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북유럽 디자인

조금씩 조금씩

북유럽에 관한 PT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북유럽에 관한 다양한 정보, 그리고 그 가치와 미래를 알기 위해서

여러권의 책을 물론 읽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각각 느끼는 북유럽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것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제의 부분과 오늘의 부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기도 하고,

좀 더 세심하고도 객관적인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중이죠.


제가 만든 두 가지의 북유럽 관련 PT자료,

실제 강의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에 활용할 수 있고

관련 서적들과 함께 북콘서트나 문화행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첫 화면을 공개해봅니다.



먼저 이 "북유럽 디자인 기초"의 첫 화면은 

일단 북유럽 디자인의 부분이 녹아내린 첫 화면을 큼직하게 배치하여서

사진에서 부터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엿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으로 본다면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공개하지 않은 나머지의 슬라이드에 이에 관련한 오픈형 PT자료가 풍성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북유럽, 그리고 우리의 일상" 이라는 PT자료의 첫 화면입니다.

제 노트북 컴퓨터의 윈도우 배경화면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의 경치입니다


"일상"이라는 부분에 특별히 주목합니다.

여기 PT내용중에서 북유럽 사람들이 향유하는 일상에 대한 내용, 자료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트렌드로서의 북유럽이 아니라 일상으로서의 북유럽, 북유럽인들의 삶을 주목합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의 각종 북유럽에 관한 내용들을 읽어보셨다면 어떤 내용인지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복잡하고 혼미한 현실 가운데서 

"북유럽"에 관련된 블루오션을 계속적으로 찾고 있는 모습,

저는 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PT자료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저의 컨텐츠가 될 것이니까요.

저만의 컨텐츠로 시작을 하겠지만, 다양한 과정을 통해 나누면서 

원본 자료는 저만의 저작권으로 보호를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오픈하면서 더욱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일상의 땀냄새 나는 일을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이렇게 저의 가치를 표현하고 자료를 남길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서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도래하길 바래봅니다.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의 장관>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늙은도령 2017.06.21 00:16 신고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입니다.
    노르웨이의 복지국가운동의 사무국장이 저자인데, 북유럽모델도 신자유주의의 공격 앞에 많이 무너진 내용들이 나옵니다.
    북유럽이 무너지면 신자유주의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스웨덴도 내부에서 보면 신자유주의에 많이 무너졌습니다.
    핀란드도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많고요.

    이번의 위기를 잘 넘겼으면 합니다.
    한국이 재민주화 과정을 앞서서 가고 있다면, 북유럽 국가들이 신자유주의의 마지막 몸부림에 맞서 슬기로운 승리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06.21 21:27 신고

      그렇습니다.
      신자유주의의 공격이 현재진행형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전에 의식적인 각 나라들의 정신,
      이것이 뼈대를 잘 이루고 있기에
      맹렬한 공격에도 북유럽의 정신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아보입니다.

      한국도 힘겨운 씨름중이죠
      앞으로 참 흥미진진하게 이 과정들을 보려고 합니다~

  2. 바람 언덕 2017.06.21 05:16 신고

    이런 자료들이 모이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북유럽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자료를 정리하면서 둘리토비님의 내공이 더욱 단단해져 갈 것은 물론이구요. ^^*

    • 둘리토비 2017.06.21 21:29 신고

      네 또 다른 PT자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하면 할 수록 내공이 다져가는 것을 느끼게 되요~^^

      중요한 것은 사회적 토의,
      그리고 행동해 보는 것, 그것까지 제가 바라는 현실입니다~
      잘 되야 할텐데요~

  3. 봉리브르 2017.06.21 08:20 신고

    북유럽 관련 pt 자료를 만드셨군요.
    자료를 만드시면서 몰입의 즐거움도
    함께 느끼셨을 듯합니다.
    상대적으로 그리 많지 않은
    북유럽 자료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테구요..^^

    • 둘리토비 2017.06.21 21:30 신고

      하나하나의 슬라이드에
      철학을 담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반복하고 반복해서
      기획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그 작업이 여전히 힘이 듭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6.21 09:13 신고

    마침 오늘 아침 KBS2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봤는데
    거기 노르웨이편이더군요
    노르웨이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관광객이 그러더군요 "가 본곳중에 최고인곳"이 여기 노르웨이라고
    마지막 사진을 보니 아침 방송 잠깐 본게 기억납니다 ㅋ

    • 둘리토비 2017.06.21 21:32 신고

      노르웨이가 자연환경이
      특히나 돋보이죠

      북유럽 국가 가운데
      해안선이 가장 멋있는 나라,
      천혜의 자연환경은 그야말로...^^

      근데 한국에서는 의의로 노르웨이 관련 자료들이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5. 『방쌤』 2017.06.21 13:37 신고

    노르웨이 피요르드
    정말 장관이네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같이 생각되기도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6.21 22:38 신고

      언젠간 카메라를 들고 가보려구요.
      사실 노르웨이도 좋지만
      사진을 가지고 아이슬란드를 가는 게 더 좋습니다~^^

이전에 노르웨이의 그리그(Grieg)의 솔베이지의 노래,

이 곡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이희숙 작가님의 글을 부분 인용한 적이 있습니다.


Grieg(그리그)-Solvages Song(솔베이지의 노래)


무엇보다 한국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유학생이기도 했고

1970년대부터 스칸디나비아를 한국에 꾸준하게 알린 분이기도 하시고,

저에겐 그야말로 롤모델과 같은 분이십니다.


이희숙 작가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분에 대한 소개정보는 

http://heesooklee-niinioja.weebly.com/4954844060.html 를 참고,


<이희숙 작가>


힌두교·불교·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 나타나는 여러 공통유산을 바탕으로 종교 간의 상호 영향과 교류를 연구해온 이색 예술인이다. 

또 이를 연구하는 가운데 영감을 받은 건축·오너먼트·디자인이나 사상에 독일 시성 괴테의 작품을 통합하여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그리그의 ‘솔베이지송’이 흘러나오는 북구의 매력에 반해 

동양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유학생이 되었다. 

노르웨이 국립예술디자인대학에서 회화,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기독교신학과 문화를 공부했으며, 미국 시러큐스대학에서 이슬람과 관련한 응용미술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힌두교·불교·기독교와 이슬람 건축의 비교연구로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 개 국어에 능통하여 세계 각지를 다니며 강의와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인도주의적인 일(HUMANITARIAN WORK)에 앞장섰다. 

