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거림~

먼저 내년 2018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2017년 6,470원에서

2018년 7,530원으로 1,060원 인상이 됩니다.

(인상률 16.4%)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대선 공약에서 밝혔 듯,

2020년 최저임금 시급이 1만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09만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시급협상과 결과를 가지고  

노동계와 사용자측이 다 불만족스러운 결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비교적 이전 국정농단세력을 탓하던 

언론의 비교적 비슷했던 관점이 

이번 부분을 가지고 보수와 진보언론이 명확하게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그래프, 최저임금위원회>


저의 경우에는

현재 본봉으로는 아슬아슬하게 시급1만원이 안되구요.

그외에 각종 비용(식비, 유류대, 차량관리비, 그외 etc)까지 더해진다면

시급 1만 3천~5천정도의 수준에 있습니다.


물론 여기 블로그 구글 에드센스 수익,

그리고 가끔 있는 외부 강의와 문서작성(코칭, PT등)등의 부분들까지 합산한다면

조금 더 증가하는 수준,



저는 이번 최저임금 시급인상과 관련되어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중점적인 부분이 아닌, 그 이면,

그 부분을 좀 더 면밀하게 보려고 합니다.


그 관점은 현재 제가 일하는 노동자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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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7.07.19 04:34 신고

    모두 불만족스러운 결과이겠지만,
    인상률 면에서는 주목할 만 합니다.
    5~8%대에 머물던 인상률이 16.4%까지 올라갔으니까요.
    이제 시작이지요.
    공론화의 과정을 거치면 내년, 적어도 내후년에는 1만원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 둘리토비 2017.07.19 20:23 신고

      서로 한 발씩 물러서서 보는 지혜,
      정말 그 지혜가 넘 필요한 지금입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그리고 제대로 된 스텝을 밟아야겠죠

  2. 공수래공수거 2017.07.19 09:37 신고

    그나마 정권이 바뀌어 이정도라도 되었지
    이전 정부라면 7천원도 넘기 힘들었을겁니다

    내후년은 반드시 1만원이 도달하기를 희망합니다
    아직 최저 임금을 못 받는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위반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7.19 20:23 신고

      이것저것을 다 돌아봐야 하거든요.
      그게 제가 앞으로도 연속으로 관련해서 쓸 주제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횟수가 현저히 뜸한 요즘,


평소 직장업무를 보는 것,

퇴근 후 독서와 핸드드립커피(handdrip coffee)를 내리는 것,

여기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특히 커피를 내리면서 

제 마음가짐도 아주 차분하게 다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핸드드립의 아주 좋은 점 같습니다.


SNS(특히 페이스북)도 잊고

거의 구도자의 자세로 지난 한 주를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아주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드립의 각종 도구들>


원두커피 3종, 칼리파,고노 드리퍼와 드립서버, 드립포트, 온도계, 여과지, 핸드밀, 그리고 고급 개량 동 스푼

각종 잔, 전기포트........


지금은 다시 기본적으로 핸드드립을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드립서버로 가늘게 물을 내리는 법을 반복 학습중이고

드디어 핸드드립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핸드드립을 익히는 데 있어 거의 전문적인 수업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어제 15일 토요일 저녁에 잠시 받았던 2시간 정도의 핸드드립 특별강좌와 실습이 전부입니다)



이렇게 핸드드립을 내리는 순간, 저에게는 힐링의 시간들입니다.

각종 어지러운 세상의 일, 뉴스, 걱정, 불안 이런 것들을 다 잊고

여기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전문적으로 바리스타나 로스터 자격증을 취득해서 카페를 차리겠다든지,

뭐 이런 계획은 없습니다.


단 핀란드에 가게 되면 그곳의 로스터리 카페를 좀 돌아볼 계획이 새롭게 생겨났네요~^^


그리고 책도 꾸준하게 보고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구해서 읽고 있는 핸드드립 커피 관련 책들>


그리고 아포가토도 만들었어요.

핸드드립의 진한 100ml 커피(핸드드립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이 겹치면

아주 맛있는 아포가토가 만들어집니다.


  


P.S : 아이스크림 덩어리를 나중에 한 덩이를 더 넣어서 총 3덩이로 아포가토를 만들었습니다.

핸드드립이라고 해도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리는 것처럼 아주 진한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단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나오는 갈색 크레마(일종의 거품)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아포가토를 만들었으니 나중에는 핸드드립 에스프레소를 이용해서 라떼도 직접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사다 놓았으니 곧 조만간에 만들어 내겠죠~^^

(우유거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집에 핸드믹서기가 있으니 그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여기 "카모메식당"의 주인공인 "사치에",

이 분을 닮아가려는지는 알 수 없겠네요^^


이젠 요리도 공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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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7.16 23:27 신고

    커피를 저녁에 먹으면 꼬박 밤을 세워야 하는 저로써는 커피를 즐기지 못하지요.
    아주 가끔 낮에는 마시지만 커피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제 삶에서는 멀어졌습니다.
    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 중에 하나이지요.

