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음악~

Children of the Lord

2017.08.26 15:32

20여년전에 우연히 구입한 음반 가운데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곡으로 기억하고 있는 곡,


한 때 미국의 Maranatha Praise Series를 음반으로 많이 수집했는데,

한 기독교 서점 음반 코너에 테이프로 있던 음반이었는데,

(Maranatha Praise Kids)


여기있는 음반 한 곡 한 곡을 듣다가 

마지막으로 들린 이 곡에 깊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따뜻한 기타소리,

그리고 노래,

20여년이 지나도록, 이 곡의 아름다움에 여전히 빠져있습니다.



이 음반에는 총 10곡의 노래가 있는데요,

알만한 일반 Gospel곡의 어린이버전도 있고

새롭게 들어보는 곡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저를 사로잡은 곡이 이 음반의 제일 마지막에 있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따뜻한 기타선율과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제게 얼마나 인상적으로 들렸는지 모릅니다.


바로 이 곡입니다.



가사는 따로 첨부하지 않습니다. 들어보면 잘 들리는 가사 내용이니까요


전 예전에 교회에서 성경학교를 하면 주로 영아부 교사를 했습니다.(믿어지실까요)

주된 이유는 아이들 잠을 잘 재운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리저리 민감해하고 울거나 산만한 아기들이 제 품에만 안기면 조용해지고 잠이듭니다~^^

(물론 살짝 노래를 불러주는 Tip이 있긴 합니다)


그 때의 경험으로 지금도 가끔 주위 지인들의 집을 방문할 때 부모의 동의를 구하고 아기를 안아줍니다

물론 당연히 뒷처리도 할 줄 알죠(이를테면 아기들 용변, 그리고 각종 흘림의 현장)

  

곧 가게될 핀란드, 핀란드의 아빠들은 아기들을 그렇게 잘 본다고 하더군요

그런 부분들이 참 궁금해서 이전에 블로그에도 언급했지만 북유럽의 육아에 대해서 책을 읽고 연구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이들을 더욱 많이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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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on d'amour

프랑스어로 "사랑의 노래"라고 합니다.


샹송이야 프랑스에서는 "노래"라고 일컬어지는 것을 아시겠고

d'amour(다무르)라는 뜻이 즉 "사랑, 사랑의" 라는 뜻입니다.


아카펠라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학창시절 때, 남성사중창, 남성중창을 참 많이 불렀습니다.

당시 담당했던 파트는 Baritone,

그러다보니 당연히 남성중창의 세계적인 그룹 King's Singers의 음반,

여러장의 CD,Tape를 수집하게 되었고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밤"의 고요함 가운데서의 맑고 깨끗한 아카펠라 목소리에 흠뻑 취하게 되었고

이들의 곡은 제가 지금도 가끔씩 따라(?) 부릅니다

제 파트가 바리톤이니 바리톤이나 베이스 파트의 부분을 따라한다는 것이죠.


오늘 소개할 곡은 24년전에 앨범으로 나온(1993년)

King's Singers의 "Chanson d'amour"에서의 첫 곡, "Chanson d'amour"



이 음반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 곡 "Chanson d'amour"는 이 여섯명의 맴버들이 목소리로만 부릅니다.

정말 이 노래를 듣게 되면 마음속에 사랑의 소박한 감정들이 예쁘게 쌓이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식의 사랑을 생각해 본다면,

아주 진실되고, 굉장히 열정적이고, 순수한 표본과 같은 사랑,

오로지 한 사람만 바라보고, 그 사람은 나의 모든 것이고, 겉치례, 그리고 가식이 없는 사랑,


지금 사랑에 대한 온갖 계산, 미리 짐작하는 등의 "계약적"인 사랑의 왜곡된 모습들이 비춰지는 이 때,

때로는 구식으로 보이고 답답해 보이고, 무지몽매한, 즉 대책없는 사랑의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프랑스식의 사랑,

무엇보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당당한 사랑의 표현과 고백, 그리고 행동,



이 곡을 들으면서 프랑스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제 이런 프랑스식의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와 이리 당당하게 프랑스식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유쾌하면서도 이런 저런 생각을 던지는 이 짧은 아카펠라 곡이 