현재 핀란드에서 연구와 창작을 통한 다각적인 국제 활동 외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의 연구, 보존, 이해 증진과 전파에 

적극 활동하고 있다.
 
1970년 대 이후 한국 언론과 방송에 스칸디나비아를 알리는 데 힘써, 

이곳에서 한국을 알린 공로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THE ORDER OF CIVIL MERIT MEDAL)을 받았고 

외국 정부·사회·학술단체 등으로부터 여러 상을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나의 스칸디나비아』(2011)와 『(세계를 감동시킨)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2013), 

『스칸디나비아 예술사』(2014), 『이슬람 캘리그라피』(2014), 『자바이슬람의 건축문화유산』(2015), 

이슬람건축의 동양과 서양』(2016) 등이 있다.


-http://heesooklee-niinioja.weebly.com/4954844060.html에서 인용



이분의 책 가운데

세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세 권은

"나의 스칸디나비아"(2011)

"(세계를 감동시킨)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2013)

"스칸디나비아 예술사"(2014)


이렇게 세 권을 현재도 소장하고 있고 굉장히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분을 꼭 만나뵙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핀란드인 남편과 주로 핀란드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혹 핀란드에서 뵐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최근 계속적으로 "리영희 평전"을 읽으면서, 

한 개인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을 추구하는 모습에 대한 강렬한 감동,

그 감동이 마음가운데 깊이 자리잡게 됩니다.


다양하고도 복잡한 지금 이 시대의 상황 가운데서,

저의 또 다른 롤모델의 분으로 삼으면서

찬찬히, 그리고 꾸준하면서도 깊게 "스칸디나비아"에 대해서 연구해 나아가야 하겠죠.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공수래공수거 2017.06.15 08:19 신고

    저에게는 좀 낯선분이시로군요
    이번 핀란드 여행길에 꼭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 둘리토비 2017.06.17 09:16 신고

      지금도 어떻게 하면 뵐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게 있어 중요한 분이 되실 것이기에...

  2. 봉리브르 2017.06.15 08:19 신고

    어떤 분야든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분들은 참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의미있는 소개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3. 바람 언덕 2017.06.15 11:36 신고

    한번 컨택해 보세요.
    생각하고 계신 것들을 더욱 넓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4. 『방쌤』 2017.06.15 13:41 신고

    1970년대 부터~
    와 대단합니다.
    누적된 정보들도 정말 다양할 것 같습니다.
    둘리토비님께는 정말 특별하게 느껴지는 분일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06.17 09:18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1970년대, 유신과 군사독재의 시퍼런.....

      그 가운데 벌써 스칸디나비아로 유학을 하실 정도이니,
      그 내면의 가치는 더욱 크시겠죠?

      꼭 뵙고 싶은 분입니다~

  5. 까칠양파 2017.06.15 16:58 신고

    이번 여행에서 꼭 뵐 수 있을 거에요.
    왠지 그럴 거 같은,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ㅎㅎ
    앞으로 3개월 정도 남았나요?
    와~ 진짜 어느새...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6.17 09:19 신고

      이제 그리 남았어요.
      정확히는 3개월 반 정도.....

      속절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일에 치이는 현실은 그렇고~^^

      더욱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

  6. Bliss :) 2017.06.16 04:39 신고

    아~~ 인생이 멋지신 분이네요~ 훌륭한 문화와 예술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 덕분에 우리가 바쁜 순간에도 종종 힐링할 수 있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을 위해 오늘 하루 파이팅! 하시길요~

  7. 늙은도령 2017.06.16 20:31 신고

    처음 들어보는 작가네요.
    이런 분야의 책은 읽지 않으니 모르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종교의 공통점들을 연구했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저도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라서...

    • 둘리토비 2017.06.17 09:21 신고

      하나하나 제가 닮고 싶은 분이에요~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될 수 있겠죠?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얼마전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서 각종 테러가 벌어져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비행기로 한국에서 3~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필리핀,

특히 남동쪽의 민다나오 섬은 이슬람 세력으로 인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20년전 1997년 전 바로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약 열흘 동안)


평화라는 것, 간절히 원하는 것이죠.

단순한 국가간의 분쟁상황을 넘어서서

사회에서, 삶의 본질적 측면에서 어느 누구에게나 넘 필요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서 2017년 세계평화지수에서 

작년에 이어 1위를 고수한 북유럽의 아이슬란드(Iceland),


좀 더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2017 세계평화지수 인포그래픽, 중앙일보>


대체적으로 유럽권, 오세아니아, 캐나다가 특히 평화지수가 높은 것이 눈에 보입니다.



아이슬란드 같은 경우에는 물론 관련 책자를 여러권 소장하고 있는데,

특히 영화 배경이 될 정도의 태고의 깨끗한 자연,(영화 프로메테우스, 인터스텔라등)

그 자연의 고요한 가치가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기 저 한 사람이 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런 교회를 조용하게 다니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오로라의 장관도 대단하죠


저는 저 자연에 속한 아주 작은 하나의 존재일 것입니다

아이슬란드가 저 거대한 자연을 언제나 대하게 되니, 인간의 겸손이 넘쳐 흐르기에 그런 것일까요?

세계평화지수 1위를 하는 이유와 과정들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한국이지만,

제게도 평화지수가 높길 바래봅니다.

먼저 생각에서 부터 시작되어서

표현되는 말에서 평화지수가 높아져야 하겠고, 행동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불의에 침묵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공수래공수거 2017.06.07 08:37 신고

    순위가 좀 흥미롭네요
    포르투갈이 3위인것은 좀 예상밖입니다
    우리가 프랑스,미국보다 상위인것도 눈여겨 봤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11 21:33 신고

      상세하게 그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모습도 잘 파악되야 하겠죠

      평화란 것은 절대 거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

  2. GeniusJW 2017.06.08 00:12 신고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를 보니 부럽네요~~
    요즘 유럽국가들도 테러때문에 영향이 좀 있나봅니다~~ㅠ

    • 둘리토비 2017.06.11 21:34 신고

      네 특히 영국, 프랑스가
      아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테러는 정말 일어나면 안되겠구요,
      지금 이 땅에서도 절대 일어나면 안 될 일입니다

  3. 늙은도령 2017.06.08 05:28 신고

    지구온난화가 급진화되면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를 유지하기 힘들 것입니다.
    빙하가 모두 다 녹으면 지금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지하자원을 개발하려는 에너지 기업들의 공세를 막기 힘들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급진화는 지금까지의 국제질서를 근본에서부터 뒤집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미친놈인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기업이 통치하는 나라가 강국이라는 것은 인류의 비극이자 자본주의의 폐해이죠.
    인류가 현명하다면 지구온난화가 급진화되기 전에 지구적 차원의 합의와 노력에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11 21:35 신고

      비관적입니다.
      특히 미치광이 트럼프는 그야말로!!

