words,
But then the meaning going past,

만약 그랬다면
절대 소리를 내지 않았을테구요
아마도 난 멍하니 있었을 거예요
아니면 정말 빠르게 듣고있었겠죠
모든 단어들을 잡으며.
하지만 그 의미들은 과거가 되버리고말죠

But god I miss the girl,
And I'd go a thousand times Around the world
Just to be closer the her than to me.

하지만 신이시여.. 난 그녀가 너무 그리워요
난 온 세상을 수천번 헤맬거예요
나보다 그녀와 좀더 가깝게 있기위해..

And Aubrey was her name,
I never knew her,
But I loved her just the same,
I loved her name.

그리고 Aubrey는 그녀의 이름이었어요
난 그녀를 안적은 없지만
난 그녀를 여전히 사랑했어요 
그녀의 이름도 사랑했구요

Wish that I had found the way
And the reasons
That would make her stay.
I have learned to lead a life apart
From all the rest.
If I can't have the one I want ,
I'll do without the best.

그 길을 찾길 희망해요..
그리고 그 이유들을..
그것들은 그녀를 머물게 할수있었죠
많은 휴식시간으로부터 
떨어진 인생을 이끄는걸 배웠어요
만약 내가 원하던걸 갖지 못했더라면..
난 최고가 아니었어도 할수 있었을거예요

But how I miss the girl
And I'd go a million times Around the world
Just to say she 
had been mine

하지만 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그래서 난 온 세상을 백만번도 더 헤맬지도 몰라요
그녀가 내 사랑이었으면 하는 
나의 말을 전할 수만 있다면..

For a day.
단 하루동안만이라도..





시작때 나오는 오캐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기타연주와 동시에 나오는 보컬 David Gates의 그 청아한 목소리는

삶에 찌들어 있는 저에게 청량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세속적이고 사랑에 대한 순수함이 많이 왜곡되어 있는 요즘의 시대,

순수한 그리움과 애타는 사랑에 대한 마음을 더욱 저의 내면에 가지고 싶네요.

46년전에 나온 음악이 지금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건 왜일까요~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향기로운 음악~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son Mraz -I'm Yours  (9) 2018.06.17
Aubrey by Bread  (8) 2018.06.03
Fix You(Coldplay, 로이킴), 그리고 이별이야기  (9) 2018.05.06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14) 2018.04.12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Hollies&Plus α  (10) 2017.11.16
The Corrs - So Young  (2) 2017.10.28
  1. 4월의라라 2018.06.04 00:10 신고

    명곡은 언제나 좋은 것 같아요. 가사가 저렇군요. ^^

    • 둘리토비 2018.06.04 21:21 신고

      유심히 들으셨군요~^^
      멋지지요? 라디오에서 듣고
      어떤 노래일까 검색해서 다시 들었는데,
      정말 반복해서 듣게 되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6.04 07:42 신고

    들은것 같은데 이렇게 알고 들은건 처음이로군요
    차분하고 서정적인 노래로군요^^

  3. 봉리브르 2018.06.04 08:02 신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마음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정하고 위로가 넘치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
    한 주를 시작해 봅니다..^^

    • 둘리토비 2018.06.04 21:22 신고

      한 주를 시작함에 있어서
      이런 맑은 노래는 큰 힘이 될것이라 생각해요~^^

  4. Bliss :) 2018.06.04 12:30 신고

    이곡 너무 좋네요~ 하루의 일과를 다 끝내고 잠들기 전에 들어서 포근한 느낌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덕분에 감미로운 음악으로 하루의 피곤을 풀어봅니다~ 맛점의 힘으로 활기찬 오후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8.06.04 21:23 신고

      여기 한국은 월요일 밤인데,
      마찬가지로 밤에 들리는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노래이죠~^^

하루의 시간이 저물고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는 이 밤,


삶 가운데 치이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지만

지난 하루를 떠올리면 늘 아쉽고 

때로는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그렇지만

삶을 살아내는 자신의 그 묵묵한 발걸음을 믿고서

이제 새로운 한 달을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여전히 흘러가는 삶의 시간들,

그리고 그 무수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저를 좀 더 성숙하게 가꾸고 인도할 것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은하수>


