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북유럽 디자인

10월 4일 핀란드로의 짧은 여행을 가기 전,

저의 일상은 평일에는 직장근무후 집에와서 주구장창 책을 읽고 , 

PT만들고, 핀란드 숙소정보 알아보고, 약간의 SNS를 하고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요즘 조금 부지런해졌습니다)


일상, 그 일상에 대하여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유럽의 일상에서 무엇을 제대로 체험을 할까 생각하고 있죠.


일단 핀란드에 가면 Sauna는 꼭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커피도 마셔야죠(하루에 6~8잔의 찐~한 커피)

스웨덴의 Fika의 개념을 핀란드에서 완전 실현해 보는 겁니다.


그리고 벽난로가 없지만 그런 곳에서 덴마크의 Hygge를 누리고 싶군요


이렇게 한장의 PT사진처럼 말입니다.


 

참고로 전 핸드드립커피를 스스로 내려 마십니다.

집에는 늘 충분한 빵이 있습니다. 근데 이왕이면 시나몬롤이 있다면 좋겠죠


벽난로는 없지만 현재 거주하는 집에서 비슷하게 꾸며 볼 수는 있지 않을까요?



집에 사우나시설은 없지만 동네 24시 찜질방이 두 군데나 있으니(좀 과밀하죠)

실제로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냉탕에 들어가는 것의 반복을 해보았더니 정말 좋더군요

(겨울철에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실제 핀란드에서는?....으으으 정말 못할 것 같습니다)


추후 PT를 하기 위해서 슬라이드를 구성하면서 여기 세 가지의 부분을 꼭 일상화 하려고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전 원할 때 모든것을 멈출 수 있을까요?

집안에 촛불을 밝히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요?

아, 자작나무까지 치거나 그러진 못하겠지만 사우나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보여지는 것들이 로망(Roman)일까요,

아니면 일상(Daily life)일까요,


어떤 하나의 신기루를 쫓는 것일까요, 아니면 온갖 공상적인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도 이웃의 아픔과 어려움들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데, 왜 저는 하필이면 여기 북유럽에 이렇게 마음이 끌렸을까요,


"사람"인 것 같아요.

스스로의 고독과 사색을 분명하게 자기의 영역을 구축해서 진행할 필요도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의 부분과 힐링, 회복, 사랑......이런것을 나누고 싶어 그런 것일까요?


그럼 이것은 저의 비전일까요, 아니면 욕심일까요,


참고로 비전과 욕심은 이렇게 구분됩니다


비전 : 세상을 위해 누구든지 이루게 되는 바램, 꿈

욕심 : 세상을 위해 자기 자신을 통해서 꼭 이루어야 하는 바램, 꿈


제가 바라고 꿈꾸는 것은 비전일까요, 아니면 욕심일까요,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보다 명확하게 제 안에 비전과 욕심이 규정되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비전이라서 무조건 선하고, 욕심이라서 안좋게 보여지기만 하는 관점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 그것들이 보다 선명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어쩌면 지금의 고민들과 생각들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아현동에 있는 스튜디오 "일상의 실천">


저 말고도 또 저같은 생각과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함께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싶군요.


그렇습니다. "일상의 실천"

또 내일 그렇게 살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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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8.29 02:22 신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렇게 깊이 관심 갖고 직접 경험하려는 분들이 많지 않을듯해요. 다른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핀란드만의 진한 매력을 누리고 오실 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8.29 07:20 신고

      정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어떻게 하면 저 북유럽식의 일상이 한국에서 체화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을 생각 안 할수가 없네요
      어짜피 이곳에서 더 오랜동안 살아야 하니 말입니다.....

  2. Deborah 2017.08.29 06:05 신고

    부지런함은 참 좋은겁니다. 비전과 욕심 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구별 되어지겠지요. 무엇이든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하다보면 확실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믿어요.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내세요.

    • 둘리토비 2017.08.29 07:22 신고

      그렇습니다. 마음, 마음의 중심......
      그 안에 올바른 가치(value)를 가진다면 되겠죠?

      어쩌면 그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이렇게 고민하는것이 아닌가 해요~^^

  3. 봉리브르 2017.08.29 08:00 신고

    손꼽아 기다리던 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준비를 차근차근 해오면서
    그 과정조차 즐기고 계시는데
    절대 욕심은 아니지요.
    저마저 왠지 설레는 기분입니다..^^

    • 둘리토비 2017.08.29 18:10 신고

      설레이는 마음도 있겠지만
      근본벅인 질문을 마음속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좋은 것을 널리 알릴까"
      .........

      질문이 꽉 차~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여기 블로그에 표현해 본 것이지요~^^

  4. 바람 언덕 2017.08.29 10:47 신고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둘리토비님께서 그동안 어떻게 준비해 오셨는지 알기에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
    준비해오신 것에 걸맞는 알차고 보람된 여행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둘리토비 2017.08.29 18:11 신고

      확신까지는....^^
      그냥 단순하게 즐기려고 해요.
      거대한 목적이나 무엇을 꼭 담아와야겠다고 생각하기엔,
      여행의 일정이 짧고 그렇기때문에......

  5. 공수래공수거 2017.08.30 08:23 신고

    핀란드 방문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금방 지나갈겁니다
    어느 순간은 아쉬워하실지도...