    • 둘리토비 2017.07.17 06:38 신고

      제가 늙은도령님이 아쉬워하는 부분,
      맘껏 즐기겠습니다~^^

      카페인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밤에 자연스레 잠도 잘 오구요~ㅎ

  2. 공수래공수거 2017.07.17 08:01 신고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전 평일은 거의 매일이 몇년째 같은 일상입니다

    무슨일을 하건 그일이 재미있으면 그 자체가 즐거움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커피를 내려 먹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안 따라 주네요 ㅎ

    이번주도 무더운 한주가 되겠네요
    건강한 한주 열어 가세요^^

    • 둘리토비 2017.07.17 16:30 신고

      감사합니다.
      좀 더 일찍 월요일 업무를 마감하고
      이제 집에서 쉬는 시간입니다~^^

  3. 봉리브르 2017.07.17 08:23 신고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저도 얼마 전 약간의 수업을 받고는
    핸드드립의 커피 맛에 빠졌었지요.
    특히 신선한 원두를 갈아서
    막 추출해 낸 커피의 새콤한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뭐든 열심히 몰입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 둘리토비 2017.07.17 16:32 신고

      그러셨군요~^^

      참고로 분쇄원두보다는
      직접 원두를 그때그때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콤함(신 맛)을 아실 정도면
      이미 핸드드립 커피의 맛에 더 깊이 바지신 단계 같습니다만...^^

      뭐 요즘 몰입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잘 가거든요

  4. 4월의라라 2017.07.17 09:51 신고

    저 아포카토 좋아하는데, 직접 이리 만들어 먹음 행복하겠네요. 전 커피보다 차 좋아해서 차는 좀 배워보고 싶기도 한데... 여유가 없네요.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ㅜ 뭔가 빠져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요리도 좋지요. ^^

    • 둘리토비 2017.07.17 16:33 신고

      이제 라떼와 아포가토는
      자연스럽게 만들어 먹습니다~^^

      요리도 배워 보고 싶어요. 진짜로~^^
      여유야 뭐 각각의 자리에서 어떻게 만드냐의 문제 같지요?^^

  5. Bliss :) 2017.07.18 04:30 신고

    저번에 핀란드 커피 문화 이야기할 때 신기했는데 ㅎㅎㅎ 드립커피 매력에 빠지셨군요..아포카토 너무 맛있어 보여요^^ 여기서는 흔한 커피 종류가 아니라 가끔 종종 생각나 집에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커피랑 함께 해서 먹곤 하네요. 드립커피의 맛과 향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7.18 18:46 신고

      일단 기본적으로 핸드드립을 내리고,
      핸드드립 원액 커피(에스프레소)와 각종 결합을 한 커피 종류,
      이것을 계속 만들고 시음 중입니다~^^

      근데 핀란드 진짜 커피를 진하게 내려먹거든요,
      좀 걱정이기도 합니다~^^
      향은 정말 좋지요~

핀란드로 가는 10월의 시간이야 그렇다고 치고,

장기적으로 제가 한국에서 진행할 것을 찾아본다면,

지속적인 북유럽 북콘서트와 세미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컨텐츠를 정리해 두었고 

주말시간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생각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도 모두가 만족하는 부분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그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두 가지 정도의 리워드(Reward)를 두려고 합니다.


*리워드(Reward) : 일종의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 가운데서 현재 약 두 가지 정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리는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요즘 핸드드립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서 먹고 있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직접 커피 원두를 분쇄하고 드리퍼와 드립 주전자를 사용해서 원두 커피를 추출해서 커피를 내리고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와 핸드드립 아이스 커피를 둘 다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죠~


참고로 북유럽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내리는 프렌차이즈 카페보다는

(물론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찾아서 마실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주로 내려먹는 전통있는 소규모의 로스터리 카페가 더욱 유명하고 많이 이용되고 있기에

어떻게 보면 이미 북유럽식 카페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핀란드 Pori에 있는 Porin Paahtimo rostery cafe>

#참고로 핀란드 Pori시는 수도 헬싱키로부터 북서쪽으로 242km정도 떨어진 곳



그리고 두번째로 계획하는 것은 추첨과정을 통해서 책을 선물하는 것인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북유럽 관련 약 130여권의 책 가운데서 손꼽는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제가 일반서점과 중고서점을 통해서 최대한 물량을 확보해서 활용하려고 합니다.


 

북유럽 디자인(SIGONGART, 시공사라는 것이 굉장히 걸리긴 합니다)

핀란드 디자인산책(나무 수)  


이 두 권의 책은 디자인이라는 책의 제목이 포함되었지만 인문학 서적에 가깝습니다.

아주 쉽게 읽을 수 있고 북유럽, 핀란드를 처음 알게 된 분들에게 놀랍고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될 서적이기에

이 두 권의 책을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

북콘서트, 세미나는 물론 선물, 사은품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미 어느정도 물량을 확보해 두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제가 직장에 속한 입장이기에 북유럽 관련 북콘서트, 세미나를 준비하는 데서 

100% 전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더디 가더라도 확실하고도 내실이 있는 기획으로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이제 다시 맞이하는 월요일,

일상에 또 파묻히겠지만 미래에 대한 꿈, 그리고 좋은 것에 대한 생각과 계획은 잊지 않고 계속 만들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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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7.03 11:07 신고

    좋은 게획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분명 같은 뜻을 가지신분들이 좋아하실만 하겠습니다

    차근 차근 게획대로 해 나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덧) 광고가 좀 눈에 거슬리네요 러시아 미녀 찾기 ㅡ.ㅡ;;