2001년에 처음 들었던 노래 Blott En dag(오직 하루),

교회 찬송가로 부를 때와는 느낌이 더욱 풍성하고 그 고요한 선율과 노래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 밤의 시간, 깊은 내면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Carola Häggkvist - Blott En dag(오직 하루), Swedish Psalm>


blott en dag, ett ogonblick i sander 
vilken trost vad an som kommer pa 
allt ju vilar i min Faders hander
skulle jag, som barn, val angslas da?
Han som bar for mig ett modershjarta
Han ju ger at varje nyfodd dag
dess beskarda del av frojd och smarta
moda, vila och behag

sjalv Han ar mig alla dagar nara
for var sarskild tid med sarskild nad
varje dagsbekymmer vill Han bara
Han som heter bade Kraft och Rad
morgondagens omsorg far jag spara 
om an oviss syns min vandringsstig
som din dag, sa skall din kraft ock vara
detta lofte gav Han mig

hjalp mig da att vila tryggt och stilla
blott vid Dina loften, Herre kar
ej min tro och ej den trost fospilla
som i Ordet mig forvarad ar
hjalp mig Herre, att vad helst mig hander
taga ur Din trogna fadershand
blott en dag, ett ogonblick i sander
tills jag natt det Goda Land

hjalp mig Herre, att vad helst mig hander
taga ur Din trogna fadershand
blott en dag, ett ogonblick i sander
tills jag natt det Goda Land


오직 하루, 한 순간만
나의 아버지의 손 안에서 쉬는 모든 것들이 
그 속에서 위안을 얻게 하소서.

내가 아이로서 무엇을 갈망할 수 있을까?
그는 내게 어머니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는 매일 매일 자비로움과 부드러움을 주시네.

고통을 기쁨으로 만들어 주시네.
그는 항상 내게 가까이 계시네.
특별한 순간에는 특별한 사랑을 베푸시네.
일상의 근심을 대신 지시는, 힘과 도움이라는 두 이름의 그.
그의 모든 값진 재산을 지키시고, 모두를 보살피시네.
당신의 날처럼 힘과 물질들을 그가 약속하셨네.

편하고 고요하게 쉬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의 약속 안에서,
값진 맘의 위안을 헛되게 하지 마시고,
내게 하셨던 약속대로,

도와주소서,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당신의 믿음직한 아버지의 손으로.
단지 하루, 한 순간만이라도, 하늘 나라에 갈 때까지.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1. 봉리브르 2018.06.01 07:44 신고

    말 그대로 위안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아무리 들썩이던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게 해줄 것만 같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6.01 07:59 신고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일어났습니다
    전 이번 주말이 다시 기다려 집니다
    늘 새로움이 있기에...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둘리토비 2018.06.02 00:44 신고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에서
      잠시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3. 바람 언덕 2018.06.01 09:25 신고

    하루를 마감하기에 딱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

    • 둘리토비 2018.06.02 00:44 신고

      다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이런 음악을 들을 귀가 있다는 게 감사하네요~

  4. 『방쌤』 2018.06.01 13:58 신고

    저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려 노력을 하지만
    항상 아쉬움과 후회가 더 많이 남더라구요.
    가끔은 제 자신을 너무 구석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맘이 편해지는 곡이네요.^^

  5. luvholic 2018.06.01 23:00 신고

    맑은 목소리가 한주 고생했다고
    위로해주는 것만 같아요..^^
    벅차오릅니다~~!!