    요즘은 늘 휘게한 생활을 할려고 저도 노력중입니다 ㅎ

스칸디나비아의 기상적 특징으로

여름에는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있고,

겨울에는 낮에도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공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빛을 많이 받아야 하는 구조로 공간이 이루어지고

내부적으로도 빛이 잘 반사되는 하얀색의 실내디자인이 발전합니다.


우리가 보고 깨끗하고, 환하고, 단순하고, 아름답다는 그 부러움,

여기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런 경향이 되겠죠.

이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일상의 생활이고 트렌드가 아닌 삶의 단순한 모습이겠죠


<이스라엘 출신 디자이너 Ronen Bekerman이 디자인한 스칸디나비아 집의 공간>

 

빛의 공간,

빛의 소리를 듣는 공간,


내 마음을 잠시 쉼으로 내려놓을 수 있는 빛의 공간이 너무나도 그리운 시간입니다.

아니, 마음 가운데서 빛의 소리를 듣고 싶은 지금이기도 합니다.




<Product image for Wall mural Scandinavian Light>


그곳이 자연의 공간이든지,

휴식의 공간이든지,

생각을 정돈하고 기록하는 공간이든지,



마음과 함께 기뻐하고 편안해지는 빛의 공간,

그런 공간을 마주하고 그 안에 있어보고 싶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암석교회, 핀란드어로 템펠리야우끼오 교회>


상상할 수도 없는 빛이 건물 안에 존재한다는 교회,

이곳에서 어떠한 빛의 공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을까요,


이 곳에서 조용히 노래를 불러 본다면, 어떠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빛, 그리고 공간의 미학이 조화되어 있는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

긴 호흡을 가지고 온 몸 가득히, 온 마음 가득히

이 단순하지만 설레이는 아름다움을 깊게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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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8.25 10:01 신고

    환경이 디자인을 창조하는군요
    얼마전 아침 해뜨기전 창가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 둘리토비 2017.08.26 13:09 신고

      저도 파란하늘이 참 그리웠는데,
      이제 좀 볼 수 있어 좋아요.

      빛이라는 것이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죠^^

주어지는 하나의 공간 가운데서,

사물과 건축의 가운데에서


빛은

공간의 넓이,

공간의 깊이,

공간의 높이,

공간의 구조를 비추이면서 공간을 새롭게 창조합니다


빛은 그 자체가 치유자의 역할을 하며

어둠과 대비하여서 보여지는 사물과 건축을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

그 스스로가 인테리어의, 디자인의 중요한 축을 형성합니다.


<스웨덴에 있는 클라에손 코이비스토 루네 건축 사무소-Villa Drevviken>


빛과 어둠의 콘트라스트(Contrast- 대비)가 하나의 존재를 만들어 냅니다.

밝음과 어두움이 조합이 되어서 더욱 빛의 선명함과 예술적 효과를 나타냅니다.



공간의 기능성과 그 탁월함이 넘치는 선명성,

빛은 이렇게 놀라운 인테리어의 효과를 발산해 냅니다.


<핀란드의 여름, 시골의 어두움이 내려지는 풍경>


어둠이 짙게 내렸을 때,

빛은 더욱 인간이 형언하기 어려운 감정을 쏟아냅니다.


실제로 이런 풍경 가운데서 저 빛을 보게 된다면, 저의 마음속에 그리고 당신의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생각의 풍경들이 펄쳐질까요,


스칸디나비아의 빛과 어두움이 아름답게 교차된 공간, 그리고 자연,

오늘도 그 단순한 아름다움을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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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8.24 02:54 신고

    님의 블로그의 사진들을 보면 참 심플한 멋들을 느낍니다.
    실용적인 것도 있지만 심플한 디자인으로 최대한의 창의성을 만들어내는 북유럽의 디자인들이 하나의 흐름처럼 다가옵니다.
    그들은 4계절 모두를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심플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특출한 감각을 키울 수 있었나 봅니다.

    • 둘리토비 2017.08.24 21:27 신고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 추구는,
      그들의 삶의 소박함이 진정성있는 현실의 삶이었기 때문일 테지요.

      허례허식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더해질 수록 그 안에서 탁월한 아름다움과 감각이 계속적으로 탄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 봉리브르 2017.08.24 07:59 신고

    빛이 만들어내는 참으로 다양한
    묘미가 느껴집니다.
    여행을 떠나실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더욱 마음이 셀레실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8.24 21:28 신고

      빛 그자체가 환상적인 묘미이겠죠?

      이제 40일 남았습니다
      넘 시간이 빨리 갑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8.24 09:01 신고

    그래서 아름다운 일출을 보거나 일몰 광경을 찾아 다니면서
    보는가 봅니다

    지역적,위치적으로 뭔가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둘리토비 2017.08.24 21:29 신고

      제가 그곳으로 가면 그렇게 일출과 일몰을 찾아다닐 것 같습니다~

      빛 그자체가 정말 아름답네요
      건축물에 더해서 아주 비상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4. 바람 언덕 2017.08.24 09:57 신고

    멋지네요.
    볼수록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세련되면서도 과하지 않고, 여백의 미까지 살려서
    안정감을 주니까. 정말 쵝오입니다.