    • 둘리토비 2017.07.03 19:48 신고

      그저 재미있는 생각이고,
      이것을 유쾌하게 풀어낼 것을 생각하고 있죠~^^

      광고는 제가 수시로 살펴봅니다.
      제게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보이셨나 봐요.
      구글 에드센스에서 지정할 수 있는데,
      다시 확인해 볼께요~

  2. 바람 언덕 2017.07.04 08:17 신고

    ㅎㅎ,
    한걸음 한걸음 점점 더 뚜렷해지고 구체화되고 있네요.
    이 그림이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

  3. 『방쌤』 2017.07.05 03:02 신고

    충분히 내실있는!!! 계획을 만들어 가실 것이라고 확신해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게 있거든요~~~ㅎㅎㅎ

관계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주 관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도전하는 일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여도

혹시나 실패해서 원망을 사게 될까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조언이나 충고, 이런 것을 잘 하지 않게 되죠.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사례를 들고,

타당하고 논리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직감적이기도 하고,

소문, 이런 것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이런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한 때 새로운 맘으로 모든 것이 찬란하게 보였던 현상들이

무엇인가가 꼬이고 꼬여서 그 찬란하고 청량감이 느껴진 순간들이 사그러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이 관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조금 피곤해지려고 합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 이 다소 피곤한 상황들을 넘어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래도 이 인사청문회를 끝까지 보려고 합니다.

전 자랑스럽게도 지난 늦가을, 겨울, 초봄에까지 촛불을 들었으니까요.


참견이 나을까요,

관망이 나을까요,

아직 정확하게 결정을 하진 못했지만 촛불을 들었던 사람으로서 

미래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습니다.


저는 잠깐 북유럽을 다녀오겠지만,

더 오랜시간을 가지고 여기 한국에서 일상을 생활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강렬한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모든 상황들이 잘 풀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우선 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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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30 02:37 신고

    촛불의 힘을 믿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민 혁명으로 현세대뿐만 아니라 차후에도 길이 남을 것이고, 물론 단숨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동안 부조리한 사회구조로 인한 삶의 버거움에 잠시 덮여있던 시민들의 의식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했기에 앞으로의 고비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그러기에 참견과 관망이 모두 필요하리라 봐요. 불의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때론 타이밍을 노리며 지켜보는 신뢰도 필요하겠지요. 과거 그 어느때처럼 피를 흘려야 하는 큰 희생없이 시민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저는 기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5.30 21:02 신고

      다시 본질을 생각하면 되겠지요?
      "기본"으로 돌아가면 되겠지요?

      좀 더 단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 공수래공수거 2017.05.30 09:19 신고

    지구 역사상 어디고 지난 겨울의 민중의 위,대한 힘을 보여준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 가치가 지켜져야 합니다
    그것을 무너뜨리려 하는사람들이 주적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30 21:03 신고

      점점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순수한 민중의 힘, 대중의 바램을 왜곡하는 것이 이 시대의 적폐임을.....

      조금씩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3. 바람 언덕 2017.05.30 10:22 신고

    과정입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성경에 모든 것들이 협력해 선을 이룬다고 했듯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땀과 수고, 열정이 모여서
    좋은 세상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길에 조금 더 빨리 다다르기 위해서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정치는 모든 길로 통하니까요.

    • 둘리토비 2017.05.30 21:05 신고

      허니"문"이 끝나가고
      진짜 중요한 때가 왔다고 생각해요~

      그럼요. 관심을 가져야죠
      제가 북유럽에 대하여 빠져들수록
      국내의 정치 상황에 더욱 민감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비치고 있으니까요~

  4. 까칠양파 2017.05.30 11:42 신고

    문자폭탄이라고 하던데, 본인들은 선거때마다 명함에 문자폭탄까지 보내면서, 왜 우리더러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욕설을 하면 안되겠지만, 이것도 다 국민의 정치 참여라고 인식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용어를 문자폭탄보다는 문자세례 또는 문자선물로 바꾸면 어떨까 싶어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30 21:07 신고

      "용어"라는 것이
      누구에게는 코걸이이고 누구에게는 귀걸이고.......
      그 밝힌 의원,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되요.

      제가 예전에 표창원 의원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블로그에 밝혔잖아요?
      그 이후, 아무일도 없었어요~^^

  5. 4월의라라 2017.05.30 11:46 신고

    큰 고개를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 보니 작은 언덕에 불과했다는 노래가사가 떠오르는 게 요즘 같은 때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게 없이 다 댓가를 치르게 되니 말이죠. 그럼에도 우리 민중들은 아픈 발로 전진해 나갈 겁니다.
    오늘도 서로의 아픈 발을 위로하면서 말이죠. ^^

    • 둘리토비 2017.05.30 21:08 신고

      근데 진짜 요즘 발이 아파요~^^
      (워낙 일이 많은 5월이라서...)

      그래도 전진해 가야겠죠.
      그런 아름다운 걸음, 멈추지 않으렵니다
      근데 언덕이 앞으로도 여러개가 보이네요~^^

지난 주중에 긴장을 많이 하면서 업무에 임했던 후유증일까요,

지난 토요일 밤부터 증세가 느껴지긴 했는데,

오늘 오전부터 온 몸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날씨가 좋았던 이 하루였지만 

내일 출근을 위해 철저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TV뉴스야 뭐 비슷한 소식을 연속적으로 전할테니 TV를 볼 필요가 없었고,

어제 구입했던 질문에 관한 책들을 조금 훎어보고

계속 읽고 있던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모델"을 조금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5월9일 대통령선거일까지 작성완료 예정이던 

북유럽 관련 PT를 완성했습니다. 