      미국을 후퇴시키고 있고
      서방사회를 후퇴시키고 있고
      전세계를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4. 봉리브르 2017.06.08 08:07 신고

    요즘 유럽 쪽이 심상치가 않네요.
    런던도 그렇구요.
    문명의 발달이 끝은 결국 이런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마저 듭니다.
    아이슬란드, 세계평화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라고 하니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부러워집니다..ㅎㅎ
    평화지수, 행복지수..가 참 중요하다 싶네요.

    • 둘리토비 2017.06.11 21:36 신고

      지수란게 당순히 숫적 개념보다는
      그 본질적 의미가 더욱 중요하겠죠.

      그게 참 부럽습니다~

  5. 『방쌤』 2017.06.08 10:51 신고

    실제 눈으로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봤으면 좋겠네요^^

  6. 바람 언덕 2017.06.08 10:56 신고

    눈여겨볼 만한 지수네요.
    저 밑에 북한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하루 빨리 하나가 되야 한텐데...언제, 그 날이 올지...

    • 둘리토비 2017.06.11 21:37 신고

      그래도 그 날은 오고야 말겠죠?
      지금 차근차근 하나하나의 평화지수,
      그것을 올리면 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지금의 현실을 주목합니다~

  7. Bliss :) 2017.06.08 11:56 신고

    지난 주말에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친구네에서 사진 구경했는데 정말 사진마다 예술 작품 같더라구요. 아마추어 사진기사여서 잘 담아온 것도 있었고, 자연 그 자체가 정말 신비로운 곳 같아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6.11 21:38 신고

      사진이 예술이죠~^^
      전 아예 사진집을 구입했을 정도이니까요

      직접 가보고도 싶습니다.
      언젠간 말이죠~^^

  8. 4월의라라 2017.06.08 17:51 신고

    미국 순위가 의외네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상위에 오르긴 힘들어 보이기도 해요.
    나라는 물론 개개인의 평화지수도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6.11 21:39 신고

      맞습니다. 개개인의 평화지수,
      그것이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분명히 낙제점이에요.
      실제 일상 가운데서의 터프한 관계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의 아픔인 것입니다~

  9. 까칠양파 2017.06.09 11:52 신고

    불의에 침묵해서는 절대 안되죠.
    용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겁부터 먹고 도망가면 안되겠죠.
    우리나라도 참 좋지만, 솔직히 아이슬란드에서 살고 싶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6.11 21:40 신고

      아 아이슬란드에서 사신다구요?^^
      아마 단 일주일만 지나도 한국이 그리워지실텐데^^

      네 맞습니다.
      불의에 침묵해선 안됩니다.
      "리영희 평전"을 읽고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10. 정말 요즘처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교회 사진이 마치 호빗마을 같군요.

    • 둘리토비 2017.06.11 21:41 신고

      교회가 참 아름답죠?
      저런 교회에 다니고 싶어져요~^^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이겠죠?

먼저 미학(美學)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언급한다면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삼는 학문,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풀어낸다면 

"완성도가 높은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는 것"

그렇기에 철학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죠.


사람은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밝은 것을 추구하고 보고싶고

그것을 창조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이 악하기에 

먼저 악하고 더럽고 어두운 부분이 잘 보여지게 되죠.


선(善)과 악(惡)의 이원론적인 사상에 휘둘려서 

어느순간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는 이런 선과 악을 구별해야 하며,

특히 어두움을 분별해야 한다는 명제가 은연중에 주어져서

이미 밝게 빛나고 향기나는 "아름다움"에 대해 둔감해지고

삭막한 어두움을 너무나 짙게 느끼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됩니다.



색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보죠.

자기 스스로와 가장 닮았다고 느껴지는 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색을 추구하고 싶은가요?



이것을 간단한 스스로의 미학이라고 정리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니 삶에서, 일상 가운데 우리 모두는 이런 여유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부분 패턴>


저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미학을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를 지속적으로 가져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미학의 특징을 말한다면 "굿디자인"을 책임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굿디자인을 말 그대로 "좋은 디자인"으로 인식하셔도 무방합니다.


즉 이것을 좀 더 관계 커뮤니케이션으로 말한다면,

디자인은 삶의 질에 영향을 주고,

예술은 사회개선을 위한 수단이 되며,

그 수단을 활용하고 만들고 창조하는 작업을 예술가, 디자이너,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들어 내는 것,


그렇기에 그 가운데서,

사회 위임과 인간적인 미학을 병합시키는 것,


이것이 스칸디나비아 미학, 북유럽의 아름다움에 대한 내면적 가치일 것입니다.


저는 이것에 반한 것이고

이것을 좀 더 연구하고 제가 속하고 살고 있는 여기 대한민국에 이런 가치를 심고 뿌리내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전의 글에서 현재의 삭막한 관계 커뮤니케이션의 경우를 말하면서,

촛불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저 스스로도 생각하게 되고 늘 질문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우리시대의 다음세대에게 이 스칸디나비아 미학을 꼭 심어주고 싶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어쩌면 지금의 일상에서 차곡차곡 저 스스로의 가치를 쌓아두고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죠.


어차피 이 블로그의 글은 일부만 보실 것이기에 

뭐 저같은 작은 자의 생각과 가치는 뭐 크게 돋보이지는 않을 테지만

저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라 율곡 이이 선생의 주장을 차용하자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10만명의 사람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분명히 변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십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의 미학이 분명해야

더욱 안정적이고 삶의 질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전히 내일도 펼쳐질 길을 어찌되었든 가리라 다짐하며....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공수래공수거 2017.05.31 10:09 신고

    기억해야 할 2017년의 5월 이었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 2017.05.31 11:42

    비밀댓글입니다

  3. 바람 언덕 2017.06.01 11:01 신고

    마지막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단견으로 말씀드리기는 뭣하지만, 저는 공간의 미학이 아닐까 싶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그 속에 인간과 자연을 함께 담아내는 느낌이랄까요.
    편안하면서 쉼이 느껴지는, 그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01 19:53 신고

      언급하신 말씀들,
      다 맞는 말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넘 대단하게 보는 것 같아서요,
      단순하게 보면 됩니다. 정말입니다~^^

빈 공간에는 장면이 있다.