    • 둘리토비 2017.08.24 21:31 신고

      저런데 속해 있어서
      저도 몸과 마음이 좀 더 단순해지고 싶어집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군요~

  5. 『방쌤』 2017.08.24 16:15 신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그리고 빛과의 어우러짐
    참 예쁩니다.^^

    • 둘리토비 2017.08.24 21:31 신고

      참 예쁘죠?
      앞으로도 저런 부분을 계속 발굴하려구요
      직접 보는 것도 아주 많이 소망하고 있습니다~^^

  6. 4월의라라 2017.08.24 17:02 신고

    현대적인 건축에서 나오는 불빛도 멋져 보이고, 목조건물에서 나오는 불빛은 따뜻해 보입니다.
    두 사진을 보니 각각에 스토리들은 뭐가 있을지 궁금해지면서 책 한권 들고 문열고 들어가고 싶네요. ^^

    • 둘리토비 2017.08.24 21:33 신고

      빛을 최대한 받고 단순화한 디자인과
      빛을 최대한 끌어들이고 조화시키는 디자인,

      각각의 빛의 활용법이 참 세련되고 멋집니다~
      아아~ 저도 책을 들고 저런 곳에 지나다니고 싶습니다^^

  7. 분 도 2017.08.24 17:37 신고

    빛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 둘리토비 2017.08.24 21:34 신고

      주위와 조화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저렇게 보이니 빛이 더욱 귀한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북유럽에 관한 PT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북유럽에 관한 다양한 정보, 그리고 그 가치와 미래를 알기 위해서

여러권의 책을 물론 읽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각각 느끼는 북유럽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것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제의 부분과 오늘의 부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기도 하고,

좀 더 세심하고도 객관적인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중이죠.


제가 만든 두 가지의 북유럽 관련 PT자료,

실제 강의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에 활용할 수 있고

관련 서적들과 함께 북콘서트나 문화행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첫 화면을 공개해봅니다.



먼저 이 "북유럽 디자인 기초"의 첫 화면은 

일단 북유럽 디자인의 부분이 녹아내린 첫 화면을 큼직하게 배치하여서

사진에서 부터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엿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으로 본다면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공개하지 않은 나머지의 슬라이드에 이에 관련한 오픈형 PT자료가 풍성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북유럽, 그리고 우리의 일상" 이라는 PT자료의 첫 화면입니다.

제 노트북 컴퓨터의 윈도우 배경화면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의 경치입니다


"일상"이라는 부분에 특별히 주목합니다.

여기 PT내용중에서 북유럽 사람들이 향유하는 일상에 대한 내용, 자료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트렌드로서의 북유럽이 아니라 일상으로서의 북유럽, 북유럽인들의 삶을 주목합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의 각종 북유럽에 관한 내용들을 읽어보셨다면 어떤 내용인지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복잡하고 혼미한 현실 가운데서 

"북유럽"에 관련된 블루오션을 계속적으로 찾고 있는 모습,

저는 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PT자료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저의 컨텐츠가 될 것이니까요.

저만의 컨텐츠로 시작을 하겠지만, 다양한 과정을 통해 나누면서 

원본 자료는 저만의 저작권으로 보호를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오픈하면서 더욱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일상의 땀냄새 나는 일을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이렇게 저의 가치를 표현하고 자료를 남길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서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도래하길 바래봅니다.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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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6.21 00:16 신고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입니다.
    노르웨이의 복지국가운동의 사무국장이 저자인데, 북유럽모델도 신자유주의의 공격 앞에 많이 무너진 내용들이 나옵니다.
    북유럽이 무너지면 신자유주의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스웨덴도 내부에서 보면 신자유주의에 많이 무너졌습니다.
    핀란드도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많고요.

    이번의 위기를 잘 넘겼으면 합니다.
    한국이 재민주화 과정을 앞서서 가고 있다면, 북유럽 국가들이 신자유주의의 마지막 몸부림에 맞서 슬기로운 승리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06.21 21:27 신고

      그렇습니다.
      신자유주의의 공격이 현재진행형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전에 의식적인 각 나라들의 정신,
      이것이 뼈대를 잘 이루고 있기에
      맹렬한 공격에도 북유럽의 정신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아보입니다.

      한국도 힘겨운 씨름중이죠
      앞으로 참 흥미진진하게 이 과정들을 보려고 합니다~

  2. 바람 언덕 2017.06.21 05:16 신고

    이런 자료들이 모이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북유럽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자료를 정리하면서 둘리토비님의 내공이 더욱 단단해져 갈 것은 물론이구요. ^^*

    • 둘리토비 2017.06.21 21:29 신고

      네 또 다른 PT자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하면 할 수록 내공이 다져가는 것을 느끼게 되요~^^

      중요한 것은 사회적 토의,
      그리고 행동해 보는 것, 그것까지 제가 바라는 현실입니다~
      잘 되야 할텐데요~

  3. 봉리브르 2017.06.21 08:20 신고

    북유럽 관련 pt 자료를 만드셨군요.
    자료를 만드시면서 몰입의 즐거움도
    함께 느끼셨을 듯합니다.
    상대적으로 그리 많지 않은
    북유럽 자료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테구요..^^

    • 둘리토비 2017.06.21 21:30 신고

      하나하나의 슬라이드에
      철학을 담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반복하고 반복해서
      기획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그 작업이 여전히 힘이 듭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6.21 09:13 신고

    마침 오늘 아침 KBS2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봤는데
    거기 노르웨이편이더군요
    노르웨이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관광객이 그러더군요 "가 본곳중에 최고인곳"이 여기 노르웨이라고
    마지막 사진을 보니 아침 방송 잠깐 본게 기억납니다 ㅋ