목표했던 두 가지를 이제 두번째 PT자료를 완성했으니 좀 홀가분합니다.



첫번째 작성PT <북유럽 디자인 기초개론>


 

그리고 오늘 완성한 PT <북유럽, 그리고 우리의 일상>


특히 이 두번째 PT부분은 얼마전 여기 블로그에 올렸던 "진정한 북유럽스타일, 그리고...."의 내용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PT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도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자료들을 가지고 언제든지 PT, 강의, 세미나등을 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 저에게 든든한 컨텐츠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PT를 만드는 데 제게 영감을 주었던 두 권의 책이 있는데,

추천 드립니다. 보다 PT를 예술적이고 단순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지음, 정순욱 옮김(에이콘)

* slide:ology - 넨시 두아르떼 지음, 서환수 역(한빛미디어)


많은 사람들이 장미 대선이 끝나고 난 이후, 무엇인가의 허탈감에 시달리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옳은 무엇을 향하여, 혹은 자신이 가치를 담고 있는 저마다의 이념, 조직, 커뮤니티의 그 굵직했던 행동이 끝나고 나니

여기저기서 그 후유증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또 분란이 일어납니다.(특히 인터넷 공간)


애시당초 저는 그런 부분들이 염려되어서 늘 "일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일상을 살아갈 것이기에 마음을 잘 조절할 수 있었고 별다른 후유증은 없습니다.


어찌보면 그 염려에 대한 마음이 "몸살"로 왔을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었는데요,

내일이면 또 쌩쌩하게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그러겠지요~^^



어찌되었든,

제가 직장에서 일을 하고, 꿈을 위해 전진하고 

특히 핀란드, 북유럽 덕후로서 지금 다양하게 책도 읽고 나눔도 하고, 관련된 비즈니스도 준비하는 지금의 과정,


더욱 귀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가는 시간은 다음에 절대 오지 않으니까요.


참으로 저에겐 지금, 감사함의 순간, 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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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5.15 08:25 신고

    작은일이라도 목표했던일을 이루고 나면 홀가분해집니다
    저도 그런걸 많이 느꼇었습니다
    요즘은 많이 없지만 ㅎ

    • 둘리토비 2017.05.15 20:45 신고

      지금 제게는 늘 하루하루가 설레입니다.
      공수레공수거님도 어서 그런 설레임을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단 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때때로 마음이 고달플 때가 있습니다~

  2. 4월의라라 2017.05.15 09:27 신고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일 해 나가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저도 선거 끝나고 결과에 행복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변하지 않는 반복되는 일련의 행동들에 진저리가 쳐지네요.
    이번엔 잘 지켜내야 할 텐데 말이죠. PT 작성할 일 있으면 추천하신 책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메모해 놓았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 둘리토비 2017.05.15 20:48 신고

      하하~ 부끄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으로 나아가는 것이기에 그런가봐요~^^

      저도 진짜 글에서 표현하지만 여전히 진저리가 쳐지는 시간들입니다
      많이 고민스러운 이 때입니다~

      책도 참고하셔서 좋은 PT를 많이 업데이트 하시길.....
      4월의라라님께는 꼭 필요되는 부분일 것입니다~^^

  3. 바람 언덕 2017.05.15 10:30 신고

    다 좋지만,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건강 잘 챙겨가시면서 계획한 것들 하나씩 준비해 나가시길를 바랍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둘리토비님이 지금껏 보여주진 진심과 열정을 보면 시쳇말로,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ㅎㅎ
    건승을 빕니다.

    • 둘리토비 2017.05.15 20:50 신고

      넵~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정말 자신이 꿈꾸고 목표한게 선명하게 있다면,
      누구나 이렇지 않을까 해요~

      차근차근,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태동할 준비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4. 『방쌤』 2017.05.15 14:10 신고

    여기서 조금씩 보고 배운 것들로~
    주방을 조금은 북유럽 풍으로 꾸며가고 있어요^^;ㅎ

    일단 건강이 최고! 힘들 때는 무조건 쉬어가야 합니다.
    저도 주말 내내 집에서 쉬었거든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15 20:51 신고

      오, 이렇게 응용을 하셨군요. 고맙습니다~
      기대되네요. 나중에 꼭 보여주세요~^^

      쉼이라는 것, 중요하죠.
      요즘은 때때로 일부러 멍때리기도 연습중입니다~^^
      그렇게 해야지 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5. Bliss :) 2017.05.15 14:16 신고

    PT 관련 책자 소개하시던 글 생각나네요. 이렇게 실전에 도움을 받으니 좋네요. 물론 나눌 말씀은 많겠지만 PT 자체가 가볍고 포인트가 있어 보기 좋습니다! 꿈을 향해 앞으로도 즐겁게 달려가시길요^^

  6. 늙은도령 2017.05.15 15:45 신고

    하나씩 이루어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삶은 나아가는 것이고요.
    아주 멀리를 내다볼 수 없지만 가능한 만큼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오늘은 충실해집니다.
    이제 대통령만 바꿔뜻이 모든 것이 차근차근 진행되겠지요.
    유럽처럼 삶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15 20:54 신고