그것은 배우를 기다리고 있는 무대 같다.

공간이 가구의 영향을 덜 받을 수록(가구의 이동성이 자유로울수록)

이런 기대감은 더 크다.


크고 높은 창,

나란히 배열된 방,

중앙의 나무마루,

곱게 뻗은 계단,

깊이 파인 벽감등을 통해 입체적 깊이가 크게 혹은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드러나고

빛이 깊이의 차등을 만난다


이 모든 것이 스칸디나비아 모던의 요소들이다.

......................


그러나 다르게 표현할수도 있다.

이를 테면, 집은 그곳에 들어와 둥지를 틀고 살 사람을 기다린다.


"사람이 중요하다"

건축과 디자인은 그저 물리적 준비에 불과하다.

준비된 무대에 사람이 올라 연출을 완성해야 한다.


더 안락한 집은 있을 수 있지만 더 아름다운 집은 없다.


- 북유럽의 집(스칸디나비아의 건축, 디자인 공간의 미학, 한스미디어) 중에서....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어록을 기억하며,

제가 연구하고 추구하는 북유럽의 디자인의 가치, 일상의 삶의 가치가 바로 이런 것임을 기억하며.......



그리고 오늘의 감동을 떠올려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5.18 기념식 참석, 연설,  유가족이었던 김소형씨를 안아주던 모습,

그리고 눈물...........

사진이 모든것을 말해줍니다.

감동이었던 오늘 5월 18일이었습니다.


무대가 있으니 누군가는 올라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나 올릴 수는 없습니다.

오늘 무대에 올랐던 이들은 무대에 오를 자격이 차고 넘치는 분들이셨습니다.


여운이 가득한 오늘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공수래공수거 2017.05.19 09:58 신고

    기념식 영상을 보며 눈물이 나긴 처음입니다

    그란데 보수들은 이것도 폄하하더군요

    • 둘리토비 2017.05.21 23:56 신고

      저도 기념식 장면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보수들이요?
      전 그들이 보수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청산되야 할 "수구"들입니다

  2. 바람 언덕 2017.05.19 10:27 신고

    저도 오늘 이 주제로 글을 썼는데요.
    우리가 참 괜찮은 대통령을 가진 것 같아요.
    퇴임이 아쉬워지는 그런 지도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21 23:57 신고

      앞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도 구입해서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관점을 가지고 이 정부를 대해야 할 것 같아서요~

우리가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선망하던 "북유럽스타일"


그 북유럽스타일이란 것은 

과감한 컬러와 패턴을 쓴 패브릭이나

심플하고 내추럴한 디자인 가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원할 때는 모든 것을 멈추고

차 한잔 여유를 즐기며 긴장을 해소하는 스웨덴 사람들의 "피카(Fika)"


온종일 어두컴컴한 덴마크의 겨울날 

집안 곳곳에 촛불을 밝히며 아늑한 공기속에서

휘겔리(Hyggelig)한 시간을 보내는 것,


사우나(Sauna)에서 심신의 피로를 땀과 함께 내보내고 

자작나무로 둘러싸인 청명한 호수로 달려드는 핀란드 사람들,



<피카,Fika>




<휘게,Hygge>




<Finland Sauna>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그들의 일상이야말로 진정한 북유럽스타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경이로운 자연과 합리적인 사회구조가 이러한 삶을 뒷받침하고 있었고,

그로부터 파생된 문화, 예술은 아름답습니다.


지금 저를 비롯한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삶의 쉼표가 심히 필요되는 지금,

저는 이 북유럽 사람들의 단순하지만 풍요로운 일상의 부분을 여기 한국에서도 실행하고 싶습니다.


그 쉬운 방법은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자연스레 Fika를 하고, Hygge를 즐기며,

때때로 Sauna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조절하면 되는 것이겠죠,


북유럽스타일,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스스로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주위 사람들에게 이러한 환경을 소개하고 나누면 됩니다.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 보는 것입니다.


그 첫 시작은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내게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늙은도령 2017.05.07 23:28 신고

    노키아가 망했을 때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핀란드가 중진국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했지요.
    특히 미국의 경제학자들이 헛소리를 해댔지요.
    하지만 핀란드는 힘겨운 시간을 거쳤지만 여전히 복지선진국으로 살아남았지요.
    노키아의 많은 기술이 MS로 넘어갔고, 본사를 팔고, 협력업체들이 많이 부도났지만 높은 세금을 바탕으로 한 복지의 선순환구조 때문에 새로운 산업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핀란드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검소한 것도 하나의 덕목이고, 높은 교육수준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요.
    나라가 작은 것도 큰 이점이 됐고요.
    우리의 예로서는 적절한 나라는 아니지만 참 부러운 나라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07 23:37 신고

      시중에 노키아와 삼성전자를 비교분석하는 책이 있던데,
      좀 읽으면서도 넘 끼워맞추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북유럽의 사례들, 상황들에 대해
      그것을 부럽다고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는? 이 질문을 하면서
      철저하게 정책과 실행으로 가는 것,
      그것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이번 대선후보들,
      갑작스러운 장미대선이라는 부분은 감안하지만
      정책 부분에 빈틈이 넘 많이 보였습니다~

  2. *저녁노을* 2017.05.08 06:12 신고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 봉리브르 2017.05.08 08:16 신고

    투표 잘해야지요.
    어떤 정부도 그 국민의 수준을 넘어설 수는 없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요.
    좋은 분이 대통령이 되어서
    국민들이 마음 가볍게 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08 21:29 신고

      전 이미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에
      좀 더 여유롭게 내일을 기다릴 것입니다~

      물론 기대합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5.08 08:43 신고

    어제 우연히 북유럽 가구를 접했는데
    정말 심플하고 아늑하더군요
    수입 비용땜에 비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하나 장만하고 싶더군요

    내일 투표일이네요
    80%가 넘는 투표율 기대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8 21:30 신고