이 밤, 참 향긋하게 저를 감싸는군요





2010년 한국에서 개봉된<Love Songs>

갑자기 이 영화를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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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8.23 01:09 신고

    뭔가 편안해지면서 잔잔한 미소가 채워지는 곡이네요 유튭에 채널구독해야겠어요!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2. 봉리브르 2017.08.23 08:01 신고

    아카펠라 곡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데,
    아침에 이렇듯 들어봐도 역시나 좋네요.
    갑자기 몸과 마음에 새로운 기운이 도는 느낌입니다.

    프랑스인들이 담백하지요.
    똘레랑스의 나라인 만큼
    쿨한 것이겠지요..^^

    • 둘리토비 2017.08.23 20:45 신고

      더 많은 샹송을 듣고 싶어지는 군요~^^
      똘레랑스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ㅎ

  3. 늙은도령 2017.08.23 08:17 신고

    프랑스 사랑은 저는 에측불가입니다.
    아무리 영화를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감성의 폭이 저를 압도해서 도저히 따라가지 못합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8.23 08:19 신고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데.
    그나마 더 부를수 없게 되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듣는걸로 그 아쉬움을 많이 달래고 있습니다^^

  5. 분 도 2017.08.23 13:21 신고

    잔잔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6. 『방쌤』 2017.08.23 15:22 신고

    저도 예전에 꽤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요즘엔 뜸,,,했는데~
    퇴근하고 프랑스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 정리를 한 번 해볼까요~^^ㅎ

날씨가 점점 시원해지는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독서와 더불어 이런 몽환적인 피아노곡을 지금 이 시간 들으니,

"밤"이라는 시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피아노 연주의 살랑살랑한 선율과 느낌에 푹 빠지게 되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려지는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베토벤의 여러 피아노소나타 작품 가운데서,

"Waldstein"(발트슈타인) 소나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op.53 "Waldstein">

제가 소장한 음반은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연주로 다른 피아노 소나타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17번 템페스트, 21번 발트시타인, 26번 고별 소나타 수록)


"발트슈타인" 소나타는 베토벤에게 있어서 특별한 피아노 소나타인데,

1804년 그의 나이 34세 때 작곡된 곡입니다.

이 작품은 베토벤의 소년시절, 자신에게 있어서 지인이기도 했고 후원자이기도 했던 발트슈타인 백작

(Ferdinand Ernst Joseph Gabriel von Waldstein)에게 헌정한 피아노 곡이기도 합니다.


베토벤의 온갖 천재적인 악상의 상상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작품이기도 하고,

흔히 베토벤의 작품활동 가운데서 <비창>과 <월광> 피아노 소나타가 대중적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이 '발트슈타인"소나타가 더욱 친근하게 들립니다.



"감상자의 예술"이라는 차원에서 제가 감상자로서 이 피아노 소나타를 들으면서 느껴지는 생각은,

아침, 낮 시간의 분주한 일상 가운데서 이제 그 일상의 생활을 마치고 종종걸음으로 집에 들어가는 느낌,

그런 감정이 절묘하게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의 각각의 선율에 연상이 되는 듯한 선율로,

실지로 예전에는 CD-Player로 이 음반을 넣어서 들으면서 다녔어요.


그런 일상의 추억도 더듬어 볼 수 있고,

제게는 참 인상적인 피아노 음악입니다.


<Waldstein sonata 1악장>



 

<Waldstein sonata 2악장>



<Waldstein sonata 3악장>


이 때의 베토벤은 점점 청력을 잃어가던 때였습니다.(실제 1796년 부터 시작)

발트슈타인이 작곡된 1804년 이후로 10년이 지난 1814년, 

베토벤은 거의 대다수의 청력을 상실합니다. 이미 1812년 정도부터는 연주활동도 중단하게 되었구요.