      가능한 만큼의 미래를 그리며
      오늘을 충실하기,

      멋진 말이네요. 기억하겠습니다~
      상식이 넘치고 삶을 즐기는 세상,
      그런 세상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7. 까칠양파 2017.05.15 17:46 신고

    자신을 위한 투자...멋지십니다.
    지금 만들어 둔 자료, 언제 어느때 멋지게 활용될 거 같아요.
    핀란드 아니 북유럽 덕후로서, 누구보다 앞서 계시니까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15 20:55 신고

      감사합니다.
      20여년 전에 우연히 꿈꾸게 된 것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앞으로도 흘러가겠고,
      저도 기대하면서 더욱 정진합니다~^^

  8. 베짱이 2017.05.18 06:34 신고

    북유럽 덕후라는 말이 정감있네요.

    10월이 엄청 기다려지시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10월 2일인가? 공유일로 지정될거라는데..

    그때 일정 혹시 겹치시나요?

    • 둘리토비 2017.05.18 22:23 신고

      전 10월 4일 출국이라
      일정이 겹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뭐 기다려지는 것은 사실이죠
      그래도 워낙 일상이 분주하니까요

질문, 그리고 소통

2017.05.13 23:04

지금까지 언론사 인터뷰를 약 세 번정도 해보았습니다.

이전 홍대 청소노동자 돕기 관련해서 두 언론사와 각각 인터뷰를 했고,

얼마전에 북유럽, 핀란드 덕후와 관련해서 한 언론사(한국일보)와 인터뷰,


각각 인터뷰를 했을 때,

저는 이렇게 말을 했어요.

"최대한 하고 싶은 질문을 맘껏 해 주세요, 저도 나누고 싶은 것이 많으니까요"


참고로 지난 한국일보와의 인터뷰는 약 25~30분정도 예정이었는데,

실제로는 약 1시간 20분 가까이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것들을 다양하게 질문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물론 그 질문 가운데서는 내면의 저를 아프게 하는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큰 틀의 스토리를 형성하는데 질문하시던 기자님도 정리를 잘 해주셨고

저도 홀가분하게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질문의 중요성을 보다 인식하게 된 뉴스가 있었죠.


2010년 9월 한국에서 있었던 G20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당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 우선권을 주면서

질문을 달라고 했는데, 꿀먹은 벙어리가 된 기자들의 모습,

그리고 그 틈을 타서 중국 기자가 질문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사진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굉장한 씁쓸함을 안겼던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전 대통령(솔직히 이 호칭도 붙이기 싫음)이

대국민담화를 하는데, 역시 기자들의 질문은 없습니다.

아니 사전에 당시 청와대 측에서 질문 받기를 거부한 것이고 

역시 기자들은 충실하게 이 절차에 따른 듯 보입니다.



이에 특히 3차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향해서

"언론단체 비상시국회의"에서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대통령에게 질문하라!" 이 구호를 가지고 말입니다.




물론 이어 3차 대국민 담화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질문을 받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헤프닝은 있었지만 말이죠

(기자들 앞으로 다가서고, 질문하려는 기자를 무마시키고)



이 흑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선 안되겠죠.


그리고 얼마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진 청와대에서의 비서진 인선때,

각 임명된 분들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기자들에게 질문을 요청했는데, 역시 이 때 잠잠했습니다.



아마 MB때부터의 습관이 몸에 배여서 질문을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하고싶은 말"만 했던 MB때의 방식에서부터,

"아무말도 안하는" 박근혜때의 방식이 익숙해진 것일까요?





꼭 보여지는 이런 부분들뿐만 아니라,

지금 자신이 처한 곳에서, 환경에서 스스로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 못하는 기자들(전 질문을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에게 손가락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자신은 질문을 잘 하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안에 있는 인문학적인 가치, 철학적인 가치, 사회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에게, 또 다른 이들에게 표현하며 소통한다는 의미이지 않을까요?


1600만 촛불민심의 한 사람으로서 저도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질문을 하면서

지금 누리고 있는 민심의 결과와 변화된 부분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성찰하려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더 나은 소통과 저 스스로와 저와 함께하는 이들 모두의 발전을 위해서

질문하는 것을 그리고 제가 질문을 받았을 때 소통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더욱 확장한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서점에서 이 두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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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5.15 08:22 신고

    2010년에그런일이 있엇군요
    당시는 제가 시사에 관심을 못두던때여서 모르고 지나갔나 봅니다 ㅎ
    질문에 답이 있다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 둘리토비 2017.05.15 20:00 신고

      유명한 장면이었습니다.
      한국 기자들의 수치였는데, 그것을 지금껏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에 답이 있는 것 맞습니다^^

오늘 하루 화제가 된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밖의 산책로를

걸으면서 커피타임을 하고 있는 여러장의 사진들.....


온갖 SNS에서는 이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지요.


"청와대를 이렇게 촬영하는게 가능한 거였어?"


"왜 눈물이 나지...이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이걸 보기까지 이렇게 긴시간을 힘들었나 싶고ㅠㅠ"


"정말 서로 너무 자연스럽다...특히 권위가 느껴지지 않는다ㅜㅜ"


"어벤저스인가요?"


"완전 화보다. 그치....^^"


"어쩜 이렇게 멋있냐구요"


...............