    • 둘리토비 2017.06.21 21:32 신고

      노르웨이가 자연환경이
      특히나 돋보이죠

      북유럽 국가 가운데
      해안선이 가장 멋있는 나라,
      천혜의 자연환경은 그야말로...^^

      근데 한국에서는 의의로 노르웨이 관련 자료들이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5. 『방쌤』 2017.06.21 13:37 신고

    노르웨이 피요르드
    정말 장관이네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같이 생각되기도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6.21 22:38 신고

      언젠간 카메라를 들고 가보려구요.
      사실 노르웨이도 좋지만
      사진을 가지고 아이슬란드를 가는 게 더 좋습니다~^^

이전에 노르웨이의 그리그(Grieg)의 솔베이지의 노래,

이 곡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이희숙 작가님의 글을 부분 인용한 적이 있습니다.


Grieg(그리그)-Solvages Song(솔베이지의 노래)


무엇보다 한국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유학생이기도 했고

1970년대부터 스칸디나비아를 한국에 꾸준하게 알린 분이기도 하시고,

저에겐 그야말로 롤모델과 같은 분이십니다.


이희숙 작가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분에 대한 소개정보는 

http://heesooklee-niinioja.weebly.com/4954844060.html 를 참고,


<이희숙 작가>


힌두교·불교·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 나타나는 여러 공통유산을 바탕으로 종교 간의 상호 영향과 교류를 연구해온 이색 예술인이다. 

또 이를 연구하는 가운데 영감을 받은 건축·오너먼트·디자인이나 사상에 독일 시성 괴테의 작품을 통합하여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그리그의 ‘솔베이지송’이 흘러나오는 북구의 매력에 반해 

동양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유학생이 되었다. 

노르웨이 국립예술디자인대학에서 회화,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기독교신학과 문화를 공부했으며, 미국 시러큐스대학에서 이슬람과 관련한 응용미술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힌두교·불교·기독교와 이슬람 건축의 비교연구로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 개 국어에 능통하여 세계 각지를 다니며 강의와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인도주의적인 일(HUMANITARIAN WORK)에 앞장섰다. 

현재 핀란드에서 연구와 창작을 통한 다각적인 국제 활동 외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의 연구, 보존, 이해 증진과 전파에 

적극 활동하고 있다.
 
1970년 대 이후 한국 언론과 방송에 스칸디나비아를 알리는 데 힘써, 

이곳에서 한국을 알린 공로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THE ORDER OF CIVIL MERIT MEDAL)을 받았고 

외국 정부·사회·학술단체 등으로부터 여러 상을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나의 스칸디나비아』(2011)와 『(세계를 감동시킨)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2013), 

『스칸디나비아 예술사』(2014), 『이슬람 캘리그라피』(2014), 『자바이슬람의 건축문화유산』(2015), 

이슬람건축의 동양과 서양』(2016) 등이 있다.


-http://heesooklee-niinioja.weebly.com/4954844060.html에서 인용



이분의 책 가운데

세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세 권은

"나의 스칸디나비아"(2011)

"(세계를 감동시킨)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2013)

"스칸디나비아 예술사"(2014)


이렇게 세 권을 현재도 소장하고 있고 굉장히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분을 꼭 만나뵙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핀란드인 남편과 주로 핀란드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혹 핀란드에서 뵐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최근 계속적으로 "리영희 평전"을 읽으면서, 

한 개인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을 추구하는 모습에 대한 강렬한 감동,

그 감동이 마음가운데 깊이 자리잡게 됩니다.


다양하고도 복잡한 지금 이 시대의 상황 가운데서,

저의 또 다른 롤모델의 분으로 삼으면서

찬찬히, 그리고 꾸준하면서도 깊게 "스칸디나비아"에 대해서 연구해 나아가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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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6.15 08:19 신고

    저에게는 좀 낯선분이시로군요
    이번 핀란드 여행길에 꼭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 둘리토비 2017.06.17 09:16 신고

      지금도 어떻게 하면 뵐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게 있어 중요한 분이 되실 것이기에...

  2. 봉리브르 2017.06.15 08:19 신고

    어떤 분야든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분들은 참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의미있는 소개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3. 바람 언덕 2017.06.15 11:36 신고

    한번 컨택해 보세요.
    생각하고 계신 것들을 더욱 넓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4. 『방쌤』 2017.06.15 13:41 신고

    1970년대 부터~
    와 대단합니다.
    누적된 정보들도 정말 다양할 것 같습니다.
    둘리토비님께는 정말 특별하게 느껴지는 분일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06.17 09:18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1970년대, 유신과 군사독재의 시퍼런.....

      그 가운데 벌써 스칸디나비아로 유학을 하실 정도이니,
      그 내면의 가치는 더욱 크시겠죠?

      꼭 뵙고 싶은 분입니다~

  5. 까칠양파 2017.06.15 16:58 신고

    이번 여행에서 꼭 뵐 수 있을 거에요.
    왠지 그럴 거 같은,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ㅎㅎ
    앞으로 3개월 정도 남았나요?
    와~ 진짜 어느새...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6.17 09:19 신고

      이제 그리 남았어요.
      정확히는 3개월 반 정도.....