청력을 잃어가던 중반의 시기,

그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곡이 작곡되고 이렇게 들린다는 것, 정말 천재 작곡가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일상의 모든 시름과 특히 월요일의 피곤함을 잊고,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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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8.21 22:08 신고

    어렸을 때 베톤벤의 작품들을 연주한 베를린 필하모니의 LP판을 들으면서 잠에서 깨곤 했습니다.
    아버님이 아침마다 베토벤 작품을 틀었지요.
    지금은 그 LP판들이 모두 사라졌지만 베토벤의 작품과는 그렇게 만났지요.
    카라얀이 지휘자였는데 나중에 나치에 충성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벤토벤이 청력을 잃은 상태에서도 많은 작곡을 한 것으로 볼 때 천재에게는 절대음감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상 속에서 연주를 해내는 그 능력이란....

    • 둘리토비 2017.08.22 06:47 신고

      일단 음악만 듣습니다
      예술가(특히 음악가)의 길이란 변화무쌍해서 언제나 재미있죠^^;

  2. hasselblad 2017.08.22 04:14 신고

    오랜만에 좋은 앨범 듣고 갑니다. 폴리니 참 좋아 하는 연주자입니다.

  3. 봉리브르 2017.08.22 08:02 신고

    음악이 고단하거나 무료한 일상을
    일깨우는 힘은 대단하지요.
    특히 베토빈의 작품이라면
    그 엄청난 힘은 가늠할 길이 없는 듯합니다.
    이따 밤에 일부러 와서 다시 한 번 잘 들어봐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8.22 18:33 신고

      저 거대한 악상, 선율이 어떻게 떠오르는지,
      그래서 과연 베토벤인가 봐요~^^

  4. 공수래공수거 2017.08.22 09:06 신고

    클래식을 자주 듣지는 않지만 또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들을수 없는데 이런곡을 만든다는게 정말 상상이 안 됩니다

    • 둘리토비 2017.08.22 18:34 신고

      그렇기에 더욱 위대한 작품 같습니다.
      스토리를 알고 듣게 되면 더욱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5. 바람 언덕 2017.08.22 11:04 신고

    좋네요.
    괜히 베토벤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6. 4월의라라 2017.08.22 18:15 신고

    피아노 선율이 좋네요. 음악감상 잘 하고 갑니다. ^^

핀란드의 카렐리아(Karelia)라는 지역은 

핀란드 만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핀란드의 경계를 이루던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핀란드, 그리고 러시아 두 나라에 있어서

상당히 민감한 지역으로 지난 역사적인 형태로도 

여러차례의 분쟁이 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이 얼마나 핀란드에게 있어서 상징적인 곳이냐면,

현재 핀란드 인구의 1/5정도가 여기 카렐리야계라고 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독자적인 언어까지 사용할 정도로 

민족성이 강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핀란드 카렐라야 표시지도>


지도상으로 보시는 것처럼 지금도 이 지역은 핀란드, 러시아가 서로 양분하여서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1890년대, 핀란드에서는 이 지역을 당시 지배를 받고 있던 러시아로부터 빼앗아야 하는 땅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 지역은 핀란드에게 있어 중요했습니다)


호수, 삼림이 가득한 이 지역은 핀란드의 <칼레발라>에도 자주 등장하는 설화의 지역으로 

바로 이곳으로 핀란드의 작곡가 시벨리우스는 신혼 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이곳의 영감을 잔뜩 받으면서 시벨리우스는 그의 음악 리스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작품,

Karelia Suite를 작곡하게 됩니다.



이미 "Finlandia"처럼 시벨리우스의 음악의 부분에서 큰 축은 그 내면에 있는 민족주의의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 부분에 치우치기보다는 "교향시"의 다소 부드러운 형식을 가미해서 자신의 조국 핀란드,

그 핀란드에 대한 사랑을 카렐리야의 전통적인 농민음악과 민요의 형식을 바탕으로까지 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총 3곡의 관현악 조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곡- Intermezzo(간주곡)

제2곡- Ballade(발라드)

제3곡- Alla marcia(행진곡)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핀란드 West Karelia지역의 호수>


<핀란드 East Karelia지역의 호수와 숲>


<Intermezzo : Moderato>


<Ballade :Tempo di menuetto>


<Alla marcia : Moderato>


오늘 제 72주년 광복절,

왜 한국에서는 이런 음악을 발견하기가 힘이 들까요~


윤이상 선생님의 음악을 찾아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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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얼터너티브락(Alternative Rock)의 전설, Cranberries,


1992년에 크게 히트해서 지금도 자주 들리는 곡

Cranberries의 대표곡 중 하나인 "Dreams"

이 곡이 2017년에 acoustic의 형식으로 나왔네요.