비슷한 글들이 폭발적으로 많더군요

그럼 그런 부러움과 찬사를 안겨 준 사진들을 봐야 하겠죠?










P.S : 저도 대통령님 옆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은데...^^


리더십이 어쩌구, 팔로워십이 어쩌구,

조직문화 혁신, 그 구체적 방법이 어쩌구,

각종 혁신 도구, 게임이 어쩌구....


그런 것 전 믿지 않습니다.


리더가 바뀌면 확 바뀌는 것인데요

그것을 아주 정확하게 증명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 기운을 느끼고 있잖아요~



조직문화 혁신? 변화?

직원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리더만 바꾸면 됩니다.


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시 취임 이후 업무를 보던 한 장의 사진도 첨부합니다.

사진이 많은 것을 말하고 있죠.



리더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당신은 어떤 조직을 꿈꾸고 있습니까?

당신의 리더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당신은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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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5.12 08:58 신고

    단 이틀만에 나라다운 나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아주 흐믓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13 20:48 신고

      결코 이 정부가
      지난 광화문 광장에서의 외침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광경입니다~^^

  2. Deborah 2017.05.12 16:09 신고

    아주 흐믓한 광경이네요

    • 둘리토비 2017.05.13 20:49 신고

      그렇지요?^^

      예전 오바마 대통령을 많이 부러워 했는데,
      "문바마"라고 하더군요.
      이러한 모습이 끝까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3. 바람 언덕 2017.05.13 01:22 신고

    맞습니다.
    시스템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람의 문제지요.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들은...
    건강하고 합리적인 인식을 갖춘 리더가 조직을 이끌면 그 조직 또한 투명하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정권, 참 많이 기대됩니다.

    • 둘리토비 2017.05.13 20:50 신고

      네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더욱 자세하고도 주도면밀하게 볼거에요~^^

      무조건적인 팬클럽성의 부분은 지양하겠습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4. 베짱이 2017.05.14 01:07 신고

    과거 권위주의를 찾을 수 없던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이명박과 박근혜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싸놓은 더러운 오물들을 청소하려면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텐데.. 큰일입니다. 나라 부채는 심하고, 예산 집행에 자유한국당이 제1야당이 되어
    사사건건 시비를 걸것이 분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앞날이 좋은 일들로만 가득해서
    결과적으로 앞으로의 대한민국이 살맛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14 08:12 신고

      "대한민국호"를 운항하게 될 문재인 선장,
      그의 리더십에 주목하게 됩니다.

      앞으로 어려운 여러가지의 부분들이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선장의 기본 임무는
      배를 운항하게 하는 것입니다.
      (더해서 안전한 운항입니다)

      저도 배에 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선장의 안전운항을 기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제19대 대선의 전반적인 그림이 그려집니다.

여기 블로그 공간에서는 누가 당선되고 2등하고 3등하고가 아니라,

저에게 맞추어 봅니다.


작년 후반부터 시작된 탄핵정국, 

그리고 3.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탄핵인용이 결정되고

이후에 결정된 5월 9일 장미대선,


수 개월의 시간들이 흘렀네요.


저는 늘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해서 하루하루를 스스로를 체크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결정되고 변화된 부분을 다시금 보게 되니,

거기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이렇게 달렸던 지난 몆 달의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달려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저는 올해 10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핀란드 여행계획을 확정지었고,

직장업무와는 별개로 북유럽, 핀란드 관련 디자인, 북세미나를 기획할 정도로 몰두했던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평생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책들을 읽었습니다.


늘 곁에두는 주제인 북유럽 관련 주제들(디자인, 여행기,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관련) 뿐만 아니라,

예술에 관한 서적들(이 부분은 블랙리스트관련 이슈가 나오면서 더욱)을 여러권을 읽었으며,

노동법, 헌법 관련 책들, 퇴사에 관한 책들, 

진보와 빈곤, 빵의 쟁취, 핀란드 역으로등 사회과학 서적들

각종 평전(체 게바라, 올로프 팔메, 디트리히 본회퍼, 반 고흐, 안데르센, 신영복 교수님의 저서들, 그 외 etc)

인테리어, 사회과학등 여러 제가 소장한 책들,


그 책들과 함께 했기에

힘겨웠던 시간들을 견뎌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모델>


시대가 어떻게 변화되던지,

삶의 환경, 여건들이 변화무쌍할 지라도,

저는 여전히 지속적으로 걷거나 달려가면서 저의 길을 갈 것입니다.


물론 때때로 멈추면서 쉼과 여유를 가지는 부분도 실행할 것입니다.


그게 저의 "일상생활"입니다.



대선이 끝났으니 이제 그만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전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고,

늘 일상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상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한 주라는 시간, 한 달이라는 시간, 계절이라는 때,

그리고 한 해,


한 편으로는 미래를 꿈꾸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현실에서의 삶의 가치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경험하고 행동하는 것,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상의 삶"이지 않을까요?




  

 


여전히 살아가야 하는 "일상"

그 가운데서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보다 능동적인 삶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옆의 기쁨과 슬픔에 지혜롭고도 탁월하게 반응하면서

저 개인의 이기주의로만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공생할 수 있기를......