    • 둘리토비 2018.06.02 00:46 신고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아주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입니다~

      금요일밤, 토요일 새벽에 더욱 분위기가 나는군요~

  6. Bliss :) 2018.06.02 05:32 신고

    지금 밖이라 못 듣고 있는데 가사 보니 얼른 듣고 싶어지네요. 유튭 추가 동영상으로 찜해뒀어요. 재충전되는 주말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8.06.03 12:16 신고

      재충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아쉽게도..ㅎ

  7. 4월의라라 2018.06.04 08:48 신고

    오~ 음악 좋은데요. 진짜 교회송가로 들었던 것 같아요. ^^

    • 둘리토비 2018.06.04 20:46 신고

      네 "Day by Day"곡으로
      자주 불렸던 노래입니다~^^

      익숙하고 또 깨끗한 음색이어서
      더욱 마음에 깊이 남게 되네요~^^

김도현 "샬롬"

2018.05.27 21:57

히브리어인 샬롬(שָׁלוֹם)

샬롬(Shalom)의 의미는 다양한 의미가 있는데,

성경에서의 의미는 평안, 평강, 평화를 일컷는 말이기도 하고

본래 어원적 의미는 완전하다. 온전하다. 꽉 찼다등의 의미입니다.


문법적으로 히브리어의 명사의 어원은 "동사"에서 찾는다는 규범이 있는데

여기서 수많은 형태론과 의미론이 더해져서 

샬롬의 의미는 더욱 많아지고 성경(성서)에서의 의미와 

일상의 히브리어에서의 의미가 다양하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물론 유태인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샬롬의 의미는

평안, 평강, 평화의 의미로 인식하게 됩니다.


한 때 다녔던 서울의 큰 교회에서 

예배가 시작되기 전, 이 노래가 항상 흘러나왔습니다.

무엇인가 마음이 평안해지고 때가 덕지덕지 묻었던 내면에

큰 위로가 되는 노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 노래를 다시금 떠올리며 듣게 됩니다.





<김도현 3집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샬롬(X13)</span>



지구상에서의 다양한 분쟁과 아픔이 있지만

전 특히 두 군데의 지역을 떠올리며 이 노래를 깊게 들어봅니다.



제가 살고 속해있는 여기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이 땅에

"평화"가 이 땅에 속히 임하기를,

아픔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안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너무나 가슴아픈 분쟁과 상처가 계속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현장

너무나도 비참한 사진들이 많아서 겨우겨우 이 사진으로 업로드를 했습니다.


부디 "샬롬"을 서로 말하고 부르며 지금의 아픔들이 속히 사라지기를

노래를 들으면서 더욱 마음 가운데 생각하게 되고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1. 공수래공수거 2018.05.28 07:57 신고

    예전 이란 사람들과 거래를 할때 이 사람 인사가
    '샬롬"이었다는게 생각이 납니다 ㅎ
    노래 한번 들어 볼께요^^

    • 둘리토비 2018.05.28 18:19 신고

      이슬람어에서도 우리가 자주 들었던
      "앗살라무 알라이굼"(السلام عليكم)이라고
      쓰입니다~^^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

  2. 봉리브르 2018.05.28 08:23 신고

    따뜻한 손길로 어깨나 등을
    가볍게 토닥토닥 두드려주는 듯한 곡입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스해지면서 차분해지는 것 같네요.
    아름다운 곡 잘 듣고 갑니다..^^

  3. Deborah 2018.05.28 22:49 신고

    샬롬 정말 듣기 좋은 말입니다. 샬롬...둘리토비님. 노래도 편안하게 평안을 주네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싸움은 예수님이 오시면 해결날것 같네요.

삶의 가운데서의 이별이란

어쩌면 매년마다,

매일마다,

매시간마다,

매분마다,

아니 매초마다 경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별이란 늘 일상에서 익숙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아주 가끔씩은 형언못할 슬픔과 가슴아픔이 더해져서 

더 마음에 사무치게 이별의 아픔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 스스로의 연약함과 홀로 남겨진 외로움이 더해져서

더욱 그 순간이 두렵고 다시는 맞이하고 싶지 않게 되는데,

왜, 그런 순간은 늘 예고가 없이 찾아와서 

저를 휘감기고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별의 아픔이 저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서 

이전보다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맞이하게 되는 이별과 아픈 감정은 너무나 아프고 또 아픕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사랑하는 친구와의 이별,

사랑하는 공동체와의 이별,

사랑하는.............



문득 하나의 노래를 듣고,

이별에 대한 단상이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옵니다.