제가 이 곡에 빠져든 형식 중의 하나가 

무겁지만 한 편으로 경쾌하게 울리는 베이스기타의 선율인데,

2017년의 acoustic의 부분에선 정통 클래식 악기인 첼로,

그리고 맛깔스러운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선율이 넘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 이런 acoustic의 연주는 청량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Dreams"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In every possible way.
And o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Never quite as it seems.
오, 내 삶은 매일매일 변해가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오, 나의 꿈, 나의 꿈은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I know I've felt like this before, 
but now I'm feeling it even more,
Because it came from you.
And then I open up and see the person falling here is me,
A different way to be.
전에도 이런 느낌을 가진 적 있었던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느끼는 건 그보다 훨씬 더 크죠.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당신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나는 마음을 열고 깨달아요. 여기서 무너지고 있는 사람이 나란 걸.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무너지고 있음을.


Ah, la da ah...
La...


I want more.
impossible to ignore,
Impossible to ignore.
And they'll come true, 
impossible not to do,
Impossible not to do.
난 더 많은 걸 원해요.
(이걸) 무시할 수 없어요.
(이걸) 무시할 수 없어요.
이 꿈들은 이루어 질 거에요.
그러지 않을 리가 없어요.
그러지 않을 리가 없어요.


And now I tell you openly, 
you have my heart so don't hurt me.
You're what I couldn't find.
A totally amazing mind, so understanding and so kind;
You're everything to me.
이제 나는 솔직하게 당신에게 고백해요.
당신은 내 마음을 차지했죠. 그러니, 내게 상처를 주지 말아줘요.
당신은 내가 (스스로) 찾아낼 수 없었던 그런 존재,
너무나 멋진 마음, 진정 배려심과 자상함이 넘치는,
당신은 내게 있어 전부랍니다.


Oh, my life is changing every day,
In every possible way.
And o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Cause you're a dream to me,
Dream to me.
오, 내 삶은 매일매일 변해가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오, 나의 꿈, 나의 꿈은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왜냐하면 내 꿈은 바로 당신이니까,
당신이 나의 꿈이기 때문에.


Ah, da, da da da, da, la...



그리고 다시 원곡도 들어봅니다.

직접 아일랜드에 가서 이들의 공연을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날씨가 덥고 여러가지로 편하지 않은 뉴스들과 상황들을 접하게 되는 요즘,

그래도 저에게 꿈(Dream)은 늘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일상의 삶을 계속 경주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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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7.26 08:01 신고

    무더위도 잊게 해주는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바깥에서 들리는 매미 소리와도
    그럴듯하게 어울립니다.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7.31 18:14 신고

      네, 여름휴가를 앞두고
      아주 느리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7.26 09:13 신고

    비긴아게인을 통해 아일랜드 음악을 좀 들었네요^^

  3. 바람 언덕 2017.07.26 10:39 신고

    추억이 많은 노래이기 때문에, 참 아련하네요.
    수천번은 들었던 1집은 이제는 멜로디며 가사며 아주 귀에 착 붙을 지경입니다.
    크렌베리스는 제 젊음을 상징하는 밴드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7.07.31 18:15 신고

      비슷한 시기....^^
      저도 참 많이 들었는데, 들을 수록 더욱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4. Bliss :) 2017.07.26 11:47 신고

    개인적으로 악기 연주 중에 첼로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첼로 소리 정말 좋네요~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루 내내 밖을 돌아다니다가 이제야 커피 한 잔 들고 책상에 앉았는데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7.31 18:16 신고

      현악사중주 연주가 더해지는데요,
      아주 경쾌하죠~^^ 저도 반복해서 더욱 자주 듣습니다~^^

  5. 『방쌤』 2017.07.26 14:00 신고

    햐~ 정말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새로운 버전,, 나중에 퇴근하면 크게 들어보고 싶네요^^

  6. 늙은도령 2017.07.26 21:01 신고

    흔히들 락은 팝에서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 합니다.
    클래식에 가장 근접한 음악이 하드락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많고요.
    레드채플린이 대표적이지요.
    아일랜드에도 좋은 락밴드가 있었네요.
    잘 듣고 갑니다.