      장만하고 싶으실 때
      한번 장만해서 사용해 보신다면...^^

      네 내일 투표율 80%가 넘기를 저도 기대합니다
      전 사전투표를 일찌감치 했습니다~^^

  5. 까칠양파 2017.05.08 15:00 신고

    북유럽 스타일을 따라만 하지 말고, 그들의 정서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은 따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드디어 운명이 날이 왔네요.
    음... 꼭 투표하고, 치킨 먹으면서 개표 방송 보려고요.
    왠지 치킨을 먹어야 할 거 같거든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08 21:31 신고

      맞습니다.
      정서를 배우기보다, 그저 따라하는 것,
      그것은 시간이 지날 수록 티가 납니다~

      내일 치맥을 하시면서
      유익한 개표방송 시청도 하시길....^^
      저도 내일 어떻게 할지...^^
      (이미 사전투표 했거든요)

  6. Bliss :) 2017.05.09 05:19 신고

    북미는 사우나와 스파가 10만 원이 넘을 정도로 매우 비싸서, 캐나다의 긴 겨울을 보낼때면 한국의 찜질방과 온천 문화가 많이 그리워요. 따스한 곳에서 몸을 녹이며 휴식을 하고, 달콤한 디저트로 힐링받는다면 어디에 있어도 행복감을 느낄 것 같아요. 매일 뉴스를 보고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한국 뉴스에 귀 쫑긋이 될 내일이 될 것 같네요. 의미있는 하루 되시길요!

    • 둘리토비 2017.05.09 06:44 신고

      오 그곳이 사우나, 스파가 많이 비싸군요~
      뭐 말이 나왔으니 가까운 시일내에 온천욕, 사우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네, 의미있는 하루가 되겠죠?
      전 이미 사전투표를 했기에 오늘을 더욱 관찰하려 합니다~^^

  7. Deborah 2017.05.13 01:29 신고

    마지막 사진 보면서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 잘 하셨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 둘리토비 2017.05.13 20:56 신고

      저도 그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일상의 내 스스로의 모습,
      그리고 미래를 향한 행동,
      그 생각과 가치, 행동이 참 중요합니다~

      계속 저 스스로가 다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노동절인 오늘 5월 1일,

휴무일이기에 좀 더 여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추후 세미나에서 활용할 PT자료를 세심하게 다듬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가운데에서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또 던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구체적인 정답은 각자에게 따라 다르겠지만

질문 자체로부터 북유럽 디자인의 가치와

무엇보다 지금 현재의 일상의 삶에 대해 궁극적인 질문,

그것을 반드시 묻고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은 이렇게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세 가지로 설명한다면?


2. 북유럽 디자인의 감성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3. 북유럽 디자인을 통해 당신이 특히 한국에서 할 역할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세가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물론 저도 이에 대해서 이 질문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이 없이는 그저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평이함으로 북유럽 디자인을 받아들이고 

우리 삶의 본질에 이 북유럽 디자인의 가치를 투영하지 못하는 시행착오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저는 그것을 경계합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조금씩 다루는 부분으로보다 더욱 많은 매체를 통해서 

이 "북유럽",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 관심과 커뮤니티의 형태가 증가함은 분명한데,

좀 더 진지하고도 깊은 나눔과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다 깊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 이 분야를 죽을 때까지 연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과 이 분야에 푹~ 빠져서 연구하고 나누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제 8일밖에 남지 않은 장미 대선,

그 분위기에 그냥 끌려가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미래를 그리게 됩니다.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꿈이고, 염원이기도 하니까요,


ⓒThomas Bjornflaten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Bliss :) 2017.05.02 04:57 신고

    둘리토비님처럼 열정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 같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5.02 21:11 신고

      그 무언가가 있기에 살아갈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을 정도로 현실은 늘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봉리브르 2017.05.02 08:02 신고

    본질적인 것은 삶의 방향을
    항상 올바르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유럽 디자인에서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와닿습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되, 본질은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02 21:12 신고

      네 그 본질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핥기식으로만 가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죠

      알면 알 수록 그 본질에 대한 탐구가 더욱 새롭게 느껴지게 되고 또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5.02 09:18 신고

    심플함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듭니다^^

    국민들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사람이 이번 선거에서
    선텍이 되어야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2 21:13 신고

      네 그래서 저는 사전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일주일만 더 두고봐야죠.
      물론 저는 이틀에서 사흘후에 결정합니다~^^

  4. 『방쌤』 2017.05.02 09:22 신고

    곧 혼자 살 집 이사를 계획 중이라 인테리어를 많이 알아보는데,,,
    보기에 예쁜 녀석들은 가격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ㅜㅠ
    북유럽 풍도 좋은데,, 일단 이사 먼저하고 노가다로 diy해야겠음다^^;;ㅎ

    • 둘리토비 2017.05.02 21:24 신고

      아 이사를 앞두고 계시는군요~
      저 같으면 이케아에서 좀 알아보겠지만 개인 취향이 있으니....

      DIY, 정말 중요하죠.
      추후 공개하시는 건가요?^^

  5. Deborah 2017.05.02 12:15 신고

    디자인이 참 심플하면서 실용적이다라는 느낌을 늘 받게 되네요

    • 둘리토비 2017.05.02 21:26 신고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것,
      대표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이죠~^^

      단순하게 인지하면 됩니다.
      정말 그거에요~
      그게 삶의 가치이겠죠?

  6. 4월의라라 2017.05.02 18:28 신고

    멋지게 한발짝씩 전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3가지 질문중 마지막께 가장 어려울 것 같은데, 둘리토비님은 멋지게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둘리토비 2017.05.02 21:27 신고

      맞습니다.
      저기 3번 질문이 정말 어렵더군요.

      그리고 더욱 선명하게 답을 해야 하지요
      그 답을 내리는 과정을 지금 치열하게 전개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 까칠양파 2017.05.03 23:30 신고

    막연하게 북유럽 스타일은 그저 좋으니 무조건 따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철부지 같네요.
    첨 멋지십니다. ㅎㅎ

하마처럼 생긴 독특하고 이상한 가족인 무민(Moomin),

현재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북유럽 디자인, 케릭터에서 반드시 언급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소년 같고 철학적이며 모험심이 강한 무민파파,

걱정이 많고 항상 바쁘며 중심이 잡혀있는 무민마마,

호기심 넘치는 장난꾸러기로 온갖 사건을 일으키는 

그러나 마음씨가 고운 무민,


그리고 무민 곁에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엉뚱한 친구들인

스너프킨, 리틀미, 스노크 메이든까지.....