이전에 이별을 했던 이런저런 아픈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서 저 자신을 차분하게 합니다.

이별이란, 이렇게 아프기만 한 것일까요?.................


<Coldplay Fix You>


Coldplay의 Fix You는 Coldplay의 맴버인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퍼하던

그의 연인 배우 기네스 팰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참고로 기네스팰트로와는 2003년 결혼을 했으며 두 명의 자녀를 두고 2014년 3월 이혼을 했습니다)


#Coldplay는 1997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밴드입니다 


<비긴어게인2에서 로이킴이 부른 Fix You>


<Fix You>


When you try you best, but you don't succeed

당신이 최선을 다했지만,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을 때

When you get what you what, but not what you need

당신이 원하던 것을 얻었지만, 당신이 필요로 하는게 아니었을 때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don't sleep

당신이 지쳤으나, 잠이 오지 않을 때

Stuck in reverse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네요.

 

And the tears come st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대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었을 때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을 때

Could it be worse?

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요 ?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하고

And i ignite your bones

이는 당신을 뼈속까지 밝게 비춰주죠

And i will try to fix you

그럼 전 당신을 치유해 줄거예요

  

And high up above or down below

저 높이 혹은 저 아래에

When you're too in love to let it go

진실한 사랑에 빠졌지만, 그걸 끝내야 할 때

But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know

하지만 시도해보지 않으면, 당신은 절대 알 수 없을거예요.

Just what you're worth

당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말이예요.

  

Light will guide you hom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하고

And ignite your bones

이는 당신을 뼈속까지 밝게 비춰주죠

And i will try to fix you

그럼 전 당신을 치유해 줄 거예요.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네요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not replace

그때는 당신이 대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이죠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네요

And i...

그러면 전..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 할  거예요.

I promise you i will learn from my mistakes

저의 실수를 통해 당신은 무언가를 깨닫고 배웠을거라 생각해요.

Tears stream down on your face

눈물이 당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네요

And i...

그러면 전..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하고

And ignite your bones

이는 당신을 뼈속까지 밝게 비춰주죠

And i will try to fix you

그럼 전 당신을 치유해줄거예요.



전 무엇보다도 비긴어게인2에서 기타리스트 이선규씨가 격정적으로 나오던 기타연주의 부분에서

제 속의 감정이 요동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로이킴의 보컬과 윤건, 김윤아의 피처링(featuring)의 하모니까지 

지금까지의 다양한 비긴어게인2에서의 곡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고 잊을 수 없는 곡이 되었습니다.



이별 너머, 이제는 고독을 내면의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때,

제 안에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서 그 모든 상실감과 아픔을 넉넉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아픔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라게 됩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향기로운 음악~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son Mraz -I'm Yours  (9) 2018.06.17
Aubrey by Bread  (8) 2018.06.03
Fix You(Coldplay, 로이킴), 그리고 이별이야기  (9) 2018.05.06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14) 2018.04.12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Hollies&Plus α  (10) 2017.11.16
The Corrs - So Young  (2) 2017.10.28
  1. Deborah 2018.05.06 17:18 신고

    로이킴 음악은 들을수가 없다고 나오네요. 미국에서는 안되나 봐요. ㅠㅠ
    그래요. 이런 이별의 곡이 가슴을 잘 달래주고 있어서
    어려운 순간도 잘 극복하고 있는것 같네요

    • 둘리토비 2018.05.06 17:23 신고

      아~ 유튜브의 나온 동영상으로는
      사진한장에 노래만 나와서 기술적으로 다른 소스의 동영상을 삽입한 것이거든요~

      안타깝네요. 한국에서는 잘 들리는데....

      "이별" 그리고 터져나오는 많은 감정들....
      아니요. 극복이라는 개념보다는 견딘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Deborah 2018.05.07 08:12 신고

      완전 극복은 없겠지요. 잠시 견디다는 말 맞네요

  2. luvholic 2018.05.06 22:14 신고

    콜드플레이의 원곡 "fix you" 사연을 모르고 들었었는데..
    알고 나니 더욱 찡해져서 오는 느낌이 다르네요.
    둘리토비님 소개해주는 음악들은 감성 저 끝을 휘어잡는 기분이 듭니다..^^
    말씀하신 기타부분이 절절하네요..
    너무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8.05.06 23:14 신고

      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이란..... 내면을 키우는 아름다운 예술같아요.