  7. 까칠양파 2017.07.27 15:53 신고

    탄산수같이 청량감 가득한 음악... 더운 여름에 꼭 필요하죠.
    덥고 짜증날때, 음악만한 친구는 없으니까요.ㅎㅎ

    • 둘리토비 2017.07.31 18:17 신고

      그래서 음악이 있기에
      요즘은 그나마 견디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없다면?
      생각하기조차 싫어지네요.....^^

예전 소속되어 근무했던 회사에서

전 직원이 일명 호()를 지어서 서로를 부르는 사내전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회사는 그 정책을 꾸준하게 실행하는 중입니다.


저도 호를 짓게 되었는데요,

어떤 호를 지을까 생각하다가 결정하게 된 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호는 비록 제가 그 회사를 나왔지만 

제 평생에 있어서, 

그리고 저의 사후에도 계속적으로 불려지기를 희망합니다.


그 호는 "만애(滿愛)"입니다.


"찰 만(滿)"

   "사랑 애(愛)"

"사랑이 가득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런데 팝 가운데서 이런 저의 호를 아주 명확하게 표현하는 명곡이 있더군요.

물론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제가 힘들 때, 외로울 때, 

저에게 큰 위로를 주는 곡이기도 합니다.


바로 "WET WET WET - Love Is All Around" 이 곡입니다.


<WET WET WET 1987~2007>


수많은 명곡이 있었지만 특히 한국에도 잘 알려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ost이기도 했던 곡이고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곡 "Love Is All Around"

처음에는 그저 잠잠했던 곡이었지만 영화의 히트로 그 이후에

당시 엄청난 인기와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을 휩쓸던 곡이기도 했습니다.


이 곡이 가끔씩 라디오 팝 프로그램에서 들릴 때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메인 보컬을 담당하는 Marti Pellow(사진에서 세 번째에 위치한 맴버)의 그 호소력 짙은 목소리,

전 처음에 이 곡을 들을 때 여성 가수가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그 낮은 저음의 호소력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WET WET WET - Love Is All Around>


I feel it in my fingers I feel it in my toes
내 손끝으로 느낄수있어요 내 발끝으로 느낄수있어요

Love is all around me and so the feeling grows
사랑은 온통 내 주위를 감싸고있어요 그리고 점점 커가고있어요

It's written on the wind It's everywhere I go oh yes, it is
바람을 통해서도 느낄수있어요 어딜가든 사랑뿐이고, 그래요, 느낄수있어요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그러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와서 사랑을 보여줘요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그냥 느끼는 대로 내 마음은 따라 갈 뿐이고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내 사랑에는 시작이 없으니 끝도 없을 거예요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당신은 내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 되니까요


I see your face before me as I lay on my bed
내 앞에있는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잠자리에 들면

I kind of get to thinking of all the things you said oh yes, I did
나는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이했던 모든 말들을, 정말 그래요.

You gave your promise to me and I gave mine to you
당신은 내게 약속을했지요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약속을했지요.

I need someone beside me In everything I do oh, yes, I do
내곁에 누군가가 필요해요 무엇을 하든지 말이예요. 그래요, 정말 그래요.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그냥 느끼는 대로 내마음은 따라갈 뿐이고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시작이 없으니 끝도 없을 거예요.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당신은 내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 되니까요

It's written everywhere everywhere I go
모든곳에 쓰여져 있어요.내가 가는 모든곳에 쓰여져 있어요.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그러니 당신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Come on and let it show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Come on and let it show.....
내게와서 그 사랑을 보여주세요.....