<일상으로의 초대- 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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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5.10 01:22 신고

    저도 마찬가지로 늘 일상의 삶을 살아갑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2. 봉리브르 2017.05.10 08:21 신고

    어제와 오늘이 무척 다르게 와닿을 줄 알았는데,
    여느때와 다름 없이 해가 뜨고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난 7개월간의 결실이
    그래도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낸 것이어서 뿌듯합니다.
    누구할 것 없이 일상으로 잘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10 20:23 신고

      그럼요. 잘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굳건한 일상이 있어야
      나랏님들도 그것을 보면서 더욱 정신차리고 일할 수 있겠죠~^^

  3. 공수래공수거 2017.05.10 08:45 신고

    저도 일년전과 ,한달전과,어제와 같은
    일상을 살고 있네요
    우리 모두 보통 사람들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소망이 시작되었다 생각합니다
    내일의 일상도 같을것이지만 마음만은 달라질것이라 생각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10 20:24 신고

      마음이 달라진 상태에서 일상을 대하면서
      그 일상이 점점 위대하게 변하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응원하고 나아가죠~^^

  4. 『방쌤』 2017.05.10 09:39 신고

    최선의 일상의 삶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내 인생이 되는 것이니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10 20:25 신고

      그렇습니다.
      인생이란 것은 일상이 모여져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간절하고도 담대하게 일상의 삶을 추구합니다~^^

  5. mooncake 2017.05.10 09:40 신고

    늘 열심시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둘리토비 2017.05.10 20:26 신고

      에구, 다짐하는 그 단순한 마음이죠~^^
      그렇게 해야 그나마 흔들림을 덜 받게 되거든요~^^

      mooncake님도 일상이 더욱 풍성해지시길 기원해요~^^

  6. Bliss :) 2017.05.10 12:48 신고

    핀란드에도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대세적인가요? 유럽중에서는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 영국 정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캐나다 이민자들 사이에서 캐나다를 사회민주주의로 평하는 사람도 많아 종종 논쟁의 쟁점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민주의 등 어느 것을 우선시 여기고 또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기도 해 민감한 것 같기도 해요. 복지를 중요시 여기는 국가에서 늘 나오는 논란일지도 모르겠네요. 새로운 정부가 사이다 같은 살림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활기찬 오후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5.10 20:29 신고

      북유럽에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는
      강력한 사회민주주의가 구현되어 있구요.

      핀란드도 2012년까지 대통령을 했던 타르야 할로넨 전 대통령때 사회민주주의의 최전성기였습니다
      지금은 우파정부가 다스리고 있거든요
      그래도 기본 취지는 계속 가져 갈 것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논란과 토의가 있는 형태가 더욱 선진적인 것이겠죠.
      캐나다의 현실도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지난 9년여동안 넘 망쳐졌습니다`

    • Bliss :) 2017.05.10 21:25 신고

      핀란드도 그렇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 기사 챙겨보면서 새희망을 느꼈어요! 새정부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잘해내줬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고통이란......

2017.05.03 23:21

이 세상에 물질이 부족해서 받는 고통은 없을 것이다.

단지 마음이 부족할 뿐이다.


- 핀란드 디자인 산책 중,(안애경 저)


차라리 보헤미안(Bohemian)의 자유를 그리워하게 되는 요즘,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이상한 사람의 이상한 말과 행동에,

그 이상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반응하고 넘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이 더욱 힘드네요.


지금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그것을 좀 더 정신차리고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상처뿐인 영광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귀있는 자들은 들을 것이고,

눈이 있는 자들은 보일거에요~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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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7.05.04 07:58 신고

    고통 후에는 어던 깨달음이든 얻게 마련이어서
    유용한 점도 있지만,
    그 한복판에 있을 때는 언제나 힘겹더라구요.
    차라리 조용히 침잠해서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듯합니다..^^

  2. Bliss :) 2017.05.04 08:49 신고

    말세를 향해가면서 점점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온유함과 견고함을 동시에 지니기에 늘 부족하구요. 스스로의 자문과 고통은 성숙함을 얻어가는 과정 같아요. 글을 읽으며 저 역시 종종 자극받습니다. 오늘도 파이팅해보아요!!

    • 둘리토비 2017.05.04 19:31 신고

      겨우 오늘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성숙함을 위한 과정인것은 분명하지만,
      글쎄요, 쉽게 마음이 풀리지는 않습니다~

  3. mooncake 2017.05.04 09:10 신고

    그러게요, 저도 마음이 부족해서 괴로운 나날이네요...ㅠㅠ

  4. 공수래공수거 2017.05.04 09:53 신고

    며칠전 사찰에서 본 글로 대신합니다
    "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5. 바람 언덕 2017.05.04 10:06 신고

    많은 것들이 제 자리로 돌아와야겠죠.
    그 중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사람...
    사람에 대한 가치, 사람에 대한 정의,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
    사람이 사람답게.
    이 시대가 바로 서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04 19:34 신고

      그게 제대로 되야 할텐데 말이죠~
      근데 그게 넘 안보여요~

      사람에 대한 기본 가치,
      늘 가져가곤 있는데....현실은.....

기계의 개량도, 생산에 대한 과학의 응용도, 교통수단 개선도

새 식민지도, 이민도, 시장의 개척도, 자유무역도, 

또 이 모든 것을 합친 것으로도 근로 대중의 빈곤을 제거하지는 못한다는 점, 


오히려 현재와 같은 잘못된 토대 위에서는 

노동 생산력의 온갖 새로운 발전이 사회의 대립을 심화시키고 

사회의 적대를 날카롭게 벼리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점,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유럽의 모든 나라에서 편견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무에게나 증명할 수 있고 오로지 어리석은 자의 낙원을 설교하는 데 

이해가 걸린 사람들만 부정하는 하나의 진리입니다.