      지금의 다소 메마른 일상의 삶 가운데서
      이런 음악을 듣고 느낄 수 있기에
      삶의 한순간, 한순간을 견디어 나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5.07 08:12 신고

    회자정리라는 말을 너무 믿어서인지 아주 가슴아팠던 이별의
    깅거이 없네요
    다 어떤 이유로든 받아 들였던것 같습니다

    기억과 감성을 끌어내는데는 노래만한것이 없네요

    • 둘리토비 2018.05.07 20:48 신고

      딱부러진 관계를 선호하셨었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음이 여려서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노래가 더욱 마음에 울립니다~

  4. 『방쌤』 2018.05.07 13:19 신고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프로그램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저도 보고 싶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순간 같습니다.
    이별의 순간은,,,

    • 둘리토비 2018.05.07 20:50 신고

      보시게 되면 감성의 깊이가 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그냥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서
      저도 버스킹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바람 가는데로.....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955)의 명언


어렸을 때,

수수깡에 바람개비를 끼워서

앞으로 달려나가던 행동이 생각이 납니다.


아무런 미동도 없던 바람개비가 

달려나가니까 힘차게 돌아가던 그것을 보고

그 어린 마음에 참 신나고 행복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달려나가니까 바람개비가 돌았습니다.



요즘 이 곡이 자주 들립니다.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도 들렸고,

라디오에서도 자주 들리는 곡이기도 합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특히 김광석과 그리고 J-Rabbit이 부른 곡이 제일 유명하죠.