TV만화와 영화, 그리고 핀란드의 우표로도 등장한 무민(Moomin)

이 케릭터를 보면 왜 이리도 마음이 편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앞쪽부터 무민마마, 무민의 여자친구인 스노크메이든, 무민, 무민파파, 리틀미,

뒤쪽 가운데는 스너프킨, 

양쪽의 나머지 케릭터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945년에서 1993년까지 무민시리즈로 아홉권의 무민 동화책, 한 권의 만화책, 다섯 권의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이 무민의 케릭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것을 만든 분 토베 얀손(Tove Jansson, 1914~2001)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토베 얀손은 가족과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메인 케릭터들을 창조해 냈습니다.

즉 그의 주위에서는 여기 케릭터 같은 든든한 가족들이 있었고

말 그대로 다정하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주위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젊은 시기의 토베 얀손


만년의 토베 얀손


 

2014년에 핀란드에서 나온 토베 얀손 기념우표


토베 얀손은 무민 시리즈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지치지 마세요. 관심을 잃지 마세요. 무심해지지 마세요"

"우리가 호기심을 잃으면 스스로를 죽게 내버려두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서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용기를 주는 것,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는데 토베 얀손은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돕습니다.


이런 작가의 내면의 가치가 잘 투영되어서 무민 케릭터에 녹아든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매우 귀여운 케릭터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에게 주는 메시지도 참 풍부하고 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 무민에 관한 박물관이나 전시하는 공간이 있다면 찾아가서 여러가지를 둘러보아야 할 것 같네요~^^


제 이름 영문 이니셜과 매우 비슷합니다(저는 이름이 민우이니, Minwoo)

그래서 좀 친한 척 해야겠어요~^^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ireugo 2017.03.29 23:59 신고

    오호 하마처럼 생긴 이 캐릭터가 무민이었군요
    무민 정말 귀여운데요 ^^

    • 둘리토비 2017.03.30 07:16 신고

      그렇죠?^^
      한 번 보면 묘하게 중독되는 케릭터 무민,

      특히 핀란드의 전 대통령이었던 "타르야 할로넨"씨는
      이 무민을 지금까지도 아이처럼 좋아한답니다~^^

  2. 봉리브르 2017.03.30 07:54 신고

    캐릭터를 본 것 같기는 한데
    무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는 몰랐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정감이 가는 느낌입니다..^^

  3. Bliss :) 2017.03.30 08:20 신고

    ㅎㅎㅎㅎㅎ아 기엽네요. 저는 처음 봤어요. 관련 영상이 있나 유튭에서 찾아봐야겠어요. 핀란드 가셔서 캐릭터가 그려진 기념품이나 생활용품 사오시면 좋겠네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3.30 20:38 신고

      어떻게, 찾아보셨나요?^^
      한국에서도 생활용품이 있는데 아마 핀란드 현지에서 보는 것이 더 낫겠지요?

  4. 베짱이 2017.03.30 08:30 신고

    이 캐릭터 자주봤는데.. ㅋㅋ 핀란드의 뽀로로 같은 느낌이 나는데요?

  5. Deborah 2017.03.30 09:18 신고

    할머님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런 분들은 나름 철학이 있어서 많은 이들로 하여금 용기를 주시는 분 같군요.
    오늘날 한국 사회에 필요한 분 같아요.

    • 둘리토비 2017.03.30 20:39 신고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뽀로로가 유행했지만 정작 그 안에 철학적 가치가 있었는지는.....

  6. 공수래공수거 2017.03.30 09:25 신고

    저도 친숙하게 다가오는군요
    어디선가 본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3.30 20:40 신고

      자주 보셨을거에요~
      그리고 앞으로 자주 보시게 되겠죠. 이제 아셨으니까~^^

  7. 『방쌤』 2017.03.30 15:01 신고

    무민이 핀란드에서 나온 캐릭터였군요~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ㅎ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들입니다.^^

    • 둘리토비 2017.03.30 20:40 신고

      네 이 케릭터가 참 위로가 많이 되네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이 케릭터로 만들어진 물품들을 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8. 감공 2017.03.30 15:40 신고

    무민 캐릭터가 워낙 귀여워서 스티커로도 많이 나오는 캐릭터죠 ㅎㅎㅎ
    제 여자친구도 좋아하고 여동생도 좋아하고 참 사랑많이 받는 캐릭터 인것 같습니다
    무민 캐릭터상품들은 또 인기가 많아서인지 가격도 좀 있는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03.30 20:41 신고

      그렇습니다. 가격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퀄리티가 높으니까 인기지요~^^

      저도 좀 찾아보려구요~ㅎ

  9. 까칠양파 2017.03.30 18:51 신고

    하마처럼 생겼지만, 하마는 아니겠죠.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캐릭터인 거 같아요. 볼매에 귀요미까지... ㅎㅎ
    무민 인형 하나 사서, 침대 옆에 두고 싶네요.

    • 둘리토비 2017.03.30 20:48 신고

      무민은 초자연적인 괴물 "트롤"의 가족이죠.
      그 트롤이란 괴물은 무시무시합니다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후덜덜)

      그런데 이 무민은 앙증맞고 귀여워서...^^

  10. 평강줌마 2017.03.30 21:04 신고

    저 무민 가게 앞에서 무민 캐릭터랑 사진 찍었어요. 무민 가게 앞에서 모두 사림들이 사진 찍는다고 북적였답니다. 이번에 가셔서 꼭 사진 찍으세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3.30 22:50 신고

      네 그리하겠습니다.
      근데 갈 수록 항공료가 오르는 것 같습니다

      예약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는데...^^

  11. 바람 언덕 2017.03.31 02:45 신고

    아이고, 귀엽네요...
    단순하면서도 캐릭터가 살아있습니다.
    마치 둘리처럼...ㅎㅎ

  12. 4월의라라 2017.04.02 22:14 신고

    저 작가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무민과 닮았다에요. 역시 캐릭터는 자기 얼굴을 닮는다더니...
    왠지 호기심 많고, 밝고 매력있는 작가입니다. ^^

    • 둘리토비 2017.04.02 22:33 신고

      토베얀손의 북유럽의 가치, 디자인의 가치,
      이 부분은 핀란드뿐만 아니라 전 북유럽에, 아니 세계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되었어요

      무민도 그 영향을 분명 받았다고 생각하구요,
      오늘날 컨텐츠에 어떠한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미 겨울은 지났지만,

북유럽의 겨울은 다른 유럽지역의 겨울보다 길고 춥습니다.