각종 어수선함이 가득해 보이는 요즘,

전에도 언급했지만 독서와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그리고 음악의 힘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안의 사랑의 공간, 그리고 낭만의 공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 곡은 핸드드립해서 내려먹는 커피와 너무나 어울리는 따뜻한 음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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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7.10 08:10 신고

    만애, 사랑이 가득한 느낌이
    충만해서 참 듣기 좋은 이름입니다.

    음악의 힘은 정말 대단하지요.
    그래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영원히 전해내려올 수가 있나 봅니다.^^

    • 둘리토비 2017.07.16 18:20 신고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지금 현재의 모습,
      그 지금의 모습이 정말로 소중하다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7.10 09:05 신고

    멋진 호를 가지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노래도 좋네요~~

  3. 『방쌤』 2017.07.10 16:14 신고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요즘 운전하면서 가요들을 많이 들었는데,,,
    어제부터 괜히 올드 팝이 땡기네요^^;;
    당분간은 올드 팝들과 함께 출퇴근을 하지 싶어요~

  4. Bliss :) 2017.07.10 22:32 신고

    호 정해 부르는 거 좋네요. 사생활 보호도 되고 서로의 존재감에 의미를 더할 수 있어 좋을듯요. 만애라는 호 좋네요! 커피 마시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굿밤 되세요^^

  5. 바람 언덕 2017.07.11 12:34 신고

    러브 액추얼리...
    소시적 참 기분좋게 봤던 영화 중의 하나죠.
    이 싱글은 제 기억에 영국 차트 13주인가 연속으로 1등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사운드가 참 좋죠...ㅎ

  6. 까칠양파 2017.07.11 19:36 신고

    오늘같은 날 어울리는 노래네요.
    그리고 만애... 참 좋은 호입니다.
    이참에 저도 한번 만들어 볼까요? 까칠로 말이죠.ㅋㅋㅋ

이한철-슈퍼스타

2017.06.22 23:52

평소 일을 할 때,

라디오 주파수를 FM 98.1Mhz에 주로 맞추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제 승용차는 음반을 듣는 것보다는 라디오에 맞추어져 있죠.


전 처음에 이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전에 근무했던 직장에서 제가 싫어한 상사가

휴대전화 컬러링이 이 곡이었는데요,


처음엔 괜시리 멀리했어요.

근데 이 곡을 지난 광화문 촛불집회때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곡을 부른 가수는 현재 CBSFM 98.1Mhz에서

월~토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라디오DJ를 하고 있습니다.

"그대 창가에 이한철입니다"


이한철씨,


"이한철밴드"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김현정의 뉴스쇼"의 김현정 앵커가 무대에서의 모습과 일상에서의 모습이

똑같다고 최고의 찬사를 보낸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지난 겨울 광화문 촛불집회 때 이한철의 모습>-오마이뉴스 제공


이한철이 부른 "슈퍼스타" 이 곡은

2006년 "Organic"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11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 격려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이젠 과거의 연관된 기억은 잊고 노래 자체의 비범한 격려와 힘에 주목하게 됩니다.


<원곡>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오우 워~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당신은 슈퍼스타입니다~

(By 둘리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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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7.06.24 06:53 신고

    추억의, 추억을 위한, 추억에 의한..이네요. ㅎㅎ
    에너지 넘치는 싱어송라이터였죠. 저와 같은 세대라서 참 호감있게 봤던 것 같아요.
    그때가 황금기였죠. 음악계는.
    그때의 영화가 다시 도래할 수 있을런지...
    요즘은 너무 휘황찬란해서.

    ㅡ,.ㅡ;;

    • 둘리토비 2017.06.25 20:30 신고

      그래도 이런 음악은 꾸준할거에요~
      찾고 찾다보면 또 들리는 것이겠죠~^^

      라디오를 들으면서
      전 이런 음악을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같이 있는 것이 

귀하고 고마운 것을 알게 하려고

혼자 외로이 있는 

시간들도 있나 보다


- 김원숙, "삶은 그림"




다시 고독을 선택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다른 이들이 절대 채워줄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선물"로 이 고독을 받아들이면서

저의 내면을 깨끗하고도 풍성하게 채우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자신만의 고독의 시간"을 추구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저만의 시간이고, 공간이며

저 자신을 형성해주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의 음악을 미세하게 집중하면서 듣게 됩니다.