<김광석 Live버전>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고~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 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 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 그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맞기고 ...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네

~~~~~~~~~~~~~~~~~~~~~~~~~~~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 는 없지~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수많은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저 스스로도 바람개비를 돌리면서 "그 곳으로"가보고 싶기도 하면서

(그 곳은 어디일까요?)


5월의 첫날을 유쾌하게 보냅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1. luvholic 2018.05.01 22:57 신고

    집에가는길에 버스 바람 맞으며
    두곡 마음에 담고 갑니다 ^^

  2. 바람 언덕 2018.05.02 10:12 신고

    남북정상회담이 생각나네요. ^^*

    • 둘리토비 2018.05.02 19:26 신고

      네, 그게 연관이 되죠.
      하지만 여기에서는 김광석과 J-Rabbit만 넣었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5.02 11:32 신고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평화를 그리는 기대가 담긴 노래입니다 ㅎ

    • 둘리토비 2018.05.02 19:26 신고

      의미가 결코 작지 않네요~^^
      계속해서 훈풍이 불기를 바라게 됩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

감격스러웠던 남과 북의 정상이

판문점 남측구역에서 만나서 함께한 어제의 순간이었습니다.


하나하나 기억될 만한 순간이고

언론의 다양한 관심을 이끌었던 두 정상의 다양한 스토리와 대화

그 모든 것들이 역사에 기억될 소중한 하나하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가운데서 

저녁만찬 후, 남측 자유의 집에서 동영상을 보고 난 후

이제 환송을 하려고 서로가 움직이는 때에 나왔던 음악들이

너무나도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특히 맨 처음에 나온 곡이 서태지와 아이들3집에 있는

"발해를 꿈꾸며"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너는 알고는 있나 전인류가 살고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린 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지켜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와 나갈길을 찾아요
더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

언젠가 작은 나의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날
많은 사람의 마음속엔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은 것으로 큰 힘인데

우린 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지켜줘 
갈수없는 길에 뿌려진 천만인의 눈물이 있어
오~ 나에겐 갈수도 볼수도 없는땅

저 하늘로 자유롭게 저 새들과 함께 날고싶어

우리들이 항상바라는것 서로가 웃고 돕고 사는것
이젠 함께 하나를 보며 나가요



1994년에 나왔던 곡(서태지와 아이들3집)
당시 문민정부가 출범했지만 일촉즉발의 남북상황,
그 20여년이 훌쩍 넘은 평화를 염원하는 곡이
바로 어제 판문점에서 흘러나왔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발해를 꿈꾸며"
더욱 꿈 꿀수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좋아요~



어제 남북 정상이 함께 손을 잡고 호탕하게 웃는 모습,

너무나 감격스럽고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더욱 이 땅에 평화와 일치와 나눔이 더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1. 공수래공수거 2018.04.30 11:58 신고

    차근 차근 이뤄 나갈것들이 많습니다^^

    • 둘리토비 2018.05.01 15:25 신고

      네, 천천히 그리고 확고하게....

      또한 수구집단의 청산은 당연한 과정이겠구요~

부슬부슬 봄비가 내립니다.

오늘따라 라디오에서는 비에 대한 여러 노래가 들렸는데,

무엇보다 제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곡이 따로 있었으니,


2003년에 발표된 가수 임현정의 노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듣게 되면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되는 곡이죠.

지난 사랑의 추억이 아프게 떠올려지는 곡이기도 하고,

곡 중간중간의 클래시컬한 연주가 귀에 착! 감기고

노래하는 임현정의 호소력 짙은 보컬에 빠지게 되는 노래입니다.


아직 저에게 감성이 충만하다는 것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봄비 내리는 풍경>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임현정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제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 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
세월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 한 그 향기도
왜 머물 순 없는지 떠나야하는지
무너져야만하는지 ~워~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떠난다는 그한마디로
나와 상관 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나나나~~~~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제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이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가사가 맘에 맴도는군요.

봄비가 내리든지, 겨울비가 내리든지

상관이 없는 분리된 감정과 그 가운데서 생각하는 꿈과 행복은 그저 아플뿐이죠.


그저 먹먹해지게 되는 노래,

그렇기에 명곡인 노래,


그리고..............



가을비가 내리던 핀란드 헬싱키의 거리가 떠오르네요...........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1. luvholic 2018.04.24 00:27 신고

    이노래 참 좋아했었어요~~^^
    옛 명곡이 주는 감동..크..