경제적 진보의 이 황홀한 시대동안 굶주림 때문에 빚어진 죽음은 

대영제국의 수도에서 거의 제도의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세계연감에서는 바로 이 시기를 산업과 상업공황이라고 불리는 사회적 흑사병의

더욱 잦은 반복, 더욱 광범해진 규모, 더욱 치명적인 결과등으로 특징짓고 있습니다.


- [국제 노동자 협회 발기문]중 일부, 칼 마르크스가 작성한 초안 작성문 중....


노동자들의 삶의 팍팍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노동, 사회민주주의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그동안 한 권, 한 권 책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노동에 대한, 그리고 노동자로서의 인간의 존엄성에 대하여 여러 생각을 해 왔고,

실제 제가 경험하는 회사 생활에서도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회사의 사장님과 이런 노동에 관한 견해를 나눈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노동절(5월 1일) 쉬면서 또 나름대로 "북유럽 디자인"에 관한 PT자료를 다듬으면서

서점에서 행사 준비용 서적들을 여러권을 구입하려 서울에 왔다갔다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경남 거제에 있는 삼성중공업에서 32t의 타워크레인이 넘어져서

작업인부 6명이 숨졌다는 비보를 접하게 됩니다.(아마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왜, 그것도 5월1일 노동절 당일에,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가 생겨야 하는지 울컥했습니다.


그것도 납기일을 맞추어야 해서 노동절 휴일에도 불구하고 협력업체 직원이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현실,

더해지는 뉴스와 사연들을 보고 들으면서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합니다~


만일 저 작업을 제가 하고 있었다면?

납기일을 맞춰달라는 원청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굴복해서 노동절 휴일에도 일해야 하고 

아니, 정확히 말해서 제가 저 사고의 당사자였다면?


얼마나 몸서리쳐지는 지요.



뉴스에서 계속 들려지고 보여지는 것으로는 워낙 대선 이슈가 웬만한 것을 빨아들이고 있어서

이 비보가 매우 충격적인 뉴스임에도 그리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노동자"라고 불려지는 사람들이 지금 이 사회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여러가지의 사고의 위험 가운데 노출되며, 사고가 나더라도 직급과 정규직, 비정규직에 따라 차별받는 현실,

이제 이것이 제발 좀 끝나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꾸준히 관련 책들을 읽고 있었습니다.(현재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모델" 독서중)

그리고 더욱 마음속에 생각하게 되는 것은,

스마트하고도 핵심적으로 노동의 가치, 삶의 가치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표를 잘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구요.


다시 저에게 질문해 봅니다.

2017년 5월 2일, 저의 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땅의 삶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노동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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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5.03 01:29 신고

    삼성물산처럼 정부의 규제를 우습게 여기는 자들에게 징벌적 벌금을 부과할 수 있어야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노동절에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나라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기업들은 절대 살아남을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조금 가난해지는 것을 각오하면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는데, 그것이 가능할지 모르겟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03 06:44 신고

      이래저래 답답한 뉴스였습니다.
      "노동자"가 이렇게나 대접을 못받는 나라,
      희망이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노동시간,
      세계 최저의 노조 조직율,
      세계 최고 수준의 저출산국

      "노동"의 의미가 퇴색되어 있는 한국,
      너무나 큰 안타깝고 상징적인 사고....
      5월 초가 너무나 우울하게 인식되어 갑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5.03 09:06 신고

    삼성중공업의 사고는 하인리히 법칙을 무시해 벌어진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걸 너무 간과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만 제대로 지켜 져도 노동자들의 삶이 퍽퍽하지는 않을것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03 21:06 신고

      상식이 지켜지지 않으니
      비상식적인 일들이 계속 생기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일까요?

  3. 바람 언덕 2017.05.03 11:24 신고

    노동절날, 벌어진 이 끔찍한 참사.
    이 사회에 던지는 메지시가 큰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둘리토비 2017.05.03 21:07 신고

      문제는 사회적 메시지는 큰데,
      정작 그 메시지를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안전불감증과 노동자의 권리를 생각하지 않는 일상이라는 것이죠.

      생각할수록 이건 아니죠!

  4. 베짱이 2017.05.03 13:12 신고

    우리나라가 법은 좋은데...

    그 좋은 법을 지키지 않음.....

    그 좋은 법을 엄격하게 지키기만 해도

    엄청 좋아 질 텐데.. 아쉬워요.

    • 둘리토비 2017.05.03 21:08 신고

      법이 있으면 뭐할까요,
      그것이 현실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으니
      이런 사고가 끊이지 않는것을.....

      저런 사고가 저에게 닥친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5. 까칠양파 2017.05.03 23:34 신고

    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노동절에 쉬지도 못하고... 진짜 세상은 참 불공평한 거 같아요.
    노동이 당당한 나라는 진짜 오긴 올까요. ㅡㅡ:

    • 둘리토비 2017.05.04 19:37 신고

      질문을 해도
      그게 참 이 시대에 공허하게 느껴져서.....
      그래도 계속 질문해야죠. 그리고 행동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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