♫ [1994] Forrest Gump | Alan Silvestri - № 01 - ''I'm Forrest... Forrest Gump''



음악과 영상이 "고독"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제가 가장 보고싶은 핀란드의 호수,

누구하고 같이하는 것이 아니라 저 혼자서 고독한 가운데

이 호수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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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핀란드 왕복 항공권의 비용을 전액 마련했습니다.

물론 체류비와 각종 경비도 4개월후 떠날 때까지 

비교적 충분하게 구성할 듯 합니다.


5월 한 달동안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이 경기도 하남에서 경기도 남양주시로 이전하게 되는데요,

한 번에 이사를 할 수가 없는 사정이라서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관련 짐과 서류등을 옮기고 

이래저래 절차등을 밟아나가야 해서 참 일이 많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제 5월 27일(토) 회사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6월 1일부로 새로운 공간에서 회사가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10월 핀란드 여행계획에서 중요한 축이었던 여행 경비(왕복항공비+여행체류비+준비비)

충분하게 마련했습니다. 


SNS를 보면 쉽게 여행하고 여행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는데,

저도 그렇게 쉽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 경비를 마련할 것 같았는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단 추석명절에 딱 걸치고 가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항공비가 비싸게 적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마음 고생을 좀 많이 했어요.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하고,

SNS를 비교적 멀리하면서 각종 책을 탐구했습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에 책소개를 상당부분 올려야 하겠지만 

그 고달픈 5월의 시간동안 제게 있어 위로의 친구는 다름 아닌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한 일간지 신문과 "핀란드덕후"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국일보 2017년 5월 17일 기사)<= 클릭!


조금 기자님께서 과장해서 소개를 해주셔서 민망한 부분이 있지만 

어찌되었든 전 "핀란드덕후"로 소개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기사가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에 링크되어 나온 부분에서의 댓글,

뭐 평상시의 그런 댓글에는 신경이 쓰이진 않지만 

제가 함께하고 있는 북유럽 커뮤니티의 성격을 통째로 왜곡하는 부정적인 댓글도 있어서 

그 부분에 좀 맘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헬조선"을 탈출하는 의미에서 북유럽을 동경하는 것이 절대 아닌데,

탈출이 아니라 그 좋은 점들을 선별해서 여기 대한민국에 심고 싶다는 생각인데,

어찌 댓글들은 그런 부분에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함께하는 북유럽 커뮤니티의 분들은 이에 흔들리지 않기로 하고 

우리의 순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로 결의하고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메타세콰이어길>


여러가지의 부분들이 겹쳐서 

지금 피로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당연히 블로그에 들어오는 비율도 좀 줄어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꿈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요즘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래전의 드라마 OST중 한 곡이지만,

제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듯 해서 귀에 쏙 들리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한 주, 

5월의 마지막과 6월의 새로운 첫 주,

여름으로 들어가는 이 때, 좀 더 저의 마음에 녹색의 신선함과 청량감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말하고 싶어>- 파일럿ost, 노성원 노래



허전했던 너의 빈자리
다가서지 못한 순간들
많은 시간 밤세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잖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내게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는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간주중)

많은 시간 밤세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잖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내게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는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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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5.29 08:05 신고

    드디어 핀란드 덕후의 자리에까지 오르셨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하나하나 차분하게
    준비해 오신 것인가를 알기에
    아무렇게나 내뱉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실 것 없다 싶습니다.
    비용도 다 마련이 되셨으니
    이제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실 일만 남으셨네요.
    진심 부럽습니다..ㅎㅎ

  2. 공수래공수거 2017.05.29 09:43 신고

    직장이 이전하고 여러모로 바쁘셨던 5월이셨군요
    사람들은 자긱 알고 있는 아주 작은 사실 하나로 전체를
    평가하고 판단해 버릴려는 나쁜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이 악플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괘념치 마시고꾸준히 본인의 생각을 하나 하나 추진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것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29 20:25 신고