    봄비 내리는 오늘과 감성이 딱 맞네요.

    • 둘리토비 2018.04.24 21:00 신고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계속 듣고 있는 중입니다~

      왜 이리도 이 곡에 중독되어 갈까요~^^

  2. Deborah 2018.04.24 03:11 신고

    비가 오고해서인지 감수성에 더 젖어드나 봅니다.
    아름다운 곡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여긴 기온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해야할 시기네요.
    보컬이 아주 살포시 가슴을 만져주는듯 들려오네요.

    좋은날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둘리토비 2018.04.24 21:00 신고

      비가 이제는 그쳤는데요,
      그래도 이 중독성 짙은 노래는 여전히 귀에 맴돌고 있네요~^^

    • Deborah 2018.04.24 21:15 신고

      노래는 중독마자요. 여기도 비가 내립니다. 흐흑...아버님 생각이 왜 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예전에는 생각도 안했는데 ㅠㅠ

  3. *저녁노을* 2018.04.24 05:35 신고

    잘 듣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바람 언덕 2018.04.24 10:06 신고

    좋네요..
    서정적인 멜로디에, 아련한 가사까지..
    비오는 날에 딱입니다. ㅎㅎ

    • 둘리토비 2018.04.24 21:01 신고

      이 곡이 메가 히트곡이거든요.
      라디오에 한 번 나오면 그야말로 난리가 나는 인기입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8.04.24 10:56 신고

    비 내리는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비에 관한 노래는 좋아합니다
    올려주신 노래는 한번 들어본것 같기는 합니다

    • 둘리토비 2018.04.24 21:02 신고

      비에 관한 노래가 꽤 많죠~^^
      아니 이 곡을 잘 모르셨나요? ㅎㅎ

      웬만해서 이제 잊히지 않을 겁니다~^^

  6. Bliss :) 2018.04.24 12:22 신고

    여긴 비가 오지 않지만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어서 그런지 카페 한구석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드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4.24 21:03 신고

      카페에서 만일 이 노래가 나온다면
      정말 집중이 안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사랑이 뭐라고....
      이별이 뭐라고....

패퍼톤스 "공원여행"

2018.04.16 21:28

생명에 대한 신비가 느껴지는 뮤직비디오,

"개"님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계속 반복해서 보고 듣게 되는 곡,

문득 라디오에서 나온 이 곡이 사랑스러워서

퇴근 후 집에서 계속 들었습니다.


오늘이 세월호 4주기라는 엄숙하고도 무거운 날이고,

저마다 라디오에서는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등의 곡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서 이렇게 반짝이며 나온 경쾌한 노래가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페퍼톤스의 작품 

2009년에 나온 "공원여행"이라는 곡입니다.

편안하고도 상큼하게 소화한 곡의 느낌이 참~ 좋아요^^


 


 


<공원여행>- 객원보컬 김현민


학교 앞 정류장을 지나
작은 횡단보돌 건너면
오른쪽 골목이 보이지
그 길로 쭉 들어가 봐

살짝 젖어 있는 길 위로
조금 가벼워진 발걸음
휴일 아침 맑은 공기가
많은 것을 새롭게 할거야

하나 둘 셋 넷 씩씩하게
더 밝게 더 경쾌하게
둘 둘 셋 넷 튼튼하게
아주 조금 더 기운차게

널 따라 오는 시원한 바람
길가에 가득한 아카시아
아무도 돌보지 않지만
건강하게 흔들리고 있어

어느새 너의 앞엔
작은 비밀의 공원
낡은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다섯을 센 뒤
고개를 들어 눈을 뜰 때
넌 최고의 오후를 만나게 될거야


하나 둘 셋 넷 씩씩하게
더 밝게 더 경쾌하게
둘 둘 셋 넷 튼튼하게
아주 조금 더 기운차게

하낫 둘 셋 넷 씩씩하게
아무 걱정 없는 것처럼
둘 둘 셋 넷 튼튼하게
아주 조금 요란스럽게

어때 기분이 좋아졌지
한결 마음이 후련해졌지
여기 숨찬 내가 보이니
너에게로 달려 가고 있어

거봐 너 아직 그런 미소
지을 수 있잖아



하나, 둘, 셋, 넷 씩씩하게~~

우리 이제 같이 뛰어요~^^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1. luvholic 2018.04.17 00:11 신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ㅎㅎ 아무생각없이 공원을 뛰놀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페퍼톤스 노래는 산책이나 여행할때 들으면 더욱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

    • 둘리토비 2018.04.17 20:03 신고

      정말 뛰놀고 싶어지는 아주 달달한 동영상과 음악이죠~^^
      이 노래를 듣는 동안은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2. Bliss :) 2018.04.17 07:53 신고

    정말 경쾌한 곡이네요 공기 좋은 곳에서 산책하면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 공수래공수거 2018.04.17 08:52 신고

    마음이 상쾌해지는 노래로군요
    바깥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데 현실은 미세먼지를
    걱정해야 합니다..

  4. 북두협객 2018.04.17 11:40 신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행봉한 하루 되세요!

  5. Deborah 2018.04.17 12:25 신고

    아주 보컬이 싱그러움을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경쾌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왜 둘리토비님이 들었는지 알것 같군요

    • 둘리토비 2018.04.17 20:05 신고

      아시겠죠? 제가 왜 이 노래를 들었는지..^^
      마음이 많이 즐거워 졌어요~ㅎ

  6. *저녁노을* 2018.04.17 14:00 신고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7. 새 날 2018.04.17 20:53 신고

    페퍼톤스, 솔직히 처음 접해보는 뮤지션입니다만, 반려견 주인장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네요 ㅎ

    • 둘리토비 2018.04.17 21:37 신고

      듣고나서 그런 감성이 떠오르셨죠?
      아주 제대로 감상하신 것입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