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에 운전하면서 제가 애청하고 있는 CBS표준FM 98.1의 방송을 듣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CBS표준FM98.1이 요즘 대대적인 가을개편을 했지요.

그 가운데서 오후4시에서 6시사이에 방송되는 유영석의 팝콘(팝스콘서트)을 듣고 있었는데요.

 

 


 

 

익숙하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오늘은 더욱 아름답게 들리던 팝송이 있어서

정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Sarah McLachlan | Angel

 

 

 

Spend all your time waiting for that second chance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
Theres always som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I need some distraction or a beautiful release
Memories seep from my veins
Let me be empty or weightless
And maybe Ill find some peace tonight

당신의 모든 시간을 두 번째 기회를 위해서 기다리며 보내세요
상황이 좋아질 기회를 위해서 말이예요
좋지 않은 기분이 들 때는 그만한 이유가 항상있게 마련이죠
하루가 저물 때쯤이면 괴롭답니다
나는 약간의 기분 전환이나 근사한 휴식이 필요해요
나의 정맥으로부터 추억들이 떠오르는군요
나를 그냥 아무 생각도, 부담도 없게 내버려두세요
그러면 아마 오늘밤 평화를 찾을 겁니다

In the arms of the angel
Far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el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천사의 품안에서
여기, 이 어둡고 추운 호텔 방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당신은 끝없이 멀게 느껴질 겁니다
침묵의 난파선에서 건져 울려져
당신 부서져 버린 행복의 잔해 속에서 건져 올려져서
천사의 품에 안기었습니다
당신이 이곳에서 평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So tired of the straight line and everywhere you turn
Theres vultures and thieves at your back
Storm keeps on twisting
You keep on building the lies that
you make up for all that you lack
Dont make no difference escape one   last time
Its easier to believe in this sweet madness
Oh, its glorious sadness that brings me to my knees

곧게 뻗은 길이 지겨워서 어디서든 방향을 바꾸어봐도
당신 뒤엔 독수리와 도둑들이 쫓아오죠
폭풍우가 계속 소용돌이치고 있고
당신은 부족한 걸 변명하는 거짓말만 계속 하고 있죠
지난번에 어려운 일을 한번 피했다고 달라질 건 없어요
이 달콤한 생각을 믿는 게 더 편하답니다
오, 그건 나를 무릎 꿇게 하는 영광스런 슬픔이예요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당신은 천사의 품에 안겨있어요
당신이 이곳에서 평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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