      속절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일에 치이는 현실은 그렇고~^^

      더욱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

  6. Bliss :) 2017.06.16 04:39 신고

    아~~ 인생이 멋지신 분이네요~ 훌륭한 문화와 예술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 덕분에 우리가 바쁜 순간에도 종종 힐링할 수 있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을 위해 오늘 하루 파이팅! 하시길요~

  7. 늙은도령 2017.06.16 20:31 신고

    처음 들어보는 작가네요.
    이런 분야의 책은 읽지 않으니 모르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종교의 공통점들을 연구했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저도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라서...

    • 둘리토비 2017.06.17 09:21 신고

      하나하나 제가 닮고 싶은 분이에요~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될 수 있겠죠?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얼마전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서 각종 테러가 벌어져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비행기로 한국에서 3~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필리핀,

특히 남동쪽의 민다나오 섬은 이슬람 세력으로 인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20년전 1997년 전 바로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약 열흘 동안)


평화라는 것, 간절히 원하는 것이죠.

단순한 국가간의 분쟁상황을 넘어서서

사회에서, 삶의 본질적 측면에서 어느 누구에게나 넘 필요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서 2017년 세계평화지수에서 

작년에 이어 1위를 고수한 북유럽의 아이슬란드(Iceland),


좀 더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2017 세계평화지수 인포그래픽, 중앙일보>


대체적으로 유럽권, 오세아니아, 캐나다가 특히 평화지수가 높은 것이 눈에 보입니다.



아이슬란드 같은 경우에는 물론 관련 책자를 여러권 소장하고 있는데,

특히 영화 배경이 될 정도의 태고의 깨끗한 자연,(영화 프로메테우스, 인터스텔라등)

그 자연의 고요한 가치가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기 저 한 사람이 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런 교회를 조용하게 다니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오로라의 장관도 대단하죠


저는 저 자연에 속한 아주 작은 하나의 존재일 것입니다

아이슬란드가 저 거대한 자연을 언제나 대하게 되니, 인간의 겸손이 넘쳐 흐르기에 그런 것일까요?

세계평화지수 1위를 하는 이유와 과정들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한국이지만,

제게도 평화지수가 높길 바래봅니다.

먼저 생각에서 부터 시작되어서

표현되는 말에서 평화지수가 높아져야 하겠고, 행동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불의에 침묵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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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6.07 08:37 신고

    순위가 좀 흥미롭네요
    포르투갈이 3위인것은 좀 예상밖입니다
    우리가 프랑스,미국보다 상위인것도 눈여겨 봤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11 21:33 신고

      상세하게 그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모습도 잘 파악되야 하겠죠

      평화란 것은 절대 거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

  2. GeniusJW 2017.06.08 00:12 신고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를 보니 부럽네요~~
    요즘 유럽국가들도 테러때문에 영향이 좀 있나봅니다~~ㅠ

    • 둘리토비 2017.06.11 21:34 신고

      네 특히 영국, 프랑스가
      아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테러는 정말 일어나면 안되겠구요,
      지금 이 땅에서도 절대 일어나면 안 될 일입니다

  3. 늙은도령 2017.06.08 05:28 신고

    지구온난화가 급진화되면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를 유지하기 힘들 것입니다.
    빙하가 모두 다 녹으면 지금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지하자원을 개발하려는 에너지 기업들의 공세를 막기 힘들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급진화는 지금까지의 국제질서를 근본에서부터 뒤집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미친놈인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기업이 통치하는 나라가 강국이라는 것은 인류의 비극이자 자본주의의 폐해이죠.
    인류가 현명하다면 지구온난화가 급진화되기 전에 지구적 차원의 합의와 노력에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11 21:35 신고

      비관적입니다.
      특히 미치광이 트럼프는 그야말로!!

      미국을 후퇴시키고 있고
      서방사회를 후퇴시키고 있고
      전세계를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4. 봉리브르 2017.06.08 08:07 신고

    요즘 유럽 쪽이 심상치가 않네요.
    런던도 그렇구요.
    문명의 발달이 끝은 결국 이런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마저 듭니다.
    아이슬란드, 세계평화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라고 하니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부러워집니다..ㅎㅎ
    평화지수, 행복지수..가 참 중요하다 싶네요.

    • 둘리토비 2017.06.11 21:36 신고

      지수란게 당순히 숫적 개념보다는
      그 본질적 의미가 더욱 중요하겠죠.

      그게 참 부럽습니다~

  5. 『방쌤』 2017.06.08 10:51 신고

    실제 눈으로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봤으면 좋겠네요^^

  6. 바람 언덕 2017.06.08 10:56 신고

    눈여겨볼 만한 지수네요.
    저 밑에 북한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하루 빨리 하나가 되야 한텐데...언제, 그 날이 올지...

    • 둘리토비 2017.06.11 21:37 신고

      그래도 그 날은 오고야 말겠죠?
      지금 차근차근 하나하나의 평화지수,
      그것을 올리면 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지금의 현실을 주목합니다~

  7. Bliss :) 2017.06.08 11:56 신고

    지난 주말에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친구네에서 사진 구경했는데 정말 사진마다 예술 작품 같더라구요. 아마추어 사진기사여서 잘 담아온 것도 있었고, 자연 그 자체가 정말 신비로운 곳 같아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6.11 21:38 신고

      사진이 예술이죠~^^
      전 아예 사진집을 구입했을 정도이니까요

      직접 가보고도 싶습니다.
      언젠간 말이죠~^^

  8. 4월의라라 2017.06.08 17:51 신고

    미국 순위가 의외네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상위에 오르긴 힘들어 보이기도 해요.
    나라는 물론 개개인의 평화지수도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6.11 21:39 신고