저도 북유럽의 5개국이 아닌 러시아를 다녀왔을 때,

5월에도 눈이 내렸고 

영하 10도에 이르는 5월의 기온을 체험할 정도였으니까요~^^


모스크바와 가까운 핀란드 헬싱키야 

뭐 제가 경험한 겨울과 거의 같지 않을까요?


암튼, 이렇게 겨울철이 되면 북유럽의 사람들은 자연스레 

실내에서 생활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피로감과 지루함을 덜 주게 되는 화이트가 사랑받는 것,

그것이 당연한 것이겠죠.


 

전체적인 화이트 디자인(White Design)의 배색에 각종 패브릭이 결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정통 북유럽풍 거실의 모습입니다.


스웨덴 출신의 유명한 디자인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엠마 픽세우스(Emma Fexeus)는 

화이트 디자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흰색이라고 생각해요.

 어떨 때는 비현실적이기도 한 흰색은 세상의 현란한 색을 무색하게 하면서도 모든것을 포용하는 넉넉한 색이거든요"


#엠마 픽세우스의 블로그 주소 : http://emmas.blogg.se/about/



북유럽에서는 햇빛이 잘 들어오게 하는 창을 내는 것, 이것이 중요한 시공의 원칙 가운데 하나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넉넉한 자연광이 실내의 화이트 컬러와 조화를 이루어서 더욱 실내를 밝게 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죠.

"병원 실내가 거의 다 하얀 바탕의 색인데 그 하얀 색 가운데 있으면 미쳐 버릴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분명히 다른 것은 "폐쇄형 흰 공간""개방형 흰 공간"은 절대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북유럽의 화이트 디자인(White Design)의 공간은 무엇보다 "개방형"의 흰 공간입니다.


이렇게 질문해 봅니다.

1. 외부의 밝은 햇빛이 있어도 이를 적절하게 고려하지 않은 집구조는 오히려 더욱 어두울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떠한 창의 모양으로 외부의 빛을 받아들이고 다시 주위를 비추는 통로가 되었나요?


2. 내 안에 간직된 색이 있다면 또한 내 주위의 다른 색을 넉넉하게 포용하고 있나요?

  포용하지 못한다면 왜 그런 현상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소장하고 있고, 요즘 조금씩 보고 있는 북유럽 관련 디자인 화보집이에요

보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베짱이 2017.03.14 23:28 신고

    한국에서 화이트 디자인은 좀 무리수가 있는 디자인 같아요.
    그러나 북유럽이라면 다르죠. ㅋㅋㅋ
    저도 제방 인테리어 할때 벽지를 골랐는데..
    샘플만 보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죠. 근데 시공한결과
    모두가 굿초이스라고 했던 기억이...

    • 둘리토비 2017.03.15 06:38 신고

      몸글에서 있는 것처럼
      한국에서의 화이트 디자인에 관한 고민은
      "폐쇄형"과 "개방형"의 고민이겠죠.

      저도 늘 그런 부분에 고민합니다.
      여기 사진들을 보는 순간,
      아!~ 깨달을 수 있었죠~^^

  2. Bliss :) 2017.03.15 04:07 신고

    저도 요즘 제 컴방을 꾸미고 있는데 화이트홀릭에 빠지고 있어요~ 소품만 컬러를 택했구요. 매우 자족 중입니다ㅋㅋ 제일 화려한 컬러는 흰색! 어떤 뜻인지 확 와닿습니다ㅎㅎ 오타와도 지금 눈이 내리고 있어요~~@.@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3.15 06:41 신고

      온통 하얀색에 파묻히셨군요!^^

      그 방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배색과 소품의 색이 조화를 이루어서
      아마도 매우 아름다운 컴방의 모습이겠죠?

      전 솔직히 아직 겨울이 좋습니다~ㅎ

  3. 봉리브르 2017.03.15 08:08 신고

    화이트 디자인이 보기에는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은데
    생활을 하는 데는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그렇다 해도 정갈하고 정돈된 실내 모습을 유지하는 데는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화이트 디자인이 의외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 둘리토비 2017.03.15 20:36 신고

      디자인 자체가 화사한 느낌을 주지요.

      때 탈까봐, 색이 바래질까봐 염려도 하지만
      무엇보다 화이트 디자인은 그 자체가 디자인의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이기에
      더욱 빛이 납니다.

      봄철, 화이트 디자인이 더욱 햇빛과 더불어
      북유럽에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3.15 10:19 신고

    우리 민족이 백의 민족이기도 합니다
    ( 흰옷을 즐겨 입은 이유가 다른 이유이긴 하지만..ㅎ )

    그래서 지금도 무난한 색깔이지 않나 싶습니다
    운동회도 청백전이었으니 ㅋ

    • 둘리토비 2017.03.15 20:37 신고

      정말로 그렇죠?
      그 백(白)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자랑이었죠
      지금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넘 혼탁한 현재의 모습 같습니다~

  5. 바람 언덕 2017.03.15 11:03 신고

    아무래도 화이트가 가장 무난하고 심플한 것 같아요.
    다른 가구들과도 배치가 용이하고, 우리 집도 기본 바탕이 화이트입니다. ^^*

    • 둘리토비 2017.03.15 20:38 신고

      많은 이들이 기본 바탕이 화이트이겠죠
      그러면서도 그 배색과 기본바탕에 대해서
      그리 감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 『방쌤』 2017.03.15 14:01 신고

    지금 집이 거의 하얀색으로 되어있는데
    걱정과는 달리 은근 때가 많이 타지 않더라구요^^
    스트라이프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여름 느낌도 나구요~

    • 둘리토비 2017.03.15 20:39 신고

      스트라이프 디자인, 많이 좋아합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아니 더워지면,
      이제 조금씩 찾아봐야 할까요?^^

  7. 평강줌마 2017.03.15 20:06 신고

    요즘 북유럽처럼 단순하게 화이트로 꾸미는 것이 유행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화이트를 좋아하네요. 제가 스웨덴에 갔을 때는 춥지 않았어요. 한국과 비슷했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3.15 20:41 신고

      그러셨군요~^^
      화이트 디자인이 누구나 좋아하는데 때를 탄다는 뭔가 불안한 생각으로
      그것을 대놓고 좋아하는 것은 좀 주저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오, 스웨덴 춥지 않았나요?
      날씨가 많이 궁금합니다~^^

  8. NELLYCW 2017.03.16 02:00 신고

    저도 흰색이 깔끔해서 좋아요.