      정말 정신없었던 5월입니다~^^

      회사부지이전이 의외로 큰 틀로 짜여져서
      과정이 복잡합니다~
      어찌되었든 5월말일로 마무리하고
      6월 첫날부터는 부지 이전된 남양주로 출퇴근하게 됩니다~

      악플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본래의 가치가 있어서 좀 서운하기도 했어요~

  3. 바람 언덕 2017.05.29 10:25 신고

    계획이 착착 진행되신다니, 저도 기분이 '업'됩니다.
    준비 이전과 이후를 잘 정리하셔서 꼼꼼히 비교해 보는 일도 중요할 것 같구요.
    여러 계획하신 것들 빠짐 없이 두루 살피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될 것 같아요. ㅎㅎ
    한국일보와도 인터뷰도 하시고, 이제 전국구로 나가시는 건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

    • 둘리토비 2017.05.29 20:27 신고

      준비이전과 이후,
      참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프로젝트도 있기에
      단순히 여행만 갔다오는 관점은 아닙니다
      그 이후가 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어찌되었든, 중요한 하나의 부분을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 과정으로 나아가야죠~^^

  4. 늙은도령 2017.05.29 23:11 신고

    한발 한발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여행은 준비하는 동안이 가장 가슴 뛴다고 했는데 핀란드 여행은 그 이상이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 둘리토비 2017.05.29 23:41 신고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물론 고독한 준비이지만 말입니다~

      댓글은 뭐 신경을 꺼 둡니다.
      원래 포털이야 그런 것이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을 믿기에

어둠이 아무리 짙더라도

아침이 분명히 온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분명히 있다는 것,


그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렇기에 

이 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일출사진>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 Dudamel ·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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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5.09 00:19 신고

    아버님이 베토벤의 교향악을 연주한 베를린 필하모니의 연주를 담은 음반을 아침마다 틀어주시곤 했습니다.
    갑자기 지휘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나치에 협조했던 세계 최고의 지휘자가 이끈 교향악단의 공연실황을 담은 LP판들이었지요.
    이것 때문인지 저는 교향악을 들으면 그때의 하루하루가 생각납니다.
    더 자고 싶은 나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한국에서는 거의 구하기 힘든 클래식 세트였는데 삼촌들이 카나다로 이미갈 때마다 팔아서 보태주셨지요.
    그 바람에 우리 기족은 가난하게 살아야 했지만.....

    아무튼 돌아가고 싶은 어린 날이었습니다.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 둘리토비 2017.05.09 06:41 신고

      특별히 오늘 선거일이기에
      이 음악을 골라보았습니다.

      음악에 관해서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하는군요~
      어린 날의 추억도 왜이리도 생생한지....

  2. *저녁노을* 2017.05.09 05:45 신고

    맞아요.
    분명...내일의 해는 다시 떠오른다는 사실..

    멋지게 보고갑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5.09 09:04 신고

    내일의 희망을 고대하고 기대합니다
    다만 걱정입니다
    저항이 좀 있을걸로 예상되는데 잘 화합했으면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9 19:00 신고

      잘하리라 믿습니다.
      이미 다양한 저항이 예상되어 있죠
      그러나 진심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4. 바람 언덕 2017.05.09 11:22 신고

    그렇죠.
    그 희망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지요.
    희망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5. 까칠양파 2017.05.09 15:01 신고

    내일은 새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투표도 했으니, 이제는 기다림만 남았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09 19:01 신고

      네 저도 지금은 그냥 책 읽고 그러구요
      8시이후 JTBC 뉴스룸을 본격적으로 보려구요~^^

  6. 4월의라라 2017.05.09 19:53 신고

    요즘 스트레스에 좀 지친상태인데, 음악들으며 사진 보고 있자니 위로가 되네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 그럴때죠...

    • 둘리토비 2017.05.09 21:37 신고

      힘을 내시는 것이 아니라,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그렇기에 삶은 아름답고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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