      맞습니다. 개개인의 평화지수,
      그것이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분명히 낙제점이에요.
      실제 일상 가운데서의 터프한 관계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의 아픔인 것입니다~

  9. 까칠양파 2017.06.09 11:52 신고

    불의에 침묵해서는 절대 안되죠.
    용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겁부터 먹고 도망가면 안되겠죠.
    우리나라도 참 좋지만, 솔직히 아이슬란드에서 살고 싶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6.11 21:40 신고

      아 아이슬란드에서 사신다구요?^^
      아마 단 일주일만 지나도 한국이 그리워지실텐데^^

      네 맞습니다.
      불의에 침묵해선 안됩니다.
      "리영희 평전"을 읽고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10. 정말 요즘처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교회 사진이 마치 호빗마을 같군요.

    • 둘리토비 2017.06.11 21:41 신고

      교회가 참 아름답죠?
      저런 교회에 다니고 싶어져요~^^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이겠죠?

먼저 미학(美學)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언급한다면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삼는 학문,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풀어낸다면 

"완성도가 높은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는 것"

그렇기에 철학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죠.


사람은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밝은 것을 추구하고 보고싶고

그것을 창조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이 악하기에 

먼저 악하고 더럽고 어두운 부분이 잘 보여지게 되죠.


선(善)과 악(惡)의 이원론적인 사상에 휘둘려서 

어느순간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는 이런 선과 악을 구별해야 하며,

특히 어두움을 분별해야 한다는 명제가 은연중에 주어져서

이미 밝게 빛나고 향기나는 "아름다움"에 대해 둔감해지고

삭막한 어두움을 너무나 짙게 느끼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됩니다.



색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보죠.

자기 스스로와 가장 닮았다고 느껴지는 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색을 추구하고 싶은가요?



이것을 간단한 스스로의 미학이라고 정리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니 삶에서, 일상 가운데 우리 모두는 이런 여유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부분 패턴>


저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미학을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를 지속적으로 가져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미학의 특징을 말한다면 "굿디자인"을 책임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굿디자인을 말 그대로 "좋은 디자인"으로 인식하셔도 무방합니다.


즉 이것을 좀 더 관계 커뮤니케이션으로 말한다면,

디자인은 삶의 질에 영향을 주고,

예술은 사회개선을 위한 수단이 되며,

그 수단을 활용하고 만들고 창조하는 작업을 예술가, 디자이너,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들어 내는 것,


그렇기에 그 가운데서,

사회 위임과 인간적인 미학을 병합시키는 것,


이것이 스칸디나비아 미학, 북유럽의 아름다움에 대한 내면적 가치일 것입니다.


저는 이것에 반한 것이고

이것을 좀 더 연구하고 제가 속하고 살고 있는 여기 대한민국에 이런 가치를 심고 뿌리내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전의 글에서 현재의 삭막한 관계 커뮤니케이션의 경우를 말하면서,

촛불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저 스스로도 생각하게 되고 늘 질문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우리시대의 다음세대에게 이 스칸디나비아 미학을 꼭 심어주고 싶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어쩌면 지금의 일상에서 차곡차곡 저 스스로의 가치를 쌓아두고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죠.


어차피 이 블로그의 글은 일부만 보실 것이기에 

뭐 저같은 작은 자의 생각과 가치는 뭐 크게 돋보이지는 않을 테지만

저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라 율곡 이이 선생의 주장을 차용하자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10만명의 사람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분명히 변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십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의 미학이 분명해야

더욱 안정적이고 삶의 질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전히 내일도 펼쳐질 길을 어찌되었든 가리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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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5.31 10:09 신고

    기억해야 할 2017년의 5월 이었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 2017.05.31 11:42

    비밀댓글입니다

  3. 바람 언덕 2017.06.01 11:01 신고

    마지막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단견으로 말씀드리기는 뭣하지만, 저는 공간의 미학이 아닐까 싶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그 속에 인간과 자연을 함께 담아내는 느낌이랄까요.
    편안하면서 쉼이 느껴지는, 그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01 19:53 신고

      언급하신 말씀들,
      다 맞는 말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넘 대단하게 보는 것 같아서요,
      단순하게 보면 됩니다. 정말입니다~^^

빈 공간에는 장면이 있다.

그것은 배우를 기다리고 있는 무대 같다.

공간이 가구의 영향을 덜 받을 수록(가구의 이동성이 자유로울수록)

이런 기대감은 더 크다.


크고 높은 창,

나란히 배열된 방,

중앙의 나무마루,

곱게 뻗은 계단,

깊이 파인 벽감등을 통해 입체적 깊이가 크게 혹은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드러나고

빛이 깊이의 차등을 만난다


이 모든 것이 스칸디나비아 모던의 요소들이다.

......................


그러나 다르게 표현할수도 있다.

이를 테면, 집은 그곳에 들어와 둥지를 틀고 살 사람을 기다린다.


"사람이 중요하다"

건축과 디자인은 그저 물리적 준비에 불과하다.

준비된 무대에 사람이 올라 연출을 완성해야 한다.


더 안락한 집은 있을 수 있지만 더 아름다운 집은 없다.


- 북유럽의 집(스칸디나비아의 건축, 디자인 공간의 미학, 한스미디어) 중에서....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어록을 기억하며,

제가 연구하고 추구하는 북유럽의 디자인의 가치, 일상의 삶의 가치가 바로 이런 것임을 기억하며.......