  9. 까칠양파 2017.03.16 15:33 신고

    저라면, 살짝 포인트를 줄 거 같아요.
    소품도 좋고, 한쪽 면은 다른 컬러로 해서, 살짝 다르게...ㅎㅎ

    북유럽 디자인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겨울이 길어서, 실내에서의 생활이 많아서 그런 거겠죠.ㅎㅎ

    • 둘리토비 2017.03.16 20:49 신고

      대비 효과가 있어서 더욱 돋보이겠죠?^^

      그리고 가정의 생활을 중시하다 보니
      실내디자인의 부분도 Home Design&Interior부분으로도 더욱 발전한 것 같습니다

  10. 4월의라라 2017.03.17 22:42 신고

    마지막 디자인관련 화집들 저도 보고 싶네요. 책 탐나요. ^^
    저도 블랙 보다 화이트가 좋아요. 제게도 저만의 공간을 제 나름대로 꾸밀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3.18 10:32 신고

      저 북유럽디자인관련 화보집들은
      제게는 정말 바꿀 수 없는 보물이에요
      그 책을 보고 있으면 거기 있는 것 같죠^^

      예전에 방 정리를 하면서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방정리를 하면서
      조금씩 스타일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스타일은 언제나 멋집니다^^

조만간 다가올 미래에는 상품 그 자체가 아니라 

상품에 담겨있는 비물질적인 문화나 

감성을 담아내는 이야기꾼이 각광 받을 것,


-덴마크 미래학자 롤프 옌센(Rolf Jensen)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제 안에 가지고 있는 북유럽식 디자인과 감성을 많이 표현하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이제까지의 삶의 한 궤적이었고

앞으로도 가져가야 할 저의 가치이니까요.


현실의 순간에 지치지 않고 늘 좋은 생각을 하겠습니다.


<2016년 한국에서 있었던 덴마크 디자인전의 모습 .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어떤 분의 페이스북 몸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이 이런 글을 다시 남기시더군요


"감사해요, 저도 덕분에 핀란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반응,

제가 소소하게 올리는 북유럽, 핀란드에 관한 블로그글과 사진들을 보셨던 것입니다



최근의 여러가지의 부분에 있어 마음이 많이 지치고 있었는데,(그 원인이야 많은 분들이 느끼던 허탈감과 같습니다)

이런 반응을 보고 나니 다시 기운이 샘솟는군요 


스토리텔러,

이 멋진 역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며

제 안의 평온한 감성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그러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가치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어떠한 스토리텔러입니까?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베짱이 2017.02.28 06:58 신고

    글쎄요? ㅋㅋ
    그냥 잡스러운 지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2. 봉리브르 2017.02.28 08:06 신고

    저도 덕분에 핀란드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단 식상하지 않은 새로움이 참 좋네요..^^

    • 둘리토비 2017.02.28 23:39 신고

      앞으로도 이야기는 넘쳐날 거에요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천천히 그리고 많이 풀어보겠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2.28 09:16 신고

    한분야,부분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참 우러러 보입니다
    저도 집중하기 보다는 이갓 저것 펼치는 스타일이고
    하나에 만족을 못해 제 스스로도 항상 불만족입니다 ㅋ

    • 둘리토비 2017.02.28 23:40 신고

      덕후의 길이 좀 외롭기도 하지만,
      나름대로는 참 흥미로운 부분도 있죠~^^

      공수레공수거님은 멀티 플레이어?^^

  4. 바람 언덕 2017.02.28 10:24 신고

    인정...^^*
    멋진, 그리고 내용있는 스토리텔러라는 생각입니다.
    이 곳을 찾는 분들도 같은 생각일 거란 확신이 들어요.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2.28 23:41 신고

      아닙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원 꼭 부탁드릴께요~

  5. 4월의라라 2017.02.28 11:10 신고

    질문이 참 어렵네요.
    좋아하는 게 있다는 거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것에 참 매력이 느껴집니다.
    그런 매력을 저는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오늘 던져주시는 화두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둘리토비 2017.02.28 23:43 신고

      늘 질문을 좀 어렵게 하나 모르겠네요~^^
      저 스스로에게 우선적으로 질문하는 것이거든요

      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렇게 질문을 제시하는 것 자체가
      아직은 제게 건강한 호기심이 있다는 반증이겠죠?~
      그래서 더욱 희망을 보면서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6. 평강줌마 2017.02.28 11:14 신고

    스웨덴, 덴마크를 가보고 다시 기고 싶고 살고 싶은 곳이 되엇어요. 둘리토비님 블로그에 올 때마다 7박 8일의 북유럽 여행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2.28 23:44 신고

      이곳이 추억상자가 된다니 고맙습니다~
      그 곳 저도 어서 가고 싶군요~^^

  7. 절대강자! 2017.02.28 12:08 신고

    아... 마지막 글을 읽으니 가슴이 뜨끔합니다.
    내 이야기는 무엇인지? .... 돌이켜봐야 하겠습니다... 맛점하세요~~~

    • 둘리토비 2017.02.28 23:45 신고

      블로거로서 늘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인데요.
      늘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8. 차고넘치는 운빨 2017.02.28 12:15 신고

    베스뜨공감 꾸욱

  9. 까칠양파 2017.02.28 19:24 신고

    저는 어떠한 스토리텔러일까요?
    음..... 심각하게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2.28 23:46 신고

      고민하는 자체가 귀한 시간이겠죠?
      이미 저보다 한참을 앞서가신 스토리텔러이실텐데...^^

  10. Bliss :) 2017.03.01 07:00 신고

    자신의 것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또한 즐겁게 나누는 것이 생활의 큰 원동력이자 지식 기부의 통로가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즐거운 나눔 고대해봅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3.01 10:38 신고

      제가 무엇인가를 계속적으로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좋네요~^^

      앞으로도 성원 부탁드립니다~^^

  11. 북유럽.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것인지... 블로그 머리에는 묵상, 미술, 여행, 책, 블로그, 일상 이라고 적어놨네요.
    늘 고민하는 것이 블로그의 전문성이지만 뭐 그렇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3.02 21:29 신고

      꾸준함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어떤 한 사람의 스토리에 있어서, 가치에 있어서
      꾸준한 스토리는 결국 가장 재산이 되고 가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질문하게 되는 것이에요.
      저에게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