그리고 오늘의 감동을 떠올려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5.18 기념식 참석, 연설,  유가족이었던 김소형씨를 안아주던 모습,

그리고 눈물...........

사진이 모든것을 말해줍니다.

감동이었던 오늘 5월 18일이었습니다.


무대가 있으니 누군가는 올라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나 올릴 수는 없습니다.

오늘 무대에 올랐던 이들은 무대에 오를 자격이 차고 넘치는 분들이셨습니다.


여운이 가득한 오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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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5.19 09:58 신고

    기념식 영상을 보며 눈물이 나긴 처음입니다

    그란데 보수들은 이것도 폄하하더군요

    • 둘리토비 2017.05.21 23:56 신고

      저도 기념식 장면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보수들이요?
      전 그들이 보수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청산되야 할 "수구"들입니다

  2. 바람 언덕 2017.05.19 10:27 신고

    저도 오늘 이 주제로 글을 썼는데요.
    우리가 참 괜찮은 대통령을 가진 것 같아요.
    퇴임이 아쉬워지는 그런 지도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21 23:57 신고

      앞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도 구입해서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관점을 가지고 이 정부를 대해야 할 것 같아서요~

우리가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선망하던 "북유럽스타일"


그 북유럽스타일이란 것은 

과감한 컬러와 패턴을 쓴 패브릭이나

심플하고 내추럴한 디자인 가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원할 때는 모든 것을 멈추고

차 한잔 여유를 즐기며 긴장을 해소하는 스웨덴 사람들의 "피카(Fika)"


온종일 어두컴컴한 덴마크의 겨울날 

집안 곳곳에 촛불을 밝히며 아늑한 공기속에서

휘겔리(Hyggelig)한 시간을 보내는 것,


사우나(Sauna)에서 심신의 피로를 땀과 함께 내보내고 

자작나무로 둘러싸인 청명한 호수로 달려드는 핀란드 사람들,



<피카,Fika>




<휘게,Hygge>




<Finland Sauna>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그들의 일상이야말로 진정한 북유럽스타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경이로운 자연과 합리적인 사회구조가 이러한 삶을 뒷받침하고 있었고,

그로부터 파생된 문화, 예술은 아름답습니다.


지금 저를 비롯한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삶의 쉼표가 심히 필요되는 지금,

저는 이 북유럽 사람들의 단순하지만 풍요로운 일상의 부분을 여기 한국에서도 실행하고 싶습니다.


그 쉬운 방법은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자연스레 Fika를 하고, Hygge를 즐기며,

때때로 Sauna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조절하면 되는 것이겠죠,


북유럽스타일,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스스로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주위 사람들에게 이러한 환경을 소개하고 나누면 됩니다.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 보는 것입니다.


그 첫 시작은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내게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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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5.07 23:28 신고

    노키아가 망했을 때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핀란드가 중진국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했지요.
    특히 미국의 경제학자들이 헛소리를 해댔지요.
    하지만 핀란드는 힘겨운 시간을 거쳤지만 여전히 복지선진국으로 살아남았지요.
    노키아의 많은 기술이 MS로 넘어갔고, 본사를 팔고, 협력업체들이 많이 부도났지만 높은 세금을 바탕으로 한 복지의 선순환구조 때문에 새로운 산업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핀란드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검소한 것도 하나의 덕목이고, 높은 교육수준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요.
    나라가 작은 것도 큰 이점이 됐고요.
    우리의 예로서는 적절한 나라는 아니지만 참 부러운 나라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07 23:37 신고

      시중에 노키아와 삼성전자를 비교분석하는 책이 있던데,
      좀 읽으면서도 넘 끼워맞추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북유럽의 사례들, 상황들에 대해
      그것을 부럽다고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는? 이 질문을 하면서
      철저하게 정책과 실행으로 가는 것,
      그것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이번 대선후보들,
      갑작스러운 장미대선이라는 부분은 감안하지만
      정책 부분에 빈틈이 넘 많이 보였습니다~

  2. *저녁노을* 2017.05.08 06:12 신고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 봉리브르 2017.05.08 08:16 신고

    투표 잘해야지요.
    어떤 정부도 그 국민의 수준을 넘어설 수는 없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요.
    좋은 분이 대통령이 되어서
    국민들이 마음 가볍게 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08 21:29 신고

      전 이미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에
      좀 더 여유롭게 내일을 기다릴 것입니다~

      물론 기대합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5.08 08:43 신고

    어제 우연히 북유럽 가구를 접했는데
    정말 심플하고 아늑하더군요
    수입 비용땜에 비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하나 장만하고 싶더군요

    내일 투표일이네요
    80%가 넘는 투표율 기대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8 21:30 신고

      장만하고 싶으실 때
      한번 장만해서 사용해 보신다면...^^

      네 내일 투표율 80%가 넘기를 저도 기대합니다
      전 사전투표를 일찌감치 했습니다~^^

  5. 까칠양파 2017.05.08 15:00 신고

    북유럽 스타일을 따라만 하지 말고, 그들의 정서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은 따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드디어 운명이 날이 왔네요.
    음... 꼭 투표하고, 치킨 먹으면서 개표 방송 보려고요.
    왠지 치킨을 먹어야 할 거 같거든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08 21:31 신고

      맞습니다.
      정서를 배우기보다, 그저 따라하는 것,
      그것은 시간이 지날 수록 티가 납니다~

      내일 치맥을 하시면서
      유익한 개표방송 시청도 하시길....^^
      저도 내일 어떻게 할지...^^
      (이미 사전투표 했거든요)

  6. Bliss :) 2017.05.09 05:19 신고

    북미는 사우나와 스파가 10만 원이 넘을 정도로 매우 비싸서, 캐나다의 긴 겨울을 보낼때면 한국의 찜질방과 온천 문화가 많이 그리워요. 따스한 곳에서 몸을 녹이며 휴식을 하고, 달콤한 디저트로 힐링받는다면 어디에 있어도 행복감을 느낄 것 같아요. 매일 뉴스를 보고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한국 뉴스에 귀 쫑긋이 될 내일이 될 것 같네요. 의미있는 하루 되시길요!

    • 둘리토비 2017.05.09 06:44 신고

      오 그곳이 사우나, 스파가 많이 비싸군요~
      뭐 말이 나왔으니 가까운 시일내에 온천욕, 사우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네, 의미있는 하루가 되겠죠?
      전 이미 사전투표를 했기에 오늘을 더욱 관찰하려 합니다~^^

  7. Deborah 2017.05.13 01:29 신고

    마지막 사진 보면서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 잘 하셨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 둘리토비 2017.05.13 20:56 신고

      저도 그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일상의 내 스스로의 모습,
      그리고 미래를 향한 행동,
      그 생각과 가치, 행동이 참 중요합니다~

      계속 저 스스로가 다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노동절인 오늘 5월 1일,

휴무일이기에 좀 더 여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추후 세미나에서 활용할 PT자료를 세심하게 다듬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가운데에서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또 던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구체적인 정답은 각자에게 따라 다르겠지만

질문 자체로부터 북유럽 디자인의 가치와

무엇보다 지금 현재의 일상의 삶에 대해 궁극적인 질문,

그것을 반드시 묻고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은 이렇게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세 가지로 설명한다면?


2. 북유럽 디자인의 감성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3. 북유럽 디자인을 통해 당신이 특히 한국에서 할 역할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세가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물론 저도 이에 대해서 이 질문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이 없이는 그저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평이함으로 북유럽 디자인을 받아들이고 

우리 삶의 본질에 이 북유럽 디자인의 가치를 투영하지 못하는 시행착오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저는 그것을 경계합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조금씩 다루는 부분으로보다 더욱 많은 매체를 통해서 

이 "북유럽",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 관심과 커뮤니티의 형태가 증가함은 분명한데,

좀 더 진지하고도 깊은 나눔과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다 깊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 이 분야를 죽을 때까지 연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과 이 분야에 푹~ 빠져서 연구하고 나누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제 8일밖에 남지 않은 장미 대선,

그 분위기에 그냥 끌려가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미래를 그리게 됩니다.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꿈이고, 염원이기도 하니까요,


ⓒThomas Bjornfl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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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02 04:57 신고

    둘리토비님처럼 열정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 같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5.02 21:11 신고

      그 무언가가 있기에 살아갈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을 정도로 현실은 늘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봉리브르 2017.05.02 08:02 신고

    본질적인 것은 삶의 방향을
    항상 올바르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유럽 디자인에서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와닿습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되, 본질은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02 21:12 신고

      네 그 본질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핥기식으로만 가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죠

      알면 알 수록 그 본질에 대한 탐구가 더욱 새롭게 느껴지게 되고 또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5.02 09:18 신고

    심플함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듭니다^^

    국민들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사람이 이번 선거에서
    선텍이 되어야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2 21:13 신고

      네 그래서 저는 사전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일주일만 더 두고봐야죠.
      물론 저는 이틀에서 사흘후에 결정합니다~^^

  4. 『방쌤』 2017.05.02 09:22 신고

    곧 혼자 살 집 이사를 계획 중이라 인테리어를 많이 알아보는데,,,
    보기에 예쁜 녀석들은 가격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ㅜㅠ
    북유럽 풍도 좋은데,, 일단 이사 먼저하고 노가다로 diy해야겠음다^^;;ㅎ

    • 둘리토비 2017.05.02 21:24 신고

      아 이사를 앞두고 계시는군요~
      저 같으면 이케아에서 좀 알아보겠지만 개인 취향이 있으니....

      DIY, 정말 중요하죠.
      추후 공개하시는 건가요?^^

  5. Deborah 2017.05.02 12:15 신고

    디자인이 참 심플하면서 실용적이다라는 느낌을 늘 받게 되네요

    • 둘리토비 2017.05.02 21:26 신고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것,
      대표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이죠~^^

      단순하게 인지하면 됩니다.
      정말 그거에요~
      그게 삶의 가치이겠죠?

  6. 4월의라라 2017.05.02 18:28 신고

    멋지게 한발짝씩 전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3가지 질문중 마지막께 가장 어려울 것 같은데, 둘리토비님은 멋지게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둘리토비 2017.05.02 21:27 신고

      맞습니다.
      저기 3번 질문이 정말 어렵더군요.

      그리고 더욱 선명하게 답을 해야 하지요
      그 답을 내리는 과정을 지금 치열하게 전개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 까칠양파 2017.05.03 23:30 신고

    막연하게 북유럽 스타일은 그저 좋으니 무조건 따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철부지 같네요.
    첨 멋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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